헬조선










지금의 인서울레짐은 그냥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것이다.

 

한국의 진짜 지정학적인 레짐은 내일 당장 동과 서로 쪼개져도 할 말이 없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그 것이 신라와 백제인데, 사실 이미 기존의 행정구역자체가 그 구도를 십분 반영하기 때문에 아니 애초에 지리적으로 소백산맥이랑 지리산으로 경계가 확실하기 때문에 현행 행정구역에서 경상남북도만 독립하면 별반 설명없이도 신라가 부활했구나 생각하게 되어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최소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역사만큼이라도 다름이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은도 나눠서는 동부한은, 서부한은으로 나뉘고, 국철도 쪼개서는 백제철도와 신라철도로 경부선의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백제철도로, 그리고 호남선은 니덜꺼니까 가져가고, 물론 서울권의 국철은백제철도꺼고, 대전에서 부산까지는 신라철도인 한편 부산권의 지하철은 신라철도 자회사인 부산지하철로 나뉘어야 한다.

 

국방 역시 경기, 충청주방위군은 중국을 방어하고, 경상주방위군은 일본을 방어한다. 물론 유사시에는 지원갈 해병대정도는 경상주방위군이 북한대책으로 내놓는다.

물론 월드컵도 백제와 가야로 나눠서 따로 출전해야 됨은 물론이다.

 

그러한 식으로 애초에 확 갈리기 때문에 이건 마치 미리 케잌을 반분해놓은 것 위에 그냥 크림만 한겹 덧칠 한 것과 같아서 그 틈새에 맞춰서 케일칼만 대면 그 결대로 쪼개질 것과 같은 것은 것을 인서울 개새끼이랑 대구 양아치새끼덜과 같은 것들이 지방사람들의 권리를 행사못하게 하고는 유통이나 생산카르텔을 개새끼덜이 상투를 잡은 그 기득권을 유지하게끔 하기 위해서 억지일국체제를 고수하는 거라는 거다.

 

 

이미 위에서 걍 서울-대전, 대전-부산으로 쪼개면 된다는 국철이야기마냥 애초에 그렇게 된다카면 또 연방수도가 될 지역이랄 것도 그 것조차 이미 각이 나오게 되는 지정학을 지닌 것이 한국이다.

이걸 왜 눈가리고 아웅하냐는거다.

 

뭐 어딘 어디겠냐? 대전이지.

 

적어도 동서정치의 구도를 조금이라도 인정한다면 그 외에는 답이 없을 정도로 그 것조차 자명한데도 인서울 개새끼덜이 패악지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충청도의 내부사정으로 들어가보면 대전은 이미 지금으로도 포화상태다. 이미 대청호의 물이 마를 지경이고, 교통정체도 심각하다. 왜냐면 대전이라는 곳 자체는 소백산맥쪽으로 너무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조오금 보정하면 천상 청주나 세종시 그렇게 된다는거다. 그쪽은 허허벌판이고 용수공급도 용이하다.

 

노무현이 이미 앞날을 보고 결정한 것이다. 인서울전제주의는 비민주주의의 상황에서만 용납가능한 특권주의이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단지 투표권상의 작용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라를 보는 관점도 일반지방민 위주로 바뀌어야 하고, 그냥 사고방식자체가 바뀌어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지정학과 역사성의 문제에서 고려식 정복주의의 산물은 타파되어야된다는 것이다.

 

 

고려새끼덜이 신라와 백제를 복속시키고, 복속된자들과 정복자들의 전혀 평등하지 않은 관계에서 그 것을 아우르는 수도를 개성에 세웠고, 그 것이 남하한 것일 뿐인 것이 서울 아니냐는거다.

 

당연히 서울과 지방의 관계는 이미 처음부터 평등하지 않았고, 그 것은 단지 인프라가 집중되어서 생긴 기득권은 아니다. 인프라문제로 가면 다시 경상도의 잃어버린 독립문제가 나와야된다.

 

남한의 경제인프라는 금관가야때나 지금이나 부산, 김해권이 그 중심이던가 아니면 지금 다시 부활한 당항성인 평택, 아산, 천안권이 삼한의 본디 경제중심이었다.

 

 

인서울새끼덜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류를 굳이 지덜 동네로 틀어서는 유통을 장악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http://weekly.donga.com/List/3/all/11/81933/1

 

를 보자. 인천중구항동에 위치한 M.M이나 컨트롤센타만 여의도에 있는 범한판토스라던가 송파쿠의 쿠팡을 보면 알듯이 개새끼덜은 한국의 수입품이 미제나 일제도 부산으로 오지않고 이 것을 일부러 인천으로 들어오게끔 해서는 물류센타를 인천에 맹글고 본사는 여의도에 존재케 하는 방식으로 한국의 수입물류를 장악한다.

 

이미 그런 문제는 부산이 한 때 보세창고 천지였던 것이 모조리 망하게 된 사실을 아는 지금 살아있는 부산기성세대들도 인서울새끼덜이 수를 써서는 인천으로 죄다 옮겨놨다고 말하고 있다.

 

 

게다가 그 것이 서쪽사람들 일반에게는 좋게 작용하는가? 아니 천만의 말씀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독과점에 의해서 독점세력이 가격을 올리면서 노동소득분배율과 자본소득분배율이 모두 떨어지는 현상이 관측될 정도란다.

 

걍 전문을 옮겨왔다.

 

http://sovidence.tistory.com/876

 

 

 

NYT 기사Atlantic 기사Autor et al. AER P&P 논문

Simcha Barkai 논문.

 

노동소득분배율이 줄어드는 이유로 사회학에서는 노동자의 bargaining power로 노동소득분배율 하락을 설명 (Kristal 2010). 경제학에서 제시한 설명은 (1) 기술과 컴퓨터 발전으로 자본가격이 하락해서 노동대비 자본투자가 늘었기 때문, (2) 자본과 노동은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라서 노동 생산성이 증가하면 실제로는 자본/노동 비율이 줄어들어서 노동소득분배율이 떨어진다는 설명; 그리고 (3) 세계화로 선진국 노동자가 후진국 노동자와 경쟁관계가 되어 임금이 낮아지기 때문이라는 설명 등이 있음.

 

노조의 문제든, 기술의 문제든, 세계화의 문제든, 여기서 말한 설명 중 하나가 맞다면, 노동소득분배율의 하락은 정책적으로 접근해서 풀기 매우 어려운 과제임.  

 

 

 

그런데 최근 새로운 설명이 하나 추가되었으니 독과점의 강화가 노동소득분배율의 하락을 초래했다는 것. 

 

David Autor, Lawrence Katz 등 네임드 경제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이고 여러 언론사에서도 보도했음. 지난 30년간 거의 전산업에 걸쳐 독과점(구체적으로는 산업별 5대 대형회사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강화되었고, 이 요인으로 회귀분석을 하면 노동소득분배율이 대부분 설명된다는 것. 

 

이들이 내린 결론은 노동소득분배율이 떨어진 이유는 자본집중도가 낮아서 노동소득이 높은 회사의 비중이 줄어들고, 자본집중도가 높아 노동소득이 낮은 회사의 매출 비중이 올라간 결과 노동소득분배율이 떨어졌다는 것. 

 

그런데 이들의 발견 중에 재미있는게 있는데, 독과점의 강화와 그 독과점 회사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소득은 별 상관관계가 없더라는 것. 독과점으로 지대는 발생하는데, 회사들이 지대를 노동자들과 나누지 않는다는 것. 이 결과는 노동자 소득 격차 결정에서 산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떨어진다는 기존 연구와도 일치 (나님의 논문).

 

 

 

 

그럼 도대체 독점의 강화가 왜 노동소득분배율 악화로 이어지는 것일까? 

 

여기에 대해 신진학자가 훨씬 더 쌈빡한 설명을 내놓음.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Simcha Barkai의 박사학위논문 페이퍼에 따르면 독과점으로 회사들이 우월적 시장지위를 이용하여 가격인상을 하고 이 이득을 회사에 쌓고 있다는 것. 

 

Barkai의 논문에서 충격적인 것은 GDP에서 노동소득분배율이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자본소득율도 하락했다는 것. 그렇다면 남는 것은 회사 이윤의 증가. 기업이 이윤을 내는데 이걸 주주들에게 배분하지도 노동자들에게 주지도 않고 기업 내부에 현금을 쌓아 사내유보금이 늘고있다는 분석과 정확히 일치. 

 

아래 그림에서 첫번째는 부가가치 증가분 중 자본소득으로 간 부분이고, 두번째 그림은 부가가치 증가분 중 회사에 이윤으로 남은 부분. 두 번째 그림에도 1980년대 중반에만해도 회사에 이윤으로 남는 부분에 거의 없었음. 하지만 지금은 부가가치 증가분의 15%를 차지. 

 

Barkai는 자본소득율을 무디스 AAA 본드의 수율로 계산. 상식적으로 정당한 방식인 것 같은데, 이렇게 하는게 거시경제에서 맞는지 나는 잘 모르겠음. 

 

Barkai의 결론은 노동소득분배율의 하락이 시장 경제의 효율적 메카니즘의 결과가 아니라 독과점의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지대를 추구한 결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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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연구들의 함의는 무엇인가? 줄어드는 노동소득분배율을 해결하는 방법은 노동조직을 강화하는 것처럼 어려운 것도, 기술변동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님, 세계화에 학을 떼고 Brexit이나 트럼프를 뽑아야하는 것도 아님. 

 

정치인을 압박하여 반독점법을 강화하면 됨. 정책적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 

 

자본주의는 시장에 맏겨두면 재생산이 안되고, 국가의 개입을 통해 독과점을 막아야 제대로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교훈도 다시 얻을 수 있고. 

 

한국에서는 인위적으로 기업유보금에 높은 세금을 매기는 제재를 가할 필요 없이, 자본주의 경쟁 원리에 따라 시장진출입을 용이하게 하면 노동소득분배율을 다시 늘릴수 있다는 것. 자본주의 경쟁 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재벌의 힘을 약화시키고 독과점을 막는 것이 반드시 필요. 

 

 

 

 

ps. 미국에서는 자본소득분배가 떨어지고 회사에 이윤이 쌓이면 전형적인 principal-agent 문제가 대두될 수 있지만, 한국은 회삿돈이 쌈지돈인 재벌들이 많아서 자본가인 재벌들이 신경도 안쓸 것. 



출처: http://sovidence.tistory.com/876 [SOVIDENCE]

 

 

 

대구개새끼덜 임가공하는 업체에 들어가보니까 이중장부쓰더라. 뭐 그래서는 사장일가 개새끼덜은 최하 20억씩 털어가더라.

총매출이 이중장부 가공후에 120억 나오는데, 이중장부쓰더란말이다.

 

물론 120억짜리 개좃만한 회사니까 직원이라해봤자 겨우 총원 50명도 안 되는데, 두당 천만을 더 줘도 그 개새끼는 충분히 해 쳐먹지만 그 것도 죄다 털어먹더란 말이다.

 

 

본디 경영을 매니지먼트라고 하는 것에 의하면 경영진이 가져가는 것은 조금씩 십시일반하는 것이니까 이걸 죄다 나눠가진다고해서 두당 떨어지는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는 것이 집중의 원리라지만 한국은 그런 원리조차도 없다.

그냥 뭉텅 떼서는 사장새끼 쳐 가지고는 무슨 늑대새끼덜 분배마냥 우두머리만 다 쳐 먹는 그런 것이라서 사장꺼 아주 조금만 깨도 딴놈들 먹고 살만해질 정도로 혼자 쳐 먹는게 씹센징의 구조다.

 

아마도 푸른 늑대와 하얀 암사슴이 그 개새끼덜 조상이라는 개새끼덜이라서 그런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그 늑대새끼는 딴 놈들 사냥할 때에 쳐 자고 있다가 11시에나 출근한다.

 

그리고, 진짜 늑대의 두목새끼는 호랑이가 오건 표범이 오건 침입을 받으면 제일 먼저 앞장선다는데, 푸른 늑대의 패거리였다는 이숭계 개병신새끼 라인 개병신새끼덜은 튀기 바빴던 놈들 아닌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런 것이다.

 

강남 개새끼덜 아주 미국시민권이나 따서는 구실못하는 인포텐트 뷰웅신새끼덜인데, 그게 무슨 늑대라고 개소리냐는 거다.

 

북쪽에서 쳐들어오면 하따 부산으로 내빼내빼, 남쪽에서 쳐들어오면 하따 의주로 와리까리, 중국이 해안으로 쳐들어오면 아마도 그 때는 내륙한복판인 대전으로 튈라요 고 지랄이나 칼라고?

 

 

그런 주제에 무슨 지덜이 lone wolf라고 되냐고 그냥 개병신개새끼지. 불독새끼 숨차서는 사냥도 하나 못해서 주인이 내팽개치면 굶어뒤질 개새끼말이다.

 

 

그냥 자격도 없는 그런 수준으로 관습법 운지 그따구 개소리는 집어치우란 말이다. 이미 인서울은 안되길 증명하기를 경술국치때 국권 팔아넘길 때에 사망선고 받은 곳이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자고 했다고 절벽에서 밀어떨어뜨리는 그지 근성으로 면제새끼 황교안이가 뭐 이 나라의 사법프로세스를 쥐락펴락하는 엘리트새끼라고?

 

총살로 죽여야 될 6공화국 헌정에 반역하는 반적도당은 아니고? 우병우 처제 조세도피처로 국적 변경 ㅋㅋㅋㅋ 요지랄카는 레짐은 꺼지란거다.

 

개새끼덜은 그냥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나 몰타로 꺼지라고 너희 나라 가서 살라는 것이다.

 

 

삼성개새끼덜도 비자금 꿍친 미국으로 꺼지시고, 현중도 싱가폴로 꺼지지 왜 있냐? 뭐 우리 없으면 안 된다고? 아니 너희 설비 죄다 가압류해서는 국영화하면 되는데 응 나 공산주의자다. 

근데, 나라돈으로 세운거는 주인이 나라 될 수도 있는 거고 프랑스도 다 그렇게 하더만 르노, 푸조도 국영이라는데, 한은 분리해서 경상은행 맹글어서 조선소도 국영화해야 앞으로 일자리라도 건진다.

대우의 도크 몇 개는 해군이 가져가고. 걍 놔두면 앞으로 러스트밸트 꼴이날 날 건데, 대기업 믿고 있으면 갸들이 그거 그때가서 운용할 것 같냐?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제 찾아와야 될 계제라는거다.

 

성동이 망했어요. 아따 나라님 아가리만 쳐 보고 있습시다. 더 큰 STX가 망했어요. 아따 산은이랑 한은이랑 채권단이 알아서 ㅋㄷㅋㄷ. 개병신새끼 자살각. ㅋㄷㅋㄷ 니 마눌 연산동에서 몸판다 이 것아.

대우는 이미 산은버러지덜 인서울새끼덜이 접수해서는 저가수주경쟁이나 해서는 딴 놈들도 개망하게 함. 야 그 개새끼덜 지덜 고액연봉이나 받으면 되는 놈들인데, 하이고 지지해줍시다. ㅋㄷㅋㄷ 나는 짐숭센 원숭이다. 내래 갱상도다.

 

이미 협력업체는 연쇄도산중. ㅋㄷㅋㄷ 금호도 씨발 금호그룹이 스스로 인수한다는데도 개새끼덜이 수작농간질 부려서는 중국놈한테 넘길려고 수작질에 죄다 자살각. 응 그냥 뒤지세요 너의 선택의 컨시컨스니까 개돼지 너 없어도 되. ㅋㄷㅋㄷ

 

군산GM도 설비이전금지 가처분신청하고는 정부지분 행사해서는 국영법인 맹글면 그래도 설비는 돌아갈지도 모른다. 하따 공무원이 그런 생각하겄소. 하따 이조공무원개새끼덜 대굴빡에서 나오는 아웃풋하고는. ㅋㄷㅋㄷ 대한민국 공무원새끼덜 죄다 총살해버려 죄다 버러지다. 이나라에 기회주의자는 필요없다. 장차관새끼부터 우선순위로 총살해야 된다. 그 다음부터는 직급순대로 처형날짜(교도행정집행일)연기부터 형법상 집행유예까지다.

 

 

인서울개새끼덜의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면서 비협조적인 레짐이 그런 거다. 현대차, 삼성반도체는 지덜이 밀어주면 없는 것도 무에서 유가 되고, 그 개새끼덜이 밀어주지 않는 것은 있는 것도 없어져서는 나자빠져야 된다.

 

GM이 설비 다 해외이전하면 걍 겜셋되는거 알지? 닭쫓던 개도 아니고 그냥 자살각 된 개새끼 될끼다. 산은파쇼 개새끼덜부터 척살 못하는 이 나라 법률하고는 그냥 모두 시뮬라르크이고, 그냥 모두 쓰레기이다.

 

 

전에 나는 채권계급새끼덜 야그를 했는데, 한국경제야 말로 겉으로만 공식구조인채 실제로는 채권계급새끼덜이랑 재벌새끼덜의 야합이 가장 극심한 시스템이고, 이 것은 국민을 등쳐먹는 시스템이다.

 

좃소기업들 돈도 안 빌려주는데 부채는 누가 다 끌어다썼냐? 죄다 토건족 채권계급들 아닌가? 걍 아주 서울만 독립시켜서는 기존화폐의 부채 모조리 넘겨주고는 이 것은 지방이 갚을 빚이 아니라고 선언해서는 지방통화 새로 맹글고는 서울에 핵 쏴줘서 서울국 멸망했으니까 서울국 화폐도 당면 무효입니다 선언해서는 그냥 모조리 디폴트 시킬까요?

 

내가 지지 않은 빚을 왜 갚아야 된단 말이냐? 삼성팔아서 갚던가? 국민연금이나 유용하는 체제는 꺼지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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