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권이 점점 블랙홀로 빠져 드는것 같습니다.그 앞길이 탄탄하고 차기대권이 눈앞에 있었던 ?김무성씨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 반기문씨는 성완종게이트에 관계없이 반일 스탠스로 우리나라에서 점수좀 먹고 들어갔습니다.반기문씨의 반일행보는 대권을 염두해둔 행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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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씨는 노무현이 키워준 인물인데 한나당 바지사장으로 출마할게 뻔해보입니다.나는 이것을 단언할수 있습니다.나오기만 하면 따놓은 당상인 한나라당행을 그가 마다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만일 반기문씨가 대권먹으면 어떻게 될까요..저는 반기문씨는 바지사장이 될 확률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라고 봅니다.정치권에 자신의 기반이나 세력도 전무하다시피하고 박근혜입장에서는 반기문을 양아들 삼아서 바지사장시켜놓고 친박들을 통해서 대리청정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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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무성사건을 터트린 배후는 아마도 박근혜아닐까요? 차기총선에 친박들을 심어놓기 위해서는 사전포석이 필요한데 김무성이 걸림돌이 되어서 김무성을 치우고 최경환이나 친박인사 박아서 친박위주의 공천으로 친박금뺏지를 최소 50명정도는 심어서 이들을 통해서 반기문을 영입해서 대권에 도전시켜서 반기문앉혀놓고 박근혜의 퇴임후 안전보장과 박근혜가 뒤에서 막후 실세노릇도 하지 않을까요? 정치보복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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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무성씨의 행보가 궁금합니다.김무성이 김무성패들과 탈당해서 새정련과 연합해서 반박근혜 정계개편도 일어날수 있다고 봅니다.그러면 김무성도 꽤나 승산이 있어보입니다.경남에 호남이 더해지니 할만한 게임이 되는것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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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누가 대통령먹던지 아무 관심없습니다.나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에요.지배층중에서 최상위층이 멤버교체되는 사건에 불과하다고봅니다.

헬조선은 누가 대권먹어도 헬이기때문이죠..이놈이나 저놈이나 이년이나 저년이나 모두 조센징의 유전자를 가진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