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쪽바리 새끼덜이 지들 멋대로 창씨개명을 강제해서는 가네다성으로 맹글어버린 김해김씨와 경주김씨들의 오랜 인지에 의하면 경주김씨는 김해김씨로부터 나왔다한다.

 

김해 김이라는 것은 가야의 금관경의 금자에서 따서 만든 성씨로써 샤크리잡스=사국의 사씨(=사사명)나 부하라=안국의 안씨(=안녹산), 타슈켄트=석국=석씨 그런 차원에서 금관경=김씨 뭐 그러한 것이다.

 

그리고, 금관경의 금씨 혹은 김씨가 경주로 가서 신라를 세웠다는 것이 그러므로 참 역사일 것이다.

 

사사명이나 안녹산이 개칭되는 방식 역시 당나라 시대의 것으로써 시대상에도 부합한다.

 

 

다시 말해서, 김수로나 김알지 따위의 것이야 말로 당조때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후대인 원조나 명조 때에 날조된 것이다.

 

http://blog.daum.net/suprim/13417535

김씨의 근본은 안록산, 사사명 등과 마찬가지로 안식=부하라에서 왔다고 안씨, 구차=백국이라 하여서 백씨, 타슈켄트=석국이라고해서 여기서 온 놈은 석씨, 사마르칸트=강국에서 온 강씨 이렇게 개칭되던 당조의 예로써 금관경에서 온 김씨 혹은 금씨가 맞고, 여기서 신라조차 김씨라는 것은 그 것은 신라 또한 가야계 국가였음을 의미한다.

 

 

즉, 신라와 백제라는 조선조식 전제국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금강이남 전체에 가야계 국가들이 있는데, 이 것들은 어느 순간부터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종국에는 신라왕의 책봉을 받고는 단지 형식상 주종관계가 되어서는 여전히 신라왕은 경주일대를 다스리며, 여기에 신라왕이 한 때에 군사활동을 통해서 편입한 신영지인 한강유역에 대해서만 제한적인 fief(=봉토권)를 행사할 수 있는데, 다만 여기에 유럽중세식인 형식상의 주종관계를 맺은 것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신라의 삼국통일이라는 개구라를 치는 것이다.

 

백제와 신라의 투쟁역시 박정희 개새끼가 서남부사람과 동남부사람들의 민족패권투쟁으로 엮으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단순히 삼남 내에서의 최고타이틀을 둘러싼 영국으로 치면 랭카스터와 요크의 싸움인 장미전쟁과 같은 무령왕계와 진흥왕계의 내전에 불과하며, 두 가문에 끈이 없던 대다수의 영주들은 중립을 지켰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결과는 참으로 단순한데, 신라왕만이 당황제의 직속타이틀을 부여받게 되는 독점권으로 귀결되고, 신라외의 지방영주들인 호족들은 이제 당황제로부터 신라와 동급의 타이틀을 받아와서는 안 되고, 개인신분의 신하지위는 상관없지만 영주로써는 신라의 책봉을 받아서는 '당-신라-신라 외 반도호족' 의 서열정리를 한 것이 소위 신라인들의 통경의식일 뿐이다.

 

 

 

그러나 그러한 통일신라가 아니라 무열왕에 의해서 최종테크를 탄 '정립된 가야식 봉건제'는 9세기부터 북쪽 사람들로부터 군사적인 위협을 받기 시작하여 삼국사기와 고려사의 기록을 신빙하자면 10세기 경에는 북쪽으로부터 온 군사지배계급집단에게 완전히 복속되었으며, 마지막 삼한왕이 바로 경순왕이다.

 

 

나는 견훤도 사기로 본다. 왜냐면 견훤과 경순왕을 경합시키는 논조 자체는 몽골새끼덜이 이민족들을 정복할 때에 빈번하게 써먹는 수법이기 때문이다.

 

이미 전에도 말했지만, 그 수법 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것으로는 크리미아의 칸새끼가 리투아니아인과 폴란드인들을 민족책동을 통해서 이간질시켜서는 둘이 싸우는 사이에 둘 모두 복속시키려고 한 시도가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로부터 도출되기에 서남부인과 동남부인들에 대한 분열책동질은 인서울과 개성, 평양을 포함하는 몽골계 지배계급 개새끼덜의 몽골계들로써는 전형적인 아주 오랜 수작질임을 알 수 있다. 더욱이 고창전투에 대한 사서상의 묘사로도 견훤은 신라를 이북에서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해주기 위해서 도와주러 갔던 것으로 보이며, 단지 신라왕이 소극적으로 싸웠기에 책망한 것 뿐이다.

여기에 경상도에서 오랬동안 북방계의 하수인으로써 만다린 행사를 했던 안동 김씨, 안동 권씨, 안동 장씨들의 족보에 의하면 그 개새끼덜은 바로 그 때부터 쥐새끼짓을 해서는 왕건이한테 양반타이틀을 얻었다고 한다.

이완용이 개새끼가 나라 팔아먹고 대일본제국 백작된 것과 정확하게 똑같은 짓거리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공식적으로 표방할 수 있는 가문의 새끼덜(=김옥균)이 집권할 수 있었던 시대가 무려 내가 태어난 때와 같은 세기인 20세기 초반의 고종 당시에도 유효했다는 점에 비추어서 이 것은 역시나 북쪽 방면으로부터 침공해온 군사지배계급에 대한 반도인들의 천년 노예제로 묘사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고구려와 조선의 교집합은 역시나 중국이라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조선을 서북새끼덜(=남하한 서북한새끼덜)의 정권으로 봤을 때, 그리고 고구려는 구한사군이라는 점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아니어도 납득될 수 있는 부분이다.

대체로는 동북3성 사람들은 때로는 민족주의가 발흥하면서 한족과 독립된 입장을 취했지만, 또 어떨 때는 한족과 동일한 민족이라는 의식을 가졌으며 이 것은 시대에 따라서 상당히 나일롱인데, 지금의 기성한국역사는 오로지 전자만이 확증적인 것이라는 편향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런데, 고려와 조선의 지배계급은 현대개념으로 설명하자면 그들은 화교튀기새끼덜이라고 볼 수 있다.

또는 한족과 교집합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반도인의 관점에서 볼 때에 그러한 동북인들 역시 중국계라고 볼 수 있다.

 

조선왕가를 몽골계라고 하는 것조차 원나라 당시에는 몽골인들이 세운 정권이 중국의 공식왕조였기 때문에 그 것은 그냥 중국인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고, 충렬, 충선왕이 몽골계 이민족 왕이라고 하는 것도 현대적 국적개념으로는 중국이중국적인 화교개새끼가 화교도시인 개성에서 한반도 토착인들에 대해서 상전행사를 하고 있으며, 토지겸병으로 대표되는 한반도의 모든 자산을 지들 소유로 하고 있다고도 묘사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것은 현대에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의 부의 90프로는 화교소유이고, 심지어 총리조차 화교새끼덜이 얼굴마담 세우는 격이며, 인도네시아 토종들은 개노예 취급이나 당하고 있으며, 실상은 중국계들이 상전행사를 하는 것과 동일한 차원에서 조선을 재평가 할 수 있다.

 

조선의 소중화라는 것은 인도네시아 화교들이 지금은 불과 인니건국으로부터 3대째지만 13대, 23대가 되면서 그들 이너써클의 내부결속을 강화하는 심리기제가 정책화된 것으로써 중국을 상국이자 모국으로 간주하는 세계관의 반영으로 봐도 되며, 그러한 점은 일제36년+다카기 마사오와 그 후계자들의 통치기를 거치고서야 청산되었다. 그리고, 인니 화교새끼덜조차 10대 뒤에는 상당히 동화될 것이라고 지금도 예측할 수 있는데, 조선사에 역시 그러한 예측을 적용시킬 수 있단 것이다.

 

 

 

그리고, 현대에 있어서 이 점이 주목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의 정당구조에 대한 바른 정통성 정립차원이라고 본좌는 생각하는데

 

진정한 삼한의 역사는

 

경순왕(=the last true Korean king)=>고구려및 중화의 후예라고 하는 화교새끼덜에 의한 노예피지배기, 이제 장장천년=>일제와 친일파=화교통치 청산기=>김영삼과 김대중으로 대표되는 왕의 귀환, 이북은 여전히 친중성향의 노예제 왕조.

 

김영삼=Return of Shilla King

김대중=Return of Baekjae King

 

이라는 것이다.

 

 

실제로도 김영삼은 경상도인들이 천년만에 처음 가져본 그들의 리더였었고, 김대중 또한 서남부인들에게 그러했었다.

 

그러다가 김영삼은 구체제화교친일파새끼덜의 반격인 imf를 받아서 그 모든 정치적인 영향력을 상실하고, 그의 당 역시 고려서북계 적폐새끼덜이 장악했는데, 그 주축은 서북청년단새끼덜과 야합한 국정원과 서북청년단 계열인 현대가문과 다카기의 하수인이었던 김우중과 박태준, 그리고, 인서울앙시앵레짐 매국노가문인 현씨 집안 창년 씨발년과 그 밑에서 하수인짓하는 경성제국대학새끼덜인 연희학원, 고려학원 개새끼덜일 뿐인 모피아새끼덜인 최경환이나 강만수 이런 놈들이고, 그로 인하여 경상도에는 이제 참된 토착삼한정권은 사라졌고, 서북이랑 강남 개새끼덜이 경상도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 오로지 전라도에만 참삼남인들의 정당이 남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천년동안 경상도와 전라도인들이 그들의 지도자를 잃어왔던 것이 그들의 지도자가 다시 나타났을 때에 경상도와 전라도사람들이 양김에 대해서 보여준 열정, 그 것만큼은 절대로 절대로 잊혀져서는 안 되며, 6공화국의 건국정신으로써 대대손손 기억되어야 하며, 그 둘이 있기 전에 우리 남부민들이 어떠한 질곡의 삶을 살았으며, 가난 속에서 허덕여졌고, 정치발언은 제한되었는지 그 점이 대대손손 전수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북부새끼덜이 남한인들을 사람으로 취급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북한 개새끼덜이 증명한다.

 

조선개새끼덜은 지들도 함흥에서 내려온 북부새끼덜이라고 고구려가 무슨 한민족 역사인 식으로 주작질을 쳐 해놨지만, 고대와 중세 기록 전반에서 발견되는 것은 고구려는 신라와 백제를 노예나 약탈해서 슬금슬금 우려낼 개돼지 그 것 이상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점에서 작금의 평양새끼덜의 남조선에 대한 태도는 고구려의 평양 개새끼덜의 스탠스와 일치한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핵만 개발되면 남조선 개새끼덜 다 때려 잡고는 남조선을 병합해서는 강성대국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단다.

게다가 북한의 지배계급은 조선의 문무반체제를 답습한 것과 같은 당-군합동체제이다.

보위부와 정치장교를 구심점으로 군이 곧 당이요 당이 곧 군이라는 체제이며, 군에서 공을 세우면 당에 들어갈 수 있고, 당성분이 좋으면 군에서도 계급이 좋다 뭐 그런 체제이면서 남조선에 대해서는 침략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는, 만호제나 팔기와 마찬가지로 군사단위와 행정단위가 일치하는 전형적인 고구려식 북방왕조가 북한이다.

 

이거야 말로 빼박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진짜 역사인 백제와 신라와 가야만을 본으로 삼을 것이며, 고조선이니 위만이니 고구려니 하는 앙시앵레짐새끼덜의 피지배민족은 맘대로 털어되 되고, 개돼지취급이나 하면서 문돌이 짓으로 세뇌나 시키면 된다는 버러지적인 세계관에서 비롯되는 거짓된 관점을 버려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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