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ChiAlex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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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5
댓글 121








안녕 이런 웹사이트 있는지 몰랐는데 인터넷 뒤지다 글들 읽어보고..

그냥 나도 답답하고 마음이 아파서 글 남기고 간다. 한국에서 안산지 12년이되가서 내 피부로 느끼진 못했지만

취업이 어렵고 경쟁도 심하고 다들 힘들어하고 좌절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걱정하고 괴로워하는거 충분히 알아.

그치만 그냥 내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고싶어, 한국에서 금수저 흙수저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난 그런 label 자체가 있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여기 온다고 해서 모든게 해결된다 생각하는건 어리석다고 생각해. 내가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난 11살때 여기 왔어. 난 사정이 있어서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는 다 GED(검정고시)로 졸업했어.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하고 원하는 major 따라 4년제 대학으로 가거나, 아니면 2년 Community Collge로 가는데.

난 공부가 적성에 맞지도 않았고 4년제 대학엔 갈수조차 없었지, 갈수있다하더래도 부모님이 서포트해주실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들고, 학자금써가며 대학을 가야하는걸 알기에 그냥 포기했었어. 그리고 취업하고 나이많이 먹은 후에도 그 학자금 갚느라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그래서 난 GED 따기전부터 그냥 알바하면서 일해서 내 용돈정도 벌다가, 아는사람 통해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 어렸을때부터 포토샵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독학하고, 학원도 다녀서 어느정도 쓸줄알아서 취직할수 있었어. 큰 지식이 있었던건 아니야, 경험도 없었고 . 그때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나 혼자 나와살았어. 회사에서 일하면 알바해서 버는것 보단 많이 받으니까 힘들어도 혼자살돈 필요하니까 일했어, 일하는거 쉽지 않았어. 어딜가나 꼰대가 있고 힘든일들 많아.  그리고 1년정도 일하다가 짤렸어 그리고 다른곳에 6개월 일하다 짤렸어. 정말 미친듯이 인터뷰보러다니고 이력서내고 발악을 했는데 일이 안구해지더라, 결국 부모님 집으로 다시 왔어. 근데 참 절망스럽더라, 난 학력도 없고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없고 이제와서 학교를 가면 어떨까 하고 학교에 다시 갔다가

다시 금방 그만뒀어. 그리고 그냥 알바 찾으러다녔어 알바자리 찾는것도 쉽지 않았어 셀수 없이 많이 면접보러 많이 다녔어. 근데 포기하지 않고

찾다보니까 뭐 하나라도 걸리더라, 그리고 알바하면서 엄청 자괴감 느꼈어. 내 나이또래에들은 대학 다니고, 좋은직장에 갈것이고, 돈도 안정적인 수입을 받을것이고, 나는 왜 여기에 이러고 있나. 다시 회사에 들어가서 사회생활 하는건 지옥같고 내 꿈은 정말 멀기만하고, 난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수 있나 이런 생각들로 괴로웠어 그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런저런일 다 한꺼번에 일어나서 정말 힘들었어. 그냥 글로 힘들었다 말하면 안와닿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힘들었어. 방안에 쳐박혀서 침대에 누워있는게 다였어. 내 문제가 뭐 였는지 알아? 자꾸 답을 밖에서 찾으려는거야, 답은 다 내 자신 안에 있어 날 힘들게 하는건 내 자신의 생각이였어. 그래 누가 안성공하고 싶어? 다들 성공하고 돈 많이 벌어서 좋은집 사고, 좋은 차사고 여행다니고 편하게 사는거 잖아, 나도 똑같았어. 내가 원하는 삶이 있었어 근데 내가 그 삶처럼 꼭 살아야되고 남들보다 성공해야된다는 강박관념, 꿈 때문에 내 자신이 힘들고 괴로웠던거야. 그렇다고 꿈을 포기하란 말은 아니야, 주변의 나보다 나이많은 분들의 인생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조언을 찾기보다 그냥 나이많으신 분들 인생에 대해 한번 물어봐, 어떻게 사셨었고, 어떤일을 하셨엇고, 힘든적 있으셨냐고 난 그런이야기들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 부모님의 인생이야기도 물어보고, 근데 다들.. 다 자기가 원하는 삶이 있었어, 꿈들이 다 있었어. 근데 살다보면 원하는대로만 살순 없어서 다들 지금처럼 모두다 살고있는거야, 우리가 인생을 컨트롤 할수없지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진 컨트롤 할수 있는거 잖아. 내가 글재주가 없지만.. 그냥 말하고 싶은거야 나도 미국에 살지만

여기라고 다른곳이랑 다를건 없다는거야, 그리고 성공하고, 돈많이 벌고, 좋은직장 얻는게 행복이 아니야.

그냥.. 사소한것에서 행복을 찾아. 남들보다 더 잘나고, 잘사는거 다 욕심인것 같아.. 돈많고 편하게 사는사람 부러워할거 없어.

인생은 계속 희노애락의 연속인것 같아... 그냥 힘든거 괴롭고 절망적인거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그리고 그냥 사소하것에 감사하면서 살아..

이것 저것 사야되고, 유행따라 머리 바꿔야되고 옷사야되고 뭐해야되고.. 다 소용없는 짓이다. 사는데 필요한건 그렇게 많지 않아.

우리 사랑해주는 부모님들도 계시고, 친구들도 있고, 비오는날에 비안맞을수 있는 지붕도 있고, 편하게 잘수있는 침대도 있잖아? 거기다가

핸드폰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그걸로 영화도 볼수있고 드라마도 볼수있고, 책도 읽을수 있고, 옷도 있고, 밥상에 먹을 밥도 있고, 살아 숨쉬고 살고 있잖아. 자꾸 과거를 생각하지마, 자꾸 먼 미래를 생각하고

걱정하지마, 그냥 지금 이 순간, 현재만을 한번 즐겨봐... 나도 남들 보다 잘난거 많이 없는 사람이지만 난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

중요한건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는거지 남들이 날 어떻게 보는건 안중요해, 그리고 하찮은 직업은 없어.. 내가 일해서

그돈으로 침대에 누워자고, 밥을 먹고 살수있다면 그냥 감사해.. 내가 하는말들이 안와닿을수도 있지만.. 정말 모든건 다 너의 perspective야.

어떻게 생각하냐느에 따라서 세상이 천국이 될수도, 지옥이 될수도 있는거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돈걱정 미래 걱정, 걱정 안하고

그냥 오늘하루, 지금 당장을 사는 사람들이라 생각해.. 나 포기하지 않고 면접 미친듯이 보러다니다가 어제 취직했어, 담주 월요일부터 출근이다.

그러니까 다들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만 않으면 뭐든 할수있어.. 화이팅

 






  • cnmkecnkxzcBest
    17.10.21
    뭐 어느나라를 가던지 간에 힘들고 단점은 다 있는데 한국에 가장 큰 문제는 수저에 따라 인생이 거의 정해진것이나 다름없는 나라인데다가
    언론통제도 심하고 사람을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총기사고에 치안율이나 서비스나 과도한 의료비가 미국의 전형적인
    단점이라고 꼽을 수도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제가 미국을 그래도 높게 치는게 가난해도 본인이 노력해서 왠만큼의 능력만 갖춰도
    신분상승이 어느정도 가능한 사회라는 점에서 헬조선보다도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나라에서 태어났을때부터
    계속 살고 있지만 마음같아서는 해외로 떠나고 싶습니다 최소한 사람대접은 받으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에 그러한 마음에 탈조선을
    생각하는것이고요 헬조선에서 살아봤자 금수저가 아니면 정부와 재벌의 노예로 한평생을 살고 나이들어서도 힘들게 하루 밥벌이
    경우벌어서 먹고 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노인 자살율은 탑클래스일정도고요
    헬조선의 일부 장점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이 나라는 국민을 부속품이나 
    노예로 생각하는 나라인지라 저는 탈조선을 생각중입니다  
  • 교착상태Best
    17.10.22
    ㅋㅋㅋㅋㅋㅋ 얘 해외에 사는 조센 징이다. ㅋㅋㅋㅋㅋ

    존나 외국물 처먹어서 외국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한꺼플 벗겨보면 변치않은 영원불변의 센숭이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센숭이 냄새
  • 포기한거없다 여기애들 대부분 의외로 고학벌에 대기업 출신도 상당히 많다 단지 한국정치상황과 아무리 노력해도 대우받지 못하고 미친듯이 야근과 살인적인 노동시간을 하면서도 좃같은 푼돈 던져주는게 치사하거 젓같아서 욕을하는거뿐이다 그게 애네들 잘못은 아니다 나라자체가 썩은거 뿐이다 ㅎㅎㅎㅎ
  • ChiAlex
    17.10.21

    그래 이해해, 난 사소한 행복을 찾는걸 포기하지말라는 뜻이였어. 고학벌이든 대기업이든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계급사회, 학력으로 계급 먹이는게 싫다면서 왜 우리는 학력이 항상 먼저 일까 한국이건 미국이건 우리는 늘 사회와 시스템을 탓하는데, 우리가 그 사회고 시스템 그 자체라고 생각해, 우리가 조금씩 우리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세상도 똑같이 조금씩 바뀔수 있다 생각해 미국정치 상황도 별다를바 없어, 우리 부모님도, 나도, 여기서도 많은사람들 대우받지못하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 많아, 치사하고 좆같고 다 떄려치고 싶은것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불평하고 자꾸 욕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해, 나라자체가 썩고 싫다 어쩌다 해도 넌 그 나라에 살고 있잖아. 난 한국을 12년 떠나와있어도, 한국이 아무리 살기 힘들고 좆같은 나라래도, 난 한국인인게 자랑스럽고 한국이 그립다. 헬조선이란 그 말 난 진심으로 마음 아프다 

     
  • 박그네 이맹b가 망쳐노코 임금후려쳐서 길게 근무하는사람이 절반이넘고 공무원이 대지못하면 무시받을수박에 없는 이런 인권없는 한국이 뭐가좋냐? 욕하는데는 다이유가 있는것이다 전체주의에 질려서 가족도 안보고 산다 내가 50평짜리 아파트와 건물을 포기해서 처음엔 절망했지만 지금은 내스스로벌어서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데 정말 행복하다 이제 불행한사람은 안만나야지 ㅋㅋ
  • ChiAlex
    17.10.21

    니가 행복하다면 됐어 ㅎㅎ 난 그래도 한국이 좋다 내가 태어난 나라이고, 서울이 너무 그리운데 난. 네온사인 반짝거리는 거리도 걸어보고 싶고, 여긴 그런거 없어ㅎㅎ 12 시만되면 아니 11만되도 가게문 다닫고 갈데도 없고, 길도 못걸어다녀 여기엔 길거리음식도 없어 길거리에 닭강정, 떡볶이, 피카츄튀김??그거 어렸을때먹던거, 그리고 그 감자얆은거 ㅎㅎ 감자튀김이랑 핫도그 가치 얹어 주는거, 그런거 파는것도 먹고 싶고. 한강이 얼마나 변했는지도 가보고 싶고, 여기선 등산하면 한국 산 처럼, 나무향? 소나무향? 같은걸 전혀 느낄수가 없어. 그런 냄새도 다시 맡아보고 싶어 그리고 여기서는 못느끼는 한국사람들만의 정?..인심? 그런것도 그리워.

    아직 한국안에 있는 곳도 많이 못가봤어, 부산도 못가봤고, 제주도도 못가봤고, 안가본데가 너무 많아 

    그리고 한국가면 맛집도 많자나 가격도 저렴하고, 티비보니까 정말 할것많고 재밌어보이던데 난 한국에서 정말 해보고 싶은게 정말 많아 
     
  • 하루토
    17.10.21
    ㅋㅋㅋ알렉스님 저하고 똑같네요. 캐나다나 미국은 정말 저런면에서 불편. 한국이 이 점에선 정말 재밌죠.
  • ChiAlex
    17.10.21
    하루토님은 지금 캐나다에 거주하시고 계신가요?

  • 하루토
    17.10.21

    네. 19년째 밴쿠버에 살고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간적 한번도 없고요.


  • 공기정화
    17.10.21
    한국 한번 방문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아마 상당히 충격받을실듯합니다
  • 하루토
    17.10.21
    지금 제가 돌아가면 여행자로서 돌아가는거니, 수박 겉핥기식으로 밖에 못 볼것같네요.
  • 공기정화
    17.10.21
    음 그것도 그렇네요. 
  • 누리울
    17.10.21

    결국은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거겠죠.

    어떤 나라에 살든, 어떤 사회에 살든 자기 자신이 불행하면 크게 의미가 없는거니까...

  • ChiAlex
    17.10.21
    누리울님, 작성글 읽어보니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하시고 계신것 같은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알고싶네요. 저도 우울증때문에 진료받고 약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우울증약 오래먹는거 좋지않고 자칫하면 더 위험해질수 있어요.. 전 그런거 잘몰르고 그냥 먹을때마다 몸의 느낌이랑 그 우울증약먹으면 느껴지는 그 기분이 너무 싫어서 먹다가 멈췄어요.. 지금은 캐나다에 잘계신지 알고싶네요
  • 누리울
    17.10.21

    아, 제 글까지 읽으실 줄은 몰랐는데... ㅎ;

    지금은 예전보다는 좀 괜찮아졌어요. 사실 우울증에 걸린게 트라우마와 관련된게 커서...

    저는 우울증 증세가 너무 심하지 않는 이상 약은 가급적 안 먹으려고 해요. 예전에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에서 상담과 약물 복용을 많이 했었는데

    일시적으로 해결될뿐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아서,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 중에 있어요.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아직 캐나다에 가지는 않고,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서 내년에 캐나다로 나갈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정착까지 고려해서요.



  • ChiAlex
    17.10.21
    누리울님 제가 쪽찌 보냈으니 확인해주세요 
  • 누리울
    17.10.21
    답장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ChiAlex
    17.10.21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야, 이 세상 어느곳도 문제 없는 곳은 없어. 니가 사람사는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너한텐 그게 사람 사는곳이 아닐수 밖에 없는거야, 왜 너는 미국에서 사는게 그냥 경제적인 어려움만 있다고 생각해..?? 여기서도 인종차별,인권침해, 끈임없는 테러, 거짓말만 하는 미디어, 의료보험도 제데로 안돼서 아파도 병원도 못가는사람이 많고 여긴 직업 못찾아서 집잃고 다 잃은 사람들이 많아서 길만나가면 텐트치고사는 동냥하며 생활하고 마약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노숙자들 천지야, 한국의 크기랑 미국의 크기를 비교해봐 여긴 50 개의 주가 있어 그 한개의 주마다 또 다른 도시들이 다 있어, 너처럼 문제를 찾을려면 여긴 한국 보다 더 한도 끝도 없어, 돈많은 사람들이 지내 맘대로 쥣주무르고 그 밑에 사람들은 노예처럼 일하며 사는것 다 똑같아 왜 한국만 그렇다고 생각해? 그리고 분명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점도 있어, 어느곳에 focus할지는 다 너의 결정이고 perspective야 

    남탓하고 욕해봤자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해, 우리 모두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 누가됐던, 돈많고 편하게 사는 부자들 조차도 걱정이있고 괴로운 이유가 있어. 너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모든게 다 다르게 보여질수있어.
  • ChiAlex
    17.10.21

    그렇구나.. 그럼 어떻게 해야 나아질수있다고 생각해? 니가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알고있는것 처럼 얘기하는건 좀 어리석다, 여긴 경찰 공권력 오남용이 많아서, 경찰들이 실수로, 혹은 아무런 죄없는 사람들 총쏴서 죽이는 일들이 번번해 그리고는 처벌받지 않지, 그렇다면 지금 한국에서 니가 할수있는건 무엇이고 지금 이런 문제들을 위해 하고 있는게 뭐가있어? 단순히 헬조선을 외치며 신세한탄하면 달라질까? 그 나라에 살고있고 그렇게 간절히 변화를 원하고 새로운 길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발벗고 나가서 1인 시위라도 인권운동이라던지 Activist 가되던지 뭐라도 해야되지 않을까? 그래야 조금이라도 변화를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 

  • ChiAlex
    17.10.21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너 한국사람이냐? 한국을 미워하는 일본사람이냐? 한국사람이라면 어떻게 한국을 센징국, 조센시대라고 부를수가 있지?? ㅎㅎ.. 그래서 너는 촛불시위라도 나갔다왔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너가 그렇게 변화를 원한다면 촛불시위 말고 다른 방법을 더 찾아볼수도 있잖아, 근데 넌 불평 불만 욕만 할뿐이지. 
  • ChiAlex
    17.10.21

    안좋은 경험들을 말할려면 나도 한도 끝도 없이 말할수 있을것 같다. 근데 난 그러고 싶지 않아 ㅎㅎ.. 그런거 계속 말하고 생각해봤자 뭐해.. 정말 제자리걸음일뿐이야

    차별 당하는 느낌 나도 잘알아ㅎㅎ 나도 12년간 어린나이부터 온갓 더러운일 다 겪으면서 살았어 ㅎㅎ 그래도 어쩌겠어 그냥 사는수밖에 뭐 그렇다고 자살할꺼야?? 사는거 나만 힘든것도 아니고.. 힘든인생속에서도 그냥 사소한 행복을 즐기면서 사는게 답인것 같아.. 내가 내 마음의 평화를 찾는게 제일 중요하지 돈이 먼저가 아니더라..돈으로 평화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말어...인생짧어..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도몰라 그냥 하루하루 즐겨.. 가족이랑 웃고 떠들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추억만들고.. 맛잇는거 먹고..
  • ChiAlex
    17.10.22
    그럼 잘살어 내가 무슨말을 한들 뭐가 달라지겠어 ㅎㅎ..행운을 빌어 
  • ChiAlex
    17.10.21
    그래 그냥 아까 위에말햇듯이.. 다 너의 관점이야. 좋은면들도 볼수있는데 나쁜점만 찾아서 보는건 너의 선택이야 ㅎㅎ 
  • ChiAlex
    17.10.21

    고마워 살짝 비꼬는거 같지만 걍 좋은말로 받아들일께,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애기라 하는거보니 꽤 나이가 있나보네 근데 겉모습만 어른인 사람들이 있어 ㅎㅎ 그리고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지, 그게 꼰대지 안그래? 회사에서 막내생활하면서 뼈저리게 깨우친거야 ㅎㅎ  난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꺼야 매일 매일 걱정하고 신세한탄 하면 무슨소용이 있겠어?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게 사람인생이야 난 나한테 주어진 '지금' 을 그냥 행복하게 보낼래 

  • ChiAlex
    17.10.21
    고마워

  • ChiAlex
    17.10.21
    Okay I take that back no biggies 
  • ChiAlex
    17.10.21

    에휴..나두 속상해 여기도 상식이 안통하는 일들이 많다니깐 ㅎㅎ.....ㅋㅋㅋㅋㅋ정말 몇번을 얘기해 야 그냥 자꾸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답도 없으니까, 니 마음의 평화와.. 그냥 사소한 행복을 찾아.

  • 공기정화
    17.10.21
    현재를 즐기라는 말은 한국에서는 적용안됨. 현재즐기고 노후 생각안하면 한국에서는 나중에 폐지주워야되고 고독사하기 딱 좋음. 현재를 즐기라는 말 자체가 생각나는것부터가 미국은 그나마 살기 좋다는 뜻임. 저는 미국은 아니고 캐나다에서 잠시 살아봤는데 왜 현재를 즐길수 잇는지 알게됨 ㅋㅋ 캐나다에서도 저도 느낌을 충분히 넘칠도록 느꼇고 정말 살기 좋다고 백번만번 생각했지만 한국 다시 돌아온 순간부터는 그런 생각 다 사라짐. 한국에서 계속 살거라면 진짜 악질로 변해서 악착같이 돈모으고 노후를 대비 해야됨 안그럼 노후에 비참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음.  

    물론 미국도 자본주의 국가라 생활이 만만치 않은것은 알고 있지만 한국 만큼은 아닐듯.. 저희 큰이모에 온 가족이 한참전에 미국으로 이민갔다가 최근에 잠깐 친척들 보려고 들어와서 만났는데 서울 보더니 고개 절레절레 하더니 왜 이렇게 숨막히냐고 하면서 사람 살 곳이 아니라고 함 그리고 몇일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감. 다시는 한국안온다는 말을 남기며.. ㅋㅋ 큰이모네 형하고 누나 전부 결혼도 했고 누님은 얼마전에 출산했는데 노산이라며 정부에서 검사비 내주고 여러모로 신경써준다며 자랑했고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한국도 좋은 점은 있습니다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하고 인타넷 빠르고 이것저것 다 빠르고 편리하고 건강보험정도 있겠네요. 하지만 노동관련해서는 진짜 제일 좆같은게 한국일듯.. 최저시급 따위 지켜지지도 않고 근로시간도 엄청나게 길고 포괄임금제로 모든걸 퉁쳐서 그냥 노동자 쥐어짭니다. 거기다가 기성세대중에 싸이코새끼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산업전선에 골고루 포진되어있어서 안만날수가 없음. 거기다가 남자는 군대도 가야함. 만약에 군대가서 다치거나 뒤지면? 국가는 나몰라라함 ㅋㅋ 특히 뒤지면 그냥 개죽음임. 

    한국의 정수를 체험해보시고 싶으시면 한국 군대 한번 다녀오시고 중소기업 다녀 보시면 아주 제대로 걸죽한 한국의 미를 느끼실수 있을듯.
  • ChiAlex
    17.10.21
    현재를 즐긴다고 말한건 , 그냥 현재의 살아라 미래랑 과거를 생각하지말고 지금 딱 현재에 집중하라는 뜻이였어요. 다들 다 자기 상황이 최악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죠. 다 관점의 차이고,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평불만 게속 하면서 살던지, 자기 삶은 더 좋게 만들수 있는 길 찾아서 계속 노력하던지 ㅎㅎ  그냥 둘중 하나라고 봅니다..
  • 뭐든지 다 관점의 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아프리카나 북괴인의 일상에 대해서도 그렇게 주장할 수 있을듯하네요. 물론 형식논리상으로 아주 틀린 명제는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 불평해도 그렇게 반문할 수 있겠지요. 


     
    한국의 삶의 질이 나쁘다는 것은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한데요.
    일례로 G20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노동권이나 노동 환경의 측면에서 소말리아보자 조금 나은 수준이자 이라크, 시리아와도 동급인 5등급입니다. 이는 거의 무정부상태에 있어 사실상 국가기능이 존재하지 않는 일부 노동인권 5+ 등급 국가군을 제외하면 최하위 노동등급이며 5등급 노동등급 국가군 중 제대로 된 중진국 이상은 오로지 단 하나, 헬조선(한국) 뿐입니다.
     
    그 밖에는 군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부조리와 범행은폐, 폭행 문제도 있으며.
    전시 미군의 전사율보다도 더 높은 헬조선군대의 사상자 비율(60만 중 매년 700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과 의문투성이인 자잘사 수도 있지요. 
     
    사실 헬조선은 이 문제로 인해 강제노역에 반대하는 국제협정 체결에 반대했는데, 헬조선 군복무나 사회복무요원 등이 국제 기준으로는 사실상 강제노역이라 해당 협정에 찬성을 던질 수 없었기(헬조선 법률상 승인된 국제조약은 국내법과 동일한 위상을 가짐)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지니계수 통계방법론상의 오점으로 인해 통계적으로는 경제적 불평등이 잘 안 드러나는데요.
    헬조선 같은 경우에는 극소수의 과두카르텔과 재벌들이 국부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으나, 헬조선에서 지니계수 통계를 내는 방법은 일단 랜덤하게 지역을 찍어서 표본 1만명에 대해 소득을 조사해 매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에 이들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헬조선에서 재벌들과 과두카르텔 일당들은 평창동 등 일부 지역에 밀집되어 살아가는데, 이런 건 어지간해서는 반영을 안 하거든요.
     
     
    이 외에는, 헬조선 특유의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 존재하는데요.
    어릴 때에는 잘 모르셨을 가능성도 높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인들은 개인의 작유를 억압하며, 은연중 uri 정신, uri의견을 강요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거든요.
     
    게다가 한국인들이 말하는 '타인의 의견을 존중해라' 라는 멘트는
    상대방이 토론에서 논리적인 반격을 가했을 때 항의 겸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제하는 도구로서 사용이 되기도 하지요.
     
    아무튼 헬조선이라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면, 다시 돌아와서 2-3년 정도만 살아보고 이런 점들을 보면서 생각해도 나쁘진 않을 지도 모르지요.
  • 그나마 장점이라는 것들도, 그저 지배자들이 강압적으로 노동자의 피와 땀, 야근을 통해 갈아내면서 얻은 장점입니다. 

     
    그거 하려고 누가 갈려나가는지를 생각해 보면, 결코 좋은 일이 아닌듯요.
  • cnmkecnkxzc
    17.10.21
    뭐 어느나라를 가던지 간에 힘들고 단점은 다 있는데 한국에 가장 큰 문제는 수저에 따라 인생이 거의 정해진것이나 다름없는 나라인데다가
    언론통제도 심하고 사람을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총기사고에 치안율이나 서비스나 과도한 의료비가 미국의 전형적인
    단점이라고 꼽을 수도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제가 미국을 그래도 높게 치는게 가난해도 본인이 노력해서 왠만큼의 능력만 갖춰도
    신분상승이 어느정도 가능한 사회라는 점에서 헬조선보다도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나라에서 태어났을때부터
    계속 살고 있지만 마음같아서는 해외로 떠나고 싶습니다 최소한 사람대접은 받으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에 그러한 마음에 탈조선을
    생각하는것이고요 헬조선에서 살아봤자 금수저가 아니면 정부와 재벌의 노예로 한평생을 살고 나이들어서도 힘들게 하루 밥벌이
    경우벌어서 먹고 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노인 자살율은 탑클래스일정도고요
    헬조선의 일부 장점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이 나라는 국민을 부속품이나 
    노예로 생각하는 나라인지라 저는 탈조선을 생각중입니다  
  • 공기정화
    17.10.21
    맞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다들 미국을 못가서 안달이지 한국을 못가서 안달인건 아니잔아요? 상당히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세계적으로 봤을때 한국이 정말 살기 좋았으면
    너도나도 한국으로 이민오려고 하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을 가고싶어서 안달인게 현실입니다. 
  • 오히려 총기가 없어서 지배자들이 개돼지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면도 있습니다. 

    미국의 모 부자는, 자신이 안 베풀고 봉사하지 않으면 나중에 사람들이 분노하여 처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우려했다고 하며, 워렌버핏 등 부유한 사람들이 복지정책에 어느 정도 찬동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거든요. 
    맘에 안 들면 미 대통령도 권총탄에 모가지 날라가는 나라가 그 나라라, 그래도 개돼지들이 완전 무시당하지는 않는지도 모르지요.
  • 교착상태
    17.10.22
    ㅋㅋㅋㅋㅋㅋ 얘 해외에 사는 조센 징이다. ㅋㅋㅋㅋㅋ

    존나 외국물 처먹어서 외국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한꺼플 벗겨보면 변치않은 영원불변의 센숭이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센숭이 냄새
  • 카시어
    17.10.22
    알렉스의 말이 틀린말은 아니다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현실을 보다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끌자는 것 이다 다만 헬조선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슬픔과 분노가 더욱 크다보니 공감을 적게 받은 것 이라 생각한다
  • MC무현
    17.10.22
    힘내라 이기야
    열심히 살면 한번쯤 기회가 찾아오겠지

    지금도 소소한 즐거움 찾으려 노력하는것 같고
    멋있다
  • 둠헬
    17.10.22
    내가보기엔 니. 미국에 대해 진짜 조금도 모르는거 같다. 니 한국인 밑에서 일했지? 
  • 아주 좋은글이다 헬추 박는다 딱 내 군전역하고 난 뒤에 나인데 딱 그때 내 마인드가 그랬다 금수저가 되고싶었던것도 아니였고 그냥 내집 내차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사는게 그때 딱 내 인생관이였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현실을 깨달았지 내집을 사는것부터 미친생각이였고 차를 끌고 연애를하고 그러면 더더욱 돈 모으긴 힘들었고 그래서 그냥 혼자라도 편하게 사는쪽으로 바꼈다 입맛도 싸구려라 저렴한 음식으로 잘 먹고 살았고 손재주는 없지만 인터넷 좋은게 뭐냐? 능력자들의 정보를 얻어서 각종 전자기기나 자동차도 내가 직접 조립하거나 diy 해가면서 또 직구해서 알뜰폰 사업자로 사용하며 살고있다 삶의 소소한 행복은 많다 그때 외국으로 나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나라에만 있는 전세+건강의료보험 이 제도가 그 모든걸 상쇄 시켰지 그나마있는 헬조선의 유일하고 강력한 장점이거든... 안.분.자.족 이게 현재 또는 앞으로도 내 인생관이 될거같다
  • 둠헬
    17.10.22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여성의류회사에 Textile/Graphic Design Assistant로 일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둠헬
    17.10.22
    얘는 미국에 대해 진짜 진지하게 고찰이나 분석같은게 하나도 없이 그냥 부모가 가자해서 쭐레쭐레 따라와놓고 부모가 데려왔으니 책임져!!! 빼애액 하는 수준밖에 안됨. 니가 한국에 있었잖아?  편의점알바하다가 취직하려고 4년제 졸업하고 좆빠지게 이력서 쓰고있을거다 그리고 결국 대기업중견못가고 헬조선 좆소에 취직해 주 60시간 6일근무 온콜 상시대기 막내로 들어가 150받고 일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둠헬
    17.10.22
    니가 왜 미국에서 취직하기가 그렇게 어려운지아냐? GED /Highschool diploma 는 미국에서 맥도널드 알바 자리구하는데나 쓰는 정말 최저한의 학력요구조건이다. 너는 BA 없지 AA없지 심지어 Certification 조차도 없는데 대체 누가 널 데려다씀? 같이 자라오고 커온 놈들 BA따고 초봉 5만씩 시작하는데 니가 할수있는  일자리는 2만이거든 ㅋㅋ 당연히 이런 일자리는 니눈에 안차겠지?  그러니 자연스럽게 질좋은 일자리 지원하게되고    qualification 이 안되니 필터링되서 연락이 올리가 있나 ㅋㅋ 니가 헬조선에 있었으면 아닐거 같다고? 헬조선에서 고졸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ㅋㅋㅋ  
  • 둠헬
    17.10.22

    그 한국인 회사에서 왜 니 받아준줄 아냐? 한국놈 데려다놓고 한국처럼 좆같이 선배 대접받아가며 부릴 노예새끼가 필요한데 백인들은 그딴 자리 안가거든? ㅋㅋㅋ 흑인 히스패닉은 한국인 대하듯 했다간 바로 총들고 찾아올지 모르니까 안뽑아 그럼 이제 남는 선택지가 뭐냐면 미국내 한인밖에 없어 거기서 이제 영어안되고 학력없고 경력없는 애들 골라다가 쓰는거지. 그래도 꼴에 미국 내 한국 대기업 지사 근무자한테는 기본으로 BA요구하는건 아냐? ㅋㅋㅋ 넌 한국인 회사중에 제일 거지같은 회사말고는 갈수가 없는거지. 표면적으로나마 미국 노동법준수해가면서 있는 대기업에선 널 안뽑거든. 니가 현실적으로 취할수 있는 선택지는 두가지다. 돈 신경안쓰고 니 하고싶은거 경력쌓아서 10년쯤 뒤에 5만 받던가. 아니면 대학가서 BA따던가. 학교가 싫으면 할수 있는게 하나밖에 없네? 그거라도 감사해라. 한국에선 니가 미국에서 GED로 할수 있는 일자리에도 인서울 출신 자격증 수두룩한 새끼들이 몰려드는 판국이니까. 말로는 번지르르하게 있는것에 감사하네 어쩌네 하지만 자격도 없음시로 안 불러준다고 투덜대는건 무슨 말이냐? 

  • ChiAlex
    17.10.22
    부모님한테 책임쪄 뺵!!! 거리는건 너일것같은데? 제일 거지같은 회사를 다닌데도 난 감사하게 다닐수 있어 ㅎㅎ 어차피 다 취직하는게 힘든 마당에 조금이라도 돈 벌수있으면 감사한거아니냐? 넌 정신상태가 썩은거야 ㅎㅎ 너같은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못해 GED 이후 CC 경력으로도 충분히 일자리 잘 찾고 일했어, 하지만 여기도 일거리 찾는게 쉽지는 않은건 똑같아 BA 딸 자신도 없고 돈도 없고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으니까  ㅎㅎ 너야말로 미국생활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것같은데? ㅎㅎ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난 그냥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그냥 만족했을껄? 그게 내가 할수있는 최선에 선택이라면 뭐 어쩔수없는거아니야? 
  • 둠헬
    17.10.22

    헬조선의 좆소가 어떤곳인지 잘 모르는 구나 ㅋㅋㅋ 예를 좀 들어줄게 기다려봐 청년착취대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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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7일근로.png

     

  • ChiAlex
    17.10.22
    뭐 예를 들어봤자 뭐가 달라져 좆나 불평하고 지랄하겠지 ㅋㅋ 너네들 하는 소리들 다 똑같애 병신같아 ㅎㅎ 취직안되면 무슨일이라도하면돼지 ㅎㅎ찡찡 거리면 뭐가달라져, 미친 컴퓨터랑 핸드폰도 가지고 있으면서 여기서 이런거 쓰고있으면서, 당장 밥 굶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랑 가치 살면서 삼시세끼 잘챙겨먹고 침대에서 쳐자빠져 잘텐데,  한국에있는 사람들이 다 너네처럼 생각하진 않자나?? 정신차려

  • 둠헬
    17.10.22
    그러니까 니 말은 일하다 갑자기 과로사로 뒤져도 산재인정하면 안되고 프레스기에 손가락이 짤려도 가만히 있으라 이거네? ㅋㅋㅋㅋ
  • ChiAlex
    17.10.22
    여기서 허드렛일하면서 가족들 먹여 살리는 사람들 많아, 한국이랑 똑같아 벼어엉신아 
  • 둠헬
    17.10.22
    한국인 대상으로 장사를 하니 한국이랑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iAlex
    17.10.22
    4년제 들어가서 다 졸업하고 나오는거 아니야 ㅎㅎ 내가 한국상황을 피부로 못느껴서 잘모르듯이 너도 여기가 어떤지 현실이 어떤지 잘몰르는것 같다 ㅎㅎㅎ 백인우월주의에 허우덕 거리는 니가 안타깝다 흑인 히스패닉 한국 사람 다 평등한 사람들이야  너같은 애들은 여기와도 절대 살아남을수가 없어 그런 썩은 마인드로, 여기서 열등감 느끼면서 바닥에서 긴다는 느낌밖엔 못받을테니까 니 썩어빠진 정신상태나 고쳐 

  • 둠헬
    17.10.22

    병신아 나 영주권자야 니보다 미국 취업시장 빠삭하니까 말 함부로 놀리지말거라 

  • ChiAlex
    17.10.22

    영주권자에 취업시장 빠삭한애가 왜 여기서 열올리고 이러고 있어?

     
  • 둠헬
    17.10.22
    왜 취업시장 빠삭하면 헬조선 욕하면안되는거냐? 
  • ChiAlex
    17.10.22
    해도되는데 영주권있고 취업시장 빠싹한년이 여기서 이러고 있을리가 없잖아?
  • 둠헬
    17.10.22
    해도된다면서 ? 해도되니까 하는데 무슨 상관? 
  • ChiAlex
    17.10.22
    왜 그럼 나는 물어보면 왜 안돼는데? 너야말로 무슨 상관?ㅋㅋ
  • 둠헬
    17.10.22
    물어보든가 대답해줄 이유는 없다 ㅋㅋ
  • ChiAlex
    17.10.22
    웅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ㅋ
  • 둠헬
    17.10.22

    몇개 더 올려줄게 뉴스에 이게 나온다는건 실황은 열배이상 더 심각하다는 말이란다 출근독촉.PNG

     

    LG 자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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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명퇴.png

     

    20대 명퇴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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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먹으라 이기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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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증하는 젊은 층 자살률.png

     

    평균 월급.png

     

    일 잘하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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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Alex
    17.10.22
    ㅋㅋㅋ 미국 4년제 대학 다니고 호화스럽게 다니는 애들보면 한국에서 돈좀있고 부모님이 돈다대주고 파트타임일도 안하면서 놀거 다 놀고 누릴거 다 누리는 애들이 태반이야 ㅎㅎ 주변에 대학졸업하고 일거리 못찾고 노는애들도 허다해, 너같은 마인드로 다른곳으로 이민가도 한국이랑 다를바 없어 니가 니 정신상태 고쳐먹고 일하지 않는 이상, 여기 사는 대부분 한인들, 그런 중소기업회사에서 일하거나, 커피샵, 레스토랑, 음식점에서 미니멈웨이지받으면서 팁으로 다 자기 살궁리하고 자기 쓸돈 벌어서 다 어떻게든 살어 ㅋㅋ
  • ChiAlex
    17.10.22
    당연히 일하다보면 진상손님있고 꼰대들 있어 나도 다 겪고 고생했고 ㅋㅋ 왜 한국만 그런일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니네가 최악이라고 생각하면서 찡찡거리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 둠헬
    17.10.22
    한국에서 일하면 그 진상이 손님중에 절반정도 온다생각해라 
  • 둠헬
    17.10.22
    나 미국 대기업다닌다니까 아가야... 
  • ChiAlex
    17.10.22

    그래 어디 다니는데? 어느주 어느 도시에 사는데????ㅋㅋ 매달 얼마 받고 연봉은 얼마고, 어느 대학나와서 니가딴 BA 는 뭔데? 니도 알겠네 4 년제 대학 아무나 못가는거 한한기닥 몇만불씩하고, 졸업하고 일하면서 학자금 대출 갚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겠네? 넌 니 렌트비랑 차보험료 핸드폰비 전기세 인터넷비 식비 기름값 나가면 얼마정도 남고 얼마나 여유롭게 사는데??ㅋㅋㅋㅋ

  • 둠헬
    17.10.22

    그게 왜 중요함? 헬센징이라서 중요한가? 왜 내가 미국 유수의 아이비리그 출신이 아니면 그거가지고 욕하게? 

    위에서 니 입으로 그런거 따지지말고 살자하던놈이 갑자기 조건은 왜 보자는? 

     
  • ChiAlex
    17.10.22
    영주권자에 대기업 다니고 있기는 지랄 염병하고 있네 ㅋㅋ 대답도 못하네 
  • 둠헬
    17.10.22
    내가 왜 니한테 내 신상을 까야하는데 미국에서 연봉 물어보는게 얼마나 실례인지는 못 배웠니? 
  • ChiAlex
    17.1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래 
  • 둠헬
    17.10.22

    니는 진짜 헬조선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 애같음 15살 노동.jpg

     

    15살 노동2.jpg

     

    노동 인구 줄어드니까 15살부터 애새끼들 끌어다가 일 시켜야한다고 논의하는 나라다. 

  • ChiAlex
    17.10.22
    넌 그냥 인생패배자 같음 찡찡거리고 불평불만할줄 밖에모르는 너같은 마인드로는 아.무.것.도.못.해 
  • 둠헬
    17.10.22

    지금 헬조선 근로시간이 어떤시대인줄알아? 산업시대임 ㅋㅋ 주6일 12시간.jpg

     

    이게 기본이다 기본. 60시간이 기본. 

  • 둠헬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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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다고 하잖아 ? 그럼 넌 해고임 ㅋㅋ 사장들끼리 블랙리스트 돌려서 그 업계에 발도 못붙이게 만들어줌 

  • 둠헬
    17.10.22

    좆소만 그럴거같지? 편의점이나 일개 카페사장까지도 저지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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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Alex
    17.10.22
    ㅇㅇ 나도알어 여기도 그렇다니까? 말귀를 못알아쳐먹네 

  • 둠헬
    17.10.22
    미국이 최저임금 안지키고 노동법 준수안한다고? 세상에 ;;; 니 영주권 있냐? 함까봐라 
  • 둠헬
    17.10.22
    아가야. 대답해봐. 그럼 너는 저렇게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다 어디 하나 짤리거나 뒤져도 업무상 재해 인정안되고 이래도 불만갖지 말라 이 말을 하고싶은거냐?? 
  • ChiAlex
    17.10.22
    내가 말해봤자 뭐가 틀려져? 넌 존나 빼애애애액!!!!! 니까짓게 뭘알아 헬조선!!! 빼애애애애 할텐데? 
  • 둠헬
    17.10.22
    야 영주권 까봐 
  • ChiAlex
    17.10.22
    니는 내가 묻는말에 대답도 안하고, 니 어떻게 생활하고 생활비 어떠케냐니까 왜 신상을 까야되나면서 왜 나보고 내 영주권을 까래? 정신병자임?ㅋㅋ
  • 둠헬
    17.10.22
    니 미국 안살지? 
  • 둠헬
    17.10.22

    과연 노동법을 안지키는 나라가 미국일까 한국일까? 

     

    두산그룹.jpg

     

  • ChiAlex
    17.10.22

    그럼 니가 국회의원 나가던지 이렇게 여기다 댓글달고 지랄 염병할 힘으로 국회의원해서 한국을 바꿔봐 그럼 영주권자에 대기업을 다니기는 지랄 염병 떨고 앉아있네 

  • 둠헬
    17.10.22
    지들이 만든 지옥인데 내가 왜 바꿔줌? 만족하고사세요 니말대로 ㅋㅋ
  • ChiAlex
    17.10.22
    어 난 그러고 있어 ㅎㅎ 
  • 둠헬
    17.10.22
    영주권 까봐 내가 먼저까줄까? 
  • 둠헬
    17.10.22
    영주권 없으면 걍 개소리인걸로 친다 
  • 둠헬
    17.10.22
    야 어디갔냐? 영주권 까보라고 
  • 둠헬
    17.10.22
    야 미국 산다며, 불체자, 유학생은 아닐테니 영주권 까보라고. 소셜번호까라는것도 아니고 영주권카드 위에포스트잇 올리고 시간닉적어서 올려봐

  • ChiAlex
    17.10.22
    어 뭐 있으면 까고, 내가 니 영주권 그 까짓것 봐서 뭐가 달라져?ㅋㅋㅋ 그것보다 니가 정말 미국에 살고 대기업에 살고있으면 렌트비.생활비.차페이먼트.차보험료.식비.어느마켓에서장을보고.인터넷비.인터넷은어디통신사를 쓰고, 전화는 verizon 을쓰는지 sprint를쓰는지 티모빌을쓰는지 얼마가 어떻게들고 그런걸 증명해봐 ㅋㅋㅋㅋ 그럼 믿어줄꼐 

  • 둠헬
    17.10.22
    그린카드 구글링하고있냐? 카드 위에 시간닉적어서 포스트잇올리고 다른각도로 몇방 찍어서 올려봐

  • ChiAlex
    17.10.22
    내가 왜 이런 웹사이트에 니 말듣고 내 영주권을 찍어서 올려? 제 정신이 아닌가보네 
  • 둠헬
    17.10.22
    니가 미국에 살며 미국에서 합법신분으로 일할 권리가 있는지 보자고 ㅋㅋ니가 뭔가 주장을 했음 근거를 들어야 믿어주는 척이라도 할것 아니냐? 
  • ChiAlex
    17.10.22

    ㅋㅋㅋㅋㅋㅋ너부터까라고 왜 내질문엔 대답못하는데? 니가 먼저 니 영주권자고 대기업에 다닌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영주권이고 뭐고 깔필요없이 답딱나온거야 

  • 둠헬
    17.10.22
    그니까 내가 영주권 까면 니도 깔거? 
  • 헬조선 노예
    17.10.22
    헬둠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ChiAlex
    17.1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둠헬
    17.10.22
    니 영주권 신상정보말고 위에 UNITED STATE AMERICA 부분보이게 찍어올려보라니까 ? 누가 니 신상보고싶대?
  • ChiAlex
    17.10.22
    그냥 내가 미국에 살고 안살고 니 맘대로 생각해 ㅋㅋㅋㅋㅋ 난 그걸 굳이 너같은애한테 증명해야될 필요성을 못느껴 ㅋㅋㅋ 니가 뭐라고 생각하던 나랑 뭔상관이야? 미국에서 대기업 잘다니고 잘살아 그럼ㅋㅋㅋㅋㅋㅋ 
  • 둠헬
    17.10.22
    그니까 지금 미국살지도 않는 놈이 헛소리 찌껄이는걸로밖에 안보인다. 미국에서 노동법 안지키는 새끼들 만날일은 헬조선 잡말곤 없는데 영주권있는새끼가 뭐가 아쉬워서 헬조선잡을하겠냐 없으니 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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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8008 헬조선올드유저한테궁금한게있는데 456 new 시발넘아 208 2 2017.08.06
28007 그냥 청소년에게 두발과 복장 자율화를 해라 370 new 노인 158 1 2018.10.09
28006 서방과 무슬림이랑 갈등이고 뭐고 테러리스트 난민이 많아지는 현상황이 그거랑 긴밀한 상관이냐? 185 new 개혁주의자 120 0 2018.12.09
++++++미국사는23살 그냥 해주고싶은 말들..+++++++++++ 121 new ChiAlex 530 5 2017.10.21
28004 역시 부모님의 파워는 강력하군요. ㅋㅋㅋㅋㅋ 113 new 슬레이브 320 3 2017.07.07
28003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이 위험한 이유 112 newfile 갈로우 626 2 2017.08.20
28002 잘못을 엄청 많이 해놓고도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참 기가 찬다 109 new 감성팔이. 24 0 2023.08.24
28001 예전에 국뽕이 고구려는 활기술최강이라고 자위질하는 글이있었는데 107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238 2 2017.09.01
28000 헬조선 혼혈인 차별 105 newfile 노인 918 11 2017.10.18
27999 여기도 어째 한국처럼 기성세대들이 장악해버린 거 같아 우려스럽네 104 new 감성팔이. 52 0 2023.06.17
27998 애국은 병신들이나 하는 거다 (2) 100 new 헬조선극혐 221 1 2019.01.11
27997 동양여자가 예쁘냐 서양여자가 예쁘냐? 99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3055 2 2017.07.24
27996 북한과 중국의 핵이 일본의 도쿄권에 떨어지는 순간 미국의 냉전 휴민트는 영원히 아시아에서 청산되게 된다. 98 new John 18 0 2023.08.24
27995 근데 재벌3세들도 보면 95 new 불타오른다 469 0 2017.01.10
27994 헬조선은 한국군 및 미군 성노예에게 손해 배상하라 94 newfile 노인 261 6 2017.10.28
27993 페미니즘을 상대로 한 전선에서는 홍통일체네요 한국 페미니즘이 그릇된 것일까요? 94 new 탈죠센선봉장 284 4 2017.10.27
27992 여기 다른 데서 나 찾는 애가 있어서 왔는데 92 new Delingsvald 192 3 2019.01.13
27991 자랑스러운 가야의 지명을 알아보자 92 new Delingsvald 571 3 2015.10.06
27990 일베에 대한 생각 90 new 좌약식빨간약 477 10 2017.08.04
27989 내가격어본 좃같은한국사람들의특징 8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17 4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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