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음악은 항상 그렇듯이 kof 95 이오리 배경 음악이다 알아서 찾아서 듣자
아무튼 오늘은 여기 애들이 그렇게 말했던 한국인들의 문제에 대해 토론할 것인데,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유롭게 말하면 된다.
이번에는 한국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해결을 할 지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도 헬조선 토론을 하지만.
아무튼 될 수 있으면 많이 의견을 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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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대부분의 어류에 속하는 생물을 개별 단어로 부르는 언어는 주로 반도나 섬에서 많이 쓰였습니다 같은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언어라도 원래 이탈리아 반도에서 쓰였던 이탈리아어파에 속하는 언어가 이런 경향이 강합니다만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들도 원래 유틀란트 반도에서 쓰였는데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둘다 한국어처럼 대부분의 어류에 속하는 생물들을 물고기를 나타내는 suffix를 붙여서 표현하지 않고 개별 단어가 꽤 있으며 특히 한국어처럼 대부분의 어류를 특징에 suffix를 붙여서 표현하는 언어가 반도에서 쓰이는 언어 치고는 매우 특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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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의 색소폰 캬~이 시리즈들때문에 재즈좋아하게 됬죠. 그리고 슨크 브금들을 접한게 계기가 되어 조선팝과 차츰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재즈, 락, 클래식, 테크노 등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된 수준높은 음반들이 많아서 결국 그쪽 장르들을 찾게 되고 그러다보니 해외 음반을 찾게 되더라구요.그러던중 왜 조선대중음악이 획일적인가, 왜 대중들의 감수성이 획일화되어있나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들더군요.말이 나왔으니 아예 조선인들의 감수성이 왜이리 씹망인가를 논해보고 싶습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배철수아저씨도 해외팝을 들어야 감수성이 풍부해지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한국노래만 듣는 다는 얘기도 했었고, 무릎팍도사에서 성시경도 jpop얘기를 꺼내면서 방송에서 일본어로된 노래를 못틀게 금지하고 있다면서 비슷한얘기를 하죠.도대체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을정도로 답답하고 잘 정리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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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진보,보수가 없습니다. 모병제를 위한 시위도 인권이라는 차원에서 진보가 해야할 일인데 안하거든요. 그외 소수자차별문제같은것도 정의당같은 소수만이 관심을 갖는 정도이고 인권에 대해서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조차 무지합니다. nl민좆주의자들과 불편한 동거를 해서라도 억지로 세력유지할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민족주의는 극우로 분류되는 사상인데 '진보'에서 이걸 빠는것부터가 개개인의 인권과 정체성의 무게를 집단의 깃발이라는 한낫종이쪼가리보다 가벼이 여기는 전체주의사회라는 증거입니다.일베충의 경우는 사실 금수저인 경우는 소수이고 오히려 현실에서는 찐따취급받는 약자라서 핍박받다가 그에 대한 자기방어로 자신들을 독재자,강자와 동일시하고 온라인에서 쎈척함으로써 자신들을 억누른 다수에대한 복수를 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이들의 이런 행위를 비난하기 이전에 왜 이들이 '쎈척'을 함으로써 인정받으려는 행위를 할까를 생각하는게 순서인거같습니다. 이것도 조선이 약자를 멸시하는 태도가 기저에 깔려있는 사회라는걸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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