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 종특으로

남들의 시선때문에 하기싫은일 하는 사람이많다.

 

자기만 손해다.

왜인지 예시를 들어보겠다

 

대학도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과보고 가는사람있지만

드물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남들의 시선때문에

가고싶지않은과 하향해서라도 좀더 좋은 명문대를 가서

인정받으려한다

 

존나 멍청한짓인게

 

전북현대 최광희 감독이 한말인데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해라. 자기가 싫어하는일을 해봤자

에너지가 생기지 않고 도중에 결국 힘을 잃고 쓰러진다"

 

또 다른말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기지못하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기지못한다"

 

개인적으로 진리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자기가 그림그리는게 좋은데

남의 시선때문에 명문대 기계학과를 갔다고 쳐보자

가서 머하는데??

차라리 고등학교때 그 시간동안 미술을 열심히하는게

낫다 

미술입시가 ㅂㅅ이면 대학 쌩까고 

자기 그림 그리는데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입시미술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시간 비용 스트레스

3재다 (더 큰 문제인건 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못할수도 있고 갔다해서 꼭 내 행복을 더 잘실천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반대로 입시때려치고 자기그림 그리면

오직 행복만 있다 

어둠을 탈출하는건 어둠속에서 사투하는게 아니라

빛을 쳐다보면 된다

 

 

그리고 헬조선 사교육비가 오죽비싸냐 ㅋㅋㅋㅋㅋㅋ

존나 개사기지 ㅋㅋㅋㅋ

그냥 씨빻 서로 돈놀이하는게 사교육이기때문에

특히 우리나라에선 할필요없다

걍 자기 그림 그리고 거기서 행복을 얻는게 좋은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누군가는 질문할수도있다

 

'아니 그러면! 만약 걔가 그렇게 살다가 돈못벌고 굶어 죽으면 어떡해!!!'

 

극단적으로 말하면 좋아하는일만 하다가 굶어죽어라!

왜냐면 어차피 오래살아봤자 얻는거 없다.

짧게 살더라도 자아 실현하고 자기 좋아하는일하다가 죽는게 낫다.

 

만약 너무 극단적이라면 그 다음단계로

자기가 그나마 맞는 알바를 찾아서 하고  그 일이 끝나자말자 그나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거다

 

핵심은 자기 행복이다

남들이 만약 

"야 ㅋㅋ 너 대학도 못가고 그림만 그리면서 편의점 알바하네 뭐하냐?ㅋㅋ결혼안하냐???"

 

결혼도 사회가 만든산물이라고 생각하고

대학도 사회가 만든산물이라고 생각하고

자본주의도 사회가 만든산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인생은 내가 사는거지 니 인생이 아냐 임마

또한 나는 내가 그동안 그림그리면서 행복하게 살았어

ㅗㅗ

이렇게 말할수있다

 

만약 반고흐과가 아니라 그 사람이 피카소 과라면

 

 돈 명예가 따라오는거고 존나 대박나고 

하기싫은 대학 취업준비 회사에서 눈치보는새끼들한테

빅엿 먹일수있다.

 

설사 유명해지지 않아도 나는 행복했어!

이렇게 말하면 끝이다.

 

 

P.s 사람 두뇌가 다 다르고 다양하기때문에

정답은 없다.

누군가는 이 헬조선에서 딱 맞는 두뇌를 타고나서

인생잘풀리면서 나 존나행복해!!!!

이렇게 말하는 새끼도 있을거다.

(정말 존나 드물겠지만 ㅇㅇ)

 

정답은 없지만 내가 위에 쓴글들은 그렇치 않은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자기가 지금 할수있는 일중에 최대한 좋아하는일을 하라

 

한가지 더 덧붙여서 말해서

만약 국민 모두가 위에를 실천한다면

쓸데없는 편의점 음식점 회사들은 망할것이고

새롭게 경제가 변화되면서

우리모두는 스트레스에서 탈출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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