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blazing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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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42
댓글 20








나라를 바꾼다, 솔직히 생각해봅시다.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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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헬조선 베스트 부분에 나온?http://hellkorea.com/xe/board_sFaF59/502025 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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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llkorea.com/xe/board_MBgX00/502573 이거나 좀 읽어보고 오세요. 나라 절대 못바꿉니다, 이 미친 헬조선도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바꾼다는 것은 현 상황에서 어떠한 문제를 명확하게, 구질구질한 잡 에러 전혀 없이 바꾼다는걸 뜻하는데, 그게 가능했다면 이 헬조선이 이러고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맨날 대통령 딴놈 뽑으면 된다, 뭐 정책을 바꾸면 된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그건 죄다 패치에요 패치. 헬조선 온라인 패치. 결국 임시방편이라 이거죠. 바꿀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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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하는건, 헬조선 위의 대지와 전답의 유리화 작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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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깨끗하게 진짜 다 불태워 없애서 대지와 전답을 깨끗하게 유리로 만들어버리는 과격한 방법도 있는가 하면, 조만간 또다시 우리를 찾아올 경제대란에, 돈을 보태거나 하는 븅신같은 짓을 하지 못하게 온 민중을 계몽하는 등의 소프트한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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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방법은 두번째 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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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헬조선은 수저계급론이 만연하고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거리낌 없이 사용되고 있으며, 조만간 경제대란이 수년내로 찾아올 것이고, 부동산 버블은 무너지며 전차경제는 중국과 일본 미국에 치여 허무하게 무너져 버리고 말 것 입니다. 영구채 빌린 기업들 다 폭삭 무너져 버릴거고, 뭐 이정도 되면 답도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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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은 이미 위기감을 느끼고 당황하며 불안해 하고 있을 것 입니다. 이제 우리의 차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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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개새끼들이 나타나서 막 국뽕연설 해대면서 노예들 밥그릇에 있는 보리밥에?너덜너덜해진 옷까지 내놓으라고 하는걸 사람들을 계몽하여 단 한톨의 쌀도, 단 한벌의 옷 조차 주지 않도록 계몽해야 하는것이 이 사이트에서 해야 할 일 입니다. 그리고 이미 어느정도 성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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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서? 좆까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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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들이 무력으로 와서 빼앗아 간다구요? 도끼들고 휘두르면서 "좆까 이 씨팔놈들아!" 라고 할 용기를 심어주고 어차피 죽는목숨, 빼앗겨서 굶어 뒈지냐, 싸우다 뒈지냐 그게 그거니 극렬히 저항하고 싸우다?죽어서 발할라로 간다! 라는?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앞으로 국가를 빙자한 도둑놈새끼들 상대할때 고수해야 할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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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모두 준비하세요, 탈조선은 이미 물 건너갔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하여 여러분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가진거 다 내놓으라고 할 때, 여러분도 도끼와 칼을 빼들고 그들의 목에 대고는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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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이 씨팔놈들아."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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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모두 죽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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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어떻게 죽느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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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십년간 우리는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비참하게 그냥 노예 1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앞으로도 병신같이 노예로 살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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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싸우다, 저항하다가?죽으시겠습니까?






  • 정말 맞는 말이라서 헬추 드립니다.
    여기서도 탈조선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기도 하고 하지만 사실은 조금 이기적이랄까 하는 게 킹무성 찍고 탈조선 이러는 거 사실은 좀 그렇다라고요. 물론 여기서는 대부분 탈조선하는 걸 권장하고 그걸 도와주기는 하지만 100프로 탈조선하는 건 아니고 좋든 싫든 헬조선에 남게 되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 사람들은 킹무성 때문에 불타서 그냥 죽으라는 거 같거든요. 아무튼 헬조선에 남게 되는 사람들은 그냥 알아서 배 째 이러는 거 아니면 결국은 저항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고, 확실하게 무력으로 뒤집는 거, 좋긴 하지만 힘도 없는 상태에서는 그냥 국가라는 깡패들한테 저 새끼들 폭도네 때려잡아야지 하는 명분만 주는 거죠. 그래도 저항하다 죽는다는 것은 정말 공감합니다,
  • 공감 절대 못바꿈. 권력층 대기업 전부다 연결돼있고 기껏 바꿔봤자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빈자리에 자기사람 채우기바쁠걸요.

  • 새장수
    15.12.27
    나라 포기하고 미국의51번째 주가 되면 바꿀수있는 기회는 있을지도?
  • 헬한민국
    15.12.26
    윗대가리들이 권력을 바꾸려 하지않고,
    회사 사장들은 돈과 권위를 바꾸려하지 않고,
    중-상급 노예들은 윗놈들이 주는 맛있는 먹이를 바꾸려하지 않고,
    하급 노예들은 겁이많고, 알려고 하지않기 때문에 바뀌지
    않습니다.

    공통적으론
    야생본능을 바꾸지 못하고,
    타를 볼줄 모르며,
    노예들끼리 만남엔 주로 쇠사슬자랑과 생산성없는 말들만
    술과 곁들여 하지요.
    그런 노예들의 자리에서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의논하자고 하면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변화가 가능 하겠습니까?
  • 진리는 탈조선
  • 박군
    15.12.27

    탈조선 하거나 아니면 모조리 다 자멸하는 게 답입니다. 이런 썩은 나라를 위해서 뭔가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것은 우리의 에너지를 집중해서 영혼을 분산시키면 우주의 기운을 느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벌꿀처럼 노오오오력 하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blazing
    15.12.27
    도망도 갈 수 있는 상황에서나 도망을 가지, 솔직히 금수저 말고는 탈조선도 못합니다. 지금상황에서는 아무도 도망 못가게 만드는게 더 중요하죠. 이나라 개판쳐놓곤 탈조선 하는 금수저 개새끼들을 가만히 보고있지는 않겠다 이거죠. 다같이 평등하게 불지옥을 느껴야 뭔가 바뀌지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그 금수저 새끼들이 지 살아보려고 우리들 밥그릇 손대면, 우리도 죽이고 죽을기세로 으르렁대야 한다는겁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5.12.27
    왜 금수저말곤 탈조선을 못합니까? 조만간 경제대란이 올거란건 알고있습니다. 그게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김무성 이후이든 모르는거죠. 그동안 떠나서 정착할수있으면 탈출 아닙니까? 캐나다 1년 거주시 영주권 주는 주도 있고. 왜 탈출을 도망이라 아직 오지도 않은 경제대란으로 물건너 갔다 합니까? 제가 쓴 아래 댓글 읽고 답주셨음합니다.
  • blazing
    15.12.27
    오지도 않은 경제대란...? 아직도 못느끼시겠는지요? 이미 전조증세는 몇년전부터 나오고 있었고, 내년에 분명 터지게 될 것이 뻔합니다. 영구채 쓴 기업새끼들 다 무너질거고, 그거 무너지면 은행 따라 무너질거고, 은행 무너지면 당연히 그에 밀려 부동산에 서민들 자금까지 다 같이 폭삭 망해버릴건데 그게 그리 오랜세월이 걸리던가요? 한보철강 사태 못봤습니까? IMF가 며칠만에 일어나던가요? 지금 상황에서 탈조선은 뭐 말 그대로 난민수준의 탈조선 아니면 불가능인데 누구 맘대로 단정? 아유 그거 제가 단정한거 아닙니다, 금수저 새끼들하고 정부새끼들이 단정한거고, 우리가 탈조선을 하는것도 그들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금수저 새끼들이 보기에 "야 너희 노예들은 여기 박혀서 다 불타 디져, 난 나갈테니." 이러면 그냥 다 같이 불타 죽는거에요, 비행기, 뱃삯 올려버리고 탈조선 못하게 만들어버리는것도 걔들 재량인데 그나마 우리가 우리 의지대로 할 수 있는건, 우리가 가진 이 쌀 한톨, 옷 한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거, 그겁니다. 그거 하나 말고는 우리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싸우라고 하는거지요. 우리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거라곤 단지 그렇게 무력으로 저항하고 도망다니는 것 뿐이니까요. 뭐 탈조선?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까? 그거 님들 맘대로 되는거 아니고 금수저 새끼들이나 정부새끼들은 님들이 그런 선택 하도록 놔둘 새끼들도 아니에요. 저항하는 것, 그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저항하는 법 조차 몰라서 나중에 금수저 새끼들이나 정부새끼들이 탈조선할때 단물 쪽쪽 빨아먹히고 굶어죽는 역할 할 바에야, 관공서, 대기업 공장, 고급주택가, 청와대, 국회의사당 방화하고 약탈하고 항쟁하다 죽겠다 이거죠.
  • 헬조센노예사육장
    15.12.27
    내년에 안터지면 내후년이 뻔하구요? 물론 당장 내일 터질지도 모르고요. 상황이 최악이란것도 잘 알고요. 1년정도의 시간조차 있을지 아니, 내일 하루의 시간조차 있을지 확답못하는 상황이죠. 그래도 포기하라고요? 언제 터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으니 언제든지 떠날(정말 난민수준이라도) 준비를 갖추며 살려고 영어를 익히고 발버둥 칠겁니다. 난민 수준이더라도 영어가 된다면 이 나라에 갇혀 있는 최악만은 아닐테니까요. 이 곳은 대다수의 인생이 자기 것이 아니고 탈출 또한 조만간 자기것이 아니게 되겠죠. 그래도 하루하루 하늘이 아직은 무너지질않길 바라면서 살려고 발버둥칠수밖에 없습니다. 설령 님 말대로 1년내가 뻔하더라도 더 버텨주길 바라면서요. 당장 내일 터질지몰라도 아직 안터졌다면 확정이 아닙니다. 단지 할수있는 일은 바라고 발버둥뿐이죠. 그래도 그 발버둥을 살려고하는 행위를 무의미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항상 이 헬조선에선 이미 늦었다며 그 살려는 몸짓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전 그걸 설령 사실일지몰라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어쩌면 사실이라 인정해버리면 자기 안에서 그것이 한계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렇기에 이 나란 항상 정체되어있고 썩어가는 기운이 진동을 하는 곳이겠지요.
  • blazing
    15.12.27
    뭐 그건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회고 자유이지만, 불안한 기회보다는 확실한 대책도 필요하다는거죠. 희망을 가지는건 좋습니다. 물론 탈조선 할 수 있으면 해야죠! 하지만 그걸 결정하는건 안타깝게도 우리가 아닙니다. 나가고 싶다해서 나가지는거 아닌거, 다들 알잖아요. 지금까지 온갖 방법으로 우리들을 구속해 온 그들이 우리가 딱 보기에 나라 망할거 같아서 튄다고 하면 그거 과연 해줄거라 생각하시나요? 좌절감이 들게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만 그게 현실이니 어쩌겠습니까? 나가지 못하면 모두에게 평등한 불지옥을 선사해줘야죠. 아니 적어도 우리 먹을것을 국가에 빼앗기지는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5.12.27
    아뇨, 좌절하지 않아요. 통제할수있는 수단으로 막힌다면 통제할수없는 수단을 창의적으로 생각해봐야겠죠. 위에 지배충은 노예는 통제할수있을지 몰라도 외국과 외국인은 그렇지 못하죠. 거기에 숨 구멍이 있다 생각합니다. 지붕 위에 선 닭 보는 개 꼴이 되도록요. 똑같이 개가 되서 개처럼 생각하면 결국 덩치 큰 개인 지배충에게 눕혀지지요. 정신마저 개가 되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설령 날수는 없더라도 개가 쫓지못할 수단을 찾아야겠죠. 설령 아무리 허무맹랑한 망상에 가깝더라도 실행을 해보고 찍어먹어서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야한다 생각함. 그러기 위해 영어는 물론 그 외 외국어도 익혀야하고. 일단 정공법으로 지금 바로 탈출할 방법을 알아볼겁니다. 물론 완벽하고 속쉬원한 방법은 못찾겠죠. 그래도 좌절 안하고 미약한 구멍이라도 뚫고 나갈 가능성을 찾아볼겁니다.
  • 헬조센노예사육장
    15.12.27
    탈조선이 이미 물건너 갔다니. 아직 누구 맘대로 단정하고, 누군가의 죽음을 미화해서 발할라 어쩌니 하는건지. 헬조센은 그렇지. 언제나 살려고 발버둥 치는 몸짓조차 의미없다 말하며 기운을 다 앗아가버리고, 또 희생을 당연한 의무마냥 강요하며 그렇게 하지않으면 병신, 패배자니 하는 멋대로의 굴레를 씌워버리지. 희생은 숭고하지. 단 자발적인 희생이. 어차피 죽는거 숭고하게 싸우다 발할라 가라? 대체 구차한건 뭐고 숭고한건 뭐란 말인가? 왜 그리 피리를 불어가며 절벽으로 내몬단 말인가? 각자의 목숨은 어차피 죽더라도 알아서하게 희생할 사람은 희생하고, 자기 목숨을 타인에게 빼앗기고 싶지않다면 자살하던가, 죽음이 두렵다면 고통당하며 살던가. 역사? 웃기는군. 역사에 이름을 남겨야만 가치가 있는가? 그러한 희생만이 가치있는가? 결국 헬조센의 만연한 풍조인걸. 마치 남의 목숨을 빌린것마냥.....그럴들하게 역사의 이름을 남기는걸 명목으로 희생을 당연한 것마냥...살려고 탈출하려는 의지도 언젠가 올 파멸을 이유로 현재의 벌버둥을 의미없게 만들어버리고. 언제나 헬조센은 그렇지. 살려는 움직임을 무의미하게 느끼게 해버리지.
  • 구질구질하게 연명하며 비참하고 비굴하게 사느니

    저항한번 거하게 하고 일찍 뒤져버리는것도 괜찮군

    단, 부모님 살아계실때는 죽지말자... 이건 진짜 불효다
  • 너도 헬조선
    15.12.28
    아직도 조선시대 마인드를 갖고 살다니.

    충고하건데 투표 그만둬라. 너같은게 투표하니까 무능한놈 아니면 뇌물먹고 비리저지르는 놈들이 당선되지.

    제발 투표할때 생각 좀 하자. 내가 투표할 자격은 되는가를
  • 오딘
    15.12.28
    바로 그거임. 땅값과 집값 거품을 확 빼버려서

    젊은이들이 쉽게 거주할수 있는 원룸, 고시원의 수를 늘리는게 정답임.

    땅값만 뚝 떨어져도 전철, 철도 하나 더 짓는다.

    그럼 이동이 가능하니 직업선택의 폭도 상당히 넓어지는 것이고.
  • 왕고참
    15.12.28
    미개한 민중들이 계몽이 될것 같습니까? 연말에 방송사에서 성금 모금운동 하면서 쪽방독거 노인들 몇번 보여주면 모금액 쭉쭉 올라가는거 보면 헬조선 민중들은 백년천년이 지나도 계몽 불가능합니다
  • 솔직히 이렇게사는것보다는 반란한번 일으키고 죽는게 더 나을듯
  • 햐아
    15.12.31
    여러분도 도끼와 칼을 빼들고 그들의 목에 대고는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좆까. 이 씨팔놈들아." 라고 말이죠.

    이야 이 문장 좋다
  • 맞는 말이네요. 그런데 상당히 우울해지네요. 시대와 국가를 잘 못 선택한 것 같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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