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은 국제자본주의의 하수인일 가능성이 매우 큼. 그리고, 유엔따위에서 권고하는 각종 개혁을 한국사회에 그대로 적용시킬 공산이 매우 큼. 그럼 한마디로 좃되는 것임.
유엔산하기구따위에서 국제자본주의 하수인새끼들이 권고하는 개혁안에 입각한 개혁의 맛뵈기가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노동개혁임. 유엔산하기구라는 것은 애초에 그런 노동개혁이나 자본시장개방, 교역장벽철폐, 부채한도를 설정해주는 그런 하수인같은 엘리트새끼들로 그득한 기관임.
애초에 대부분의 산하기구들이 뉴욕 아니면 브뤼셀, 런던따위에 있고, 브뤼셀은 벨기에에 있지만,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원래 같은 민족이고, 실제로 암스테르담이랑 브뤼셀은 기차로 2시간거리밖에 안됨.?
뭐 뉴욕이야 알아주는 금융자본의 도시이고, 런던에도 시티오브런던이 있고, 브뤼셀은 암스테르담이 배후지이지.
뭐 좀 글로벌하게 놀라고. 그러한 조합을 앵글로색슨자본주의 혹은 영란계 자본주의라고 하는거고, 하필 그 앵글로색슨과 화란계의 금융중심지에 국제기구가 죄다 몰려있다는거다.
거꾸로 아시아쪽에는 씨발 중국이 인구가 몇인데, 중국에 소재한 국제기구가 있다는 말 들어봤냐? 그런 판임.
그리고, 개인적인 여행소감으로는 브뤼셀이라고하면 유럽에서 암스테르담 다음으로 가장 큰 빡촌이 있는 곳이다. 뭐 거기년들도 한국창년들이랑 똑같아서 뭐 돈없어지면 출근하고, 돈있으면 노는 년들인데, 주로 어릴 때는 우리로 치면 텐프로같은 시스템인 파티걸로 그 명사들 파티라는게 영화처럼 고상한게 아니거던. 그거 1층에서만 술이랑 간단한 다과인거고, 씨발 2층은 완전 개떡판인 그런 시스템이 서양아새끼들 파티라는거다. 뭐 만날 놈 있으면 만나서 볼일 대충보고, 그 다음은 거기 주최자새끼가 깔아놓은 창년들중에 맘드는 년 있으면 stair(=계단)로 손잡고 끌고 올라가서, 그 위는 통상 대실이거던. 거기서 존나게 떡치는 시스템인거야. 뭐 좋은 곳은 마약도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뭐 호텔이라는 것도 뭐 잘 아는 놈은 잘 알겠지만, 우리가 다니는 호텔이 있고, 5성급의 호텔은 걍 그 자체가 하이클라스 프로스티튜트(고급 창녀)들 판인거다.
뭐 거기 카페가면 널린게 그런 년들이고, 그래서 조센비치호텔 이런 데서는 씨발 최상급 성접대가 이루어진다는거야.?
뭐 한 몇년전에 그런 스캔들이 터진 적이 있었지. 고위직공무원들이 고급호텔에서 마누라 상납해서 낙하산받는 로비가 있다는 것 말야.
뭐 그게 씨발 구한말부터 그랬다고. 매천야록인가 그거보면 그 뭐냐 제국식 정장입은 신사새끼들의 치부라는 것이 서양식으로 개화한 년들 마눌로 삼아서 그 년들을 일종의 프리섹스명목으로 연회나 무도회따위에서 상납하고, 뭐 그지랄하던게 지금도 엄연하게 있는거다.
걍 그 자체가 소위 유럽식이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서 매천야록에 나오는 어떤 년은 것도 하필 지금으로 치면 외교부고위직 마눌년이다. 하여간 그 양년식으로 개화한 년이 씨발 쪽바리 외교관새끼들이랑 고위직 새끼들이랑 존나 보지를 대주다가 아주 씨발년이 섹스에 맛탱이가 갔나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씨발 어느 순간부터는 미친 보지가 되어서 백만놈한테 대줬다는거야.
뭐 그런 양년들의 이미지라는 것이 영화 언브로큰에 보면, 그 주인공이 쪽바리새끼들 선전도구에 이용되려고 호텔에 불려갈 때,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 쪽발양년이미지로 얼핏 나온다.
뭐 애초에 그리했고, 지금도 그렇다는거야. 대한민국 최고의 불륜장소가 어딜꺼 같냐? 588? 아냐 병신아. 신라호텔같은 특1급 호텔이야 말로 진정한 성상납과 매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 거는 나 외국에서 잠시 있을 때 알게 된건데, 저짝에서는 힐튼호텔이 있는데, 그 힐튼호텔의 카페였나 바에 음료수하나 시켜놓고 앉아있는 년들이 런던에서 제일 잘 나가는 창년들이란다. 뭐 그 자히라 드하르인가 그런 년도 기본적으로는 그런 부류지. 여기에 부업으로 파티걸도 뛰고 말이다.
하여간 그런 년들이 나중에 나이 쳐먹고 할 짓이 없어져서, 대규모빡촌을 형성한 곳이 브뤼셀같은 곳인거다. 그 규모로 짐작하기에 씨발 그 유엔새끼들의 뒤가 얼마나 구린지가 냄새가 날 정도지. 더 웃긴건 정작 브뤼셀 인구는 20만명도 안되거던. 그런데, 그 20만도 안되는 도시에 창년수는 인구 700만의 암스테르담이나 200만의 함부르크 빡치게 많다는거다. 뭐 난 거기 대낮에만 가봐서 빈쇼윈도우가 있는 거리만 봤는데, 나중에 유투브에 스파이캠으로 거기 창년들을 여과없이 찍은게 있어서 보니까 씨발년들 확실히 고급창년 출신들이 확실하더라. 그런데, 지금 그 동영상들 죄다 지워지고 없음.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 개새끼들이 뒤가 구린거지. ㅋㅋㅋㅋㅋㅋ 반면에 한국으로 치면 돈없는 애들이 가는 588격인 암스테르담창년촌 동영상은 잘 돌고 있거던. ㅋㅋㅋㅋㅋㅋ 뭐 것도 경험이 있어야 그 구린 뒤를 알 수 있는건데, 난 경험이 있는 쪽이고, 내말 믿어라. 유투브 이런 것도 죄다 그새끼들이 장악한 판인거다.
사실 이렇게 저급한 언급이 아니어도, 분노하라라는 책을 쓴 스테판 에셀의 회고에 따르더라도 유엔 초창기멤버들을 빼고나면 곧 유엔은 고임금을 노린 하수인새끼들로 초기멤버들은 눈에 띄일 정도의 변화에 의해서 대체되었다잖냐. 뭐 그 분이 씨발 유엔은 믿고 따르십시오. 그럴려고, 그 야그를 썼겠냐?
유엔개새끼들도 이미 하수인 개새끼들이라고 분노하라고 그 이야기를 한거지.
한마디로 유엔은 존나 똥통이고, 그 똥물에서 나온 새끼가 우리나라를 통치하러 온다는거다. 아니 차라리 똥통이면 다행인데, 전세계를 똥통으로 바꾸는데 천재인 각국에서 뽑혀온 똥같은 새끼들이 야합하는 곳이 유엔이라는 것이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금마가 대통령이 되면 씨발 한국주권은 없다고 보면 된다. 미국새끼들이랑 말도 잘 통하긋다 금마가 뭐 하긋냐? 존니 잇다른 개혁을 나올꺼야.
노동시장개혁, 자본시장개혁, 유통시장개혁, 환경규제개혁, 세제개혁, ㅋㅋㅋㅋ 전부다 사기일꺼고 씨발 대한민국 가뜩이나 좃같은데 더 좃같이 된다.
그리고, 그 모든 개혁에는 꼼수가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의 노동개혁이라는 것도 꼼수가 뭔 줄 아나? 경자법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은 노동법의 몇가지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아니한다.?
그게 바로 영종도랑 송도의 경제자유구역이야. ㅋㅋㅋㅋㅋㅋ 그 연세대 캠퍼스 생겼다는데 있잖아. 아 뭐 모르냐? 하긴 뭐 언론에서는 보도를 안하니. 보도한다면 뭐 송도랑 진해경제자유구역에 좋은거 생긴다고 입주광고나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말하면 거기는 이제 강남하고는 차원이 다른 차별적인 법적용을 받는 선택받은 것들이 사는 지역이고, 씨발 적어도 강남은 강남의 법이 강북의 법과 틀리지는 않았다면, 경제자유구역은 그런 차원을 벗어났단 말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일하면 임금피크 그딴건 없는거다. 즉 철밥통은 더욱 철밥통될 꼼수가 다 있는거에요. 뭐 그러니까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컨설턴트회사에서 일하면서, 연봉 7~8000이하는 사람이 아닌 그리고 연공서열에 따른 호봉 꼬박꼬박 나오고, 피크제 적용따윈 없을 뿐더러 정년규정도 업체마음인 그런 일자리가 있다라고 할 수 있는거제.
이와 같이 모든게 꼼수란다. ㅋㅋㅋㅋ 반기문이 씨발 우리나라오면 참 잘 되긋다. 이미 그 송도에는 국내유수건설사들이 입주중이거던. ㅋㅋㅋ 이유는 다 잘 알꺼야. 그 임원진 새끼들 기득권은 보호될 꺼란 말이지. 그런 가운데에서 반기문이던 안철수던 존나 개구라를 치는거다.
안철수는 바로 그러한 기업들의 주식을 다수 보유한 대주주격이고, 금마 회사도 거기 들어가거나 아니면 외주만 그쪽으로 줄꺼야. 반기문이야 뭐 그런 식의 유럽 영란계자본주의나 앵글로색슨자본주의적인 꼼수를 그 본고장에 가서 마스터 해 온 새끼지.
이미 영국에서도 영국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는 사회가 이중사회임을 잘 인지하고 있단다. 그런데, 원래는 그래서 윗세계것들이 지지하는 당은 보수당이고, 아랫사회것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노동당인데, 것도 지금 노동당이 개판치고 있단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단순한 부의 빈부에 따라서 정렬된 계급이 아니란거야. 그게 진짜 문제지. 경자법과 같이 윗쪽세계 아새끼들은 애초에 갸들을 위해서 설계된 유리한 법률체계위에서 기득권을 구가하는거다.?
그런 판의 마스터가 반기문이라는 개새끼라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