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8.02.06
조회 수 1807
추천 수 12
댓글 14








제가 어릴때부터 겪은 내용입니다.

 

초등학교입학

초2,초3 

배우 정청닮은 나이는43이지만 액면가는 환갑인 심각한노안인

탈모있는 담임이 애들보는앞에서 신발주머니 잃어버렸다고

필자를 때림

초4전학감

초5 도덕선생이 부모발바닥 그려오기 숙제안했다고 

엎드려 뻗쳐 시키고 몽둥이로 때림 실과선생이 노처녀히스테레가 있었는지 스트레스를 학생에게 품

초6 오징어같은담임이 틈만나면 끝나고 남으라함 (매우자주)

미술시간에 찰흙으로 만드는거에서 제가 괴물얼굴모양을 만드니 너닮았다고 모욕감을줌 수업시간에 뒤에나가서 투명의자 시

킴(강제스쿼트) 잘못한게없는데도 a4용지에 워드10포인트글자크기로 앞뒤빽빽히 잘못했다고 쓰라고 체벌함

중학교입학

중1담임 대학교방문해서 미래의직업에대해 대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노트에적어오는거 시켰는데 안해오자 나무빠다로 

때림 

중2담임 기독교광신자라 틈만나면 필자에게 교회다니라고 권유

남의 사생활및 오지랖이 심함

중3 생물학생주임이라는 인간 개같은 인간 시험보고 틀린문제수만큼 나무빠다로 엉덩이때림 그리고 여학생들 스타킹과 치마를 왜만지는건지 모르겠음 체육선생담임 줄넘기 못한다고 운동장 뺑뺑이 돌기 시킴 

고등학교입학

고1담임 한국사선생인데 이때부터 노예의시작 매일 일요일도 쉬는날없이 강제야자 쳐시키고 시험보고 틀린문제수만큼 빠다로 쳐때림 그리고 학교에 예정시간보다 훨씬 일찍등교하게 0교시 등교하게 하고 1분이라도늦으면 문잠그고 집에전화하게해서

애 가정교육 어떻게 시킨거냐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라는 가정안부 묻고 주먹꿇고 엎드려 뻗쳐 시킴 

고2담임 수학선생 방과후자습과 야자 쳐 강제로 시키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때리고 성적에따라 학생을 차별하는 쓰래기 인간임 

고3담임 국어선생

내가 뭘 어쨋다길래 나만보면 불우이웃 보듯이 동정하는 가증스러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강제야자 시키며 

나만보면 항상 뭐라함 여기서 처음으로 $을 털렸는데 

필자가 경찰을 소환하려고 전화누르고 출동시켰는데 

담임이 막으며 나보고 털린 니잘못이다 

피해자가 잘못이라고 함 이때부터 헬조선을 느꼇을지도..






  • 학교측과 교직원들의 폭력도 그러하고.
    또 학생들간 폭력도 알면서 그냥 나몰라라 함. 
  • 학교측과 교직원들의 폭력도 그러하고.
    또 학생들간 폭력도 알면서 그냥 나몰라라 함. 
  • 씹센비
    18.02.07
    헬 사회에서 그런 건 매우 당연한 일임. 본인도 많이 겪었음ㅠ
  • DireK
    18.02.07

    요즘에는 사랑없는 나라로 맹근 지덜의 원죄로 학대로 인한 유대관계의 성장미숙으로 만성적인 정서적 애정결핍 느껴서 어린이덜한테 으허 나 좀 사랑해줘 으허허 자지좀 박아달랑께 요 지랄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헬조선에서 공부 좀 캤다는 것덜은 모두 정신병자임.  
  • 무슨소리임? 글 왜케 어렵게 쓰냐. 
  • 나도 초등학교 4학년인가 밥먹고 의자 안밀어넣었다고 갑자기 뒤통수를 팍 맞은 기억이 남.

    어릴적 기억도 없는데 그건 아직 남아있음. 약자들이 힘이 없으니 전부 자기탓으로 돌림.

    아니 가해자가 당연히 나쁜건데 헬조선에선 당한사람이 바보취급당하고 따돌림 당함.

  • 의무교육은 무슨 . 세뇌과정이고 강제세뇌지 
  • 위천하계
    18.02.15

    그들은 그들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조차 못 하지만.

    님은 그들 방식이 틀렸음을 파악했군요.


    그게 님과 그들과의 차이.

  • 서호
    18.03.09
    살아계셨군요!
  • ㅇㅇ ㄴㄱㅁ
  • 티슈*
    18.09.25
    그건 니가 선생운이 드럽게 없는 것도 있을 듯
  • 학교다닐때 하도 쳐맞아서 뭐 왠만한건 기억도 안나고 기억난다해도 웃고 넘어갈수 있지만 내 이 개새끼의.만행은 절대 못잊음... 초6때 이 뭐뭐란 개씹새끼였는데 이 개새끼는 그냥 미친놈임... 초6이 수학문제 못푼다고 때릴데가 어딧다고 지 허리밖에 안오는 애를 칠판위에서 따귀를 때려 칠판아래로 날렸음... 그것도 수차례
  • 맞는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생각이 안나고 어느순간 내가 교실 바닥에 쓰러진 나를 발견함... 겨우 겨우 정신을 수습한 내게 하는 말이 '일어나 새끼야...' 말 그대로 간첩 살인자한테도 못할 짓거리를 단순히 수학문제 못풀었다고 초등생에게 한 지옥갈 개새끼...
  • 푸른바다
    18.10.05

    나이먹으니 학창시절에는 지랄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깨우치지 사회생활에서는 그딴거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직장은 돈벌려고 돈때문에 다니는거고 그이외에 모임이나 단체는 나한테 이득따져 가면서 찾아가야 하고


    인간관계는 나한테 필요에 의해서 만나면 되고 글구 절때 종교단체는 가지말아야 하고

  • 양진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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