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안부 타결이 된것을 두고 말이 많던데 한국인들의 반응은 역시나 진정한 사죄가 아니며 사죄,반성을 해야한다면서 빼애액거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정말 도대체 사과를 하면 진정성이 없다고 빼애액거리고,안하면 안한다고 또 빼애애액거리고..어느 장단에 춤을 추란건지 모르겠단 생각도 듭니다..많은 한국인들하고 언론에선 무시하는데 한일수교 당시 일본측에서 식민지배 피해자들에게 직접 보상,배상을 하겠다했는데도 박정희 정권이 이를 묵살하고 나라에 달라고했지요..물론 전 박정희의 잘한 부분이 있단거 그건 인정하지만 이건 명백한 병크인데...이건 아무말도 안하고 무조건 배상,사죄를 운운하는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그리고 말씀드렸듯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은 군국주의 일본의 만행을 사죄,반성하는 것인이며 현재의 일본은 과거 미치광이 군국주의 일본이 아니라 엄연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채택한 세계의 일원 일본인데..이를 인정하지 않는것도 말이나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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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운운하는 것도 말이 안되지요..말씀드렸듯 독일은 전쟁 피해국들이나 유대인같이 영향력이 있는 인물,국가에게만 사죄,배상을 했고 아프리카 식민지배 국가들에게는 사죄,배상을 하지않았으며 도의적 책임만을 지고있는데 여기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는것 이것도 웃기는 것이라 봅니다...일본을 두둔하거나 이런건 아니지만 이는 모두 엄연한 사실이지요! 사실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일본측에선 꽤 신경을 쓴것이라 봅니다..분명히 피해자들의 고통과 존엄을 지켜야한단 목소리를 냈고 문제가 많긴해도 일본의 국가원수인 총리 아베가 사죄,반성을 했단거 이건 분명한 사실이지요! 식민지배 국가한테 이렇게한 경우는 일본이 유일무이한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그런데 이를 인정하지 않고 그저 빼애애액거리기나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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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에 대해서도 이중잣대 심하다 봅니다..한국인 죽여라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소위 넷우익,혐한에 대해서 분노하면서 정작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거기에 대해선 아무도 반성을 안하고있지요..현재 한국에선..일본에 무슨 재해가 일어났다,일본 사람이 죽었다 이런 소식 들리면 잘죽었다,쪽바리?망했으면 좋겠다 이따위 소름끼치는 망발이 베스트 댓글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어린아이들의 그림에서조차 일본인을 죽여라,일본을 없애잔 이런 천박한,말도 안되는 행동들이 보이기도 합니다..상당히 많이요..독도 수호니 과거사 규탄이니 하면서 일본 국기나 이걸 찢고 이런 천박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혐한들의 행동을 욕하고 비난하기전에 우리 스스로부터 돌아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항의를 해도 어떻게 저렇게 천박하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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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는거지만 한국이야말로 많은 사안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일본 관련 사안에 있어서?혐일파시즘 국가란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혐한이 커졌단 일본조차 그래도 지한파,친한파의 목소리도 나와서 균형이 그래도 맞는데 비해 한국은 정권부터 국민까지 온통 혐일 투성이잖아요..지일파란 사람들이 친일파란 오명을 받을까두려워서 목소리를 제대로 못내는 것이 한국입니다! 일본인 죽여라,일본 멸망시키자 이따위 내용들이 세계인들에게<이미 상당 부분 알려졌겠지만>알려지면 한국인들은 야만적이고 잔인하다란 우리 스스로를 깎아먹는 결과만 나타나는데도 그게 애국인줄 알고 빼애애액거리는 인간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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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행동들이 일본 매스컴에도 나가고 이래서 과거엔 정말 답없는 막나가는 인간들이 혐한의 주가 되었다면 지금도 그런 식의 극단적 혐한주의자들은 소수라해도 일본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혐한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을 비호감으로 보고 싫어하는 경우도 늘어난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요...그저 나하고 다르면 인정하지않고 일본 관련 사안에선 일본의 공식 입장 자체도 인정하지않고 사과를 해도 진실성이 없다,진심이 아니다라면서 빼애애액거리고,사과를 안하면 또 안한다고 빼액거리고...정말 제가 일본 사람이었어도 피곤하고 질린단 생각 했을거같습니다..굉장히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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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왜곡을 한다거나 이럴때 항의는 할수있어도 인정할건 인정해줘야지요!! 그걸 인정도 안해주고....정말 갈수록 정떨어집니다..극단적 혐일파시즘 국가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이 정권도 한심하단 생각 많이 들고요..정말 진작에 허심탄회하게 일본하고 대화를 더 많이하고 입장을 인정해주고 이런식으로 풀어갔다면 위안부 타결도 완벽하진 않더라도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봅니다..근데 그냥 지나치게 무조건 혐일을 이용해먹다가 이제서야 어떻게든 타결을 지은것도 웃기는 짓이기도 하지요..이렇게 일본에 대해선 빼액거리면서 중국이 과거 우리에게 공녀라든지 뭐니 이런식으로 엄청 뜯어가고 한국전쟁때 개일성 돼지놈을 도와주고 후원한거 여기에 대해선 또 분노를 안하는것도 웃기는겁니다..뿌리속깊은 친중사대주의 사상인진 몰라도요..중국은 일본만큼의 사죄,반성,배상도 한 적이 없는데..중국과 협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렇게 중국에 대해선 머리숙여 굴복하고 일본에 대해서만 빼액거리는 국민이나 정부도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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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금은 타결을 했다지만 또 언제 정권 안정을 위해 혐일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됩니다..여야 전부 가릴것없이 문제기도 하지만요..정말 도대체 왜 자꾸 과거 군국주의 일본의 만행만을 보고 현재의 일본을 보려하지 않는지..배상 과정에서 고통을 당한 분들을 외면한 박정희의 분명한 과오를 지적하고 그걸 따져야하는데도 거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고 그저 무조건...무조건..일본탓만하는건 아니란 생각 많이 듭니다..일본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이게 사실이고 진실인데도 빼애액거리기나하고....정말 답이 없고 한심하단 생각만 계속 듭니다..일본의 우경화니 뭐니하지만 한국이야말로 일본 관련 사안에 있어선 혐일 파시즘 국가란 생각 많이 들고 한국인들의 이미지가 일본 관련해선 분란이나 일으키는 민족으로 이미 낙인 찍힌거 크지만..그렇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그래도 화이팅들하시길..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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