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이란 이름만 들어도 흥분한다.
이완용은 uri민족의 압재에서 보다 나은 일본 통치로 인도한 위인이거늘.
헬.센징의 상상속 이완용은 비열하고 얍삽하며 박쥐(혹은 들쥐)같은 이미지인데.
이 이미지야말로 헬.센징들 본인들의 이미지 투영이 아닌가?
실제의 이완용과 상상속 날조한 이완용(헬센징 본인모습 투영)은 달랐다.
허상인 민족에 얽매여있는한 이완용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는게 헬센.징.
이완용이란 이름만 들어도 흥분한다.
이완용은 uri민족의 압재에서 보다 나은 일본 통치로 인도한 위인이거늘.
헬.센징의 상상속 이완용은 비열하고 얍삽하며 박쥐(혹은 들쥐)같은 이미지인데.
이 이미지야말로 헬.센징들 본인들의 이미지 투영이 아닌가?
실제의 이완용과 상상속 날조한 이완용(헬센징 본인모습 투영)은 달랐다.
허상인 민족에 얽매여있는한 이완용만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는게 헬센.징.
일본이 부산에 한 짓만 봐도 알 수 있다. 세상에 어떻게 김해 장유지역에 전략적 양돈사업을 펼치고, 강서구 미개척지를 간척지로 만들고 둑을 쌓아 곡창지대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나같으면 진짜 시발...안하고 말지...그 답도없는 개 쓰레기같은 땅...
1. 이완용
관심이 생겨서 조금 찾아보니 어차피 조선이 식민지가 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었고 이완용의 협상 덕에 조금이라도 나은 조건으로 합병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혼자 십자가를 짊어진 안티히어로인지 성공한 합리적 기회주의자인지 판단하기가 참 애매함
다만 확실한 건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한다면 고종은 그 1000배 이상의 쓰래기고 이완용이 조선왕가의 똥을 전부 과도하게 독박을 썼다는 점.
윤치호야 말로 당대에 드문 현인이고 국가적으로 재평가되어야 된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명분과 허울뿐인 독립보다는 청년들을 계몽시키고 실질적인 조선인의 삶의 향상에 대단히 신경을 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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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부산에 한 짓만 봐도 알 수 있다. 세상에 어떻게 김해 장유지역에 전략적 양돈사업을 펼치고, 강서구 미개척지를 간척지로 만들고 둑을 쌓아 곡창지대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나같으면 진짜 시발...안하고 말지...그 답도없는 개 쓰레기같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