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오마루5
16.01.07
조회 수 3066
추천 수 25
댓글 33








거짓말 하나도없는 100% (진실) 인 나의 이야기를 해보자 한다.

필자는 어렸을때 가난한 (서민) 에속하는 집에서 1남 1녀중 막내(남자) 로

태어났다. 친엄마도 일찍 아파서 돌아가셔서 ( 그전에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아버지가

다방마담 ( 눈이맞아서 ) 우리친엄마 아빠가 돌보지않고.. 빨리 뒤지라고 집에와서

술프고 그랬다고 하더라 ( 누나한테 들은이야기다 ) 하도 어렸을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

얼굴도 기억안나고 사랑도 못받고 자랐다... 새엄마 ( 다방마담 ) 하고 우리 아빠는 결혼을해서

어린시절 새엄마와 아빠.. 누나... 나 이렇게 4식구가.. 기와집? 방2개 부엌1나 얼추 18평정도될라나

아무튼 그런집 화장실도 수세식이 아닌 ( 푸세식 ) 이런가정에서 살았다.

?

집안형편도 별로 안좋지만 돈이 있어도 새엄마와 아빠가 음주가문과 놀기좋아해서 맨날

돈생기면 밖에 둘이나가 외식하고 누나랑 나는 밥통에 밥있은게 알아서 쳐먹으라고 하면서

둘이 재밌게 놀고 들어와 밤에 민망한 남녀간의 XX짓거리를 애들신경안쓰고 쳐하고 아주

지금 생각해보니 막장콩가루도 이런 콩가루가없다.

?

옷하고 신발도 어디서 아는 사람들이 줘서 그거입고 국민학교 ( 지금은 초등학교 ) 를 다녔다..

옷도 허름하고 집에서 잘안챙겨줘서 키도 작고 왜소하고 성격도 자신감이없어서

애들한테 괴롭힘도 당하고 많이 맞고 댕겼다..

?

가뜩이나 집에가도 슬픈데 학교에서도 (찌질이)같이 하고댕기니 애들 화풀이 대상은 자연스레

내가 되서 맨날 눈치보면서 학교생활을 했지만.. 더 서글픈건.. 그때는 도시락.. ( 급식은

한참 큰학교에서 만들어지는 추세 )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먹는데

?

점심시간만 되면 애들끼리 모여서 도시락을 먹으면서 햄반찬 계란반찬 돈까스 맛있는거 싸온애들

칭찬하면서 재밌게 식사를 하지만 .. 필자는

늘 김치와 밥.. 기껏해야 멸치... 머 이런것만 싸줘서 애들이 밥먹을때도 안껴주고 왕따처럼

구석에서 김치랑 밥 을 먹었다..

?

비굴하지만 사실이니 어쩌겠는가.... 이렇게 찌질하게 중학교까지 이어나가 살다가

공부도 못해서 집에서 공고나가서 취직이나 하라고해서 실업계로 진학해 공업고등학교로 갔다..

공고에서는 학교폭력이 더심각하고 애들도 상당히 살벌해서 .. 초등학교와 중학교때보다

더많이 얻어터지고 댕기고 괴롭힘당해서 학교를 많이 도망가고 결석하고 그랬다.

?

학교에서 가끔 집에다 전화하면 아빠가 몽둥이로 엄청때려서 학교가기도 싫었고 안가자니

집에서 맞으니 그것도 무서웠다.. 성격도 소심해서 내 의견을 남에게 제대로 어필도못하는

말그대로 ( 찐따 ) 스타일 알거다 학교다니신 분이면 그런부류의 하나인게 바로 나다..

?

찐따들 너무 괴롭히고 욕하지마라.. 집안사정하고 여러가지 여건이 있어서 다이런식으로

사람이 된거다.. 속사정 알고나면 학교다닐때 애들 때리고 댕기고 좀놀던 친구들 반성해야될거다.

아무튼 이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대학도 안가는 X끼가 쳐놀지말고 군대나 쳐가라고해서

(대학도 안간게 아니라 집에서 돈없은게 니가벌어서 쳐가던지 말던지 , 남들앞에서 지가 가기싫어서

가라고 해도 안갔다고 ) 자기 위신높이고 자식 챙겨주는척 개폼멘트 해대고

?

그렇게 해서 군대 통신병으로 2년 ( 다녀오고 ) 다녀와서 집에있기 싫어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주유소, 마트, 카운터. ) 머이런 종류를 하면서 돈을 모아 원룸을 잡아서 혼자 자립해서

살았다.. 좀 쪼달리긴 하지만 누구 하나 머라고하는사람없고 학교댕길때 ( 날 때리고 괴롭히던 )

나쁜애들은 없고 나한테 잘해주는 . 알바 친구들과 사장님들 (이런세상도있구나 하고 너무행복했다)

그렇게 알바를 좀하면서 사회경험을 쌓아서 지금은 동네 주유소 ( 총무 ) 로 근무중이다 월급은

?

160정도 된다.. 8시간에서 ~ 10 시간정도 근무 거의 내가 주유소 대장격임 동네 주유소라

사장이랑.. 알바 .. 그리고 나 이렇게 3명 하는데 사장은 에쿠스 타고 놀러댕기기 바쁘고 나혼자

거의 사장격이라 아주 재밌게 일하고 편하게 일한다.. 같이 일하는 알바 아줌마도 착하고 친절해서

?

재밌게 지내고 있다... ( 미혼녀고 약간통통하고 얼굴좀 작고 나름 피부하얀 귀엽생긴 외모 나이는 38 )

필자는 33살이다.. 아무튼 둘이 드라같은 러브라인 같이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 진행중이고

지금은 후진집이지만 작은 빌라 ( 내명의 돈 다내고 산 ) 아반떼 구형 ( 100만 원좀넘는 똥차 )

통장에 잔고 2500만원...

?

나이는 33살 .. 그리고 내마음 알아주고 잘해주는 나름 귀엽게 생긴 주유소 알바녀 38 나름

지금은 아주 행복하고 재밌다.. 여유도 있고...

이런 헬조선이라는 곳에서도 이렇게 소소하게 재밌게 사는사람도 있으니 힘내길 바라며

이글을 마친다..

?






  • 애는 정말 잘 키울 자신 있을 때 낳으시고, 둘이 재밌게 사시길.
  • aucklander
    16.01.07
    힘 얻고 갑니다 행님
  • 육노삼
    16.01.07
    이 사이트 들어와 글남기는 거 보면 님이 현실을 외면하는 스타일은 당연히 아니고, 그런데도 지금 당장 행복하다면 위너임.
  • 마음편하게 일하는 직장이 흔치않은데 대장격임면 좋은데요. 사장도 놀러마니 가면 터치도 안하겠고.
    저정도면 서민클래서치고는 헬조선에선 성공적이죠. 혼자시면 그정도 월급으로 되는거 같고 결혼및 애들이 생기면 엄청 든다던데.
  • 저도 사연 구구절절 나열하기엔 지루하실태니...
    요약하자면 저도 님처럼 막장 + 똥수저 집안인대요.
    애비가 빵 갔다 오고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돈을 요구하는대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보내줘도 주기적으로 달라고 찾아오내요.)

  • 육노삼
    16.01.07

    잠수 타세요. 찾아내고 쫓아다니면 도망치시고, 그래도 안되면 경찰에 신고하고 법원에서 접근금지 명령 받으세요.

  • 노땅
    16.01.08
    법률 구조 공단이나 , 경찰서 같은 데 가서 상담 해 보세요
    경찰서는 좀 큰데 민원 취급하는 곳이 있으니, 일선 작은 서 말고요......
    법률적으로 밖에 방법이 없을 듯.......아님 윗분 말처럼 전화, 주소, 지인, 친척 모든 걸 버리고 따로 사시든지
  • 형님..읽으면서 저와 비슷한 시절도 겪으신 것 같아서 코 끝이 찡해지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부디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살고 싶은 마음 자체가 들지 않는군요..그냥 고통 없이 저 세상 가고 싶을 따름입니다..
  • 새장수
    16.01.07
    아아...훈훈하다
  • 노땅
    16.01.08
    불행을 겪은 사람들이 커서 대략 2개 부류로 성장합니다.
    하나는 범죄자들이 대략 그렇듯이 그 동안 겪은 행동을 그대로 남에게 행한다.
    다른 하나는 그 동안 겪은 불행을 초래한 인간들을 미워하면서 반대의 행동 양식으로 변하는 부류.........
    워낙 눌려서 사신 분이라 큰 욕심을 안내시고 사시니, 조금씩 삶의 재미를 느껴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무리한 욕심과 동물같은 본성만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은 언젠가 불행을 불러 들입니다.
    그러나 이 험한 세상에서 목표는 세우세요......나이 들면서 그때 그때 해야하는 일들이 있읍니다.
    이제라도 목표를 세우시고, 차근히 준비하시고, 항상 목표를 머리에 담고 사시면 언젠가는 이루실 날이 있을 겁니다.
  • 123
    16.01.08

    ㅡㅡ 완전 루저의 삶인데요????????????

    이런말 했다고 어이없어 하시지 말고 그대로 160받고 살면 루저 입니다.

    헬노예가 딴게 헬 노예인가요. 저임금에 시달리며... 그래도 인간적인 대우는 해주니 다행이긴한데...

    아 모르겠네요. 아무튼 160에 만족하시지 마시고 기술을 배우세요. 폴리텍 대학가서 기술익혀 공장드가심이??

    주유소에서 맘편하긴한데... 먼가 진짜 루져같음.... 머랄까 아 시바 나도 헬 꼰대인가.?

    ?

    ?

  • 전투테제
    16.01.08
    500벌면 루저 아닌가요? 1000벌면 더더욱? 모든것을 서열화 시키는거 자체가 헬조선에 가장 문제 입니다.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루저입니다.
  • 전투테제
    16.01.08
    500벌면 루저 아닌가요? 1000벌면 더더욱? 모든것을 서열화 시키는거 자체가 헬조선에 가장 문제 입니다.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루저입니다.
  • qk541
    16.01.08
    이분 최소 국정원...
  • John
    16.01.10
    160벌다가 나중에 주유소 언젠가는 짤리겠죠? 60까지 주유소총무해지려나? 그러다가 일자리없어지면 한방에 훅가면서 폐지줍게 되는 것임.

    본인또한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끝에 가서 폐지줍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된다면 그 것은 패자의 삶이었다고 해야 되지 않겠냐? 라는 객관적 사실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뭐 250받아도 다 쓰면 다 쓰는 것이기는 한데, 160은 작은 겁니다. 160으로는 방세랑 밥값 겨우 내고, 돈 못모읍니다. 돈을 못 모은다는 것은 장래성도 노후도 불투명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사회생활 10년하고, 잔고 2500, 그건 자랑이 아닙니다. 대기업드가면 3년일하면 5천모읍니다. 그 정도는 아니더래도 내가 250이라도 받았으면, 더 윤택하게 살았을테고, 돈도 잘 모았겠죠. 250은 되야지 젊을 때는 월100은 저축하고, 장래를 설계하고살죠. 그리해도, 나중에 아이낳으면 모은 돈 몫돈 깨지는 판인데 말입네다.
  • coker99
    16.01.14
    정작 자신은 재밋다는데 왜 그쪽이 대기업, 250 어쩌구 들먹이면서 꼰대질이십니까? 대기업들어가서 250벌더라도 250쓰면 빵푼없는 그지고 160벌더라도 100만쓰면 60 저축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들어가면 60까지, 아니 평생먹고살수있습니까? 결국 짤리고 치킨집하다가 망해서 일자리없어지면 폐지줍는 신세되는것 아닌지요? 헬조선에서 자기만족하고 재밌게 사는사람 있으면 박수쳐주며 축복해줘지 꼭 부정적인 댓글달면서 꾸역꾸역 깍아내려야 성이차시는지? 이런 사이트에서까지 헬꼰대질하진 당싱때문에 헬조선생긴것 같네요...
  • rob
    16.01.08
    애는 싸지르지 마시오... 흙수저는 대를 끊어야 금수저가 더이상 착취를 안 합니다.
  • 샹그리라
    16.01.08
    아이는 절대 낳지 마세요. 지금의 행복을 유지하고 싶다면 딱 1가지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건 바로 출산입니다. 아이 낳으면 진짜 답이 없어요. 아무리 헬조선이라고 해도 아이만 없으면 그런데로 살만합니다. ㅎㅎ
  • 이제 끝이 보인다
    16.01.08
    ... 행복한 것인가? 불행에 적응해 버린건가?
    이 글은 글쓴이 본인의 얘기이지만 이 나라 대다수의 미래를 보여준다. 현실을 바꾸지 못하니 적응해버리는 것이다. 아마도 저게 옳은 선택일 것이라는게 온몸에 소름을 일게한다.

    저런 상황에서 행복을 찾는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문제는 현실을 이겨내지 못해 택한 차선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이제 글쓴이와 같이 소소한 행복만을 찾으며 살아가야하는 현실을 인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박군
    16.01.08
    행복하게 사세요....
  • 인간이 가져야 할 유일한 삶의 목표는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 밖에 없죠. 목표를 가지고 노오력 하고, 그런 거 없으면 루저 프레임은 헬조선 노비들을 위한 매트릭스입니다.

    다만 현재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그 일이 사라졌을 경우를 대비한 세컨 옵션 정도는 가지도록 최소한의 노오력은 필수 입니다. 두 분의 행복을 위해 주유소 한가한 시간에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기술직이나 자격증대비 정도는 느긋하게라도 하시길 빌겠습니다.

  • 댓글보니 날카로운 말들이 많네요... 본인이 만족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월 100을 벌던 500을 벌던 만족하면 된거죠 전 학창시절 괴롭힘을 받던 애들 방관자 정도 됩니다... 괜히 미안해지네요 삐뚤게 안자라고 나름 잘 성장 하신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 서민1호
    16.01.08
    아..ㅆㅂ... 본인이 행복하다카는데 왜 눙물이 나오지... ㅠㅠ..
    어렸을 때 내용을 보고 내 일기 훔쳐갔나? 라고 순간 착각했음.
  • 싸다코
    16.01.09
    정말 모진 인생을 사셨네. 이제 앞으로는 행복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랜다.
    딱 한가지 걸리는건 지금 만난다는 연상녀다.

    그 여자분이 진심으로 당신을 생각하는지 반드시 알고 결혼하길 바랍니다.
  • 진짜 눈물난다 잘살길 빈다. 시발 헬조선 시발련들
  • 분수껏 산다는 말. 그리하면 편하기는 한데.그리살기가 어렵네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
  • 일뽕극혐
    16.01.10
    언젠간은 꼭 탈조선하시길 빕니다
  • Slig
    16.01.11
    본인이 만족하며 산다는데 별 그지같은넘들 많네. 니들처럼 대기업입사만 기다리며 반백수로 사는종자들보다 이런 사람이 훨씬 생활력 강하다. 설령 짤린다한들 다른일해도 열심히할사람같구만..모든게 정신력문제다.
  • 추하고더러운세상
    16.01.18
    힘있는 애들이 약한자 괴롭히는건 헬조선답네요. 술퍼마시고 진상부리는 인간쓰레기들은 빨리 흙속으로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자립해서 그런데로 잘 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헬조선에서 자식생기면 애가 불쌍하니 들어서 행복하게 사세요.
  • 닭구네분수쑈
    16.01.19
    저것에 만족을 했다는거 자체가 난 부럽다
  • 하이
    16.02.03
    님 살기가 머 거시기 하것내요 져랑 비슷한것도 있는것 같내요 어릴적에 애들한데 맛는시절 전 학교을 안가고 학교에서 만들어진거 낳에는 회사 다니고 밤에는 학교 다니는 그련 생활을 한사람인데요 직장 다니는 애들이 하도 때려 져는 학교 하고 직장을 안가니간
    태학 을 돼 있더라고요 아 내기 이렬려고 학교랑 그 회사을 간개 아닌데 근데 님은 져보단 더발전됀개 있내요 독립 했다는거 자립 정신 있내요 부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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