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꼰대 당신들이 육체노동이면(혹은 열심히 일하는거면)?무슨 아주 큰일이 나는것처럼 불안조장하고

따뜻한 방안에서 일하고 싶어 길바닥에 내앉아서 비참하고 죽을듯이 힘들게 일하고 싶어? 이런식으로로자라오면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헬조선식 철학을 세뇌 시켰기 때문이다.


?서양인들 일본인들 한시간 반 거리면 짧은 거리라고 한다 이어폰 꼽고 여유롭게 있으면 금방 지나간다 조선인에게 한시간 반이면 무슨 닿을수 없는 거릴 가는것 마냥 징징댄다 일단 어깨빵 이동경로 방해 상대방 분노 받아내기등의 험난한 과정도 원인이지만 자라오면서 몸 굴리는 일이면 아주 큰일 나는것처럼 불안 조장을 당하였고 그런일을 천대시 하고 경멸에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고 갑질의 대상 하찮은 인생 화풀이 받아내는 지 분노조절장애 좆집 쯤으로 생각하게 더럽고 찌질하고 추악하게 세뇌 당해서 그렇지 절대 편하게 자라서가 아니다.






  • 인생은 본질적으로 고통을 수반 할 수밖에 없는건데 지들이 겪은건 고통이고 남이 겪은건 엄살취급하지 무식한데 목소리 드높여 고함치며 주장까지 하니까 이걸 보고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하는구나.
  • blazing
    16.01.15
    이리뛰고 저리뛰는 직군이라도 대우만 잘 해주면 누구나 다 가서 일합니다. 제대로 된 대우조차 해주지 않고 목구멍에 풀칠도 못할정도의 임금을 주면서 갈아먹으려 들기 때문에 아무도 안가는거죠.
  •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거세시키는 세계 최고병신 한국교육 때문에 지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고 창의력도 없음.
    일단 상하관계부터 어떻게 해야함.
    이제 국뽕이 뭐라고 반박할지 다 보이네

    국뽕: 위계질서가 없으면 사회가 엉망이 되지 ! 뭔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김무성 형님께 복종하고 고개를 조아려
    니가 힘든건 니 노력 부족탓이야. 인생이 원래 다 그런거야 어쩔수없어!

    정신병급의 불필요한 위계질서를 지적한다는건 자기의 노력부족을 사회탓으로 돌리는 거다?
    사회부적응자다?

    이 대놓고 무식한 논리로 아직도 노예 부려먹는 미개한민국 !
  • 위천하계
    16.01.15
    그래서 사회적인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원료를 수입해서 부가가치 붙여서 먹고사는 나라인데, 부가가치를 만드는 능력이 부족해요.
    노오오오력은 하는지 몰라도, 사회 전체가 비효율적이거든요 ㅋㅋ
  • 탈ㅅㅂ
    16.01.15
    개 씨 발!!! 욕나올 정도로 공감가네요!!!!! 더럽고 찌질하고 추악하게 세뇌 당했다는 부분이요 그게바로 헬꼰대들의 만행 나도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식 ㅉㅉㅉ
  • ㅇㅇㅇㅇ
    16.01.15
    그것도 있지만 헬조센 좆소기업에서 몸쓰는일 하다 골병들어서 그거 치료하는,치료 안해도 통증땜에 평생 고생할 비용 생각하면 차라리 피씨방이나 편의점 알바하는게 나음
  • 위천하계
    16.01.15

    여유없이 사는게 당연시 되어있으니 -> 그 여유없는 문화에서 가능한 일들 중에서는 (사무직, 육체안쓰는) 그런게 고급 직종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llya
    16.01.15
    화풀이의 돌고도는 굴레 극혐
  • 둠가이
    16.01.15
    육체노동 기피하는건 전 세계적 현상임. 사람마음 다 똑같음.
    그런데도 외국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임금을 더 올려주기 때문임.
    하지만 헬조선 헬꼰대새끼들은 밥쳐먹다가도 시장주의, 자유주의를 부르짖으면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임금을 올려줄 생각을 안함. 육체노동은 천한놈들이 하는것이니
    노비들 입에 풀칠할 정도만 품삯 챙겨주면 된다...이런 생각을 하는거임.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기피할 수 밖에 없음.
  • 임금 부분도 큰 몫 하겠지만 제가 말하고싶은 부분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식의
    정신학대에는 관대하면서 신체적 고통에는 아주 큰일나는 것 처럼 불안조장하는
    인식입니다. 미국 화재 진압요원이나, 프렌치 쉐프들이나 스턴트맨이나
    그밖에 육체노동을 하는 선진국 사람들 보면 몸은 고되도 그 분야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고
    자아실현을 하고 자부심도 대단한 경우가 많습니다.


    https://youtu.be/RxacDYO8RxE

    이탈리아 정육점일 하는 사람인데 마스터란 칭호받고
    그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보다도 멋지지 않습니까?
    몸이 고되도 이런 분위기라면 하루하루가 축복 같겠죠.

    같은 인간의 몸을 하고있어도 그 속과 본질을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생물체인겁니다.



    이런거 없이 아무생각없이 몸으로 때운다면 일본 미국이던 조선 노동자던
    다 같은 사람인데 기피하겠죠.

    제주해녀들이 한국에선 천민 취급받는데 일본에서 인정받고 대접해주니까 일본으로 떠나고있는 일도 있죠.

    모든 육체 노동자들이 자아실현을 하진 않겠지만 건강한 토양과 시민의식
    주위 시선이 인간의 감정이 동물이기에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감정이란게 인간의 동력원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헬조선의 자기최면, 국뽕 자위질도 감정을 동력원으로 삼는건데,
    그걸 건들이니까 국뽕들이 마지막 남은 자존감 처절하게 수호하려고 발악하는거죠.
    씨를 말려야합니다. 피고름을 짜는것과 같애요.

    자 헬좆센에서 서울대 나와서 군대놀이 하며 노예로 굴러가는 대기업 회사원이랑
    몸이 고된 이탈리아 정육점 아저씨 어떤 삶을 택하시겠습니까?

    정신학대와 육체노동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어요 헬좆센징들은.
  • 한국에서 육체노동이나 농사나 막 천대받는 그런분야에서도
    재능이있고 급이 갈려요 잘 보면은.
    근데 남시선 신경 안쓰고 훌륭한 농사꾼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좋은시선받고 인정받는경우가 제대로 있나요?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냥 국뽕식 논리 말고
    종합적으로 봤을때요.

    인정받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니면 경멸에 가득찬 시선으로
    비참하게 자기 재능 세상에 빛 못발하고 썩는경우가 많은가요?

    지금 그나마 쉐프열풍 이런걸로 요리사들 지위좀 올라가고있는 정도지
    일본이나 유럽여행 가보신 분들은
    클라스의 차이를 절감하고 오셨을겁니다.

    토양이란게, 환경이란게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노력하고
    남시선이고 뭐고 그런거 다 핑계니까 노오력을해서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는게 아니라요 좀..
  • 2016-01-16 00-38-15.jpg

    ?

    2016-01-16 00-37-18.jpg

    ?

    ?

    ?

    헬조선의 흔한 정육점.?

  • illya
    16.01.16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재능 그딴거없음 무조건 공부학원 대학교임 그리고 대학교 안가면 무시당함
    반면에 프랑스는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 걸하고 장인들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 좋은 나라임
    헬조선 극혐
  • 하이
    16.02.21
    한국은 자기가 좋아 하는것 하개돼면 못하개 돼게 하고 자기 가 하기 어려운것 개 많아서 발전이 크개 없는것이에요
    프랑스 처럼 자기 가 잘하는것을 많이 있으면 자기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돼져 근데 한국은 글세요 불가능 할것 같내요 다는 그렇치는 않고요 대부분은 그렇치요 이럴기 대문에 한국 사람들이 어려운점이 깨많은 것으로 알구 있어요 자기가 맛은곳에 됄수있으면 나이먹기 전에 가세요 안그려면 잘못돼면
    미래에 안좋은개 많이 생겨 날수도 있어요 십개 말해서 고생 을 많이하고 돈은 크개 못벌개 됀다는 뜻
  • 이넘의헬
    16.01.16
    아오 부카니스탄 김돼지 찬양하는 거랑 뭐가달라....ㅡㅡ
  • 처음 글써봅니다.
    16.01.16
    한국사람들 이상한게, 꼭 "일주일 내내" 일해야 하는게 당연한것 처럼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전 무교이지만, 토일, 쉬는건 신이 쉬라고 한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주일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토일 쉬고싶은걸 죄악시 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 마인드....
    그러면 왜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8시간 근무도 채 안된상태에서 퇴근을 하고, 주말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거 보면...

    정책적인것보다는 한국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이러니한건 이런 나라에 개독이 많다는겁니다ㅋㅋㅋㅋ기독교를 비롯한 아브라함계 종교에서 원래 holiday에 일하는거 죄라고 합니다 ㅋㅋ구약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더라구요...기독교신자가 아닌사람들도 야훼(혹은 여호와, 알라 등등)가 세상을 만들고 쉰게 7번째날이라해서 일요일이 쉬는 날이된거라는거 알겁니다.
  • 디엔딩
    16.01.16
    하....살기가 싫네여 ...
  • ㅁㄴㅇㄹ
    16.01.16
    와...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진다고 한다니. 나는 30분 거리도 무슨 사막횡단하는거마냥 힘들어서 버스타고 그러는데 쩐다. 여유로움 보소 우리나라사람들은 시간에 쫓기다 못해 시간왜곡이라도 써야할 판인데
  • 16.01.18
    힘든일을 당연히 싫어하죠. 말이 필요합니까?
  • 하이
    16.02.03
    배우면 남좋나요 나 너 갇는거져 지식 을요 배우는 건 끝이 없어요 그래서 평생동안 배우는거에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3 1 2015.07.31
2703 대한민국이 미안하다.. 17 newfile 김무성 1746 26 2016.02.17
2702 갓한민국의 새로운 기부 문화 15 newfile 김무성 1641 27 2016.02.17
2701 2015년 귀국 > 한국에서 지옥을 맛봄 > 2016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감 4 new KOR*HELL 718 13 2016.02.17
2700 脫헬조선 성공했습니다. ㅠㅠ 39 new KOR*HELL 2417 33 2016.02.16
2699 [펌]개성공단 패지와 사드배치의 진짜이유!!(음모론) 15 new 로즈마리김엠마 1116 18 2016.02.16
2698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 21 newfile 너무뜨거워 1563 28 2016.02.16
2697 왕따나 학교폭력 혹은 군대부조리를 겪어서 힘든분들은 꼭 보세요 11 new 킹무성찍고탈조센 1672 21 2016.02.16
2696 아랫놈은 항상 당해야 된다는 헬조선 예법 12 new oldberry1800 1497 19 2016.02.15
2695 어딘가 어색한 사진.jpg 17 newfile 잭잭 2384 21 2016.02.15
2694 헬조선 피와땀 13 newfile 잭잭 1705 25 2016.02.15
2693 로마군단의 의무지원 보다도 못한 헬조선의 의무지원. 8 newfile blazing 433 11 2016.02.15
2692 90년대 헬조선 예언가 14 new 헬조선탈조선 2322 24 2016.02.15
2691 헬조선에서 곶통받는 피자국처자 31 newfile 너무뜨거워 2416 28 2016.02.15
2690 의료 세탁물 소독 건조 분리 그런거 몰라요 3 new 국뽕충박멸 1043 30 2016.02.14
2689 내가 대왕 킹무성이다~!!!!!!!! 12 newfile 차기국왕킹무성 1915 25 2016.02.14
2688 저는 동네 순찰을 돕니다. 13 new blazing 1347 24 2016.02.13
2687 한국인이 무슨 인간들인지를 잘 알수있는글 13 new sddsadsa 2266 23 2016.02.13
2686 헬조선의 학교폭력 해결법 25 new 열심히발버둥 1616 29 2016.02.13
2685 2년 뒤 헬지구 20 newfile 헬조선의커비 1709 16 2016.02.13
2684 한국인들은 어떻게 이따구 아파트 속에서 살까? 20 newfile 윤성호 2614 24 2016.02.13
1 - 85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