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똥누리왕국
16.01.14
조회 수 2495
추천 수 22
댓글 11








이런 단어가 있지.

?

[식.민.사.관] 말이야

?

대표적으로, "조선것들은 발전이 없고 항상 정체되어있다"

?

---->100년전 일본이 주장한 내용이지.

?

근데 지금 이 썩을놈의 유사인류 유사국가 돌아가는거 보면

솔직 위의 주장이 맞는말임.

?

굳이 멀리 따질 것도 없음.

?

?

간단하게 노동환경만 생각을 해보자.

?

법적으로 정한 일주일간의 근로시간은 40시간. --->물론 글로만 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 씹 유교탈레반 + 헬꼰대 정신과 "나때는 말이야" 정신으로 무장된 486 좀비 사업주 ㅅㄲ들이

과연 저것을 지켜줄까? ㅋㅋㅋㅋ

?

헬노비들 평균적으로 하루에 3시간씩을 야근을 한다고 하는데,

계산을 해보면 ---> 법적 근로시간 40시간 + 야근 15시간 -->합이 55시간.

?

근데 사실 하루 8시간을 지키는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 불지옥반도에서는 말이 않되지 ㅋㅋㅋ

대부분 밥처먹는 시간을 합치면 10시간을 일터에서 머문다는 건데.

야근 까지 합치면 하루에 13시간을 일을한다는거지 --->밥처먹는 시간 제외해도 12시간.

?

18세기 말 산업혁명 이후 19세기에 가장 잘 나가던 영국의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이 얼추 13~14시간 정도인데.

(물론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

2016년 헬조센이나 1800년대 영국이나 최소한도 일하는거 하나만 놓고 따지면 하등 다를게 없다.

--->근대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시민계급 스스로가 들고 일어나서 이런 부조리를 갈아 엎었지.

피로써,총으로써,칼로써 말이야.

?

--->근데 조선놈들은 그게 않되.왜인줄 아냐?

우선은 부조리를 당하면 그게 자랑인줄 알거든.

?

아주 간단하게 알수 있어,

가장 좋은예시로

군대에서 쳐맞고 갈굼당한걸 사회나와서 "나 군생활 ㅈㄴ 힘들게 했다" 라고

ㅈㄴ게 마스터베이션 하면서 희열감을 느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즉 부조리가 부조리인줄을 모르는 종족들임.

?

두번째로는 헬조선에선 역사적으로 '시민'이라는 계급이 존재한적이 한번도 없다.

무슨 말이냐면 철저하게 지배층 과 노예만이 있었다는 거임.

?

언제부터??

실존 했는지도 의구심 드는 단군 할애비 때부터 말이다 ㅇㅇ

오로지 왕&신민 만 있었을 뿐. 시민은 없었다.

?

피지배층 스스로 부당함을 느껴서 들고일어나서 무엇인가 뒤짚어 엎은 적이 없다.

?

그리고 사농공상 이라는 개념에 입각한 이른바,

동아시아판 인도 카스트제도 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신분제는 이씨 조센을 20세기 초 멸망할 때까지 전 근대적 사회로 남게 만드는게 크게 일조했지.

?

?

종합해 본다면 이 미개 반도에 자리한 유사국가 종특 집단들의 체제는

최소한도 200년 이상 시대에 역행을 하고 있다는 말이됨.

?

그리고 지금도 역행 하려하고 있지

우리의 위대하신 그으으네 각하와 19대 예비군주를 꿈꾸는 킹무성이의 요람.

"유신의 부활" 을 꿈꾸며 말이지

?

?

여기에 더해서

"나때는 말이야~ , 예전에는~ 우리때는~ 젋은 것들이 노오오오오력은 안하고 말이야" 라는 말만 지껄여대는

이른바 유교꼰대충들의 전 근대적 마인드는 이미 시대에 수백년이 아니라 수천년을 역행하고 있고

지금도 살아있지 ㅋㅋㅋ

?

경제적으로,외적으로는 200년이상.

내적으로는 수천년이상 역행을 하고 있는셈인데,

?

이쯤되면 왜 일본인들이 "조센민좆은 역사의 발전이 없고 오로지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열등한 종족이다~" 라고 한게 이해가 됨.






  • 진짜 헬추 더 주고 싶은데 안타까울 정도네요. 저도 국뽕 시기에는 일제 강점기 배우면 무조건 일본놈 죽여야지 이런 생각 갖고 살다 보니까 식민사관? 그거 우리 민족 폄하한 거 아냐? 하면서 빼애액댔던 부끄러운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일본인들은 선지자 아닌가 할 정도로 맞아떨어지니 인정합니다.
  • 진짜 헬추 더 주고 싶은데 안타까울 정도네요. 저도 국뽕 시기에는 일제 강점기 배우면 무조건 일본놈 죽여야지 이런 생각 갖고 살다 보니까 식민사관? 그거 우리 민족 폄하한 거 아냐? 하면서 빼애액댔던 부끄러운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일본인들은 선지자 아닌가 할 정도로 맞아떨어지니 인정합니다.
  • ㅇㅇㅇㅇ
    16.01.15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하니 일본이 국뽕 빠지는건 2천년 이상 동아시아의 패권을 독차지한 중국에서 그 힘을 단시간에 빼앗은건 물론 미국과 나란히 할 경재대국으로 성장했으니 빠질만 하지만 조센반도 역사를 보고 국뽕빠지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전쟁 후에 경제발전 이루었단것도 전부 냉전덕분에 미국,일본의 제정,기술 원조받아서 이룬거고...
  • ㅇㅇㅇㅇ
    16.01.15
    망할 위안부,소녀상 문재땜에 이 사이트도 반일뽕다시주입되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웠는대 아직 깨어있는분들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솔직히 그 식민사관이라며 하는말들이 정말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이 말한 조선인은 말하는 가축이란것도 지금 모습을 보면 틀린말이 아니지요.
  • 일본의 관찰력에 새삼 놀라고 가네요 ㅋㅋㅋㅋㅋㅋ
  • 닭그네분수쑈
    16.01.22
    8시간을 지켜도 문제야 돈이안되서 살아갈수가 없거든
  • hahhah77
    16.07.19
    "피지배층 스스로 부당함을 느껴서 들고일어나서 무엇인가 뒤짚어 엎은 적이 없다" 라고 하셧는데, 5.18이나 이후 80년대 민주화 항쟁등은 어케 설명이 되나요?? 딴지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림.
  • 몸도마음도환자
    16.07.20
    518은 결과적으로 실패했고, 민주화항쟁도 윗대갈들이 적당히 물러나서 타협을 했을 뿐이지 끝장을 보진 못했습니다.
    결국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죠.
  • gangwar
    16.07.20
    8시간 (식사 시간 제외) 근무하는곳 의외로 많습니다.. 공기업 공사 공무원쪽에 많죠 부서마다 차이는 있지만 분명한건 중소쪽은 거의 99프로 9시간 이상이라 보면 되죠
  • 야근 3시간씩 주5일 할 경우 주 55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는 애초에 주5일조차도 지켜지지 않는 곳이 허다합니다.
     
    주 6일으로 계산해야합니다 ㅋㅋ
     
    그나마 토요일은 조금 일찍 끝나는 편이겠지만
     
    완전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 노예 사는 곳 ㅋㅋ
  • 근무시간은 둘째치고 임금으로 장난질치니 더 답이 없지 특근수당, 잔업수당 제대로 안 주고 본인이 다 챙기는 거지새끼들이 업주라고 앉아있는 좆같은 나라 외국가서도 한국인 업주 밑에서 절대로 일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면 할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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