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게  어정쩡한  놈들이  남들  결혼한다고  따라 하더군요 

돈리 2백 벌던 3백 벌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단 결혼한다는  것은  평생  그 여자를 바라 보며  살겠다는  의지가  되어야  하고요  


자녀들이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뒷받침  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쉬울것  같지만  정말  어려워요    일단  자기  이상형의  외모  이상형의  성격  가치관  등 을  갖춘  여자  만나는것도  무척  어렵고요  


애를 낳았을때  애를  정신적으로 지지해 줄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  부모들  대부분이  그게 안됩니다 


자기 인생  ㅂㅅ으로  살았던것  그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애를  판검사  의사  이렇게  만들려고  강요를  합니다  


지 인생 10창 난것을  애한테서  보상받으려  하져  그러면  애도  엇나갑니다  

한국  부모들?  출산을.로또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자기네들도  인생  제대로  못살아서   자기 인생  망쳐놓고  애는  똑똑하고  예쁘게  태어나서  출세하겠지?  그렇게  출세하면  자랑해야지   딱  요런  생각으로  사는  것들이  다수  입니다 

웬만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관습때문에  개나소나  결혼하지실제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  얼마  없어요  


그냥  혼자  벌어서  차 좀  비싼거  사고  원룸에  살면서  해외여행도  좀  가고   연애나  좀  하고  그렇게  살다가  한  50 60  되서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면  산에  들어가거나    마지막  방아쇠를  땡기는거죠 


그게   노예로  태어난  사람에게는  최적의  인생입니다  

보면  노예들이  결혼과  출산을  로또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실제로는  자신을  더  노예화  시키고   자식까지  노예를  되물림  하는  것과  같아요






  • 헬조선 노예
    16.02.02
    탈죠센선봉장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귀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자식에게 내가 못살았던 인생을 보상받겠다고 애한테 다그치는것만큼 병신짓도 없죠 자식은 낳으면 결국 남의 인생입니다 자식을 내인생이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자식에게 못난부모가 되는짓이예요 그러니 자식에게 자유를 주고 자녀의 상장과정을 잘 지켜보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르나뜨
    16.02.02

    동감합니다.

    최근 트렌드를 보자면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 속도가 어마무시하지요. 아마도 수년내에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인간 노동능력을 추월하는 떄가 올것입니다. 사람이 더이상 필요 없지요. 그러니 모두들 좀더 숙고해서 영리한 판단을 하셔야 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떨쳐내고 혼자 존엄을 지키며 인간답게 살다가 노동능력이 없어지는 60정도에 자살! " 이것을 삶의 지침으로 정했습니다. 그 이상 사는 것은 지구를 더럽히는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아무리 선하게 삶을 지속한다하더라도 지옥에 갈 각오는 놓지 않을겁니다. 이유는 제 혓바닥 취향의 제물이 되어온 소 닭 돼지 등등의 고등동물들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특별히 위선떨지 않고 죄값을 받으려는 것이지요. 상위 포식자 역할의 정도를 이미 훨씬 넘어서 과욕의 단계인듯 해서요. 그래도 고기는 맛있습니다...;;

  • 어쩔수 없어요 원래 생태계가 약육강식의 논리이니까뇨 하지만 지금은 인위적으로 동물을 생산해서 잡아먹죠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우리는 자연의 순리를 너무나도 많이 거스르고야 말았아요
    문제는 지금의 지나치게 많은 인구입니다 태초에 인간은 죽은 동물과 식물 떨어진 열매만 으로도 생존이 가능한 적은 수였죠

    하지만 계급이 생기고 민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기면서 부터 그 공동체의 장들은 더 많은 부와 권력을 누리기 위해 전쟁을 일삼았고 그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많은 병력을 확보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이 관습이 된것이죠
  • 반헬센
    16.02.03

    제가 지구라는 시스템속에서 인간종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여럿 있는 데, 그 중 하나가 욕심과 욕구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욕구들 중에는 바람직한 욕구들도 포함되었습니다만,)
    거의 만족할 줄을 모르는 이들이 주를 이룹니다.
    (물론 스스로 어느정도에서 만족하거나 깨우쳐서 다르게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작게나마 있습니다만,) 그리고 인간들 상당수는 주로 경솔하거나 안하무인격 또는 겸손치 못합니다.
    그런데, 헬조센종은 그 많은 나라들중에 탑에 속합니다. 이런 데서 2등하면 배가 아파라 할 국가이죵. ㅎㅎ, 여튼 최근 1세기동안에 인간종자들이 지구상의 여타 고등생물 종자들보다 그 증가도가 겁나게 가파르게 성장했습니다.

    마치 무슨 번갯불에 콩볶는냥 후손불리기에 미친듯이 말이죵.

    오히려 그로 인해 다른 종들이 멸종하거나 그 수효가 급감하는 것도 여러군데서 나옵니다.
    아마도 조만간 이에 대한 댓가는 직간접적으로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여러모로 받게 될 것입니다.

  • AndyDufresne
    16.02.02
    법률스님 즉문즉설 듣고 있는데요.

    법륜스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아이는 엄마가 정성스럽게 기르지 않으면

    어머니에 의해 사회화가 되는데, 직장을 다닌다는 이유로 잘 보살피지 않거나

    어머니의 상태가 불안하거나,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에 있으면

    그 아이들이 커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의 질문들을 계속 듣고 있으니



    어머니가 의사든 지위를 막론하고 아이에게 좋은 것을 해주려고

    해주기보다는 아이를 정성들여서 기르게 만드는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과연 정신적으로 아이의 어머니가 될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요?

    환경들이 경쟁하고 서로 물어뜯고, 혐오하고, 열등의식에

    절어서 사는데 말이죠...?





    그런 사람들은 결혼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의 자식들이 크면

    인격장애들이 됩니다.



    http://www.mhouse.or.kr/xe/mental_health

    "내 주변의 사이코들"

    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 보시면

    세상에는 말로는 통하지 않는

    짐승같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마세요.



    야차들이 날뛰는 축생도의

    저런 부모들 밑에서 자란 사람들은

    인간사회에 사회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격장애자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시고



    엄마가 될 분들은

    좋은 인성,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함양했으면 좋겠네요.



    아 맞다.

    여기 헬조선이지.

    기대할 걸 기대하자...
  • 그림자
    16.02.02
    ㅋㅋㅋㅋ here is hell
  • 헬좇센
    16.02.02
    진짜 씹명답이다
  • Slave
    16.02.02
    완전 공감이네요 ㅠㅠ
  • 동감입니다
  • Slave
    16.02.02
    자식 덕봐서 잘되면 얻어갈려고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죠. 애정도 안 느껴지고 짐만 되는 부모들 많습니다. 오히려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되죠. 길을 닦아주는걸 보는 도리가 아니라 간섭하고 참견하면서 일을 망가뜨리니까요.
  • Slave
    16.02.02
    자식한테 신세한탄 하면서 화풀이 하는 수준 낮은 부모들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제 생각엔 동물보다고 못하고 생각되네요
  • 저도 아기를 낳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서 쓴적있는데.. 정말 아이를 낳을려면 고민을 많이해야합니다;
    잘키울 자신이 없어도 낳으면 안되고.. 한국 사람들 대부분 너도나도 낳으니깐 친구가 결혼해서 애 낳는 것 까지 배아파 하는지..
    자기 친구들 다 결혼해서 애 낳는데 자기만 안 나으면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애도 낳고 하는데 난 뭐하냐.." 이말 들으면 정말 소름끼칩니다. 아기를 낳는 이유가, 아기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또 애를 낳는 다는 거는 아기에게 행복감도 주지만 불행감도 주는 것에 대해서 알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미안함 정도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

    아니면 단지 그냥 다 낳는 애기도 못낳는 자기가 한심해서 낳고싶은건지..
  • 긔ㅡㅅㄷ
    16.02.02
    싱글족 최고입니다.
    노후준비, 집장만에만 힘좀 쓰면
    풍족하게 살 수 있읍니다.
    결혼 구렁텅이 들어가면.. 알아서 하시길..
  • sysh306
    16.02.02
    결혼 14년, 아이 1명.....
    시간이 지날 수록, 아이가 커 갈수록, 후회와 고통과 어찌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이......
    할 수만 있다면,,, 결혼... 절대... 마세요......!
  • 반헬센
    16.02.03
    헬센징들의 이기적이고 더러운 심보를 짐작할 수 있는 바로메터 하나가, 아기를 갖지 못하더라도 입양해서 키울 생각은 하기 싫다는 것이지. 뭐 운전행태만 보거나 회사에서 사원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말의 행태만 봐도 알겠지만.
  • 헬젖선
    16.02.03
    산에 들어가 마지막 방아쇠 ㅋㄱㅅ

    저 생각을 나도했는데 ㅋㅋ
  • 기억해라젊은이들
    16.02.03

     대게  어정쩡한  놈들이  남들  결혼한다고  따라 하더군요 

    돈리 2백 벌던 3백 벌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단 결혼한다는  것은  평생  그 여자를 바라 보며  살겠다는  의지가  되어야  하고요  

     

    자녀들이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뒷받침  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쉬울것  같지만  정말  어려워요    일단  자기  이상형의  외모  이상형의  성격  가치관  등 을  갖춘  여자  만나는것도  무척  어렵고요  

     

     

     

     

     

     

     

    이 부분은 누가 읽어도 완벽한 명제이므로, 한국에서 결혼하실 미혼 남녀들은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가볍고 쉬운 사실이 아니에요. 각오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칫하면 당신들 목숨을 잃게되요.

  • 좋은 생각입니다. 저는 고시촌 집으로 삼고 외국여행 나가려고요. 어떤 사람이 법률상 섬나라가 아니라 육지가 연결되어 있다면서 '외국'이라고 하더군요.
  • 공감. 그래서 내가 결혼을 안한다. 난 그럴자신도 없고 한번뿐인 인생 나 아닌 다른사람위해 내 인생을 전부 허비하긴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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