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적어도 도시 정도에서는 사법체계가 어느정도는 명목을 유지하고 있지요. 근데 도서지방은 그딴거 없습니다 ㅋㅋㅋ 지금당장 교외만 나가봐도 무법천지에 경찰들 일 안합니다. 일 하다간 목잘려서 변사체로 발견되는곳이에요 거기가. 짭새들한테 지급된 .38스페셜 리볼버따위로 정화는 어림도 없습니다. 카타나를 쥐어줘도 살벌한 곳이에요. 그런판에 도서지방이면, 막 흑산도, 장산도, 같이 막 이름도 모르는 섬에는 사법체계가 없는거나 다름없지요.

 

공권력이라고 해도 문제 안일으키는게 지 신상에 좋거든요, 자칫 잘못하다간 딱 총뺏기고 목잘려서 변사체로 발견되던지, 아니면 실종되던지 둘중 하나가 됩니다.

 

근데 저런 도서지역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ㅋㅋㅋ 전 토지보상관련 일을 했었습니다, 근데 옆에서 사연같은걸 듣고있으면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땅 빌리면서 임대차 계약도 안하는 쓰레기새끼들 입니다 ㅋㅋㅋ.

 

소작농이 지주하고 임대차계약 하는데 계약서 써달라고 하면 지주가 귀찮다고 다른사람한테 빌려주겠다고 한댑니다 ㅋㅋㅋ 그게 한두건도 아니고 수십, 수백건씩 됩니다 ㅋㅋㅋ 그냥 그 동네 땅 대부분의 지주새끼들이 임대차계약서를 안적고 땅을 빌려준거에요 ㅋㅋㅋ 근데 그게 과연 귀찮아서 그런걸까요ㅋㅋ 땅 담보로 존나 갑질해대고, 소작농들 마누라나 딸내미 이쁘장하면 한판 따먹으려고 개수작부리는거지요 ㅋㅋㅋ 아 참고로 마누라니 딸내미니 따먹는다는거, 그거 제가 업무중에 들은 사연입니다.

 

 

이런 개새끼들이 노예도 부리고, 도시에서 온 이쁘장한 여선생도 돌림빵하고, 일제강점기때는 막 순진한 동네처녀 꾀어서 종군위안부나 짱깨새끼들에게 장기목적으로 팔아넘기고 했던거죠 ㅋㅋㅋ 그런 인간아닌 새끼들이 말입니다. 이런새끼들이 여러분 눈에는 사람새끼로 보입니까?

 

이건 그냥 헬꼰대고 뭐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악귀 그 자체입니다.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그냥 악귀 그 자체에요.
 

저런놈들은 제아무리 사법집행을 해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놈들이에요, "아니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지." 이딴 정도의 생각밖에 못하는 악귀 그 자체입니다. 무식의 레벨이 아니라 그냥 쟤들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법이고 뭐고 다 없이 살아왔던 무법자들이기 때문에 사법적인 정의집행이나 행정집행정도로는 오히려 저 악귀들의 분노와 저항심만 기를 뿐입니다.

 

쟤들에겐 동네 처녀 잡아다가 돌림빵하고, 말 안듣고 막 법 법 거리는 놈 잡아다가 목자르고 시체 버리는건 그냥 풍습이고 놀이에요. 우리에겐 범죄로 보이지만 저새끼들에겐 그냥 놀이와 풍습일 뿐이죠.


저런놈들에게 특효약은, 惡 卽 斬 입니다.

 

 

일제 순사들이 종종 시골 다니다가 사람을 베어버렸다는 둥 그런 흉흉한 소문들을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그게 왜 그랬겠습니까? 장기 노리고 동네처녀 짱깨새끼들에게 팔아쳐먹고, 소작농들한테 갑질하면서 학대하고, 소작농 아내, 딸내미 따먹는 조건으로 땅 빌려주고, 이지랄들을 해대고, 길가던 처녀 잡아다가 돌림빵하고 지랄들을 해대니 순사들이 보기엔 이것들이 미쳤나 싶었을겁니다 ㅋㅋㅋ

 

여기서 명심해야 할게, 일제의 치안유지병력 중 조선에 파견된 인원들은 대부분이 사고쳐서 추방당하거나 구제가 불가능한 병력들이었다는걸요, 그런 인생막장의 인간들조차 조선놈들 보니까 억장이 무너지고 어처구니가 없었다는거에요. 그리고 그들이 내린 결론이 이거였을겁니다. "아 저 씨발놈의 조선놈들은 인간이 아니라 요마악귀 새끼구나." 하고 말이지요. 마치 제가 내린 결론처럼 말이죠.

 

순사들이 "왜 이 지랄들을 하고 미개하게 사느냐." 라고 뭐라했더니 오히려 역정을 내면서 "왜 쪽바리가 우리 살던 동네에 들어와서 흔히 하던 놀이문화를 못하게 하는거여?" 이 지랄을 하며 낫들고 깽판쳤겠지요 ㅋㅋ

 

그러니 베어죽이고 쏴 죽인거겠죠 ㅋㅋ 아니 저같아도 베어죽여버리고 싶어요 ㅋㅋㅋ 쓰레기 새끼들이, 왜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느냐고 질문하니까 오히려 지랄을 해대고 오히려 저보고 사기꾼이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해대는데 제 성질로 그걸 참는게 참 고역이더군요. 검에 손이 간게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엄연히 법과 행정이 존재하는데, 동네에서 좀 오래 살았다고, 마치 자신이 법인 양 개판을 치며 횡포를 부리고, 욕을하고 덤벼드는 저 미친 요마악귀들에게 최고의 특효약은 법도, 행정적 처분도 아닌, 제 검이었습니다. 책상옆에 세워진 카타나.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물건이었지요. 목에 핏대세우고 들어와도, 미소짓고 민원대응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 검 덕분이었습니다.

 


도서산간 지방의 개새끼들은 사람새끼 아닙니다. 그냥 짐승새끼들이고 惡 卽 斬 이거 말고는 걍 답이 없는 핵쓰레기들이에요.

 

 






  • ㅇㅇㅇㅇBest
    16.06.08
    알면 알수록 헬조선은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에게 먹혀서, 양반, 지주, 지방토호들 한 200만명 정도 잡아다 처형 시켰어야 했다.
  • 레가투스.Best
    16.06.08

    惡 卽 斬 , 악,즉,참, 바람의 검심 그 캐릭터가 떠오르군요. 

  • ㅁㄴㅇㄹ
    16.06.07
    도서지방이 아니라 서남쪽 지방이지..
  • blazing
    16.06.07
    제가 근무했던 지역은 경남입니다. 특정지역만 그런거 아닙니다.
  • 오렌지
    16.06.08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만 봐도 시골놈들의 잔인함을 알 수 있지요.
  • 반헬센
    16.08.22
    ㅎㅎ ㅂ ㅅ ㅅ ㄲ
  • 하이
    16.09.29
  • ``
    16.06.07

    카타나 어떻게 구합니까, 도소 필요함요?

  • blazing
    16.06.07

    도검사에 연락하여 구입할 도검을 정합니다. 이후 관할경찰서를 방문하여 도검소지허가를 위한 절차를 밟습니다. 헬조선 현행 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에 의거, 접히지 않는 도검은 날 길이 15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도검소지허가가 필요합니다.

     

    보통 운전면허증이 있으시면 신체검사를 건너뛸 수 있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셨다면 신원조회에서도 쉽게 통과할 수 있을겁니다. 그럼 관할경찰서 생활질서계에서 도검소지허가를 내어줍니다. 그후 도검사에서 검을 받아오면 됩니다.

     
    도검소지허가는 짧으면 일주일에서 길면 3주정도가 소요됩니다. 인지세 3천원과 증명사진 2매가 필요합니다. 도검소지허가를 위한 서류들은 대부분 도검판매자가 대행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16.06.07
    감사합니다.  도소는 귀찮으니 대용으로 마셰리도 좋을거같아요
  • 씹센비
    16.06.26
    마셰리가 뭔가요?
  • blazing
    16.06.26
    벌목도입니다. 한손검이죠
  • 씹센비
    16.06.26
    그렇군요. 그건 도검소지허가 없어도 되나요?
  • blazing
    16.06.26
    예 벌목도는 농업용 기구로 분류되어 있어 도검소지허가가 필요없습니다.
  • 씹센비
    16.06.2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혹시 벌목도 말고도 허가가 필요없는 무기가 있을까요?
  • blazing
    16.06.26
    도끼도 허가가 필요없습니다. 토마호크 형태부터, 소방도끼에 이르기까지, 모두 농기구/소방장비로 분류되어 있어 허가가 필요없지요.
  • 씹센비
    16.06.26
    계속 물어봐서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한 무기들 중에 허가 필요없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가벼우며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검이든 석궁이든 활이든 말이죠..) 
  • blazing
    16.06.26
    체구는 어떠신지, 운동은 하고 계신지부터 좀 알아야겠습니다. 
  • 씹센비
    16.06.26
    현재는 고등학생이고,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태권도와 검도를 했던 적은 있구요. 키는 174 정도 되고 몸무게는 74kg 정도 됩니다. 다리에 비해 팔 힘은 좀 부족한 편입니다.
  • blazing
    16.06.26
    그렇다면 역시 토마호크 도끼쪽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좋은 레저 겸 원거리 투사무기를 고르신다면 컴파운드 보우를 써보시는것도 아주 좋은 선택일 것 입니다.
  • 씹센비
    16.06.26
    추천 감사드립니다.
  • 진심 요즘 거합도(배운지2주 밖에 안됬지만) 배우고 있는데 가끔 지하철이나 길거리 볼때 꼰대 새끼들 진심 꼴볼견 놈들 일도양단 으로 베어버리싶은게  수천 수만번 이상 생각하게되지만 탈조선할려면 범죄 경력이 없어야하니 . 요즘엔 거합도를 배우면서 항상 제 마음과 싸우는 중입니다.
  • 1
    16.06.08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문제있다고 다 죽여야 된다며 인종차별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글들이 판치는 가운데 고작이런일로 열받아하는게 어리둥절하네요

     

  • 흐음 뭐 여기오면 어리둥절행 하실수도 있는데 이해는 합니다만 헬조선 에서 학교.군대 혹은 직장 생활 하다보면 죽이고 싶은 생각이 1~2가지가 아니더군요  지금도 군대나 직장에서의 트라우마가 아직도 겹칩니다.  그리고 고작 이런일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고작이라는말 함부로 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겐 고작이지만 다른누구에게는 큰상처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발 님 입장에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다른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고 내 관점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 ``
    16.06.08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는건 불가능..

    같은걸 봐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애는 기쁘고.. 어떤애는 생지옥이 따로없고
  • 惡 卽 斬 , 악,즉,참, 바람의 검심 그 캐릭터가 떠오르군요. 

  • 김밥
    16.06.08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ㅇㅇㅇㅇ
    16.06.08
    알면 알수록 헬조선은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에게 먹혀서, 양반, 지주, 지방토호들 한 200만명 정도 잡아다 처형 시켰어야 했다.
  • deadromeo
    16.06.23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글 남깁니다. 토지보상이라는일이 자랑스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며 한국인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뀐건 사실입니다. 어제도 한 80가까이 된 노인네가 협박을 하더군요. 너 몇살이야 부터 내가 예전에 언론사에 있었다, 나쁜짓 많이 했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장로다. 그리고선 "나한테 한번 당해봐" 그럽디다. 꼰대+완장질+기독교 더군요. 40줄에 들어서도 이런일을 당해야 한다는게 참 . 밤에 잠을 못자서 주절대 봅니다.
  • fgfd
    16.06.25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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