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6.09.15
조회 수 2072
추천 수 21
댓글 29








지금 "발효" 라고 생각한 요리사 지망생이거나 요리사라면 걍 님 요리 공부 안한거 증명하는거니까 요리 접으세여.

 

 

난 외국인이 헬조선의 요리에 특성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답변할 것이 없었다. 특히나 내가 그때 보르쉬라는 러시아의 탕 요리를 맛을 본 이후였고, 그래서 나는 더더욱 할 말이 없었다. 보르시는 스메타나를 넣지 않고 맛을 보니 헬조선의 갈비탕이나 별 반 다를 바 없는 맛이었고, 두장류, 장류의 발효를 생각해봐도 일본에는 낫토가 있으며, 중국에도 두장류는 널리고 널려있다. 물론 발효음식도 널려있다. 막걸리? 하 일본도 해먹는다, 몽골의 마유주는 더 특이하다.

 

 

그렇다고 뒷고기나 순대 같은게 헬조선 특유의 문화라고 할 수도 없다, 미국의 개척민들은 안먹는 고기, 안 먹는 고기 부위도 없었고, 피순대는 프랑스에도 부뎅 이라는 이름으로 다들 즐기는 소울푸드다. 볶음류나 튀김류는 이미 중국이 메이저다. 지짐류? 중동, 터키, 인도쪽의 주식이 난이다. 밀가루 전병 부침. 헬조선에는 정말 고유의 식문화라는게 없다. 참 답이 없는 미친나라구나 싶어서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요즘 헬조선 전통문화 등을 알아보고 있으신 어머니께 질문을 해 보았더니 엄청난 답이 나왔다.

 

 

"왜 이 나라 특유의 식문화가 없느냐? 이 나라는 사람 개고생시키는 요리문화가 발달되어있지."


어머니께서 근거로 내세운 요리들은 가만히 들어보니 전부 다 내가 먹어본 적 있는 음식들이고, 만일 이를 고대에서부터 그대로 해 먹었다면 정말 이건 답도없는 미친놈들이라는걸 깨달을 수 있었다. 

 

 

외할머니께서는 북어를 믹서기에 넣어 갈아서 아예 가루를 내어 이를 식초와 설탕, 깨소금 등을 넣고 무쳐주셨다. 난 항상 외할머니 댁에 가면 이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가져오고 싶었던 나머지 통을 들고 싸달라고 하곤 했다. 물론 믹서기가 있는 지금이라면 상관없지만 조선시대에 이 북어를 갈아낼 수 있는 장비가 있었을까? 이와 같은 맥락으로 천리찬이 있겠지. 쇠고기를 잘게 찢어 간장과 물엿 따위의 양념에 졸여놓은 반찬 말이다. 정말 답도없다.

 

 

게다가 신선로는 어떤가? 육해공 모든 식재료가 다 담긴 음식인데, 내륙지방에서 유행하고 양반이라면 먹었다는 음식이라니 이게 얼마나 답도없는 미친 음식이란 말이냐? 조상들에게 지내는 제사를 하고 나서 남은 짬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해도 제사라는 허례허식때문에 답도 안나오는 미친 음식인데, 이걸 그냥 재료들을 찾아나서서 구해와서 손질해서 굽고 찌고 튀기고 끓이고 해서 만든 음식이라고? 조상새끼가 이거 해쳐먹으로 가르쳤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부각류는 어떻고? 갖은 재료들을 모아 썩지않게 바싹 말려서 찹쌀풀을 쑤어 잘 발라서 썩지않게 봐가며 지속적으로 부채질도 해 주며 말리는 이 미친 음식이 지금이야 뭐 말리는 기계 있지만 그때 당시엔 그런게 있었을까? 죄다 손으로 했다는거다. 육포도 마찬가지로 훈제 안하고 그냥 양념해서 쳐 말린 이유가 뭐 딱히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훈제하면 특히나 파리따위가 와서 들러붙을 이유도 없고 빠르게 마르는데, 그냥 양념발라 쳐 말린다는게, 뭐 헬조선에 오파츠가 있어서 건조기계 따위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 이런 미친 음식이 발달했느냐고? 어머니 말씀을 한번 더 빌리자면...

 

"땅덩어리가 작지만 환경이 다양하니 구할 수 있는 재료의 종류는 많은데 수는 적으니 최대한 맛있게 먹어야 하기도 하고, 덤으로 자유민보다 노비가 전체인구 60%를 차지하는 판에 인력이 넘쳐나니 저렇게 만들어 먹지 않을 이유가 없었지. 자기나라 사람의 60%를 노예로 삼고 부려쳐먹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었단다. 사람새끼가 아니었던게지."

 


즈그나라 사람의 60%이상을 노비로 삼고 갈아죽이는 미친나라가 바로 이 헬조선이고, 그건 지금도 별 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 리아트리스Best
    16.09.16
    유한계급의 호사와 인권의식의 부재가 2000년간 지속된 결과 나온 결과물이지요. 
    전체 인구의 60%가 노비였으면서도 다른 자원들의 값은 비쌌으니 경제학적인 비용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형성되는것이 자연스러웠을 것인지두... 

    심지어 조선시대에는 노비보다 말이 더 비쌌을 정도로 사람값이 저렴?하기도 하였구요.
  • NootropicBest
    16.09.15
    최근 노예12년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 흑인노예가 저같아서 울었네요
  • Nootropic
    16.09.15

    한국음식은 음식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운 쓰레기임.

    음식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먹방 맛집탐방등. 이런 저급한 행위들을 '문화'라고 칭하는 애들임
  • 블레이징
    16.09.15
    아뇨 헬조선의 양반새끼들이나 궁중에서 쳐먹던 음식들은 과다할정도로 화려하며 지나치게 기교가 심합니다. 노동력이 쳐 남아도니 막 시키는거죠. 마치 노비가 남아도니 수차를 발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 처럼 말입니다.
  • Nootropic
    16.09.15
    최근 노예12년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 흑인노예가 저같아서 울었네요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현명하신 어머님을 두셨네요.
  • 유한계급의 호사와 인권의식의 부재가 2000년간 지속된 결과 나온 결과물이지요. 
    전체 인구의 60%가 노비였으면서도 다른 자원들의 값은 비쌌으니 경제학적인 비용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형성되는것이 자연스러웠을 것인지두... 

    심지어 조선시대에는 노비보다 말이 더 비쌌을 정도로 사람값이 저렴?하기도 하였구요.
  • 덤으로 이렇게 노동력이 저렴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기술발전에 대한 유인이 적어지는데, 전체 구성원의 60%이상이 노비였고 인건비가 매우 저렴했다는 조선의 특수성에서 문명발전의 부재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민족성'?은 오늘날에도 어디가지 않아서, 오로지 야근으로 인력 갈아넣기밖에는 할 줄 모르지요. 경제사적인 관점으로는 저렴한 인건비와 기술과 문명발전의 정체는 어느정도 서로 인과관계를 가진다고 하네요.
    현재 헬조선의 자체적인 기술발전능력이 거의 부재한것도 이러한 이유가 큽니다.
  • 당시 조선의 인간값이 얼마나 낮았는지는 수레의 형태만 봐도 알 수 있지
  • 조선시대에 교통이 안 좋았다는 거에 대한 당시 지배층들의 명분은 반도의 특성상 외적이 자주 쳐들어 오니까 안 만드는 게 낫다고 했는데, (힘들게 다리 만들고 길 닦았는데 적들이 쳐들어오면 적들 이로운 일 하는 것이기 때문) 그 결과가 그러면 그냥 다리 만들지 말고 개울 알아서 건너고 길 닦지 말고 알아서 노오력해서 걸어가지는 미개한 짓거리가 나왔죠. 그걸 조선 후기 실학자인 중상학파 박제가가 상업 잘전을 위해서는 수레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도 아 몇백년 동안 그렇게 살았잖아 걍 적응했으니 무시 이런 거 보면 조선의 미개함은 정말 답이 없다는 걸 느낍니다.
  • 安倍晴明
    16.09.16
    신선로도 말이 많이 처먹었다지. 
    재료수만 봐도 굉장히 사치스럽고 까다로운 음식같은데 그냥 광고용 아님?
    아 ~이런 음식도 있엇다 는 듯이 예를들어 아무쓸모없는 거중기처럼.
  • 그냥 유한계급의 유희용 요리입니다. 말 그대로 과시용이지요.
  • 두유 노우 킴취?
  • 블레이징 님 어머니께서는 정말 깨달은 분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까 헬조선 요리의 결론은 그냥 남아도는 인력으로 삽질하는 식으로 만든 요리기 때문에 결국에는 사서 고생하는 병신같은 음식들을 만들어 냈다는 거네요.
  • 불고기같은 맛있는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맛보다 배불리기 위주인거 아님?
  • 그렇죠. 헬조선에서는 이슬람처럼 특정 고기 먹지 말라고 하거나 불교처럼 고기 자체가 안 된다고 하는 게 영향력이 크지 않아서 (물론 불교 자체는 삼국시대, 고려시대까지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 때, 아니 고려시대 때는 고기 요리가 없었다고 봐도 될 정도. 대신 유교 탈레반 새끼들이 활개치는 게 문제지만) 종교적인 금기는 없었기에 요리 자체는 뭐 제한이 많지 않았긴 하지만 문제는 그런 요리르 많이 먹을 수 없었다는 거죠. 대표적인 게 헬조선 국이나 탕들이 우리가 아는 서양 요리는 짜다 이러는데, (대표적인 게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나이 드신 분들은 피자헛 같은(?) 미국 정통 피자는 너무 짜서 못 먹는다고 하더군요.) 걔들은 요리 자체는 짜게 하는 대신 다른 음료를 곁들여 먹기 때문에 그렇지(피자에 탄산음료 마시는 것과 같은 원리) 헬조선 국이나 탕은 그 안에도 어마무시하게 소금 쳐넣는데 거기에 매운 게 시원하다면서 매운맛 나는 것들 듬뿍 넣으면 그제서야 어 시원하다 이러는 미개한 새끼들이죠. 국이나 탕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고기로 만들 경우에는 고기 살점은 뜯지 못하더라도 뼈에서 우러나오는 사골 맛 보는 것만으로도 여러 사람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해서 국이나 탕 같은 경우에는 전형적인 배불리기 위주의 요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교착상태
    16.10.06
    글세.. 자네는 불고기가 조선시대에 있었다고 믿고 싶단 말인가?
  • 불고기도 조선이나 그 옛날게 아닌 모양이군. 딱히 믿는게 아니라 지식의 부족.
    대부분 한식이라 알려진 요리가 불고기가 유명하니까..유명한 몇요리 외엔 배불리기 위주라고...
  • 블레이징
    16.10.06
    있기는 있었습니다. 맥적이 그 예시죠. 하지만 전통적으로 맥적 굽는걸 보면 더 열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안그래도 타기 좋은 고기(단백질)에 된장(콩 단백질)을 발라서 구워대니 정작 고기는 제대로 안 익고 양념이 탄화반응을 일으키며 고기에 들러붙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차가운 냉수에 어느정도 구워진 고기를 담가서 탄화반응이 일어난 부분을 씻어내고 또 굽고, 이를 반복하여 겨우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맥적이지요.
  • 그런 만드는 재미도 없는 한식을 왜 전공으로 해서 흥미잃고 포기했는지...한식은 만드는 재미가 없는 요리.

     
  • 어머님께서 꽤 현자시네요 ㅋㅋㅋ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이상할정도로 조선 음식들은 손이 많이 간다죠...
  • 위천하계
    16.09.18

    아하...요리 문화에서도 비효율성이 잘 나타나는군요.

    인도처럼 "커리, 난" 이렇게만 먹어도 질리지않고 영양 균형이 맞는, 게다가 재료 장기보존도 가능한, 그런건 개발하지도 못하면서 ㅋㅋ

  • 씹센비
    16.10.06
    설거지할 그릇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것도 비효율의 하나입니다
  • 씹센비
    16.10.06
    그것뿐이랴~ 헬센 포함 몇몇 동양 국가들의 음식은 설거지 할 거리도 많지요~ 물론 그 설거지는 다 노비들이^^
  • hellrider
    16.10.06
    노예도 종류가 있음. 타의적인 노예가 아니라 자의적인 다시 말하면 뼈속까지 노예유전자가 깊이 새겨진 노예라는것 
    때문에 다른 나라의 노예들과는 급이 다르다고 봐야함 
    그래서 자유를 주니까 다시 노예짓할려고 자기발로 기어들어오는 존재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은 노예해방이 되서 길에서 굶어죽더라도 다신 노예짓 하지 않겠다는 오기라도 있음 
    또 로마시대 노예들도 자유를 갈망해서 소위말하면 스파르타쿠스를 중심으로 뭉쳐 로마를 무너뜨리고 결국에 자유를 쟁취했음 

    이런 역사를 보더라도 한국인은 노예중에서도 상노예 뼈속까지 노예인 상태라
    당연히 자유를 주면 방종을 하고 
    권리를 주면 책임은 남일이 되는거임 
    평소에 봐도 개진상들이 대표적인 한국의 노예유전자 보유자들이며 이런 개진상들이 굉장히 많은 이유임
    때문에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아무리 다른 나라에서 잘 돌아가는게 검증된 시스템도 한국에만 들어오면 당연히 개판이 날수밖에 없음 
    한국이란 나라에 뭐하나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인간들 자체가 유전적으로 노예근성을 타고 나며 그 노예근성도 인류역사상 유래를 보기 힘든 최악의 조합이라는것 

    뭐 더이상 어떤 설명도 불필요함 
  • hellrider
    16.10.06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은 극단적으로 최악의 조합, 즉 인간이 왠만해선 다 가지기 힘든 최악의 조합들이라는것 

    그 특징을 몇가지만 살펴봐도

    허세근성 
    남들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삐뚤어진 심성 
    논리적이고 합리적 사고가 불가능한 머리 때문에 대화 자체가 불가능
    폭력성 ( 한국인이 최고라고 할수있음. 툭하면 주먹질하고 욕질하는걸 아주 쉽게 찾아볼수 있는 나라 한국외에는 거의 본적이 없음. 다른 나라를 가봐도 욕질에 쌈질에 주먹질에 칼질에 이렇게 자주 보는 나라 없음. 궁금하면 밤에 술집에 가면 쉽게 찾아볼수 있음 ㅋ) 
    비굴함과 저열함(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한자에겐 강함) 
    이기주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갑질주의 (위에 저열함과비열함과 허세등의 모든것들이 발현됨) 
    완장주의 (주인이 완장만 채워주면 지가 알아서 더 충성함 ㅋㅋㅋㅋ) 
    병신성 
    이런 최악의 근성들이 조합되는것도 쉽지 않음 ㅋㅋㅋㅋ

    게임 끝 ㅋㅋㅋㅋㅋ
  • 우와 진짜 속이후련하네..  그기에다가  좀더보테서  세종대왕 한글 만들때

    내가 어딘가 바람의소식으로 들을때.......  외국놈들이 주로 옆에서 가르쳐주고  그 단어 비슷하게 만들고..

    그리거 아~ 설명이 잘안되는데  우애등 한글자체도  특수문자 지랄하고있는데  특수문자지  개좃같이  개념이 없는 한글이니

    그러니 병신성 + 한글까지 사용하니 오죽하겠어 

  • 좀비생활
    16.10.07
    그냥 문화 그런거없음 남에꺼 쳐 배끼기 바쁨
  • .
    16.10.07
    김치좆까 역겨워
  • 개꼰대정신병
    16.10.09
    노동착취 에의해 만들수밖에없엇던것 들 이라는 것이었다니 와 놀랍네요정말 , 조선은 집구조부터 음식 의복 까지 모든것이 노동착쥐에 의 해 돌아가는 구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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