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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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관용 용서 감성주의 인권팔이가 지금의 사태를 만든거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공포에서 나오는 법이지

 






  • 헬지옥조센Best
    16.04.07
    헬센징은 대부분이 의식수준이 낮아 존경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함, 헬센징들 중 존경할만한 인물도 드물고.
    대부분 야생에서 사자나 늑대가 그러듯이 힘에 대한 맹종이나 굴종이 맞는 거 같다. 존경이라는 걸 제대로 이해할만큼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드문 거 같고
    그래서 많은 헬센징들이 세보이는 반신반인이나 땅크를 섬기고 존경(이라 쓰고 신앙수준의 맹종이라고 읽는다)하는 거 같다.

    학교 폭력을 해소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용역을 고용한다라.. 정상적인 아동보호, 사법시스템이 있는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소리고 있어서는 안되는 소리다. 이런 게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건 분명 문제고 기형적인 현상인건 부인할 수 없음.

    그런데 헬조센에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가하면 그건 또 아니지, 있어도 거의 제대로 동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예전에 중딩 때 반 왕따가 맞는 거 막아주려고 선생이나 외부에 알렸더니, 오히려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지 뭐 그런 분위기 되고, 오히려 내부고발한 내가 나쁜놈 배신자로 찍혀서 다음 학년 될 때까지 3달간 고생했던 거 생각나네. 뭐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함.

    결국 피해아동이나 가족이 할 수 있는건 자력구제밖에 없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
    부모가 매일 학교까지 가서 신경쓰기는 힘든 경우가 많고, 그렇게 쉽게 자력구제가 가능했으면 왕따같은 게 사회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이 되지는 않았겠지
    극소수를 제외하면 한두살 많은 선배를 포함한 4,5명씩 모여다니는 양아치들과 싸워 자력구제 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선생이나 제도권에 도움을 요청해봐야 어지간한 걸로는 '그냥 그럴 수 있지' 수준으로 넘어가고.

    결국 제도적인 해결책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니, 돈있고 정보 가진 가족들은 흥신소나 깡패 고용해서 양아치 패서 굴종시키는거고, 그렇게 하기 힘든 흙수저들은 그냥 방치되다가 진짜 죽거나 강간당하거나 불구 될 정도가 되서 문제되면 여론관리를 위해 정부가 처리하는 척 흉내 내고 그 지랄인거지.
    한번 잘 찾아보면 진짜 불구가 되거나 강간당하거나 하는 수준으로 일이 벌어져도, 여론의 관심이 잊혀지면 집행유예나 소년원 몇달 신세지다가 스리슬쩍 나와서 피해자 괴롭히며 다시 잘먹고 잘사는경우도 많음. 헬조센은 원래 그런 군벌 유사국가임.
  • 둠가이Best
    16.04.11
    짐승 무리사이의 존중과 인간사회에서의 존중은 다름
    헬조선 사회는 인간 사회라기보다는 
    원숭이 무리에 가까운 상태라 보면 됨. 
    이런 미개한 사회에선 
    원초적인 방법으로 존중을 얻어 낼 수 밖에 없는거임.
  • 저게 존중이냐ㅡㅡ

    대체 언져부터 폭력에 쫄아갖고 눈치보는게 존중이된거냐
    쫄아서 알아서 기는 것과 존중도 구분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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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과 경찰, 가해자 부모가 장난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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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는 전형적인 "참기"로 무장한 노예고

     

     

    헬조선 곳곳에 불가항력의 괴롭힘이 있습니다

    꽃뱀에게 당하면 당한놈도 욕먹지만 학교폭력의 경우는 불가항력의 괴롭힘중 하나죠

     

    이럴때 잘 참는게 해결책이 절대 되지 않는 경우가 됩니다

    남에게 존중이 아닌 눈치를 본다는걸 떠나서

    사회가 인류 문명이 아닌 원시적인 형태가 많이 남아 있는 나라니 조폭대동한건 지혜롭다고 봐야죠

  • 조폭대동한게 지혜로운일인지 아닌지 얘기하는게 아니라.

     
    조폭대동해서 괴롭힘에서 탈출하는걸
    가해자로부터 존중받는거라고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꼬집는것이다.
     
    가해자가 꼬리를 내리는건 조폭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쫄아서 기는거지
    피해자를 존중해서 꼬리를 내리는것이 아니거든.
     
    존중이라는거 아무데나 갖다붙이는게 아니다.
    쫄아서 기는것과 존중을 착각하지말자
     
    그걸 착각하니 글쓴이마냥
    인간에 대한 존중은 공포에서 나오는 법이지
    이런 멍청한 소리를 일삼는 것.
     
  • 공포로 부터 나온 존중은 일시적인 처방약이고 부작용도 심한 쓰레기는 맞음...
  • 아니 애당초 공포로 나온건 존중이 아니라니까...

    그건 존중이 아니라 굴종이라고.....
    처방약도 뭣도 아니라고...

    타의에 의해 강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꺾는걸 대체 무슨 처방약이느니 존중이라느니 갖다붙일 수 있나.

    상병한태 개갈굼당하고 쳐맞는 이등병이 상병을 존중해서 말 듣고 시키는대로 하는게 아니잖어.

    그딴건 존중이 아니라 굴종이고.
    처방약도 뭣도 아닌거야 애당초.
  • 공포로도 존중이 일시적으로 가능하다는걸 모르시나

    이걸 유지하려면 계속 공포를 주입시켜야하는 단점을 예기하고 있는거임

    근데 그 존중도 존중에 포함된다고

    갈굼당하고 쳐맞으면 사람이 수동적으로 쇠뇌 당할수 밖에 없는데

    북한을 봐라 다는 아니지만 살려면 자기자신을 개조해서 진짜로 존중 하는 자신을 만드는 경우지

    이걸 알까봐 이런 예기를 배제 하고 썻는데 몰랐다니

    이런 부류 사람 근처에도 몇번 볼수 있는데 몰래 빠져나와 대화해도 진심으로 존경하는걸 볼수있음

    그리고 자기도 그렇게 공포정치를 하는데 이건 굴복이라기보단 존중이라고 해석 해야된다

    헬조선은 굴복보다는 존중이 더 가까워

    이 싸이클이 멈추지 않거든

  • 세뇌를 말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세뇌도 폭력의 일종이란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 굴종되어짐으로 이루어지지 둘 다.

    그사람들이 세뇌와 폭력으로 군주를 숭상하게되기를 바랬을까?
    진짜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존중인지 아닌지 그건 당신이 판단할수 없어.

    넌 지금 겉모습으로만 보이는 제스처로 그것이 존중이다라고 넘겨짚고있는거란다 답답아.

    진짜 존중인지 알려면
    피해자에게 가해진 폭력과 세뇌가 거두어지고 치료된 뒤에 두고 봐야 알 수 있는거지.

    ㅇㅋ?
    겉모습만 보고 존중이니 처방이니 떠들정도로 너의 안목이 좁다는거란다... 



  • 그건 니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헬셍징들은

    충분히 굴복이 아닌 존중이라는걸 입증하고 있으니까

    존중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답답아

    내가 한게 아니라 헬생징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진짜 존경하니까 이지랄인거지 이렇게 많은 놈들이 다굴복하냐

  • 드뎌 맞는말하내 ㅋㅋ
     

    헬센징들이 굴복이 아니고 존중이라고 떠든다고해서 너같이 얼핏보고 존중이다라고 넘겨짚는 우매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헬조선화가 열화되는거란다

     
    맞긴 뭐가맞어
    옆에있는애들이 맞다고 떠든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이 생각없이 본인도 우기는 꼴에 불과하그만.
     
     
  • 헬센징들을 잘모르나본데

    공포정치에 굴복하는 종자들이 아니라

    존중하고 이 싸이클을 크게 키우는놈들이라고

    오자마자 서열문화를 떠받들면서 존중하는 놈들이다

    굴복이 아니라 처음보는 자기보다 연배를 존중해버리는 미친놈들 말이야

    굴복같은 소리하네 굴복이였으면 진작에 이문제를 극복햇겟지

    그게 마음내키지않는 굴복이라는 마음이다

  • 너 존내착각하고 있구나.
    헬조선에서 이런 구조를 떠받드는 애들이란건 말이다.
    이런 헬조선구조로 자기 기득권을 챙기고 이득을 보는것이 가능한 상위권의 몇퍼센트란다.

    나머지 하위권 딸딸이애들은
    이딴 구조로 이득을 볼 수가 없어 피빨리는거니깐.

    그냥 ㄷㅐ충 먹고살만하니 혁명같은걸 꿈꾸면서 타협하며 사는거라고 답답한 양반아.

    헬조선에 사는 헬센징이라 해서 모두가 이 구조를 납득하고 떠받드는게 아니란 말이다 이 무식하고 덜떨어진 자슥아
    생각을 하라고 쫌 !!

    이런것까지 내가 일일히 말해줘야되냐. 아놔 ㅡㅡ
  • 이 구조를 납득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존중"하는사람이 적지 않다고 설명할수 밖에 없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할꺼냐

    다 1번찍고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지랄 하는데

    현실에 굴복하는게 아니라 한국이란 나라를 존중한다고 설명 할수 밖에 없잔아

    일베 싸이트만 둘러봐도 흙수저 인증 평타취 이지랄하고 1번찍는데

    굴복이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중이냐

    나와 반대되는 상대가 어떤지 조사 한번도 안해본 티가 나는구만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헬센징들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도 관심좀 가져라

  • 너 지금 니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알고나 있냐?

     
    그 1번충새끼들이 죄다 기업살려야된다고 박근혜 찬양하는 애들만 있는게 아니야.
     
    너 지금 존내 편협한 생각의 오류를 범하고있어.
     
    단순히 2번 3번 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1번찍는 사람도 존내많고
    정치에 아예 무관심한체 ㅇㅣ기는편 우리편 이럼서 생각없이 다수 표를 가진 정당에 투표하는 사람들도 존내 많다는거 진짜 몰라서 하는소리냐?
     
    1번찍는 애들이 죄다 새누리당 '존중'해서 찍능게 아니라고 이 편협한 생각의 오류에 존나게 빠져서 허우적대는 불쌍한 아이야..
     
    무슨 존중한다고 밖에 설명을 할 수밖에 없다는거야 장난똥때리나.
    생각 그따위로 짧게하고 댓글달래 자꾸?
     
    세상이 죄다 흑과 백으로 이루어진줄아냐
    헬센징들이 어떤 다양한 생각으로 1번을 찍는지 모르는건 아무리봐도 너다.
     
    좀 니 꼬라지를 알고 생각을 하고 답글을 달도록하자.
  • 탈인간
    16.04.06
    이맛헬~!
  • 헬한민국
    16.04.06

    ㅄ같은 웃대갈롬들이 해결 못하는걸 조폭이 해결하다니...

    그렇다면 이번 거짓말대회도 더러운놈들중에 덜 더러운놈을 뽑는격.

  • blazing
    16.04.06
    ㅋㅋㅋ 이 나라에 사법집행이라는게 되고 있기나 한가요? 언제부터 경찰이 약한사람들 보호해줬다고... 그냥 자력구제가 답입니다.
  • 헬지옥조센
    16.04.07
    헬센징은 대부분이 의식수준이 낮아 존경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함, 헬센징들 중 존경할만한 인물도 드물고.
    대부분 야생에서 사자나 늑대가 그러듯이 힘에 대한 맹종이나 굴종이 맞는 거 같다. 존경이라는 걸 제대로 이해할만큼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드문 거 같고
    그래서 많은 헬센징들이 세보이는 반신반인이나 땅크를 섬기고 존경(이라 쓰고 신앙수준의 맹종이라고 읽는다)하는 거 같다.

    학교 폭력을 해소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용역을 고용한다라.. 정상적인 아동보호, 사법시스템이 있는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소리고 있어서는 안되는 소리다. 이런 게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건 분명 문제고 기형적인 현상인건 부인할 수 없음.

    그런데 헬조센에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가하면 그건 또 아니지, 있어도 거의 제대로 동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예전에 중딩 때 반 왕따가 맞는 거 막아주려고 선생이나 외부에 알렸더니, 오히려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지 뭐 그런 분위기 되고, 오히려 내부고발한 내가 나쁜놈 배신자로 찍혀서 다음 학년 될 때까지 3달간 고생했던 거 생각나네. 뭐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함.

    결국 피해아동이나 가족이 할 수 있는건 자력구제밖에 없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
    부모가 매일 학교까지 가서 신경쓰기는 힘든 경우가 많고, 그렇게 쉽게 자력구제가 가능했으면 왕따같은 게 사회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이 되지는 않았겠지
    극소수를 제외하면 한두살 많은 선배를 포함한 4,5명씩 모여다니는 양아치들과 싸워 자력구제 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선생이나 제도권에 도움을 요청해봐야 어지간한 걸로는 '그냥 그럴 수 있지' 수준으로 넘어가고.

    결국 제도적인 해결책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니, 돈있고 정보 가진 가족들은 흥신소나 깡패 고용해서 양아치 패서 굴종시키는거고, 그렇게 하기 힘든 흙수저들은 그냥 방치되다가 진짜 죽거나 강간당하거나 불구 될 정도가 되서 문제되면 여론관리를 위해 정부가 처리하는 척 흉내 내고 그 지랄인거지.
    한번 잘 찾아보면 진짜 불구가 되거나 강간당하거나 하는 수준으로 일이 벌어져도, 여론의 관심이 잊혀지면 집행유예나 소년원 몇달 신세지다가 스리슬쩍 나와서 피해자 괴롭히며 다시 잘먹고 잘사는경우도 많음. 헬조센은 원래 그런 군벌 유사국가임.
  • 학생때 특히 중1 고1 꼭! 학기초에 저를 모르는 놈들이 제가 만만하게 보였나.. 저런 경우가 왕왕 있어서 한번씩 본(?)을 보여줬죠 그 다음부턴 절대 안건듭니다 오히려 잘해주는 경우도 있죠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거리는데 꼬추단 남자라면 시비걸면 빗자루든 몽둥이든 들고 성깔 보여주세요 가만히 있으면 병신 만드는게 여기 헬조선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얘기니 참고하세요...
  • ㅓㅓㅓ
    16.04.07
    뭔가 슬프네.... 
  • 둠가이
    16.04.11
    짐승 무리사이의 존중과 인간사회에서의 존중은 다름
    헬조선 사회는 인간 사회라기보다는 
    원숭이 무리에 가까운 상태라 보면 됨. 
    이런 미개한 사회에선 
    원초적인 방법으로 존중을 얻어 낼 수 밖에 없는거임.
  • 아몬
    16.12.02
    정말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저런 현상도 결코 긍정적일수 없는건 맞습니다. 저렇게 까지하는 건 마지막 선택을 한거죠. 참 어려운 딜레마긴 합니다
  • Kaboyi
    16.12.02
    어휴.....다른나라가 이런상황을 알면 얼마나 호고고곡하고 뒷목잡으며 쓰러질까.. 
  • 어느 집단
    16.12.03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심지어 군대, 사회를 나와서도 집단이라는 문화 안에 있으면

    왕따, 가혹행위는 빈번하니 어느 누구라도 사람 답게 살 수 있는가?

    대한민국이든 어느 나라든 이런 것은 존재할 터이니 현재 고통을 본인까지만 겪고

    다음 후 세대 즉 자기 자식한테는 물려주지말자. 고통을 내 대에서 끝내자라는 생각이 확고해짐. 

  • 뭐하냐
    16.12.03
    아 이런 쓸데없는 걸로 댓글로 싸우는군
    정답은 해결책 전부 맞다 옳다를 떠들기 전에 해결이 되냐 안되냐지
    저걸로 해결했으면 그게 정답인거다, 다른 정답이 있기 전에는
    헬조선인은 사람이 아니라 담탱이의 하지마라는 해볼테면 해보시지로 들리지
  • 하이
    16.12.06

    이련거 안일어 나개 할려면 첫번째 학교 가 없는게 제일 좋은것 같내요 두번째로는 어쩔수 없이 가개 됄려면 집에서 배울수 있는걸로 배우시는게 좋을뜻 싶어지내요 화상 체팅 학교 가바야 득 됄건 크개 없는것 같내요 몸만 (다치던가) 망가지기만 하는것 같고요 져도 예전에 학교 다닐적에 엄청 나개 애들 한데 마져 밭어요 국민학교 때는 태권도 배운 애인데요 갑자기 져있는데서 얼굴 코잇는데 주먹질을 해서 제가 맛고 코피을 난적이 기억도 나고 그에 한데 제가 머라고 크개 없는것 같은데 갑자기 주먹질 이 날라 오더라고요 그것을 못피해서 코피가 난적이 중학교에는 엄청 나개 맛고 고등학교 야간 다닐적에도 마자서 나중에 야간학교랑 회사을 안다니간은 학교 에서 퇴학 처리을 하더라고요 요줌으로 따지면 별로 필요가 없는 곳 같기도 헤요 부모님들은 학교을 부낼려고 돈을 많이 투자을 하는것 같은데 머 재 생각이지많은요 이것도 애들을 심들개 하는것 같내요 학교 는 폭력 이 난무 하는것 같내요

  • 저 흥신소사람들도 속된말로 양아치들이고 학창시절에 학교폭력가해자였을 확률이 높지않을까요

    호랑이로 늑대를 몰아내는 격이랄까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을지도 모를 사람들을 고용해서 학교폭력을 해결한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또 이렇게밖에 할수 없을 정도로 좆선사회가 씹막장똥통이라는 현실도 씁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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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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