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44958_14775.html


17살 여고생이 또래 청소년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뒤 뇌사에 빠졌습니다.?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게 이 뜬금없는 폭행의 이유였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여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피해 학생을 넘어뜨린 뒤 수차례 발로 찬 17살 김 모 군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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