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hellkorea.com/hellge/822403

 

이 주소의 글을 쓴 헬조선의커비 라는 사람이 애도 낳고 다문화를 해서 인구를 늘려야한다는 취지의 글을 썻던데

 

사실 이건 농경시대나 노동집약적 공업시대에서나 통할 법한 시대착오적 발상입니다.

 

농경,노동집약 시대에는 노동력이 워낙 많이 필요했기에 인구가 제일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대는 곧 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모든 공장은 죄다 자동화해서 로봇이 대신 일할거고 사무직, 회계사,의사, 심지어 변호사도 인공지능이 대신 일하게 될것이며 

 

각 가정에는 3d프린터가 대중화해서 어지간한 제조품은 개인들이 알아서 생산가능한 시대가 필연적으로 오게 된다는 것이죠.

 

심지어 간호사만 봐도 일본의 경우에서 확인되듯이 점점 로봇으로 대체중입니다.

 

그런만큼 실업자는 초급증하게 될거라서 인구는 지금보다 더욱 확 줄어야하고 출산율도 훨씬 떨어져야 합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들 일자리 뺏아서 대신 일하기 때문이죠. 

 

세계적 차원에서도 곧 100억 인구시대를 앞두면서 자원고갈 위기에 직면해있는데 여기서 인구를 또 늘린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4차산업혁명 안하거나 못하게되면? 그야말로 국제경쟁에서 처절하게 발려서 자본가들의 이윤이 제로로 떨어져서 지배층 전체가 망하는겁니다. 나아가 경제 전체도 초토화되고요. 즉 지배층도 결국 자신들의 장기적인 이윤유지와 생존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선택하게 될거고 만에하나 안할시 나라 전체가 멕시코 필리핀 꼴이 나는 겁니다. 이 경우에도 인구증가가 필요없게 되는거죠.)

 

그런마당에 애를 낳고 다문화를 해서 인구를 늘려야한다?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낡은 발상에 불과합니다.






  • 그러면 님은 4차 산업혁명이 언제 올지 장담할수 있소?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 느는거 전세계 인구의 코딱지만도 안됩니다. 4차 산업혁명오 언제 올지 모르는 이상 인구는 곧 국가경쟁력입니다.
  • 아직도 님이 뭘 모르는거 같은데 10년에서 아무리 별의별 변수 다 잡아서 길어봐야 20년 가량뿐이 안남은거 같습니다만?

    http://m.blog.naver.com/yckim002/220766371313

    다른 어디도 아닌 다보스포럼에서 그리 전망중이면 게임은 끝난거 같습니다만? ㅎㅎ
  • 그렇게 지구의 인구증대가 걱정되면 한국인들이 애를 않낳는 대신 여러나라 사람들을 데려와 다문화를 하면 됩니다. 그럼 세계인구도 더 늘어나지 않고 한국으로 유입되는겁니다
  • 아직도 글의 요지를 똑바로 파악못하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바득바득 우기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가장 핵심은 4차 산업혁명(이하 4차 산혁)으로 인해 각 국가간들의 일국적 차원에서는 더더욱 인구증가가 해롭게 작용한다는 겁니다.

    이미 무려 다보스포럼에서조차 10년에서 끽해야 20년 뒤쯤에는 4차 산혁이 상당히 진행될거라고 선언했을 정도니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는 말이 필요없겠고

    다문화로 인한 외노자들 유입 역시 출산과 마찬가지로 일국에서의 인구증가라는 효과측면에선 4차산혁시대에 역행하는 조치가 확실합니다. 

    따라서 님의 글은 시대에 전혀 맞지않은 무지와 몰이해에 기반한 큰 오류이자 거짓된 사실일 뿐입니다.
  • 그리고 제가 저 글을 쓴 처지는 그게 아니라 지구의 인구증대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다문화, 외노자에게 제노포비아적 막말을 퍼붓는 극우 파시즘적 행동을 보이는 헬조선 사이트의 일부 회원들을 저격한 것입니다.
  • 반헬센
    16.08.03
    외노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
    다만, 외노자때문에 일자리와 임금이 문제되는 것은 맞음..
  • 다시 한번 말하죠. 지구뿐 아니라 일국 차원에선 더더욱 인구증가가 독극물이나 매한가집니다. 출산증가로 인한것이든 다문화로 인한 것이건 간에. 

    그리고 다보스포럼조차 4차산혁이 10년에서 20년안에 상당히 진행된다고 선언했으니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100프로 진실 중의 진실이고

    또한 님이 쓴 글에서 님은 명백히 한국의 인구가 증가되어야하고 저 윗 댓글에서조차 인구증가=경쟁력 이라고 확실히 우겨놓고서는

    님이 팩트와 근거에서 밀리니 이제와서 갑자기 제노포비아를 저격했다는 식으로 말바꾸는 모습이 참 처량합니다. 틀렷으면 틀렸다고 솔직히 시인할 것이지 자꾸만 자존심 세워가며 우기는 모습을 보니 구한말 개화파 선각자인 윤치호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조선인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든 자신이 맞다고 큰소리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자존심이 바로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꼭 인구 증가가 아니더라도 다문화와 세계시민주의는 '한민족주의'를 파괴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필요합니다. 전세계가 다문화와 세계시민주의를 거부하고 순혈민족과 자국이기주의만 강조한다면 어떻게될까요? 님이말하는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났을쯤에는 핵무기가 보편화되며, 그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나옵니다. 그때쯤이면 내셔널리즘은 프랑스혁명당시 등장한 진보적인 내셔널리즘이 아니며, 인류에게 하나도 이익안되는 내셔널리즘을 파괴해야하고 다문화와 세계시민주의를 퍼트려서 우리는 모두 하나다. 즉 위아더월드를 보편화시켜야 합니다
  • 전 민좆주의를 옹호한 적도 없고 그런 글을 쓴 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민좆주의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되려 4차산업혁명ㅡ> 로봇과 인공지능 보편화로 일자리들이 대부분 사라짐ㅡ>실업자 초급증
     
    이라는 팩트에 기반해서 글쓴건데 말이죠. 이게 뭔말인지 님은 아직도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가 본데
     
    저 상황가면 가뜩이나 거지들 실업자들로 득시글거리는데 출산이나 다문화로 또다시 인구증가? 그래봣자 실업자 100명이 200명 300명으로 더 느는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이건 민좆주의와 전혀 무관한 이유라는걸 머리달린 인간이라면 금새 이해될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출산이건 다문화건 뭐가됫든 인구증가에 조금이라도 힘보태는건 무조건 안된다는건데 님은 이런 명백히 일어날 일들조차 추론이나 이해못하는걸 보니 도대체가 정상적인 지능지수는 가지고 있는지나 심히 의문스럽군요.
     
    뚱딴지같이 민좆주의 라는 쓰레기사상이 여기서 왜 튀어나옵니까? 동문서답도 정도가 있지.
     
    어거지로 우기고 또 우기려다보니 이렇게 님같이 되지도 않는 엉뚱한 동문서답이나 하게 되는겁니다. 가서 정신줄 차리고 공부나 다시하고 오시길. 
  • 그렇게따지면 다문화안해도 다문화해서 들어올 외국인들도 자국에서 실업자 신세아닙니까? 제가 왜 다문화를 하자는 거냐면 인구증대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니라 민족주의 배격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 또 또 또!!

    뚱딴지같은 미친소리 무한반복이네.

    필리핀인구가 주니 반도나 일본 인구는 늘어도 된다?

    그럼 그 줄어든 필리핀 인구만큼 반도나 일본인구는 그만큼 늘게됩니다. 즉 그 나라의 거지나 실업자가 두배 세배가 되는 겁니다. 

    출산이든 다문화든 뭐든 인구증가는 무조건 실업자 거지증가로 이어지는 시대에 무슨 미친소리를 하는지.

    제발 어거지좀 작작 처부리세요. 사람 지치게 만드는데 뭐가 있으신 분이네. 혹시 아이큐 세자리 맞긴 해요? 
  • 그리고 이런 생각은 못 해보셨습니까? 미래에는 로봇 때문에 인간이 일에서 해방됩니다. 곧 실업자란 의미일수도 있지만 자원문제만 해결된다면 인간은 놀고먹고 할수도 있는세상이 될 수도 있다고... 오죽하면 21세기는 예술의 시대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그때는 돈벌 필요가 없습니다. 로봇이 다 해주니까요 우리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잉여로운 물건들 가지고 예술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 이봐요. 공장에서 물건만 찍어내면 그걸로 예술에 그냥 전념하며 살수 있다는건 어느 대가리속에서 나온 발상이랍니까?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공장에서 물건찍으면 그게 사람들이 그냥 공짜로 가져갈수 있습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앉았는지. 진짜 이거 중학교는 나왔나?

  • 아니 물건이 거이 무한생산되는데 왜 분배를 못한답니까? 님들이 그렇게좋아하는 복지국가 아닙니까?
  • 헉! 당신 뭔말을 했는지 스스로 알기나해요? 공장에서 생산한 물건을 그냥 공짜로 분배해요? 그럼 자본주의 체제의 이윤과 시장원리를 거부해야 가능한데요? 설마 공산혁명이라도 하자는겁니까? 이거 제대로 미쳤네. 정상인이 아니구만.

    자고로 자유주의자라면 정치 문화적 자유도 지지하고, 자본주의와 재산권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둘다 옹호해야 자유주의자죠.

    그런데 공장에서 찍은 물건을 공짜로 분배?? 그럼 그거 만드느라 비용들인 사장의 사유재산권은? 사장은 그냥 재산 날리는거네요?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원.


  • 그럼 북유럽도 공산국가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주의라면 모를까 공산주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가난한사람들에게 국가에서 기초생활수급주는것도 공산주의겠네요
  • 그리고 사기업의 사장만 무한생산을 합니까?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서 무한생산을 한다면 구지 사기업꺼 뺃지 않아도 분배 가능 합니다만?
  • ㅉㅉ 무식한것도 정도가 있지 원.

    사회주의는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와 공산주의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정치형태라는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고 레닌이나 스탈린 등의 빨갱이 개새끼들이 수차례 강조하던건데 사회주의를 처 옹호질합니까? 아주 제대로 미쳤군요 ㅋㅋ

    그리고 기초생활수급 그게 영원히 주는겁니까? 어거지좀 작작 부리길. 

    게다가 국유기업에서 분배하면된다? 그럼 가장 필수적인 식량같은 경우는 농지에서 농사지어 생산하니 농지도 국유화시켜야 겠네요? 얼렐레? 농지국유화?!

    이거 스탈린이랑 마오쩌둥 김일성 같은 빨갱이 쓰레기새끼들이 공산주의 고유의 농업정책인 농업집단화 하기위한 전단계 아닙니까?

    이거 아주 제대로 미쳤네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구만. 인간의 탈을쓰고 어떻게 빨갱이 정책을 처 옹호질할수가 있지? ㅎㄷㄷ


  • 누가 식량을 국유화하자고 했습니까? 그리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장이 없습니까? 웬만한 공기업들 민영화시키더라도 최소한의 공기업은 남을꺼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사회주의를 옹호했습니까?

  • 최소의 생필품만 인간들에게 배급하더라도 농지랑 많은 중소기업들이 국유화되야 가능한데 뭐? 무료배급은 옹호하지만 국유화는 안해도된다? 무슨 말도안되는 헛소린지 ㅋㅋ
  • 그리고 애미 애비새끼한테 가정교육 잘못 처받은 미친 빨갱이 개새끼야. 빨갱이가 언제 <나 빨갱이요> 하며 정체 대놓고 드러내는거 처봣냐?

     

    바로 니새끼처럼 우회적으로 극좌 빨갱이적 주장을 교묘하게 처하면서 빨갱이 아니라고 끝까지 처우기는 식으로 나가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정체 드러내고 공산화에 앞장서는거지.

     

    빨갱이 개새끼가 북괴 지령받고 반일 처해대고 다문화 교묘하게 옹호질해대는데 하루 이틀일은 아니지만

     

    너같은 대가리 수준도 저능해서 금방 정체 처드러내는 빨갱이새끼들을 보니

     

    빨갱이짓도 수준낮으면 못해먹는다는게 확실히 드러나는구만 ㅉㅉ

     

     

    니 애미 애비 개같은 씨발년놈들은 도대체 뭐하는 쓰레기새끼들이냐?

     

    지금 니새끼 꼬라지마냥 자식새끼가 이지경으로 맛탱이가 단단히 가면 하루빨리 정신병원에 처 집어넣어야 마땅한데 말이다.

  • 참고로 나는 적어도 지금은 서재필식의 혁명적 개인주의자(=급진 자유주의자) 일 뿐이지 복지주의자도 진보도 아닙니다. 

    또한 복지국가조차도 기본적으로 돈주고 물건사는 시장원리는 거부안하는데 님이 뭐라고 신성하고 마땅히 소중히 지켜야할 시장원리와 사유재산권을 침해해야한다고 하는 겁니까? 이거 자유주의자 맞긴 맞나?
  • 그런식의 논리면 기초생활수급도 부자들 세금뺃어서 거이 공짜로 이루어지는 겁니다만?

  • 그걸 어디 영원히 공짜로 준답니까? ㅋㅋ

    프랑스 같은 경우만봐도 몇년간 정부가 알아봐주는 직업 거부하면 바로 끊어버리는데? ㅋㅋ

    님같이 신성하고 소중한 사유재산인 기업 제품을 평생동안 그냥 나눠주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무슨 되도않은 뚱딴지같은 헛소리를 하시는지? ㅋㅋ
  • 자발적 기부 말입니다. 기부, 정부주도 복지정책자체에 회의적인 자유지상주의자들도 복지는 정부가 아닌 자발적 기부를 통해 해야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본주의 강국인 미국은 기부가 많습니다.
  • 갑자기 또 말이 이랫다 저랫다 바뀌시네. 

    부자들한테서 세금 강탈질해서 빈민들에게 나눠주는것도 공산주의냐며 부자 재산 강탈질을 옹호할땐 언제고

    이제와선 갑자기 자발적 기부?

    왜 자꾸 말이 이랫다 저랫다 바뀌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

    그냥 잘못된 주장을 했다고 시인하면 될걸 자꾸 자존심 처세우려고 되도않는 헛소리로 우기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 아닙니까?

    구한말의 윤치호 선생님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거 없네. 조선인은 자기 잘못을 절대 시인안하고 오히려 우기는게 자존심선다고 착각하는 무리들이란거.

    그리고 기부? 기부를 무슨 모든부자가 다 하고 기부액수로 모든 인간을 다 먹여살릴수 있어요? 

    게다가 부자들이 왜 자신의 소중한 사유재산을 기부해야될 이유가 어딧습니까?
  • 제가 언제 부자 세금 강탈질하자고 했습니까?
  • 부자 세금 강제로 많이 걷는게(25프로 초과) 강탈이지 별게 강탈입니까?
  • 제가 말하는 분배는 공기업에 의한 분배+자발적 기부를 의미합니다만? 그게 안된다면 사유재산을 침해하자는게 아니라 대다수의 인류는 그냥 굶어뒤지는거죠

  • 그러니까

    공기업에 의한 분배라면

    최소한의 생필품들로만 잡아도 (식량, 전등, 전화기, 컴퓨터 등등)

    농지랑 많은수의 중소기업들이 국유화될 수밖에 없는데 이건 명백히 공산주의 경제정책인 집단화경제의 전단계죠. 

    게다가 자발적기부를 한다쳐도 모든부자가 다 하는건 아니니 크게 소용없고요.

    뭣보다도 부자들이 피땀흘려 번돈을 기부해야할 도덕적 당위성이나 의무는 없습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반대되는건 그 어떠한 조그만한것도 철저히 배척하는게 자유주의자들의 신성한 사명입니다.
  • 반헬센
    16.08.03
     헬조센은 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편임.
    뭐 어차피 인구를 늘리등 말등 좀 있다가 세계적인 차원에서도 나중에 의도적으로 인구를 줄일 것임.
    많은 이들이 죽을 예정일 듯.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던 바이러스를 유포하던 등등..
  • 커비님이 쓴글이  단일민족주의등의 국뽕들이 외노자 배격과 연결되는 파시즘적인 요소를 이야기 하는것으로 이해 했슴다. 사실 여기서 애낳자고 주장할사람 거의 없습니다. 낳으면 그넘이 빙신이지. 비중을 어디다 두고 읽느냐에 따라 흐름이 많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 애낳는거뿐 아니라 다문화로 인한 외노자 유입 역시 출산과 동일하게 인구증가의 효과를 낸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역행하죠.

    또한 커비 그 사람은 명백히 인구증가에도 초점이 맞춰져있는게, 그 사람이 쓴 다음과 같은 댓글이 이를 증명합니다. <<< >>> 안의 말을 주목해보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면 님은 4차 산업혁명이 언제 올지 장담할수 있소?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 느는거 전세계 인구의 코딱지만도 안됩니다. 4차 산업혁명오 언제 올지 모르는 이상 <<<인구는 곧 국가경쟁력>>> 입니다.》
  • 4차 산업혁명은 제가 잘 몰라서 ....ㅋㅋㅋ 그냥 인공지능 생산력증대 투입대 산출의 극대화 그냥 이정도로만 이해하는 수준이라 비중을 별로 안두엇습니다. 저도 다문화 외노자배격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소위 그냥 여기서 이야기하는 싸구려 진보입장을 가지는지라 거기에 비중을 많이두고 읽어 그렇습니다.
  • 반헬센
    16.08.04
    •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인구가 국가경쟁력이라는 것은...ㅎㅎ 중국이나 인도보니까 그런 마음이 들어서인가?
      -뭐, 하긴 정 내세울게 없으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한 인구수를 과시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국가경쟁력이 우월하다고 볼 지는 모르겠지만, 국가나 국민의 질은 '글쎄올씨다'일 것임.
      그리고 능력과 질적인 면에서, 1당 100의 역할을 하는 국민이거나 그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이거나 그것들이 더 나을까, 아니면
      식량과 자원을 많이 필요로 하고 축내는 많은 수의 일반 인간들이 더 나을까?

      그냥 그러려니 하셈..흥분은 가라않히시고요.
  • 그냥 서로 기분만나빠질거 같으니 글삭하는게 나을거같네요
  • 할말이 없으니까 버로우 타시잖아요
  • 버로우는 개뿔. 내가 님처럼 여기서 24시간 내내 한가하게 놀정도로 시간많은줄아나 ㅉㅉ
  • 주입 지식 꼴통들 지만 잘낫음
    16.12.19
    돌아이인가 산업 혁명하고 로봇 혁명이 똑같다고 생각함? 실업자만 2000만명상태에서 물건은 존나 처찍어댈거고 일없어서 시장이고 뭐고 마비 됫는데 물건이랑 부를 처쌓아두고 배급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지상낙원 탄생이네요. 니는 바로 옆에 공장이 음식을 무한으로 찍어내는데 니는 몇년간 노력해서 얻은 전공을 니보다 유능한 로봇 기술자가 대체하고 니 통장 빵원이라 물건하나 처못사는데 배급을 안해주면 잘사시겠네? 그럼 농사지어 살려고? 나라 기업이 농사 짓게 냅둘줄아냐 빙신새키
  • masterJED
    17.01.11
    인구의 수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인력을 어떻게 양성하냐가 4차 산업 혁명의 키포인트 입니다. 창조적인 지식기반의 산업은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그저 노력하고 배우고 시간을 사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해 닥치고 일만 하는 사회적 구조에서 창의력이 과연 나올까? 창의력은 다양한 경험과 자의적 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잉여력이 있어야 생길수 있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잉여력을 줄 수 없다면 4차 산업 발전과 거리가 멀다고 볼 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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