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웃오브헬조선
17.08.01
조회 수 1542
추천 수 21
댓글 54








1. 편의시설

국뽕들은 특히나 편리성을 좋아는데

껍질 까고 말해서 갑질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 ㅋ

병신들 매일 말하는거보면 한국이 편리하네 뭐네 

편의시설 잘되있고 어찌저찌 지랄하는데 

사실 걔네가 '편하다' 라고 하는건 맞는 말이다

다만 내가 보기엔 그게 갑질을 두른 '편안함'이라는 포장이 아닌가싶다

 

배달 안되면 까지꺼 음식 사와서 집에서 해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헬쎈에서는 집에서 음식 해먹으면 약간 돈을 '아끼려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그것도 맞는 말인데 요즘 음식점 진짜 음식해먹을 생각 없지 않냐?

라면스프, MSG, 설탕, 간장, 소금 개 처부어서 간 쎄면

머리 빈애들 가서 '우와 맛집' 하고 네이버 블로그 처올리는데 

그돈이면 앞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 사다가

집에서 해먹어라. 

그리고 어차피 배달시켜도 치치피치피보부 아니냐ㅋ? 

 

2. 안전

사실 이것도 맞는말이지. 

다만 헬새끼들 어디가 위험하네 어쩌네 저쩌네 하는데

사실 국외에서 헬새끼만큼 남자는 boy 처럼 보이고 여자는 girl 처럼 보이는 새끼들도 없다

men 과 lady 가 아니고 boy 와 girl이다

그리고 여기서야 뭐 다들 말랐으니까 마른놈들 무시 안당하고 덩치있는놈 뚱뚱하다하지

외국에선 이런 멸치 새끼들은 딱 타겟되기 쉬움 ㅋㅋ

그리고 특히나 남자새끼들 밖에 나간다고

햇빛 쎄다고 짧은 컬러풀한 반바지에 + 유명 브랜드 쫄티 (AB Fitch 등등) + 선크림 바르잖아? ㅋㅋㅋㅋ 씹 게이 각이다.

무시 당하는거 지들이 초래해놓고 안전 따지면 안될거같다.

덩치를 키워봐라 그럼 외국애들도 나에게 대우가 달라진다.

 

그리고 진짜 위험한 곳은 헬조선의 위험한 동네를 가도 이런 저런 일이 생기듯

미국도 그리고 해외도 가지말라는 곳은 안가면 된다

그리고 헬조선에서 미디아에서 보여주는 ㅋ 미국에서 막 총기사고 나는거

그냥 사람들이 지랄하고 약간 또라이 같으면

자존심 부리지 말고 '미안해~' 하고서 그 자리를 제빨리 떠나라. 그게 상책 아니냐?

뭐더러 무식하게 자존심 부린다고 칼맞고 총맞냐? 

헬조선이야 총기보급이 보편화되있지 않아서 위험한 곳은 아저씨들은 한번

도전해본다고 가고는 하는데 

해외는 총기보급도 잘되있으니까 특히나 

그런 카우보이가 살았던 Wild한 곳에는 무법지라는 것만 기억해라.

그리고 거기도 다 사람사는 곳이다.

내가 미국에 살면서 10년동안 총한번 구경하지 못했다.

마지막 총구경은 가장 위험하다는 헬조선의 군대에서 m-16과 k-1 그리고 k-2

 

3. Night life

쓸데없는 것중 1인 night life가 있는데 헬새끼들처럼 노는것도 무식하게 열정적으로노는 나라도 없을거다

아침까지 술처마시는데 

진짜 이거야말로 비생산적인 모습 중 1 아니냐. 

이래놓고 열심히 일한다고 스스로 자뻑하는 헬조센인들... ㅉㅉ

이유야 어찌됬건 헬새끼들은 이 night life 그리워서 해외에서 외롭다 하는데

night life 없이도 

너네 새벽같이 일어나서 운동하고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너희 야망을 그려보며 오늘 하루 지난일을 되짚어본적 있냐? 

그러면 밤 10시에 자는게 더이상 아깝지 않고

내일을 위해 일찍 잔다는게 설레여질거다.

 

4. 옹기종기

헬새끼들만큼 이런 오류에 빠져사는새끼들 또한 없을거다. 

사람이 원래 그룹에 속해있으면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는데 헬새끼들은 유난히 이면이 도드라진다.

전쟁의 역사를 겪어서 그런지 뭐든 같이살고 같이 해야한다.

여자들은 화장실 같이 가야하고 

특히나 심하면 남자새끼들도 화장실 같이가야한다 ㅋ 게이도 아니고

담배도 같이 피러가야하고

단톡은 헬조선에서 살려면 적어도 10개는 있어야하고 

모임이란 모임은 나가서 단체로

長이 자장면을 먹으면 우루루 자장면시키고

長이 노래방 가자면 또 우루루 가고 

거기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미개한 새끼들이 헬조선놈들이다

 

헬새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중 하나가 

독립 이라는건데 원래부터가 의지하며 살아가는 민족이라

지들끼리 또 모여서 챙겨주는 척 하면서

질투느껴서 서로 물고 뜯고 분열하고 그래 ㅋ

 

솔직히 헬새끼들 어딜봐서 헬이 좋다라고 느끼는진 모르겠지만

헬이 좋다고 하는애들의 공통점을 보면

정확히 중간을 좋아하는 애들이더라

돈도 부족하지 않게 벌고 그렇다고 딱히 욕심도 없고

헬놈들이 하는대로 입고 먹고 마시고 

헬 안에서 편리시설들 이용하면서

적당하게 결혼해서 

돈 쬐끔 모아서 여유자금 들고 해외여행좀 다니고

바다는 뭐 속초가면 되지 않냐? 

뭐 이렇게 정확히 1/n 값을 유지하는 애들이 헬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런 애들 특징은 그냥 착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내가 까면 안되는거고 

이중에서 나쁜새끼들이 누구냐면 

중간인데 남잘나는 꼴 못보고 남들도 같이 1/n 값으로 끌어내리려는 새끼가 존재한다

'저새끼 왜이렇게 깝춰?' '마음에 안들어' 라는 이유로 능력이 있거나

튀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거든.

이런 놈들이 국뽕이다






  • 유신Best
    17.08.01

    배달 빨리 온다는거 자체가 ... 노동착취인데 ... 헬센징들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고있죠 . 거기다가 .. 안전? 언제 일하다가 뒤질지 모르는데 안전이라뇨 ㅋㅋㅋ

    역시 헬센징들은 노답 그자체입니다 .

  • 검은달Best
    17.08.01
    놀 줄 아는 거라곤  술 쳐마시고 뭐 피시방  떡집 당구장  헌팅이나 하면서 
    잘 논다고 자랑하는 새끼들이고  그걸 잘 노는 거라고 인식하는 놈들이죠 ㅇㅇ
  • 유신
    17.08.01

    배달 빨리 온다는거 자체가 ... 노동착취인데 ... 헬센징들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고있죠 . 거기다가 .. 안전? 언제 일하다가 뒤질지 모르는데 안전이라뇨 ㅋㅋㅋ

    역시 헬센징들은 노답 그자체입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추천 뿅!
  • 헬조선 노예
    17.08.01
    아웃오브헬조선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야 ㅋㅋㅋ 너 아베총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신
    17.08.01
    ㅇㅇ 맞아 ㅋ
  • 반헬센
    17.08.03
    그걸 어케아시는지 비법좀요..
  • ㅋㅋㅋ 어체에서 각나오는거 못느낌?
  • 검은달
    17.08.01
    놀 줄 아는 거라곤  술 쳐마시고 뭐 피시방  떡집 당구장  헌팅이나 하면서 
    잘 논다고 자랑하는 새끼들이고  그걸 잘 노는 거라고 인식하는 놈들이죠 ㅇㅇ
  • ㅋㅋㅋ 한심한 새끼들...... 이라는 수식어가 딱이죠.
  • 술 쳐마시고 떡집 가고 ㅋㅋㅋ. 꼰대들 퇴근하고 할 줄 아는 취미가 없으니, 야근 아니면 회식이지. 기러기 꼰대가 상사면 더 골 때린다. 백프로 야근 아니면 회식이다. 말로는 퇴근 하라고 하는데, 눈치 눈치 ㅋㅋㅋㅋ 
  • 한마디로 하면, 주체성이 없고 인생을 남들이 하는 것에 기대어서 살아가는 인간군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남들이 하는 대로만 살면 되는 헬이 최고의 장소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싸이트 국뽕들도 많은거같아 참 ㅋㅋㅋ
    진짜 국봉들이랑 이야기하면 답답함이 느껴짐 
  • 주나
    17.08.02
    애초에 이렇게 사는사람이 지구 어디를 가든 대다수인데 한국만 꼭찝을 이유가 있나요
  • 당연. 우린 인간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조차 저런 케이스들도 보긴 봤는데 저게 다수는 아니었음

    한국은 저런 애들이 대다수 + 특히나 저헌 캐릭터들이 도드라지는건 변하지 않는 진리
    이건 비하가 이니라 내가보기엔 주나가 한국 사회를 덜 경험한 것 같다. 
  • 그래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각자 자기 취미 생활 하면서 남들 눈치 안 보고 재밌게 사는 사람들이 많죠.
  • 국뽕의 특징이 반영 되는 것은 무엇보다 교육 애들아 나는 이게 이래서 이렇게 생각해 하면 국뽕들이 나서서 이단자 나가 솔직히 헬의 교육은 교사부터 쓰레기 국뽕이라서 심각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가 없어요 ㅋㅋ 
  • 없지요 ㅋ 심지어 여기 싸이트에서도 국뽕들은 댓글은 거의 히틀러급인데 ㅋㅋ
  • 地狱
    17.08.01

    1/n으러 끌어내리는게 ㄹㅇ 극혐

  • 블레이징
    17.08.01
    8인치 워커에 작업복이나 다름없는 통상적 청바지에 허리춤에 카람빗, 주머니에 LED라이트 하고 머슬카 타고 나타나봐라. 누가 그걸 게이라고 그러겠냐?? 죠센놈들도 내가 그러고 다니면 한껏 쫄아있다. 미국놈이 보면 아마 동질감 느낄걸.
  • 크. 넌 헬조선 살면 안된다... 지렸네

    인더스트리얼의 대부네
  • 블레이징
    17.08.02
    난 그 모습이 멋진데, 헬센징 새끼들은 존나 추리해보인다, 위협적이다 뭐다 말이 존나게 많더라. 듣고있으면 심히 짜증난다 
  • 원래 인더스트리얼이지. 
    강함과 머슬. 
    +서정적인애들 헬 좋아한다. 

    그리고 너가 밑에 댓글 단 mc무현이 국뽕이다 ㅋ 조심해라
  • MC무현
    17.08.03
    씨발련 여론몰이하는거보소
    ㅠㅠ
  • 블레이징
    17.08.03
    사람은 줄곧 변한다. 자신의 사상을 정립해가는 과정에 있는 자를 공격하진 말자.
  • MC무현
    17.08.03
    나도 손으로 작업하는거를 좋아해서 심심하면 이것저것 분해하고 고치고 한다

    손에 기름 묻는거를 좋아라 하는데 분명 이걸 불쾌해하는 사람들도 있음. 더러운손으로 악수하는건 결례이기도 하고

    개인 취향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건 병신짓이지만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서로 존중하는 법이 다르니 타협을 할 필요는 있다고 봄.

    카람빗 같은 경우는 국가에 따라 불법일수도 있고 문화권에 따라 위협적으로 느껴질수도 있는것은 맞음. 솔직히 내가 길거리에서 글쓴이 만난다 해도  쫄것같음. 머슬카에 청바지, 손전등정도만 해도 충분히 멋있을것 같다

  • 블레이징
    17.08.03

    하긴 카람빗은 상당히 위협적이지, 불법까지는 아니지만 공구라고 보기엔 좀 그런 감이 있긴 하다. 그래서 최대한 은닉소지를 하고 다니는 편이고, 차 대쉬보드 안 수납공간에 넣고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카마로가 좀 그부분이 날리거든 ㅋㅋㅋ 그래서 거다 넣어놓으면 좀 덜그럭대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서 걍 문에 있는 수납공간에 끼워넣는다.


    북미에서 겨우 2년 살았지만, 그 2년동안의 경험이 내 인생에 미친 영향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거 보면 애들도 막 지가 멋있어하는 히어로 보고 따라한다고 하지 않냐? 그런 셈이지.


    헬센징들은 날 미친놈 취급하고 싫어하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허구한 날 회사 일찍 마치고 다대포 전망대 가서 차 세워놓고 싸구려 편의점 아이스커피 한잔 놔두고 저 멀리 석양 지는거 보고있으면 너무 낭만적이라면서 또 좋아한다. 차가 변신해서 옆에 같이 서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 MC무현
    17.08.03
    부럽네
    재밌게 사는것 같다

    회사 일찍 끝나고 석양보러 가는것보다도
    카마로가 더 부러움

    가만히 앉아 고배기량 엔진이 부드럽게 돌아가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 날아갈듯
    너무 부럽다 ㅠㅠ

  • 블레이징
    17.08.03

    헬조선에서는 정말 그런 소소한 즐거움이라는게 반드시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더라, 그게 아니라면 중고 할리 바이크라도 해야 살아갈 만 할거 같더라.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만큼 그것을 상쇄해줘야 하는데, 그 방법이 여의치 않다는게 참 슬픈 현실이지...카마로 SS도 한 2년쯤 지나면 중고들도 많이 나올거고 가격도 싸질거고, 거기에 리콜되거나 뭐 문제생기는것들도 다 고쳐져서 나올테니까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 물론 중고 할리 바이크도 좋은게 많다. 특히나 할리는 연식이 중요한게 아닌데다가 중고는 대부분 다 튜닝된 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 정도만 되도 진짜 낭만을 즐기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어쩌다 여기 헬에 갇혔냐. 전생의 형량을 헬에서 채우는것 같구만. 
  • 블레이징
    17.08.03
    그러게 말이다...ㅋㅋ 전생에 무슨 아프리카 군벌 수장이어서 학살을 하고다녔다거나, 굴라그 소장이었나보다.
  • MC무현
    17.08.03
    부럽네
    재밌게 사는것 같다

    회사 일찍 끝나고 석양보러 가는것보다도
    카마로가 더 부러움

    가만히 앉아 고배기량 엔진이 부드럽게 돌아가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 날아갈듯
    너무 부럽다 ㅠㅠ

  • 한국이 교통이 편리하고 인터넷이 빠르고 인프라가 좋은것 이런것들이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사회의 부작용 아닌가요.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반대로 일이 빡쎄지고 직원들을 빨리하라고 압박시키죠
  • 서비스 해주는 애들은 진짜 개뒤지는거지
  • Crusades
    17.08.02
    중간을 좋아하고, 딱히 욕심도 없고, 돈이야 많으면 좋지만 어느정도 있어야 하고, 적당적당히 살려는 거 딱 저 말하는 거구만요.. 제가 여전히 국뽕이라면 가관이었겠네요
  • 그거야 착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래서 욕하면 안된다고 쓴거고. 
    다만 내가 말한 문제는 자기색깔 없이 중간위치에서
    남들까지 내리깎는 나쁜 새끼들이 문제
  • Crusades
    17.08.02
    부러움을 받아들이는 방법의 문제같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질투만 하던지 그걸 부러워 하면서도 발전하려 하는 그런 거 아닐까요
  • 반헬센
    17.08.02
    이 분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지만, 왠만해선 추천을 안누를 수가 없다.
    글의 어투는 예전 존의 냄시가 약간(20%?) 나긴 하지만, 엄청나게 많이 세련 순화되어 나타난 존의 스타일 같기도 함.
    여튼 이 사이트의 대물중 하나인 듯.
  • 그정도 까지야 ㅎㅎ. 
    존이 Iamback으로 다시 돌아왔던데. 엄청난 정보력의 소유자이더만. 
  • 아무튼 고맙소이
  • MC무현
    17.08.02
    남 잘되는 꼴 못보고 평균치로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은 국뽕이 아니라 7o clock 혹은 rado 라고 부르지
    물론 헬조선인중에 이런 나쁜 버릇 가진 사람이 너무 많음
    글쓴이가 예리하게 포인트 잘 찝어내는듯
  • 반헬센
    17.08.02
    ㅎㅎ 빙신 색희
  • MC무현
    17.08.02
    난 통계와 팩트를 보고 말할뿐...
    내 주장에 반박은 못하고 바로 부들부들 떨면서 인신공격 하는거보니 
    실례지만 고향이...?
  • 반헬센
    17.08.03
    이 사이트에 와서도 그런다면, 다시 설하는 건 짜증나니, 반박할 필요가 있겄나?
    게으름 터진 거지, 아니, 원래 의도가 이 사이트에 올려진 글 읽으러 온게 아니니깐 그런 게지. ㅎ
    댁은 실례지만 고향이 4시?
    척하면 착이딩.. 아암, 긔러니끼리 긔러쿠말궁..
  • MC무현
    17.08.03
    까보전 ㅋㅋㅋ
    김대중 개새끼 해봐라 ㅋㅋ


  • MC무현
    17.08.03
    난 고향 깔수 있는데 ㅋㅋ
    울산에서 태어나서 목동 올라와서 살았다

    홍어새끼 지도 챙피한건 알아서 고향도 못까지잉~
  • 반헬센
    17.08.03
    고뤠? 어디 그럼 칼리로 함 뜨대끼 시원하게 좀 까봐라. 함 구경좀 해보자. ㅎㅎㅎㅎ
  • MC무현
    17.08.03
    님 고향이?


  • 블레이징
    17.08.03
    지역과 관계없다, 이 지옥불반도에 있는 새끼들은 죄다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 남 잘되는 꼴들을 못본다. 아니 그걸 숨기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은연중에 졸라 어필한다니까? 심지어 은연중에도 아니다, 그냥 대놓고 어필하는 개새끼들도 졸라 많다. 문제다 진짜.
  • 블레이징
    17.08.02
    그런새끼들이 헬조선엔 좀 과장해서 한 90% 정도 있지 ㅋㅋㅋ 진짜 더러운 새끼들이다...
  • 부천을뒤엎듯이폭동을
    17.08.03
    아는척ㄴㄴ햄 부천을뒤엎듯폭동을같은 상큼한 놈아^오^
  • 살좀 쪄보고 싶다 정말  살면서 가장 노력하기 쉽고  가장 많이 노력한 부분이지만 장이 븅신인데 약 맞는거 찾기도 힘들고 괘니 화장실 가는 횟수만 늘어나서 수고스러움 하아.. 주변에서는 내 먹는 모습 보면 살안찌는거 체질로 인정하는 사람들 꾀 되지만  겁나웃긴게

    한동안 식욕없어서 식사량 좀 줄었다고 주변에선 안먹으면 안먹는다고  존나 난리침  ㅅㅂ... 아니 먹는양에 비해  안찌는거  인정했다가 먹는  양이 줄었다고  갑자기  기존 사람들 말이 바뀜  헬조선  ㅉㅉ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부담가고  먹는양  좀 줄이면  속이 편한데 안먹는다고 주변에서 스트레스 주니 ㅅㅂ  이런저런 사소한  문제로도 안전지대도 없는 헬조선

    누적되서  고통되는 그러un것







  • MC무현
    17.08.03
    누텔라 강추
  • 탈조선했음
    17.08.17
    무언가를 혼자서 못하고 꼭 같이하려 든다는 점은 심히 공감이 되네. 아직도 기억난다 고등학교때 나보고 교실뒤에 있는 사물함까지 같이 가자던 녀석.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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