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모든 제도나 체제에는 그 자체에 변화,발전,몰락,소멸의 씨앗이 내제되어 있다는 법칙은 학벌주의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학벌주의를 파멸시킬 것은 다름이 아니라 학벌 그 자체입니다.

 

무슨말이냐면 한국이 세계에서 유래없는 기형적인 수출중심경제구조를 갖출 수밖에 없게 된건 학벌주의가 큰 원인 중 하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봅시다.

 

학벌주의 때문에 사교육학원에 모든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들 좋은대학 보내겠답시고 돈을 쓸수있는만큼 즉 최소한의 생계비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갖다바쳐버리는 바람에

헬조선 내에서의 가처분소득은 씨가 말라버렸습니다. 돈이 무한한 일부 상류층을 제외하고는. 즉 중산층과 서민층의 가처분소득이 씨가 말라버린겁니다.

 

그래서 내수시장에 물건을 팔아봐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럼 대안은? 해외시장에서 찾아야죠. 수출을 통해서.

한국이 민주화와 21세기를 거치면서부터 되려 더욱 수출의존도가 심각해진건 바로 이런 이유도 큰 몫을 차지하는 겁니다.

 

학벌주의와 수출주도경제가 이렇게 연결되어있는 겁니다.

 

그런데 수출주도경제의 큰 치명적 약점은 바로 수출길이 막히거나 해외경제가 무너지면 그 즉시 수출주도국의 경제도 끝장난다는 겁니다.

 

지금 미국의 경제흐름 아실겁니다. 지금도 보호무역주의가 점점 기승을 부리는데 트럼프가 대통령자리 인수한 이후부터는 아예 본격적 전면적으로 보호무역이 실시됩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도 특히 유럽에서도 고립주의 세력이 집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국민전선)

 

게다가 헬조선경제를 지탱해온 주요 외국 중 하나인 중국도 지금 부동산거품과 그림자금융 때문에 경제가 붕괴하기 직전입니다.

중국의 경제붕괴는 시간문제일 뿐이라는것도 기정사실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한국경제의 90%를 차지하는 수출이 어떻게 될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한국경제가 어떻게 될건지는 안봐도 뻔합니다. 박살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학벌만 없었어도 한국의 중산층과 서민들이 쓸 수 있는 돈이 적지않게 있었을거고 그래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해외경제가 어려워도

버틸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참고로 헬조선의 연간 사교육비 총액은 40조가 넘습니다.

 

 {출처 :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79049200510404063 (기사 내용 일부) ......우리나라의 사교육비가 연간 40조원 이상으로 내년 정부예산의 10%에 맞먹는 금액이다.}

 

그 많은 돈이 내수시장에 흘러들어갔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이 살수 있었을까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학벌주의를 폐지할 수도 없게 되어버린게, 학원들도 팽창을하면서 백프로 은행에서 돈빌렸을 겁니다.

그런데 학벌이 폐지된다고 생각해봅시다. 학원들은 순식간에 수익이 급감해버리고 학원들에 대출해준 은행들은 작지않은 위기를 겪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금융체계도 흔들리고 경제 전체도 굉장히 불안해지게 됩니다.

 

즉 학벌주의를 유지할수도 폐지할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라는거죠.

 

따라서 한국의 학벌주의는 세계경제가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의 전면화 본격화에 들어가고 추가로 중국에서 위기가 터진다면(이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한국 경제가 송두리째 박살나면서 알아서 유명무실해지는 식으로 타파될겁니다.

 

한국 경제가 무너지면 학벌주의가 사라지는 이유는.... 말 안해도 알겁니다.

학벌의 효력은 취득하면 대기업이나 좋은직장 등에 취업하기 유리하다는것에 있는데 한국 경제가 붕괴되어서 대부분의 은행과 기업들이 무너진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럴 경우 과연 학벌이 무슨 힘이 있게되고 소용이 있게 될까요? 멕시코나 필리핀 같은 나라에서 좋은대학 나온다고 누가 알아주며 그 나라에서 무슨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습니까? 이거랑 딱 똑같은 겁니다.

 

따라서 학벌주의는 사실상 경제상황에 의해 강제적인 폐지를 앞두고 있는 임종 직전의 환자와 같습니다. 바로 그 스스로에 의해서.

 

 

************************** 추가로 학벌주의가 있는한 헬조선의 경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회생불가능합니다.

학벌주의를 그대로 둔채 가령 헬조선의 중산층과 서민들의 연봉이 10배로 늘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사교육비 또한 그에 비례해서 10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구조가 바로 학벌주의 입니다. 가령 연봉 1000만원에 1년 사교육비가 500만원하는 집안이 있다고 칩시다.

여기서 갑자기 이 집의 연봉이 1억으로 늘어난다고 치면 사교육비는 9000만원으로 오르는 구조입니다.

 

왜냐? 사교육이라는건 최소한의 생계비를 제외하고는 쓸수 있는만큼의 모든 돈을 다 쏟아붓게 만드는 구조로 돌아가거든요.

"조금이라도 사교육에 돈을 덜 투입하면 내 자녀가 입시경쟁 성적경쟁에서 밀릴지도 몰라" 하는 그 불안감 때문에요.

 

결국 학벌이 블랙홀처럼 가정경제, 중소기업, 자영업 등의 내수경제를 송두리째 빨아먹고 파탄내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란다?

차라리 나무위에서 물고기를 찾는게 훨씬 현실적인 일입니다.






  • 교착상태Best
    16.11.23
    학문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조 센징은 입신양명이 학문을 하는 목적으로

    학문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할수있는 진리탐구와는 엄격히 구별되는 현상인 것이지.

    그렇기에 어떻게든 수던과 방법울 가리지 않고 지나만 가면 되는 것이기에
    온갖 곰수와 부정이 존재하는 것인거고.

    그저 열화 인 것이며
    그저 조 센징일 분인 것이다.

  • ORATORBest
    16.11.24
    영어부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이 미개토속인들이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계급화를 위해서지, 진짜 영어 그 자체를 배우기 위함이 아니지 ㅋㅋㅋ 

    대학도 마찬가지. 
  • 이리오너라
    16.11.23

    * *안녕세요* *

  • 이리오너라
    16.11.24
     4.gif4.gif4.gifcheer
  • burning
    16.11.23

    결국 헬센징들의 미개한 의식으로 기인한 무한한 이기주의가 끝을 보는 거죠. 경제붕괴와 동시에 필연적으로 찾아올 치안붕괴가 헬센징들을 어떤 좀비로 바꿔놓을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때를 틈타 해외로 도망가려는 금수저들, 강간 방화를 일삼을 쓰레기들을 눈에 보이는 대로 그동안 수련해둔 삼단봉으로 머리를 내려쳐 도살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어차피 좁은 땅에 인구도 많은데 헬조선 만든 원흉인 기득권들뿐만 아니라 강자를 무조건적으로 숭배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강한 미개한 피지배층들은 그냥 삶을 마감하는 것이 그나마 남아있는 소수의 선량한 사람들과 인류를 위해서라도 좋으며 공리주의적 관점으로 봐도 타당합니다

  • 이미 어느정도는 그러한 현상이 보여지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헬에서 처음으로 내년도 수능응시자들 중 이과의 비율이 문과비율을 상회한다고 하더군요.
     
    이론적으로는 사교육 시장으로 돈이 흘러가도 유학같은 게 아닌 한 해당 사교육 시장에서 다시끔 다른 경제영역으로 흘러가기에 아주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 문제가 가계의 가처분소득을 크게 줄여 시장의 불균형을 가져온 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것보다는 이러한 학벌강요주의로 인해, 어린 학생들이 사실상 아동, 청소년학대를 당하며 정서상의 극단적인 불균형을 이루게 되는 게 진짜 문제라고 보고 있네요. 
    사람의 성격과 사고양식은 대부분 어릴 때와 청소년기에 대부분이 형성되는데.. 학벌주의와 여기에서 파생되는 잠재적인 경쟁의식, 우월주의, 잘못된 교육과정의 주입으로 인한 유교-민족파시즘화가 이 나라를 망치는 진짜 주범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경제악화로 인해 어느 정도까지는 자연스레 학벌주의가 붕괴할 수 있겠지만, 혹여라도 조선이 다시 경제위기를 극복한다거나 하면 다시 성행할 것이 뻔하기에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라고는 볼 수 없겠지요.. 
    어쩌면 학벌은 아니더라도, 오히려 자기(혹은 자기 자식)라도 먹고 살아야한답시고 새로운 형태의 아동 착취형 경쟁주의가 성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학의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더라도, 취업률이 유지되고 외국으로 이민가기에 무난한 일부 학과나 기술학교등의 경쟁률이 폭등하고 또 여기에 들어가려는 경쟁으로 인해 신-학벌주의(기술주의)가 생겨날 수도 있겠지요. 
     
    현재 심화되는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도 이러한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것 중 하나인데, 소위 인서울 대학, SKY를 나왔다고 해도 취업이 힘든 것과는 달리, 9급 공무원이 되면 수입이 확실하여 어느 정도까지는 확실하게 사회에서 인정받는 경향성이 생겨나는 것도 이런 현상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학벌같은 건 근본적인 싹을 잘라야 하고, 경쟁적인 교육 시스템과 민족주의의식도 다 없애야 이 문제의 해결이 되겠지요. 
    아예 등수를 매기는 평가시스템 자체를 없애야 하며, 적성에 맞추어 어떤 직종을 선택하더라도 최소한의 삶의 바운더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게 이 문제해결의 최선책이 될 것입니다.
  • burn burn
    16.11.23

    마지막 문단에 한국인들을 너무 나이브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따지면 학벌주의를 가장 강력하게 옹호해야 할 군집은 정점에 위치한 서울 의대/법대, 카이스트, 포스텍 학생들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오히려 어중간한 계층들이 가장 학벌주의를 옹호하고 약자를 무시하는 성향이 강함 


    "적성에 맞추어 어떤 직종을 선택하더라도 최소한의 삶의 바운더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걸 제일 원하지 않는 계층은 기득권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노예들이 자기 주위 사람들이 잘 되는걸 절대로 보고 넘어가지 않음.  실질적인 예로 갑질은 퍼스트클래스 승객만 한다기보다는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등 서민들이 이용하는 편의시설등에서 피지배층들에 의해 가장 빈번히 일어남.  애초에 99.99%의 피지배층은 선량한데 0.01% 기득권만 문제였다면 헬조선 소리가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죠


    재산규모 수천억 단위인 사람들의 탈세, 편법증여 보다는 내 지인의 연봉인상이 훨씬 더 배아프고 어떻게든 끌어내리고 싶은게 절대 다수 피지배층의 심리라 어떤 시스템을 도입하더라도 철저한 서열가르기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특성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 사실 학벌주의에 대해 옹호하는 건 상층과 최상층으로 올라갈수록 더 심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일례로 제가 고등학교때 학벌에 대해 선생이 물어보니 반에서 성적이 높을수록(5등 이내)거의 전원이 손을 들었었구요. 
    오르비의 최상위권 학생들은 훌리짓과 동시에 학벌우월주의에 미쳐 살며, 헬조선 교수들과 엘리트들의 커뮤니티인 하이브레인넷같은데 들어가면 공공연하게 언급되며 그런 의식이 거의 당연한 것 정도로 여겨집니다.
     
    다만 헬조선의 흙수저 노오예들이 저 위에 있는 사람들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질투하고 그들을 끌어내리려고 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니... 저렇게 된다해도 많은 노오예들이 반대할 건 분명하겠네요....ㅡㅡ
  • 본좌님. 동감입니다
  • 로지타
    16.11.24
    맞습니다. 최근 서울대 대나무숲에 기고된 글이 엄청난 화제와 응원을 받았었죠.. 
    근데 덧글들이.. 본좌님이 말하는대로 그대로 행하고 있군요 ㅡ.ㅡ
    https://www.facebook.com/SNUBamboo/posts/1202148373210126

  • 무슨 학벌없는 사회였나 시민단체도 이젠 서울대도 취업하기힘들다고 자진해산했죠 조선식 한국형 학벌타파인가요?ㅋㅋㅋ 뭐 강남 금수저분들은 스카이는 개나주고 미국대입시험 준비한다네요 다큐프로에서 보니깐 한마디로 이제 학벌조차 신분상승에 도움이 못된다는것을 반증하는것 같아요 ㅋ
  • 학벌타파?는 아니구요. 과거의 대학간판대신 새로운 소위 신 - 학벌(우월)주의로 옮겨가는 것일 뿐입니다.

    이제 간판의 힘은 약해져가나 그 대신 외국학벌, 공무원 시험 합격, 취업이 잘 되는 직종따위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더 잔혹해지겠지요. 
    경쟁을 최대한 줄이고 삶의 질을 보장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한 답이 없습니다.
  • 본좌님께서는 역시 우리의 "구루"이십니다.
    본좌님의 마지막 말씀인 
    "경쟁을 최대한 줄이고 삶의 질을 보장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한 답이 없습니다"을 마음에 새기고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 옛날 만큼 스카이의 메리트가 떨어진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ㅋㅋ 하긴 돈있는 금수저들은 미국대학간판을 들고 나오고 흙수저들이 노오오력해서 서울대를 가도 서울대가 미국대학 간판을 이길수 없죠 한마디로 미국대힉을 갈 재력이 있는, 그런 애들이 승자독식하는 사회인것 깉아요 흙수저들이 할 수 있는건 말씀하신대로 취업이 잘되는 분야나 학과로 진학하거나 과거시험보는 것이 거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아님 탈조선...  

  • 레가투스
    16.11.24

    -

  • 사교육시장으로 돈이 흘러가더라도 다른 영역으로 다시 투입되기 때문에 문제없다 라는 이론은 한마디로 틀린겁니다. 세부적인 분석을 조금만 동원해도 금방 틀린 이론이라는걸 알 수가 있습니다.

     

    학원이 돈을 벌면 제일먼저 학원 확장할돈, 경쟁학원에 맞서 버틸 돈(한국은 학원끼리도 경쟁이치열), 유사시 필요한 돈, 학원 자체의 운영비 등등을 쌓아놓느라 여기서부터 다른곳으로 안가는 돈이 1차적으로 크게 생기고

     

    2차적으로 학원 원장과 높은 간부들이 챙겨먹는돈으로 인해 다른영역으로 돈이 안가고

     

    3차적으로 국가에 내야할 공과금 세금 등의 문제도 있고 은행에서 돈을 빌렸을 경우 은행에 내야할 이자, 갚아야할 원금 등의 문제가 있으며

     

    4차적으로 자녀있거나 낳을 예정인 강사들 역시 사교육으로 돈을 쓸것이기에 여기서 또 다른영역으로 안흘러가는 돈이 생깁니다.

     

    이렇게 1차, 2차, 3차, 4차까지를 다 빼면 실질적으로는 사교육에서 다른영역으로 가는돈은 학원이 벌어들인 돈의 극히 일부입니다. 사교육이라는게 아예 없었을때보다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으로 흘러가는돈이 훨씬 적어진다는 것이죠.

     

    또한  다른건 몰라도 헬조선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만큼은 사실상 0% 입니다.

     

    헬조선의 국가 총부채(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가계 등의 빚을 총 합친것)의 액수 자체도 그러하거니와

     

    헬조선의 경제는 해외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해외는 앞으로 고립주의와 보호주의로 갈 것인데다가 헬조선의 밥줄을 쥐는 중국이 철저한 붕괴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헬조선이 경제위기를 극복한다 함은 사실상 내수위주의 경제를 수립한다는걸 의미하는데, 알겠지만 이런건 헬조선의 민도를 봤을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헬조선이 경제붕괴를 극복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 위천하계
    16.11.24

    한가지 더..

     

    님이 말한것처럼, 사교육비가 돈이 돌고돌지 못하고 결국 어딘가로 모이는. 문제점도 있지만

    사교육의 더 큰 문제는. 공중으로 가치를 갖다버리는 행위 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돈으로 물건을 샀다? -> 물건이 마음에 안들지라도, 그 물건만큼의 가치는 남습니다.

    그돈으로 도박을 했는데 잃었다?  -> 다른 도박사들이나, 도박장 주인이 돈을 벌겠죠. 사라지는 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개인이 손해를 본다 해도, 사회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손해가 아닌것이죠.

     

    근데 사교육은 좀 다릅니다.

    공무원시험 학원에 2천명이 있다 하면. 결국 50명만 합격하고, 나머지는 공돈 날리는거에요.

    학원 원장, 강사, 건물주, 그쪽으로 가는 돈이 있지 않느냐? 그거 수강생이 낸 돈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대부분은 학원 운영과정에서 공중으로 사라집니다. 강사들의 노오오력, 광고비, 학원 교재, 웹사이트 제작, 등등으로요.

     

    물론 학원에서 배운 지식은 남습니다만. 전혀 쓸데없는 지식이므로, 결국 관련분야로 취직 못하면 그 가치는 0.

     

     

    사회 전체적으로 이런 비효율적 과정이 너무나 많으므로. 헬은 계속 가속화됩니다.

  • 본좌님.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교착상태
    16.11.23
    사교육의 절반은 못배워 쳐먹은 조센 징이 일으키는 것이지.
    스스로 공부를 했어봐라.

    어떻게든 자식새끼 서양고전, 인문, 철학 읽게 하려고 노력하지
    학원에 돈 걎다 안 부은다.

    다 이 모든 것이 그저 조 센징이 미개하기 때문ㅇ 일어나는 일일 분이다.

    별알 아니야.~
  • 교착상태 멋지다
    16.11.23
    바뀌지 않는다.
    특권의식 = 학벌주의
    센징의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소양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향이다.
  • 방문자
    16.11.23
    결국은 성적 좀 나오면 유학 후 이민이 답입니다
  • 슬프다 ㅠㅠ
    16.11.23
    맞는 말. 여기서 공부해도 뭘 얻는 이익이 있어야지 ㅠㅠ
  • 사실 성적보다는 돈과 환경이 더 큰 문제구요, 성적은 사실 덜 중요한 부수적인 요인이라서....

    흙수저가 수능상위 0.1%찍어봐야 돈없으면 못 가며, 반면에 외국에 연고자 있고 돈 많으면 성적 낮아도(아주 바닥은 아니고 공부는 조금이라도 한다는 전제 하에) 유학가고 탈조선하기에 더 무난합니다.

  • 흙수저 아님
    16.11.24
    돈 있어야 재수 하든가. 아니면 유학 가서 공부하든가 ㅠㅠ 
    흙수저니까 그럴 기회도 못 얻고 사는 거임 
    빈익빈부익부 ㅠㅠ 
  • 방문자
    16.11.24
    학비 싼 나라 가서 유학할 생각도 있습니다. 
  • 가능하시면 그것도 좋은 방안이기는 하지요.. 다만 문제는 외국체제비와 익숙하지 못한 환경(언어이외의)등의 문제도 있는지라.... 

    학비가 싸다고 해도 자국인 한정으로, 외국인에게는 전혀 다른 학비체계가 적용되는 국가군도 많구요.(이건 좀 알아보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대부분이 쉽게 해결되고 안전한 지역에 거주를 구할 수 있는데, 돈 없이 성적만으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참 어렵지요....
  • Poop
    16.11.26
    문화적응이 제일 걱정이지 ... 
  • 본좌님. 그렇습니다
  • 병신
    16.11.23
    막 기계적 암기로 공부하게 만들어 놓는다니까... 이것 다 대학입시 때문이지, 대학 지나가면 어짜피 다 까먹는다...
  • ㅇㅁ
    16.11.23
    이미 다 알고 있거든 
  • 병신
    16.11.23
    그래 ㅠㅠ 
  • ㅠㅠ
    16.11.23
    ㅠㅠ
  • ㅁㄴㅇㄻㄴㄻㄴㅇㄹ
    16.11.23
    학벌주의만 중시한다니까.... 대학 들어가는 것도 힘든데 말야....
    취업은 잘 안되서 짜증나는데... 
  • 하이
    16.12.10
    40대 돼면 취없은 더 잘 안돼요 그래서 왠만한분들은 용역이나 노가다 로 다니셔야돼요 아니면 니아까 끌고 다니셔야함
  • ㅠㅠ
    16.11.23
    대학이 뭐길래 이렇게 사람을 짓이겨 놓는지 
  • 교착상태
    16.11.23
    학문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조 센징은 입신양명이 학문을 하는 목적으로

    학문의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할수있는 진리탐구와는 엄격히 구별되는 현상인 것이지.

    그렇기에 어떻게든 수던과 방법울 가리지 않고 지나만 가면 되는 것이기에
    온갖 곰수와 부정이 존재하는 것인거고.

    그저 열화 인 것이며
    그저 조 센징일 분인 것이다.

  • XeF6
    16.11.24
    그러니까 우리나라 노벨상도 없는 거 아닌지... 
  • FCl
    16.11.24
    일본같은 경우에는 노벨상이 3개인가 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진국들은 기초과학 연구 장려하고 보수도 많고 그러는데... 우리나라가 없어서 탈임.  
    화학 전공하는데 별 이득 없음 ㅜㅠㅠ 
  • 위천하계
    16.11.24
    올해 받은것만 3개일듯. 열 몇개 넘어요.
  • 설탕
    16.11.26
    우리나라 노벨상은 평화상 1개 밖에 없음 ㅠㅠ 
  •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
    16.12.10
    잘 모르겠는데 일본은 지방대에서도 노벨상 탄 것으로 알고 있음 
  • 로지타
    16.11.24
    크.. 명문입니다 
  • ORATOR
    16.11.24
    영어부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이 미개토속인들이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계급화를 위해서지, 진짜 영어 그 자체를 배우기 위함이 아니지 ㅋㅋㅋ 

    대학도 마찬가지. 
  • ㅁㅇㄻㄴㅇㄻㄴㅇㄹ
    16.12.10
    대화가 아니라 해석을 원하는 듯 
  • ㅠㅠ
    16.11.23
    ㅠㅠ
  • Colvus
    16.11.23

    저 친하게 지내는 대학선배형이 있는데 졸업하고나서 나이 서른 다되가도록 계속 기자준비하십니다. 진짜 제가봐도 열심히하시고 노력해도 기자 마지막 관문서 탈락하는 이유가 학벌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 형이 말하기를 우리가 잘 아는 kbs mbc등등 이런 곳서 근무하는 기자분들에게 들었을때는 넌 합격일거라고 말하지만 나중에 결과는 탈락입니다. 알고보니 스카이 출신 아니라고 간접적으로 말해주었다고 제게 말하더군요.. 도대체 기자를 하는데도 그 놈의 학벌이 뭔지... 같은 스카이출신이여도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인원 다찼다고 다 쫓아내서 서글픈 사회라고 비통해하더라구요.

  • john
    16.11.24
    애초에 브라이트한 사이드만 본거잖아. 그러면, 그 좋은거를 할려고 다 몰리는게 맞는거고, 돈없고 빽없으면 밀리는게 맞는거지.

    거기서 정명정신이라던가 의무라던가 그런 것을 찾아서 들어갈려고 한거야?

    그런 것을 '찾아서' 가는 놈은 없는거야. 그 가치를 찾는 건 이미 자리를 가진 사람들의 의무인것이므로 없는 놈이 어찌 그 것을 논하겠냐?

    그래서, 입시제나 입사제는 그 자체로 불합리한 거에요.
    결국 뭔가를 바란 새끼들만 뽑는다는 것이니까.
  • 16.11.23
  • 16.11.23
  • 16.11.23
  • 16.11.23
  • 16.11.23
  • 16.11.23
  • 16.11.23
  • NaCl
    16.11.23
    근데 여기 로그인해야 저거 추천 되는 거임?

  • XeF6
    16.11.23
    님 추천 되는 게 아니라 추천 누를 수 있냐고 물어봐야죠
  • NaCl
    16.11.23
    아, 미안.... 
  • Kaboyi
    16.11.24

    슬로베니아 로 가시면 대학등록금 무료입니다. 저번에 슬로베니아에서 무료 중지 한다니까 학생들이 거의 혁명급으로 시위벌였습니다

  • 소산
    16.11.29
    이 나라는 부자들을 위해 세워졌고, 그 부자들에 의해 국가 시스템 자체가 마비 되고, 그로인해 국가 자체가 무너질게 불보듯 뻔한 일 입니다.  
  • 하이
    16.12.10

    무너지고 망하고 돈은 한국돈은 휴지 조각으로 변함 그리고 그동시에 한국인은 완전한 노예 길로 가셔야함 이거 해결 길은 답을 10-20년안에 해결을 하셔야함 그렇치 못하면 지지임=GG 임 지금 2016년 현제 은 노예 지만 그때 돼면 완전한 자유 가 없고 세뇌 노예 길로 전략 하게됌

  • 학벌주의의 끝판 왕이 기러기아빠지. 기러기 아빠라 수입의 대부분은 외국에 보내고 집에 가도 아무도 없으니 퇴근 안하고 밑에 애들 못 살게 하고... 
  • NaF
    16.12.10
    너무 인서울만 중시하는 게 문제임 ㅠㅠ 
  • 모름
    16.12.10
    인서울 비율이 한 23%
    재수생 비율 감소하면 15%정도 됨 

  • 큰바위얼굴
    16.12.10
    지잡대 가면 인터넷에서 막 욕함 ㅠㅠ 
  • ㅇㅁ
    16.12.10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천대 
  • 16.12.14

    명상가에서 가를 가천대로 아시는분이 많네

    가톨릭대 입니다

  • ㄴㅁㅇㄻㄴㅇㄹ
    16.12.10
    로복 아니라고 뜨던데 
  • 코알라
    16.12.10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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