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같은년들 아가리에 쳐들어가는 돈이 수백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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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을 지들 보지에 다 쳐 박으면서?한다는게 이런 쓸데없는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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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여성부에 쳐 넣는 돈으로, 애 있는 가정에 기저귀 사라고 보조금이나 보내라. 분유값이나 주고.?그게 훨씬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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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눈먼돈을 얼마나 많이 빼먹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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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저 개같은년들 아가리에 쳐들어가는 돈이 수백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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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을 지들 보지에 다 쳐 박으면서?한다는게 이런 쓸데없는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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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여성부에 쳐 넣는 돈으로, 애 있는 가정에 기저귀 사라고 보조금이나 보내라. 분유값이나 주고.?그게 훨씬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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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눈먼돈을 얼마나 많이 빼먹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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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신자유주의'는 형이 한 발언의 전부가 아니지. 난 형이 한 발언을 편의상 '신자유주의 드립'이라고 칭했지. 형이 '신자유주의!' 라고 외쳤다면 형의 발언이 될 수도 있겠지만말야. 현 상황에서는 신자유주의는 단어야. 아무튼 이 문장에서 형이 '신자유주의'라고 할 때에는 내가 '신자유주의 드립'이라고 부르는 그 문장을 일컫는다는건 피차 알 수 있는 상황이니 넘어갈께.
형은 신자유주의와 '자유주의'를 혼동하고 있어. 특히 자유주의라는 용어는 괴-엥 장히 폭이 넓은 일련의 개념들을 지시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특정한다면, '무제한적인 자유지상주의' 정도라고 할까. 경제용어로는 자유방임주의 정도 될 테지만 이건 '신자유주의'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경제 사조이기때문에 맞지가 않는 상황이고, 사실 형이 의미하고자 하는 바에 가장 가까운 개념은, 그 분야가 다르지만 래디컬 컬쳐럴 랠러티비즘이 될 거라고 생각해. 다만 문화상대주의에서 차이의 존중을 지나치게 중시한 나머지 모든 개별 에쓰닉 그룹의 행동양식을 무제한적으로 인정하자는 태도가 여기에서는 사회의 각 개인들의 모든 행동을 무제한적으로 허용하자는 논리로 변용될 뿐이지. 형이 의미한 바는 그거야. 물론 '의미한 바' 라는 말은 형이 '신자유주의'라는 단어를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던 바라는 뜻이고, 형은 그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비꼰것이지.
그리고, 형.
1. "교양시간에 푸코도 했고 오리엔탈리즘도 했고 타자화니 뭐니, 시뮬라르크도 했단다 ^^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베이컨 뉴턴 쿤도 했고 ㅋㅋ 신자유주의도 하고 마르크스도 하고 브레튼우즈 체제도 했단다 ㅋㅋ"
2. "그리고 왜 신자유주의가 무식한 말인지 설명해줄래? ㅋㅋ 내가 워낙 무.식.해서ㅋㅋ 니한테 신자유주의 좀 배워보게^^"
둘 다 형이 한 말이야.
뭐야, 거짓말 한거야? 아니면 교양시간에 신자유주의도 했는데, 까먹은거야? 학점 잘 안나왔어?
그래서 형이 까먹었다면, 신자유주의는 여기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 중 형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그 신자유주의야.
진짜 몰라서 설명해달라고 한다면.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을 비판하고 시장의 기능과 민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중시하는 이론. 1970년대부터 케인스 이론을 도입한 수정자본주의의 실패를 지적하고 경제적 자유방임주의를 주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자유주의 [Neoliberalism, 新自由主義] (두산백과)
경제사조야. 대단히, 대단히 사악한.
모든 규제를 풀기를 주장하는 면에서는 경제 사조인 신자유주의와 형이 '신자유주의'라는 단어로 표현한 극단적문화상대주의의 사회학적변용개념이 공통점이 있을 수는 있지. 하지만, 형이 실토한게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사회문화에 있어서 개인의 권리와 규제에 관한 자유주의(그리고 자유주의를 배경으로 하는 공리주의) 내에서의 논의를 하다가 신자유주의라는게 무엇인지 자체를 모른다고 커밍아웃을 해버리는 순간, 그냥 폭.망.
여담이지만 좀 더 얘기하면, 논의를 사회경제적인 측면으로 옮겨본다면 규제와 자유의 관계는 대단히 흥미로와져. 신자유주의는 그 구호만 들어보면 가장 자유주의적이고 따라서 가장 인간적인 체제처럼 생각되지. 그런데 현실은 가장 비인간적이고 가장 억압적인 체제로 발전해가고 있는 중이잖아? 적어도 독재치하의 공산정권보다는 나을지 모르지만, 지금 신자유주의의 가장 앞선(막장의) 실험장인 남헬조선은 마지막 남은 독재공산정권인 북헬조선과 점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말이야. 왜 그럴까? 규제가 없기 때문이야. 아 잠깐, 뭐라고? 나는 지금까지 규제에 대해서 대단히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던 것 아니었어? 그럼 신자유주의는 규제가 없으니까 좋은거 아니여? 아니야. 그거랑 이거랑 달라. 그래서 자유주의 논쟁에 난데없이 '신자유주의'를 데리고 온 니가 나쁜거고. 경제는, 규제를 해야되. 대기업을 규제하고, 재벌을 규재하고, 독점을 규제하고. 필요할 땐 국가가 개인이 독점을 못하게 국가가 나서서 독점을 해야 해. 물론 이 경우의 '국가'는 특정 이익집단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완전히 공정한 이상 속의 국가이긴 하지만.. 그게 공평한거야. 왜 그럴까? 세상이 이미 불공평하기 때문이야. 어떤 평평한 밭에 쟁기를 댄다면 그 평평함(공평함)을 훼손하는 행위가 되겠지. 하지만 들쭉날쭉 돌이 막 박혀있고 엉망진창인 밭에는 쟁기질을 해야 그나마 최소한이라도 평평(공평함)해질 수 있는 법이거든.
개인의 자유에 관한 논의는 이와는 달라. 가장 주목할 만한 학자는 존 스튜어트 밀이지 않을까(내가 학문이 짧아서 이렇게 말한 걸수도 있겠지만)? 밀이 개인의 권리의 제한을 인정한 경우는 딱 한 가지야. 타인의 권리를 훼손할 경우! ...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만 않는다면, 밀은 사실상 무제한적인 권리를 인정했어. 이를테면, 타인에게 분명히 도움이 되는 행위라도 그 행위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없어. 그러니까, 이대로 가면 그 타인이 망하게 되는 것이 너무나 확실하더라도, 그리고 내 제안으로 그 타인이 위기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나에게 감사할 것이며, 그렇게 모든 점에서 그에게 이득이 될 것이 너무나 확실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강제로 그 사람에게 행하게 만들 수는 없어. 좀 더 심하게 표현한다면, 자신을 파괴할 권리까지 인정한거지. 그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야.
다만 예외는 있는데, 여기서의 행위 주체가 되는 각 개인들은 충분히 주체적으로 사고할 역량을 가진 시민들이어야 한다는 거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개화되지 못한 미개인들에게는 문명화된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과 존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행동을 그들에게 강제할 수도 있는 거지.
주의해서 들어. 여기 헬조선에서는.. 뭐랄까 다들 말하는 것이 일종의 유희에 가까운 진담. 말하자면 농담반진담반으로 말하고 있는데, 바로 이 '예외'의 경우가 서구열강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일본이 조선을 개화한다는 명분도 정당화해주는거지. 난 밀을 존경하지만 이 '예외'의 경우는 인정할 수 없어. 문화상대주의가 나오는거지. 누가 문명인이고 누가 야만인인지를 누가 규정하지? 나의 이 논리는 진화론으로써 강화되. 인간은 아메바보다 우월한가? 그렇지 않아. 두 종 다 각각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적응했을 뿐이야. 내 말이 아니라 진화론 학자들이 공공연하게 하는 말이니까 섣불리 열폭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식상하지만,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체와 타자 논리도 등장할 수밖에 없네.... 아 됐어. 밀 같은 대학자가 왜 이런 개소리를 한 걸까? 어쩔 수 없지. 그도 시대의 아들이니까. 그가 살던 시대의 에피스테메 속에서는 그게 당연했거든. 그런 한계들은 인정해줘야지. 우리도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후대에 얼마나 까임을 당할지 모르는 거니까.
아무튼 그래서... 그냥 헬조선 용어로 바꿔 말하지.. 쥬인님들은 규제를 통해서, 즉 너희 노예들은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수 없으니 너희들의 이익을 위해 너희들에게 해가 되는 것을 규제해 주겠다, 이말씀이야.
물론 이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이루어진다면, 그게 이상적인 사회일거야. 공리주의적인 관점에서 아무튼 모든 사람들이 최대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 분명히 모두에게(사실은 '거의' 모두에게 겠지만) 위협이 될 만한 것들도 있을테니까, 그런걸 공권력으로 막아준다면, 마치 경찰이 치안을 지켜주는 것처럼 사람들의 복리가 증진되는거지. 문제는 인간은 결코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것이지. 만약 그렇기만 하다면 이것저것 따질것도 없이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야말로 인간을 궁극적인 유토피아로 이끌어주는 신이야. 하지만 인간은 악해. 진화론적으로 말하면, 단지 이기적일 뿐이야. 모든 규제는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고 팃포탯의 전략으로 RSS를 유지해나가는 형편일 뿐이지.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즉 좋은 제도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운용할 인간이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또한 그들을 최대한 원칙에 맞게 행동하도록 할 원칙이 필요해. 절차적 민주주의가 그래서 중요한거야. 위에서 내가 얘기한 3-1.항이 바로 그러한 것들을 말하는거지. 그런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 이상은, 경찰이 불법시위를 막는다는 명분하에 불법시위가 발생하기도 전에 불법차벽을 쌓게 되는 사회에서는, 이 '규제'는 사람들을 지키는 것에서 정권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쥬인님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탈바꿈하고 말지. 파시즘 만쉐인겨. 이후로는 내가 설명했던 얘기들이랑 중복되는거고. 물론 명분은 원래의 것, 사회의 '건전한' 어쩌고 저쩌고 해. 미키의 뇌 속에 박혀있는 대로 말이야. 휴~~~
출발은, 좋았어.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읽어본다면 누구라도 인정하겠지만, 막 악마의 화신이고 그런 사람이 아니야. 누구보다도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의 가능성을 믿고,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정의롭게 살 수 있는 세계를 꿈꾼 사람이라고 평하고 싶어. 단지 이기적 유전자를 몰랐을 뿐인거지. 시작은 좋다고, 그런 애덤 스미스에서 (거치고 거치고 거쳐서) 악마의 발명품이 분명한 신자유주의가 나온겨. 심지어 신자유주의의 창시자인 하이예크는 그럼 악마인걸까? 절대, 네버! 그렇지만, 우리 헬조선 용어로, '헬화'되면 지금의 신자유주의가 되는겨. 마르크스는 어때? 20세기 최대의 학자가 분명해. 역사인식에서는 틀렸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상 자본주의와 20세기 인문학에 있어서 (니체와 함께?) 가장 큰 공로자가 아닐까? 하지만 그게 스탈린과 모택동과 김일성에게 넘어가면? 규제도 마찬가지여. 사회의 '건전한' 어쩌고 저쩌고, 의도는 좋다니까. 그게 헬조선 쥬인님들 손에 넘어가면, 지금의 헬조선이 되는거야. 노예를 통제하기 위한 도구인거야. 청소년들은 단지 그 노예들 중의 일부일 뿐이야.
여기까지, 그냥 여담이었어. 참고로 나 엄청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인서울 대학 나왔어. 그리고 니가 리아트리스 글을 제대로 안 읽는다면, 그러면서 그녀와 논쟁을 했다면 그건 상대에 대한 모독이자 너 자신에 대한 모독이 되는거지. 인식이나 할랑가 모르겠다만.. 뭐랄까, 나야말로 진정한 헬조센징이다고 자랑하면서 자존감을 유지하려는 시도는 어쨌든 그만두는게 좋지 않을까?
내가 리아트리스를 싫어하는 이유는 이거야^^ 물론 너랑은 전---혀 관련없겠지만 ^^
언어학도 몰라, 일본 역사도 몰라, 하플로그룹도 몰라, 유전학도 몰라, 성적자기결정권이 뭔지도 몰라, 선진국의 청소년 보호법도 몰라, 포르노와 성인물의 차이도 몰라, 성인물과 일반창작물의 차이도 몰라, 의제 강간도 몰라, 법도 몰라, 경제학도 몰라^^
<- 모르는건 죄가 아니야 ^^ 근데 알량한 지식으로 있어보이는 말 쓰면서 그 분야 전문가인척 자기말이 다 옳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의견 무시하고 꼰대질 하는거야 ^^ 자기가 틀렸다는 걸 알면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슬쩍 논지를 돌리지.. ㅋㅋ
지가 틀렸다는건 인정안하고.. 당연히 누구나 잘못생각할 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는데, 의견교환이 되야하는데, 자기가 모든 분야의 전문가이고 자기 생각이 우월하며 꼰대질을 시전해 ㅎㅎ 말투부터 그래 ㅎ 애초 논쟁거리가 되는 부분의 개념도 쥐뿔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궤변만 늘어놓는거지ㅎㅎ
그리고 더 큰 문제점이 뭔줄 알아? 리아트리스 같은 애들이 사실 잘 모르는데 모든 분야에 박식한 것마냥, 수준 높은 고찰을 하는양, 추상적인 말 자주쓰고 이러면 정보 얻으려 온 다른 사람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꽤나 신뢰성 있다고 생각하고 그 말을 fact로 생각할수 있거든 ^^
겉보기는 화려한데 알맹이는 없는 텅 빈글이야ㅎㅎ 알맹이는 없고 수식에만 치중하니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겠고ㅎ
탈조선 한다면서 공대 석박사는 엘리트 중상층이고 맥도날드 웨이트리스는 최하층민이라고 생각하던데, 미국에선 맥도날드 웨이트리스로도 안써줄껄?? 영어회화도 제대로 안되는 동양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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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서울대학을 나온지 10년된 평택사는 남자랑은 별로 관련없는 글이긴 하지만요 ^^ 리아트리스님도 평택사시려나.. 그건 차차알겠죠ㅎ
근데 IN서울대학 나왔다면서 헬조센 사이트엔 왜 들어오세요? ^^ ㅋㅋ IN서울대학 나왔다는 말 하는게 좀 헬센징스럽다고나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제가 리아트리스입니다.
일단 절필선언을 하였으므로 다시는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질롯님이 저인 것으로?오해를 사시고 있고, 이 토론에 관해 한마디만 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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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질롯님이 아닙니다. 제가 쓴 글들은?제?아이디로 쓴 처음 2,3개정도의 글이 전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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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하고 싶었던 말을 하자면...
제가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잘 몰라서 많은 엉터리 글들을 썼을수도 있고, 아직 배우는 학생의 신분이고, 헬스러운 사고 방식을 이제야 고치려고 노력하는 '헬센징' 중 하나라서 지적허영심 등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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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저의 독단이나 엉터리 글들로 인해 기분이 상하신분들은 이 자리를 빌어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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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miki님, 고소하겠다는 말은 함부로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먼저 제가 님에 비해 인문학적인 교양이나 지식이 부족하여 몇몇?토론에서 잘못된 주장을 하였을수도 있고, 일부 글과 토론에서 고집을 부린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지식이 짧고, 토론은 하고싶은데 인격수양이 덜 되어있어, 독선적으로 굴은 면도 분명히 있으니 부정은 하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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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 님에게 인격적인 모욕, 인신공격은 한 적이 없습니다.?
헬조선 사이트가 무슨 학술토론장도 아니고, 사실여부를 알기 어려운 인터넷 공간에서 지식이 부족하여?잘못된 주장을 하는건 적어도 '범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전 님에게 인신공격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신비방, 인신공격을 한 것은 분명 잘못된?행위이지요.
모욕죄라구요?
사실 제가 님의 의견을 비판한적은 있고, 아는 게 많지 않아?잘못된 의견을 개진하기도 하였지만, 적어도 인신모욕을 가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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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저는 이 사이트에 잘못된 의견을 개진하여 사람들을 '홀리는'일은 더이상 없을?터이니, 그 점에 있어서는 안심하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