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
16.03.21
조회 수 839
추천 수 7
댓글 5








 

삼성.jpg

 

 

고오급 노예라

삶의질이 다르네.. 






  • 헬한민국
    16.03.21

    H사도 비슷

    중소기업도 외주 식당은 먹을만 하지만

    어려운 중소기업자체 운영중인 식당은 어려운데가 많음.

    하여간 실감하는 경기는 최악.

  • 하이
    16.03.23
    뉴욕타임즈 식당
    버거와 스낵랩
    버거와 스낵랩
    버거와 스낵랩
    스시 코너
    스시 코너도 있군요.
    해산물 뷔페
    오호라. 여기는 세미 뷔페의 느낌까지!
    빵과 샐러드들
    과 샐러드들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출장 때 머물렀던 어중간한 호텔보다 훨씬 좋아 보입니다
    음료코너
    한쪽 끝에 있는 음료코너. 
    웬만한 대형 마트에 있는 음료코너 만큼이나 규모가 상당합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음료수들이 참 예뻐 보입니다. 식당 한 켠에 매점이 함께 있어서 내가 담은 음식 접시를 들고 나오면서 음료수도 담고 간단한 스낵류도 담고 나올 수 있습니다.
    계산대의 모습
    계산대의 모습입니다.
    내가 담아온 메뉴에 따라 그날그날의 식비는 달라집니다. 3년 전 가격으로 대략 12달러니까.
    한 달 동안 12달러씩 25일 근무를 하면 밥값만 300불인 셈이네요. 헉. 삼성전자 식비에 비하면 너무 많군요.
    음식을 먹는 테이블
    자, 담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코너!
    회사 식당이 아니라 채광이 좋은 유명 식당 같은 모습입니다.
    스시롤과 음료수와 디저트
    오늘 점심은 스시롤 한 접시와 디저트 케이크,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 하나! 간단하지만, 근사한 식사가 될 것 같네요.

     IBM 식당
    IBM 식당
    IBM 식당
    이번엔 IBM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도 뷔페식당 같습니다.
    SALAD 코너가 꽤 잘 되어있고, 다양한 빵, 샌드위치, 스낵랩 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IBM 식당

    역시 음료와 간단한 주전부리 코너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근사한 생선스테이크 한번 만들어 볼까요? 일단 배식대부터 보시죠.

    IBM 식당의 배식대

    이게 뭐냐고요?? 별것 없어 보이지만.

    스테이크

    짜잔!~ 근사한 스테이크 한 접시 완성!

    이상 뉴욕타임즈와 IBM의 식당 소개

  • 이넘의헬
    16.03.21
    확실히 대기업 식당은 중소기업보다 고급이죠;;;에휴..
  • 하이
    16.03.21

    mgame-couple-PP-100.gif~c200 중소기업도 대기업 처럼 나오는데도 있나요 다 다녀 보이질을 안해서 벤쳐 기업 말고요

  • 둠반도가이
    16.03.25
    노조도 불허하는 고급노예들이 다니는곳인데 밥이라도 잘줘야제잉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5976 박 대통령이 '태양의 후예'를 극찬한 이유 3 newfile 장미애미 542 3 2016.03.22
5975 한국이 살기좋다는 사람에게 날리는 일침.JPG newfile 폴리스 650 8 2016.03.22
5974 헬조선 남자들의 사회적 위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광고.. 3 new 양송이스프 499 3 2016.03.21
5973 우리품종 우리땅이 키워 더 맛있는 뻥카칩 5 newfile 헬조선탈조선 420 8 2016.03.21
5972 10명 중 7명 "한국 벗어나고 싶다" 이민 고려... 7 new 진정한애국이란 694 6 2016.03.21
5971 헬조선 조별과제 정의구현 만화 2 newfile 헬조선 614 9 2016.03.21
삼성전자 사내식당 5 newfile 헬조선 839 7 2016.03.21
5969 헬조선 아동학대 신고 포스터 1 newfile 헬조선 228 2 2016.03.21
5968 사람이 미래라던 헬조선 기업의 퇴직강요 1 new 헬조선탈조선 317 1 2016.03.21
5967 희망이 없어진 이유는 이자율 때문 2 new chron 358 3 2016.03.20
5966 6.25 전쟁에 관한 책 2권째 읽고 있습니다. 1 new 후덜 267 3 2016.03.20
5965 대기업 탈스펙? 2 new 역지사지 481 2 2016.03.20
5964 창원시의회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11주년 기념... 1 new 진정한애국이란 249 1 2016.03.20
5963 속빈 강정같은 나라 한국... 4 new 하오마루5 715 7 2016.03.20
5962 진짜 근대사에 나오는 인물들 참 불쌍하다 1 new 일뽕극혐 276 3 2016.03.20
5961 비록 백수여도, 내가 사기업 취업을 원치않는 이유 5 new oldberry1800 580 6 2016.03.20
5960 헬조선식 세금낭비.jpg 4 newfile 허경영 537 4 2016.03.20
5959 공포의 헬조선 카카오스토리.jpg 3 newfile 허경영 661 5 2016.03.20
5958 탈조선 준비가 어찌나 힘든지... 7 new 이넘의헬 563 7 2016.03.19
5957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헬조선에서 태어났냐? 4 new 헬반도ㅎ 582 2 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