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까를 해서 좀 거시기한데, 그거 벗어나는 수는 도쿄에 핵한방 그 것밖에는 없다. 왜냐면 이게 서울이 지방을 착취하듯이, 도쿄경제가 주변권역을 착취하는 패턴이라고. 그외에는 한국기업및 부유층의 낮은 세부담으로 인한 유류세및 주류세, 부가세등 간접세착취도 상당부분 있고, 여기에는 착취인 것도 있고, 횡령인 부분도 있지.

자 봐라. 세금의 환급규정은 참으로 비리를 위해서 이용되면 아주 잣같아 질 수 있는거야.

왜냐면, 원천징수나 아니면 걍 첨부터 까서 받아내는 소급과 비교하면 환급이라는 것은 현금이 들어오잖아. 이게 아주 잣같은건데, 그래서 봐라. 얼마전에 비리가 하나터졌어.
그게 뭐냐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ockbingo&logNo=220565405713
의 사건인데, 그 사건의 전말은 8급세무공무원 한새끼가 세급환급규정을 이용해서, 차명으로 된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서 거기 실적을 조작해서 환급분을 받아내는 식으로 돈을 빼돌렸다는 거야.


그런데, 이와 같은 재산범죄는 사실은 일반화될 수 있는거다.
사실 이 케이스는 매우 극단적인 예에 속하고, 그 것이 의미하는 바는 기업개새끼들은 조금만 통계를 조작하면 엄청난 이득을 거둘수 있다는거지.

대우의 분식회계도 그러한 차원인거야. 이때, 분식회계는 뭐 물론 기술적으로 그 타겟은 은행이었지만, 부가세환급 이 것도 만약 기업이 급전이 급하면 써먹어 볼 수 있는 수법이지. 여기에 환급분은 어디까지나 낸 돈 다시 받아내는 거라고 읊는 놈은 컴퓨터해킹같은 것도 이해 못하는 등신이지.

결국, 완전히 일반화시켜버리면 이 나라세제에는 크나큰 구멍이 있다. 단지 회피만 할 수 있는 구멍이 아니라, 심지어 돈을 받을 수도 있는 구멍이야. ㅋㅋㅋㅋㅋㅋ

정직하게 세금내는 새끼만 호구인거다. 난 이런 나라는 첨본다. 씨발새끼들. 미국같은 나라는 내가 알기로는 내면 낸거고, 환급따위는 없을텐데. ㅋㅋㅋㅋ 근자에 재정도 개판이었겠다 말이다.


게다가 부가세환급이라는 것은 아주 잣같은거야. 이건 말이다. 조금만 수를 쓰면 경제자유구역같은데서 세금 한 푼 안 내는 외국회사가(정확하게는 갸들이 기업등록을 한 그 나라에 세금내는 회사가) 캐쉬를 받는 수법이 될 수도 있다고. 어차피 뭐 주주자본주의에서 다국적기업이 수익을 어느 나라에 발생시킬지는 걍 주주들 정하기 나름인데 말이다. 하하하하하.

뭐 말도 안되는 잣같은 거지.
다시 말해서, 단순히 우리나라가 검은머리외국인새기들에게 장악되었고 하는 것은 단지 돈이나 빼돌리는 그 이상인거야. 뭐 솔까말 히틀러나 스딸린이 한 것처럼 첨예한거지. 실은 이게 서로 핵이 날라다녀야 정상인거야. 그 걸로 이득취한 나라새끼들에게 말이다.



자 봐라. 본디 성경은 우파적이다. 매우 보수적이지. 성경에서는 씨발 어차피 쓰러질 새끼들은 거들떠도 안 본다. 얼마전 승자지향적인데 그게.
문제는 이런거지. 씨발 새끼가 지가 아직 궁극적으로 이기지도 못했으면서 거짓 승리를 취하면 그건 개새끼지. 당연한거 아니냐.
그런 씹새끼가 존나 많다는거야 그런데, 정신승리하는 새끼들 말야. 그게 거짓선지자야 씨발.
그런데, 씨발 지금 히틀러가 창시한 극우민족주의랑 레닌과 스딸린의 공산주의말이다. 그게 지금 부활할까 말까 이 지랄하고 있잖아.
이미 프랑스에서는 극우파가 이겼잖아. 돈이나 빼돌리는 매국노씹새끼들 선거로 합법적으로 이겼잖아.

그러면, 그 개새끼들이 말하였되. 히틀러와 스탈린이 개새끼다. 쓰레기다. 거짓말이다. 갸들이 갸들은 그렇게 말했지만, 결국 갸들의 언어가 승리하면 누가 선지자가 되고, 누가 거짓선지자가 되는 것일까잉? ㅋㅋㅋㅋ 뭐 간단한거야. 어차피 지는 새끼는 신의 수권을 못 받은 개쓰레기란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앞으로 2050년이 되면 지금은 젊은 층에서 대세인 공산당이 이길 판도가 마련될지도 모른다고 그러고, 프랑스는 이미 넘어갔고, 공고한 국가주의와 사단같은 외부세력=매국노에 털리지 않는 사회라는 국가사회주의적 이상이 이미 먹혔다고.
걍 게임끝나. 이거.


그러면 그 때는 오큐파이 월스트릿(occupy wallstreet), 그건 걍 아그들 놀이지. 뭐 그런거지. 제 아무리 멍충한 새끼라도 한 나라의 진정한 어른이자 기성세대가 사안을 제대로 검토한다면 아무짝에 쓸모없는 시위대나 쳐 보내겠냐? ㅋㅋㅋㅋ 핵을 쏘던지, 가스를 뿌리던지, 세균을 살포해서 싸그리 죽여버리겠지. 우리는 그 것을 '대책'이라고 부른다.


JS 스탈린 왈:
'가장 큰 기쁨은 적을 발견하여 모든 대책을 강구한 후, 철저히 복수를 하고 나서 누워자는 것이다.'

뭐 당연한거지. 일단 문제의 첫번째는 내 적이 뭘지를 알아야 될꺼아냐. 그걸 모르면 아무런 대책을 강구할 수도 없고, 어디거 날라오는지 모르는 펀치에 걍 털리기만하겠지. 그러다가, 문제의 원흉을 발견했어. 씨발 그리고는 계책을 강구한 후, 그 새끼를 죽여. 이 얼마나 통쾌한 일이냐? 그 날은 존나 마음이 놓여서, 맘 놓고 잘 수 있을꺼야.
스탈린인 그 때 나이가 좀 들어서 잠으로 표현했지만, 원래 노인들 스트레스받으면 잠을 못 자거던. ㅋㅋㅋㅋㅋ
니들 나이에는 씨발 나의 적을 박살내는 날이 좃대가리 빡서는 날이지. 니가 30대이후라면, 그 날이 니 마눌 뿅가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날이다. 권태기가 리셋되는 날말이다. 농담일꺼 같냐? 난 이거 경험으로 말하는거야.

실제 니가 37먹었어. 그리고, 넌 모르겠지만 니 마눌이 느끼기에 지금 너라는 36년산 7개월짜리랑 사는데, 대략 권태기가 천일은 된거 같애.
그런데, 직장에서 널 괴롭히는 상사혹은 은근슬쩍 날 고립시키던 어느 개새끼가 나갔어. 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뭔가가 싹 좋아지는데, 일이 풀리려니 담달에 부장승진할지도 모른데.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니가 장사를 하는데, 같은 동네에 영업하던 눈엣가시인 경쟁업체가 죽었어.
그럼 씨발 농담이 아니라 갑자기 뭔가가 싹 안정되면서, 잣도 존나 잘서고, 강직도가 +20프로 버프된 좃대가리로 그 날만큼은 아니 그 주나 대략 한두달정도는 존나 마눌 뿅가게 해줄수 있어. 뭐 그러다가 언젠가는 평균으로 환원하겠지만, 그럼 니 마눌은 다시 그날부터 권태기를 셀꺼다.
그러면 적어도 그 날이 천일은 줄었잖아. 리셋됐잖아. 아니냐? 맞잖아.



그러므로 사람은 어떤 존재겠냐? 곧 내 적이 될 내 문제의 원흉은 씨발새끼 쳐 죽여야 직성이 풀리고, 나라가 화목해지고, 부부관계에 윤활유가 흐르고, 자식새끼들 손에 만원짜리 한 장이라도 더 쥔다는 것이다.

국제평화? 자유무역? 그건 개새끼들이 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