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
16.05.22
조회 수 1677
추천 수 18
댓글 53








 

위안부3.png

 

위안부2.png

 

위안부.png

 

 

 

위안부 돈.jpg

 

 

 

버마 전선방패 사단의 「위안부」였던 나」


버마에서 팁이 모였다고 해서,

 

문씨는 야전 우체국에 500엔을 저금했지만,


《1000엔 있으면 대구에 작은 집을 한 채 살 수 있다.

 

어머니에게 조금은 기쁨을  줄 수 있다.


화려해서, 정말로 기뻤다.

 

저금통장은 나의 보물이 되었다》(76 페이지)

 

 


《주에 한 번인가 두 번, 허가를 받아 외출할 수 있었다. 인력거를 타고 쇼핑하러 가는 것이 즐거움이었다》(106 페이지)


《버마는 보석이 많이 나오는 곳이므로, 루비나 비취가 쌌다 나도  가지고 있는 편이 좋을까 생각해, 과감히 다이아몬드를 샀다》(107 페이지)

 


《전보를 장교에게 보이고, 「어머니의 장례식에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을 보내고 싶다」라고 하면, 허가가 나왔다.


저금으로부터 인출해 5천엔을 송금했다》(137~8 페이지)


 

 

※ 당시의 화폐 가치


・ 일본의 국가 연간 예산 24억엔

・ 전함 다이와 1억 2000만엔

・ 총리대신 월급 800엔(도조 히데키)

・ 육군 대장 월급 550엔

・ 대졸 첫월급 40엔~100엔

・ 일반 일본병 월급 15~25엔


━━━━━━ 반드시 넘을 수 없는 벽 ━━━━━━

 

・ 위안부의 월수 1000엔~2000엔(미군의 조서)

문옥주의 2년 3개월의 우체국 저금 26145엔

 

 

쇼와 20년 9월까지의 3년이 채 안되어


2만 6000엔 번 위안부의 예금 통장.


현재의 물가로 환산하면 약 1억 3000만엔

(현대 한국 원화 14억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들이다..

위안부사진.jpg

 

 

남태평양에 있는 뉴브리텐섬의 라바울로 1942년부터 구일본군의 포로가 된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의 위안부에 관한 수기가 미국 하와이대마노아교의 죠지·아키타 명예 교수의 강연에서 소개되었다.

 

수기는, 위안부를 「성 노예」라고 한 유엔 인권위원회의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등에의 반론 재료 물어 네, 아키타씨는 「성 노예설의 재검토에 유효하다」라고 하고 있다. 

 강연은 7월 21일, 하와이대에서 다도뒤천가의 사내등을 대상에 행해졌다.

동씨는,바르샤바 대학의 안제이·코즈로후스키 교수가 호주인 포로의 수기를 기본으로 최근 쓴 논문을 소개했다. 

 이 포로는 전쟁 전, 잡지의 편집자켄 기자였던 고든·토마스씨.라바울로의 기록을 종전 후에 정서해, 후에 수기를 출판했다. 

 토마스씨의 수기를 인용한 코즈로후스키 논문에 의하면, 위안부등은 화려한 기모노 차림으로, 웃으면서 한무리가 되고 배로 도착했다. 동씨등이 위안부의 짐을 옮기고 나서, 군중의 떠들썩한 소리로 보류될 때까지의 거의 3년간, 위안부들을 가까이에 보고 있었다. 위안부는 한반도 출신 뿐만이 아니라 일본인 여성도 많이 있었다. 동씨는 「그녀들은 모두 쾌활했다」라고 하고 있어 「위안부=성 노예」설과는만큼 먼 묘사가 되고 있다B

 토마스씨는 민간인 포로였기 때문에, 수용소는 아니고 일본군의 공급 사령부에서 생활하고 있어, 일본병이나 위안부의 생활을 관찰할 수 있었다. 

 미 마그로우힐사의 고교 세계사의 교과서는 위안부에 관해, 「도망을 기획하거나 성병에 걸렸을 경우는 일본병에게 살해당했다」 「종전에 해당해, 활동을 은폐(은폐) 하기 위해서 다수의 위안부가 살해당했다」 등과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논문은,위안부들이 라바울을 떠나는 모습을 「박수 갈채안, 손을 흔들면서 대로를 걸어갔다. 어두운 그레이와 초록의 경치와 군복을 입은 인간들중에서 거리에 남아 있던 떠들썩한 색조의 최후였다」라는 토마스씨의 증언을 인용해,「포로에게도 보이는 장소에서 공공연하게 위안부들을 전송한다는 것은, 사실을 은폐 하기 위해서 살해했다고 하는 교과서의 주장과는 동떨어지고 있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천조국 성님의 판결.

형님의 결론.jpg

 

 

 

 

위안부의 매월 17만엔의 정부 보조금, 연간 167만엔의 치료비,

더욱 10월부터 매월 7만엔 UP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 id=20150807014009
 

서울 신문(한국어) 2015.8. 7

 

 

 

1.jpg

 

 

 경남에 거주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는, 10월부터 생활 보조금으로서 매월 70만원의 추가의 지원을 받는다. \

    ----뭐 그동안 위안부에 대한 지원이 없었다고????????

 「경상남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기념 사업 조례」가 13일 공포·시행되고 있는 덕분이다.이것에 의해, 경상남도에는, 지역에 주민 등록을 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에게 매월 70만원의 생활 보조비를 지원해A사망하면 1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생존한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48인중, 경남은 7명이 거주한다.창원시에 4명, 통영시·양산·남해군 각각 혼자서 있다.현재 위안부 피해 할머니 ​​는, 정부나 자치체로부터 매월 169만 3000원이 지원되고 있고, 또, 간병비+치료비로서 연간 최고 1590만원까지 지원 받고 있다.경남 자치체에서는, 이러한 서포트에 가세하고, 70만원의 생활 보조금을 더욱 지원한다. 

 또, 내년부터 번주관 해 위안부비기념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경남 도립 미술관에서 13~30일, 「기념의 초상, 역사에 파묻혀 상처나 인권」특별전이 열린다.남해군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추도를 위해서 최근 지어진 「평화의 소녀상」제막식을 한다.벌써 하동군에 「위안부 평화의 탑」(2007년), 통영시에 「위안부 정의비」(2013년), 거제시에 「위안부 소녀상」(2014년) 등, 모든 4개의 시나 군에 위안부의 추도비나 추도상이 건립되어 위안부를 거리에서 실감할 수 있다.더욱 창원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소녀상건설을 진행시키고 있다B


169만 3000원×12개월+70만원×12개월+1590만원 = 4461만 6000원

 

 

 

   수요일 데모가 주된 일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씨발 창년 들이 나이 90쳐먹고 사기치는거 봐라.

혐오스러워 구역질이 올라올거 같다.

 

 

 

 

 

아직도 헬을 알지 못하는 헬라이더의 개소리를 위해

사진을 제대로 보여주지01.jpg

.※화상은 종전 직후에 오키나와의 미군 캠프에 이송된 조선인 위안부.

모두 웃는 얼굴로 살집도 자주(잘) 건강 그렇고 옷차림도 깨끗한 옷을 입고 있다. 

 

 

 

위안부 창녀들이 직접 스스로 쓴 수기에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서술하고 있고

3자가 본 위안부들 역시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였다고 기록을 하고 있는데

 

성 노예?????? 2년3계월에 14억을 '저금'하는 년들이 성 노예???

 

씨발 창녀들을 앞세워 반일센동이나 하고 자빠졌냐????????

 






  • 교착상태Best
    16.05.22
    ㅋㅋㅋㅋ 야이 뇌없는 센징이 새끼야 2년 넘게 창녀질해서 13억을 벌은게 

    위안부 창녀들인데 씨발 지금 별창녀들보다 수준이 더한 개보지 년들이구만

    불쌍해? 지랄 염병도 가지가지다.

    너같은 센징이 새끼는 절대로 안변해이 븅신아.
  • 무명Best
    16.05.22
    성역의 금기를 건드린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 아직 뽕을 더 뽑아야 할 이들이 많다!
  • 장미
    16.05.22
    시발새끼야 불쌍한 할머니들 능욕하지말고 짜져있어 병신새끼야
  • 교착상태
    16.05.22
    ㅋㅋㅋㅋ 야이 뇌없는 센징이 새끼야 2년 넘게 창녀질해서 13억을 벌은게 

    위안부 창녀들인데 씨발 지금 별창녀들보다 수준이 더한 개보지 년들이구만

    불쌍해? 지랄 염병도 가지가지다.

    너같은 센징이 새끼는 절대로 안변해이 븅신아.
  • 교착상태
    16.05.22
    이쯤 되면 위안부로 팔려나간 창녀들, 다른 곳으로 끌려나간 것보다 비교할수 없이 좋은거네.
  • 탈인간
    16.05.22
    이런 건 도대체 어서 가져 오는겨ㅋㅋㅋㅋㅋ
  • hellrider
    16.05.22
    그런데 저 사진은 일제 사진이라기 보다는 그 보다 훨씬 뒤 사진같어 ㅋㅋㅋㅋ

    좀 병신 일베꺼 퍼오지 말고 창의적으로 퍼오시던지요 ㅋㅋㅋㅋ  한국인이 뭐 창의라는게 뭔질 알지도 못하겠지만 ㅋㅋㅋㅋ
  • deadlock
    16.05.22
    너이 씨발 일제시대 사진이면 뒤진다?
  • hellrider
    16.05.22
    일제시대 진짜 위안부 사진이면 인정해준다 ㅋㅋ

    그리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위안부들한테 누가 사진 찍는다고 하는데(그게 더더욱 강제라면) 누가 미쳤다고 울고 자빠졌겠나?
    사진 찍기 전에 연습도 시키고 옷도 갈아입히고 웃으라고 그러고 찍었겠지 ㅋㅋㅋ 또 마음에 들때까지 계속 찍었겠지 ㅋㅋㅋㅋㅋ

    안그래? ㅋㅋㅋㅋ
  • 교착상태
    16.05.22
  • hellrider
    16.05.22
  • 교착상태
    16.05.22
    야 그리고 deadlock이 내 아이디 맞아. 로그인 하면 교착상태로 나오는데
    로그인이 안되면 deadlock이 되는겨.
  • hellrider
    16.05.22
    그런데 가만보니까 이 씨발럼이 어디다 대고 다짜고짜 욕질이여? 
  • 나 순가 일간베스트에 온 줄알았다 ...

    내가 역사를 잘 알면 쌍욕 하고싶은데 

    잘 모르겠다  

    학식 높은 사람이 확실하게 설명 해주겟지 

    이게 거짓이면 개 쌍욕 날려주마  

    내가 다신 너같은 인간이랑 댓글 전쟁 안하고 싶었는데 

    이글은 도저히 못참겟다 




  • 지식인들이여 이게 사실인가????

    설명좀 해주시오 ?????????????????????????????????????????????????????????????????
  • hellrider
    16.05.22
    늬가 제시한 사진을 잘 봐라

    사진에서 왼쪽에서 두번째 여자를 봐라. 늬 눈엔 이게 웃는걸로 보이냐?? 뭔가 표정이 불안하지 않어???

    그리고 종전후니까 당연히 집에 갈줄 알고 기분이 업 되었을 가능성이 많지. 안그래?

    더더욱 본문 영어를 봐라 

    These girls were a constant source of trouble to military government -- 이부분 해석이나 되냐?

    가장 결정적인건 

    from the time they were taken until they were sent home --- 수동태 몰러? 직역하면 그들은 데려와진거고(강제로 억지로 데려와 졌다는거여!) 그들이 집으로 보내질때까지(지 발로 집에 가는게 아니고 집으로 보내진거여!) 다시 말하면 강제로 끌려와서 집에 보내질때까지 죽도록 고생질했다는거여
    딱 보니까 그게 끝난 상태에서 미국정부에서 자료 정리한거같구먼.
    여기 영어 본문만 봐도 답 나오는구먼 

    좀 사람이면 최소한 측은지심은 가지고 살아라
    늬들이 강제로 끌려가서 죽으라고 강제 노역하고 집으로 보내지기만 하면 늬들은 고맙다고 좋아 죽을모양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교착상태
    16.0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이제는 정신승리까지 하고 지랄났네.

     
    아가야. 저기 문옥주 위안부 창녀가 쓴 수기나 한번 쳐 읽어보지 않으련?
     
    그리고 2년 3계월에 14억은 왜? 닥치고 조용히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강제로 끌고 와서 1년에 7억씩 년봉을 줬다?
     
    이야 존나 자비로운 갓본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llrider
    16.05.22
    사진하고 영어본 얘길 하는데 왜 갑자기 수기가 나와? ㅋㅋ 너 일베냐? ㅋㅋ

    전형적인 일베들 논리인데? ㅋㅋㅋ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llrider
    16.05.22
    일베의 전형적인 패턴이지

    김치찌게 얘길해서 안될것 같으면 된장찌게 얘길하고 
    그러다가 안되면 곱창 얘길하다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아주 훈훈함이 바로 일베의 전형적인 패턴이잖어 ㅋㅋ

    그 좋은건 그냥 너혼자 열심히 해라 ㅋㅋ 난 관심 없다 ㅋㅋㅋㅋㅋ
  • 교착상태
    16.05.22
    ㅋㅋㅋㅋㅋㅋㅋ 7명중에 2명??? 그것도 나이 어려서 그냥 주변의식 많이 하는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부분을 확대해석 하는게 센징의 기본아니냐???

    문옥주의 위안부 수기는 쳐 읽지도 않으면서 혼자서 뇌내망상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 교착상태
    16.05.22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센트릭스에 금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llrider
    16.05.22
    들었으면 됐다 ㅋㅋ 가봐라 ㅋㅋㅋㅋㅋ고생하구 ㅋㅋㅋㅋㅋ
  • blazing
    16.05.22
    저는 아직 판단 보류하겠습니다. 헬조선 시골 쓰레기새끼들은 병신인거 맞는데, 위안부의 삶이 호화로웠다는게 진실이라면 제가 감당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 님도 학식 높은 걸로 안느데  님도 보류임 ㅡㅡ 

     
    빨리 확실한 답을 주시오 다른 지식인이라도 
     
     
  • blazing
    16.05.22
    과찬이십니다, 전 지식이 미천합니다...다만 제가 경험해 본 걸 보니 결코 이걸 부정할수도, 긍정할 수도 없는 형태가 되어서 말이지요.....
  • 야 글쓴이 너 귀향 봤냐??

     
    그럼 귀향 감독이 다구라깐거냐??
     
    너보단 배워도 더 배운것 같은데
     
    그거 실화로 찍은거래??
  • 교착상태
    16.05.22

    귀향 그거 구라다.

    위안부 20만명 따위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에게 묻지를 말고 위에 수기를 읽어봐
    스스로 판단할줄도 모르냐???
     
     
    나도 씨발 문옥주 할메 위안부 수기 보고나서 
     
    맨탈에 쇼킹이 작렬했었다.
     
     
    씨발. 막말로 내가 알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는 이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아냐???
  • 그래 학식 높은 사람이 이글 보면 나중에 알겠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게 다 구라라고 ??
     
    아직까진 인정 하고 싶지 안다 
     
    시간 지나면 알겟지 
     
    근데 니가 구라면 개 쌍욕 날려주마 
     
    그리고 븅신아  너같은 새끼를 내가  믿겟냐  
     
    그감독이 너보다 배워도 100배는 더 배웠겟다 
  • 123
    16.05.22
    사실을 판단할때 그 사람이 얼마를 더 배웟냐는간에는 상관이 없다만.만약에 그사람이 잘못된 걸로 배웟으면 그사람이 하는말이 사실일까?

  • 교수니 감독이니 간판으로 판단하는건 위험하다 본다. 
  • 그감독이 너보다 배워도 100배는 더 배웠겟다

     

    이말은 실수 인정 쏘리 

     
    이문젠 더 두고 보게씀다 
     
    사실이면 깔끔하게 인정 함 
     
     
     
     
  • 무명
    16.05.22
    성역의 금기를 건드린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 아직 뽕을 더 뽑아야 할 이들이 많다!
  • 로그인좀 하자  ㄱㅊㅅㅌ 야 
  • 교착상태
    16.05.22
    ㅇㅇ 고맙다.  
  • 반도인 종군위안부의 여러 유형

    1 기생위안부 등 위안업에 있던 이들이 더 큰 돈벌이를 위해

    2 모집에 지원해 위안업에 신규참여

    3 인신매매로 위안업이 강요된

    4 취업사기로 위안업이 강요된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은 일본국 정부의 공식입장은 다음과 같은

    ...

    위안부의 모집은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에 해당했지만 그 경우에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수집 된 사례가 많고 관헌 등이 직접 이에 가담 한 적도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위안소에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황에서 참혹한 것이었다. (기본권이 제한받았고 많게는 20명씩 위안하다보니 힘듦)

    ...

    위안부의 출신지는 일본열도를 제외하면 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당시의 반도는 일본의 통치하에 있고 그 모집, 이송, 관리 등도 감언, 강압에 의하는 등 대체로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졌다. 

    ...

    본건은 당시 군의 관여 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그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 이른바 종군 위안부로서 수많은 고통을 받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하는 마음을 올린다.

    ...

     

     

    미개한망국에선 20만명 국가적 강제동원이라는 날조를 믿으며 일본정부가 모든 것을 부정하고 사과하지 않는다고 떠드니 문제.

    아무튼 소중화노비민족주의자들의 소설로 역사를 배워서는 안되고, 미개한남들은 위안부 좀 그만 찾아다녀야 하는. 가출소녀위안부 등 참혹한 생활을 강요받는 위안부들이 지금도 많은.

  • 킨치타르
    16.05.22
    이게 진짜면 상당히 충격적인데..저도 판단 보류합니다..
  • 갱스타
    16.05.22
    저 미친 틀딱충들은 연 4000넘게 받아 쳐 먹으면서 지 뒤질때 저 돈 아까워서 어찌 뒤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불량중년
    16.05.23

    수많은 문건(일본 정부, 혹은 군부의 공식문서)와 증언에서 자발적이 아닌 사기 혹은 강제적으로 끌려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수기 하나 가지고 수천개가 넘는 모든 증거가 죄다 거짓이라고 선동하는 클라스가 딱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믿고 나머지는 죄다 거짓말이라고 외치는 정신승리로구만.

    위안부 문제를 누가 가장 먼저 제기한지 아냐? 위안부로 끌려갔다 오신 할머니들이 돈 달라고 땡깡 부린거 같애? 이거 일본학자들이 가장 먼저 문제 제기하고 증거 찾아와서 들이밀어도 한국 정부가 외면한 것들이란다.

    평생을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았던 불쌍한 분들이다. 너의 정신적 자위를 위해 불쌍한 분들 모욕하지 마라.

  • 교착상태
    16.05.23
  • 불량중년
    16.05.24
  • 교착상태
    16.05.24
  • 불량중년
    16.05.24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불량중년
    16.05.24

    열 받아서 댓글 다느라 말이 이러저리 꼬였는데, 위안부 문제를 먼저 제기한 쪽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다. 정확하게는 일본 정부가 아니라 일본에 사는 양심적인 학자들이고. 이렇게 풀어줘야 돌대가리가 이해가 되려나?

     

    위안부 출신의 수많은 피해 여성들은 자신이 위안부였다는 것을, 그래서 피해를 입었고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평생 하지 못하고 살았다. 그런 소문이 나면 '화냥년'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아야 했고 가슴 아프게도 그것은 자식들까지 이어졌다. 그래서 이사를 가고 이혼을 당한 사람들이 실제로 많았다.

     

    이 나라를 지배했고 여자들 사람 취급도 안하던 남자들이 병신 짓을 해서 나라가 망했고 그래서 여자들이 끌려갔는데, 이 병신 같은 남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힘이 없어 지들 대신 끌려가서 고초를 겪은 여자들을 화냥년 취급한 거다. 웃기지 않냐?

     

    그런 사람들이 돈 몇푼 받자고 이제와서 없는 사실을 날조한다고?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아, 또 열 받네.

     

    내가 헬조선에 동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일본정부는 부인했을지라도 일본의 양심적인 역사학자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서 나섰다. 한국 역사학자들이 조선왕조500년을 쓰고 있을 때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베트남에 저지른 과오에 대해 일부 양심적인 언론에 이야기하는 것조차 날조라고 몰아붙이고 나라의 체면을 깍아 먹는다며 욕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시 일본은 안 그랬을 것 같은가? 그럼에도 일본인임에도 일본이 저지른 범죄를 일본인 스스로 파헤쳤고 증거를 모았다. 내가 앞서 말한 '일본정부'라고 말한 것에 대해 다시 읽어보라. 그것은 '일본정부'가 인정했다는 것이 아니라 패전 와중에 미처 파기하지 못한 '일본정부문건'을 말하는 것이다.

     

    헬조선이라 불리는게 당연한 일상이 되버렸지만 그렇다고 불쌍한 분들까지 이런 식으로 모욕하지 말자. 너희들이 정말로 그렇게 믿는다면, 적어도 그들을 진심을 가지고 만나본 후에 이딴 개소리 지껄이길 바란다. 원한다면 직접 만나줄 용의도 있다.

     

    니들이 말하는 헬조선이라는게, 어디서 같잖은 지식 주워듣고 남들 앞에서 잘난 척하기 위해 만든 단어라면 너희들이야말로 진짜 헬조선의 주역들이다.

  • 교착상태
    16.05.24
  • 16.05.29
    보빨하는 새끼들 왜이리 많혀 니들 개논리가 감정적뿐 이라는거 아냐?
    년들이나 놈들이나 이나라는 감정적 개소리가 결국 이기는거여
    이성적이라 쓰고 감정적이라 쳐읽고 빨아대는 역시 조센진들
  • 아니 씨발 이게 왜 죽창 맞은 글이야? 내가 봤을땐 이거 죽창 갈긴 놈들에는 두 종류가 있을거 같은데

    1.순수 국뽕 개씨발새끼 / 이건 걍 사형이 답
    2.타협적 헬뽕

    2번은 헬조선이란 단어가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니 그거는 그럭저럭 인정하면서 본인이 어디까지나 '냉철한 비판자'일 뿐이라고 자위질 하는 새끼들

    위에 반박 댓글이라도 달은 놈들은 그래도 최소한 근거랑 주관은 가지고 했다지만 반박도 안하고 죽창 지른 새끼는 휴머니스트 씹새들이냐?

    위안부 주제 자체가 동정심을 자극하기 아주 좋은 종류의 주제고 이런 부분은 지금껏 헬조선이 센트릭스 형성에 아주 공을 들여왔던 부분이라 지가 옳다고 여기고 있던 상식과 너무 달라서 충격 먹은건 이해하겠는데

    아니 좀 지엽적으로 테클 걸거나 통념에 근거해 그럴 듯하게 추정하지만 말고 자료 자체만 가지고 논해보자고
  • 교착님아 이거 그대로 다시 한번 글 올려주실 수 있나요? 내가 보기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다보니 일단 센트릭스 발동된 상태에서 글을 읽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죽창 게시판 온 것 같네요

    같은 글이어도 의문사와 순화된 표현으로 제목 쓰면 죽창 수 반으로 줄어들걸요?

    이 나라에선 위안부는 완전 성역입니다 씨발
    일단 보자마자 경기 들려서 죽창부터 갈기는거에요
    이 사이트 올 정도의 사람들도 이정도인데 다른 헬센징들은 얼마나 심할지 ㄷㄷ
  • 자발적으로 몸뚱이 처 팔아놓고 받은 돈이 다 떨어지니 그걸 더 뜯어내고 싶어서 일본정부를 상대로 온갖 역겨운 패악질을 일삼는 국제창녀 위안부 할망구 개씨발년들......

     

    그 미친 매춘부 늙탱이년들의 추악한 탐욕은 도대체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어질지 참으로 기대가 큽니다 !! 

  • 그리고 위안부 매춘부 할망구년들이 싸지르는 미친 헛소리들을 잘 뜯어보면 말같지도 않은 거짓말이라는게 한눈에 다 드러난다.

     

     

    지프차로 이송? 지프차는 2차대전 이후에야 일본에서 군용으로 쓰이기 시작.

     

    헬리콥터로 납치? 지프차의 경우와 마찬가지.

     

     

    크리스마스 휴가때도 강제로 성행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듣고 빵 터진게,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은 크리스마스 휴가라는건 절대로 없다.

     

    일본은 에도 막부 시절 시마바라의 봉기 직후 기독교신자들을 모조리 학살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도 기독교 신자들이 극소수에 머물고

     

    기독교가 사회적 영향력도 거의 없고 해서 크리스마스 휴가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있은 적도 없는데 무슨 얼어죽을 미친놈의 크리스마스 휴가??

     

     

    이것만 봐도 위안부 매춘부 할망구들은 자발적으로 몸팔은게 확실하고

     

    이제와서 그때 받은 돈이 다 떨어지니까 그걸 더 뜯어내려고 일본정부를 상대로 되도않는 생떼와 억지를 부리며 빼애애액 거리는게 100% 진실이다.

     

     

    미친 개씨발년들.....

     

     

    그렇게나 돈을 많이 처 받아먹었으면 되었지 도대체 얼마를 더 뜯어가야 만족한단 말인가?.....

     

     

    국제창녀 위안부 그 늙은 바퀴벌레 개씨발년들의 추악하고 역겨운 탐욕은 도대체 어디까지란 말인가?......

     

  • Kaboyi
    17.03.02
    크...돈번거봐라... 대한민국 상태봐선  위안부타령하며 돈빼가려는 정부놈들이 있을겁니다. 
  • 노인
    17.03.04

    IMG_1086.JPG

     

    이 사진 조작이 의심됨

  • dtd
    17.04.04
    위안부 창년들은 늙어죽으면 지옥갈 준비나 해라www
    창년짓으로 호하롭게 돈을 번 주제에 얼굴에 철판깔고 거짓을 말하고 있으니 할망구들은 죽어서 지옥에 간다www
  • 죽창게시판에서 헬조선 베스트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1 1 2015.07.31
2843 우리는 사회부적응자이다 인정한다 56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2419 24 2016.06.08
2842 헬조선 전기요금 누진세.. 10 newfile 허경영 1203 19 2016.05.22
2841 한류 vs 오타쿠 문화 42 newfile 플라즈마스타 2115 22 2016.06.07
2840 일본은 헬조선에게 너무 친절한 것 같다...진짜 일본이 천사가 아닐까.. 17 new aircraftcarrier 1736 20 2016.06.03
2839 차갑고 폭력적인 도시 서울 10 newfile 살려주세요 3046 21 2015.11.18
2838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불안한 사회 시스템을 커버할 수 있을까 2 new 살려주세요 229 12 2016.06.06
2837 헬조선식 미세먼지 해결방법 15 newfile 잭잭 1922 19 2016.06.03
2836 우리나라 8 newfile `` 1988 20 2016.05.29
2835 강남역 살인사건 주작맞음 ㅋㅋㅋㅋㅋ 21 newfile blazing 3839 17 2016.05.30
2834 안철수, '덜 위험한 일을 하지' - 이것이 한국 부자들의 일반적인 생각 16 newfile 열심히발버둥 1927 22 2016.06.04
2833 헬조선과 국가가설이론, 헬조선인은 왜 헬조선에 충성심, 애국심을 가질까요? 25 new 클로디아 1515 23 2016.06.03
2832 헬조선 국회의원들의 점심식사.jpg 20 newfile 잭잭 2862 25 2016.06.03
2831 헬조선의 가난한 아버지... 8 newfile 잭잭 2321 21 2016.05.31
2830 제발 나한테 반일정서와 헬애국을 강요하지 마라 15 new 뇌없는센징이 2009 36 2016.05.14
2829 여기 극초창기 멤버 헬게이가 남기는글. 13 new 온새미로 1653 22 2016.06.01
2828 지난 11월말에 탈조선 게시판에 출몰해 어그로끌던 알파벳장미요즘 안 나타나네 3 new 국뽕충박멸 504 18 2016.01.07
2827 국뽕충 애국노예 7인방 21 new 국뽕충박멸 1900 19 2015.11.23
2826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5 new blazing 338 11 2016.06.01
2825 증오하는 단어들 23 new 킨치타르 2050 15 2016.05.31
2824 잠시 눈팅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8 new 방문자 1477 20 2016.05.31
1 - 78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