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의서막
15.11.13
조회 수 2156
추천 수 25
댓글 13








답글을 달지 말고 죽창만 꽂자

본인이 답글을 모두 읽어보았는데 장미란 짐승은 일단 인간의 뇌를 갖지 못했으므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함을 느꼈다

당신들이 그 어떤 말을 논리적으로 해도 그 자는 앵무새와 같은 원리로 들은 말만 기억하고 내뱉기 때문에 더 이상 설득이 불가능하다

애완견들이 주인을 잘 따르고 다른 사람은 경계하고 물려고 하지 않는가?

마찬가지인 것이다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전부 사람이 아닌 것이다

애완견처럼 본래 주인에게 들은 말만을 충실히 이행하고?주인이 주는 뼈다귀만 먹으며?다른 사람이 주는

뼈다귀보다 훨씬 좋은 고기는 경계하는 것이다

?

답글 절대 달지마라

이 글에도 장미가 풀발하여 답글을 남길지 모르겠으나 나도 답글을 안해줄것이고 신고만 누를 것이다

다른 이들도 이 글에 만약 장미의 논리없는 답글이 달리거든 그냥 신고를 누르거나 답글을 달지 말길 바란다

이 방법 뿐이다

꼰대들과 말이 안통한다고 그들과 대화를 하지 않으려 하면서 왜 굳이 장미와 대화를 하려 하는가?

똑같은 부류는 똑같이 대하면 그 뿐

?






  • 그냥 글쓴이 닉네임보고 해당 닉네임으로 쓴 글은 클릭자체를 안하면되죠..귀찮게 죽창씩이나..

  • 소레소레조센징데쓰
    15.11.13
  • 헬한민국
    15.11.13
    헐 나의 먹이를....<div>장미야 니가 죽창찔렀냐?</div>
  • 헬한민국
    15.11.13
    장미에 의해 사이트 활성화와 신규회원분들이나 비회원 방문자분들에게 국뽕의 문제점을 더욱더 알릴수 있지않을까요?
    예전에 어떤분은 장미가 쓴글을 보고 댓글에 국뽕의 무서움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장미는 지능적인 국뽕안티 일지도....
  •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지요
    순간적으로 장미란 짐승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 이 사이트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사이트를 만든 운영자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히 국뽕들 논리가 거기서 거기이고 무식함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장미란 존재가 쓰는 글들을 보니 뭔가 급하게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분노하게 하려는 듯한 논리가 많더군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든 것입니다
    물론 국뽕들 논리가 장미란 존재의 논리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국뽕들은 더욱 영양가없는 개소리들을 덧붙여서 말할뿐
  • 헬한민국
    15.11.13
    그렇네요. 다른국뽕들....
    전 장미의 글이라면 선 죽창 후 감상이라... ^^;
  • ?
    15.11.14
    꼰대대처법 이런거말하는줄알았네 ㅠ
  • 글 자세히 읽어보면 장미와 꼰대를 동일시하는 부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장미 대처법이 즉 꼰대 대처법이다
    대처법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대화를 안하고 무시하는 방법이다
  • 교착상태
    16.05.15
    델링스발드를 조져야지. 장미까진 아니다.

    뭐 가끔은 때려줘야겠지만.
  • blazing
    16.05.15
    장미는 요즘 완전히 눈 떴던데요...ㅋㅋ 
  • ㅁㄴㅇㄹ
    16.05.15
    장미 저번에 보니까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던데.
  • 지나가는 길에
    16.05.16

    상대적인 측면이겠지만 장미 정도면 상당히 말이 통하는 편이다. 그 걱정과 의심이 이해도 되지만, 헬조선에는 균형있는 시각이란게 완전히 퇴화한 뒤틀리고 편협한 사람, 그저 주변 환경에 쏠림 반응으로 사고로직이 해파리처럼 부유하는 사람 따위도 태반이다.

    장미는 적어도 인간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의사전달이 함께 오갈 수 있다라는 점에서 특이점에 제법 가까이 있다. 타고난 성향이야 평생 가는 거라지만 그의 인식은 분명 일부분 깨어난 것이다.
  • 장미 같은 애들 본인이 노예 인줄도 모르고 국봉 하는 애들 아님 ??

    눈가리고 아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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