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무성
17.04.25
조회 수 1672
추천 수 14
댓글 33








2017-04-25 (2).jpeg

 

 

헬조선에서는 상상도할수없는...

 






  • 조선찌릉내Best
    17.04.25
    저건 헬조선에서 따라한다해도 반드시 어딘가 열화되게 마련이다. 
    무엇보다 결혼하는 사람이나 참석한 사람이나 다 표정이 사람들이 여유가 있네 
  • fuckthatBest
    17.04.25
    ㄴㄴ 헬센징들은 결혼식올리는것 조차도 눈치를 보기때문에
    저런거해도 분명히 sns에 올리기위해 하는거임
  • 저건 헬조선에서 따라한다해도 반드시 어딘가 열화되게 마련이다. 
    무엇보다 결혼하는 사람이나 참석한 사람이나 다 표정이 사람들이 여유가 있네 
  • 금수저
    17.04.28
    ㅋㅋㅋ 흙수저 새끼들 좋단다 ~ 극혐 그냥 자살해라 흙수저들아 ㅋㅋ 하기야 미국이나 한국이나 벨기에나 어디에나 흙수저들은 존재하지 ㅋ 븅신들 
  • 금수저라는 닉 국뽕일베찐따충
    17.05.02
    너나 자살해라 
  • 내가이래서 미국을 좋아한다 기회만 대면 미국가고싶다 ㅋㅋ
  • 블레이징
    17.04.25
    그래 요즘 헬조선에서도 소소하게 결혼식하라고 공익광고 하더라.
  • fuckthat
    17.04.25
    ㄴㄴ 헬센징들은 결혼식올리는것 조차도 눈치를 보기때문에
    저런거해도 분명히 sns에 올리기위해 하는거임
  • ㅇㅇ3
    17.04.25
    캬.... 부랄을 탁치고갑니다
  • 교착상태
    17.04.26
    자지좀 그만 만지자.
  • 서호
    17.04.26
    장례식장에서도 sns에 올리는종족인데 결혼식쯤이야..
  • 결혼식은 홈파티로 주변에 공원캠프장빌려서 친구들끼리 파티개념으로 하고싶다고 말한적있는데 여자들이 진짜싫어하더라. 혐오수준으로
  • 132
    17.04.25
    사실 한국인들은 저걸 흉내낼수없다
  • 혐오까지는 아니어도 여자는 원래 중요한 것에 대한 추억을 중시하는 동물이라서요. 이해가 필요해요.
  • 추억에대한접근이아니라 사치에대한 접근인거같습니다.

    누군가 나를 보고있다. 나를과시해야한다는.

    여험개념이아닌 한때 남자들한테 유행했던 빚내서 외제차 사기와 같은부류라고생각합니다.

    추억을 생각한다면 지루한 주례사 듣다가 얼마들어왔나 축의금계산하고 사진몇방찍다가 끝나는것보단
    파티형식으로 주변인들과 함께하는게 더 크겠죠.

    헬조선의 사치문화와관련된 관점이지,
    여성 심리로 접근하면 끝도없는 얘기일것같습니다.

    혼기찬 여자들하고 대화해보세요.. 잣대에 감성그런거없습니다.
    sns에 올릴 무언가가필요할뿐이지
  • 교착상태
    17.04.26
    저 미국 여자는 결혼이 소중하지 않아서 저러는거 같냐?
    착각이다.

    센숭이와.인류는 추억을 되뇌이는 알고리즘이 다른 것이야.
    저 여자가 늙어서 죽을때도 여전히 저 결혼식은 소중한 추억이겠지.

    그러나 센숭이는 어떨까? 
  • 저도 저것이 나쁘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냥 자기 취향에 맞춰 하면 그뿐이고 호화허례에 돈을 뿌려서 그 뒤에 고통받는것도 결국엔 다 자기 선택이고 고통이니 자기 취향에 맞춰하면 될 뿐이라고 볼 뿐이에요. 
    돈 뿌려서 만족하면 비효율적이기는 하지만 그것도 그냥 개인의 선택일 뿐이고, 사실 상류 가문의 경우에는 호화결혼식이 실제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요.

    센숭이가 망상하는 건 맞긴한데, 사실 결혼할 생각이나 가능성은 전무해서 그냥 남의 일일 뿐이라 사실 크게 신경쓴 적도 없네요.
  • 헬조선 결혼식은 간단하지. 무조건 주변인물 다 부른다 예시장도 존나게 비싼 데 골라서 잡는다 사진 하나 찍는 것도 평새 안 입을 드레스 하나에 집착한다 존나 결혼도 돈 없으면 하지 말라는 게 헬조선인데 에라이 퉤.
  • 근데 사실 결혼은 몰라도 돈없으면 출산은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어찌보면 화려한 결혼식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닌게, 대부분 인생에서 1-2번(재혼이나 금혼식 등) 정도 하는 의례인데 나름 의미있는 방식으로 하려다 보면 비용이 좀 들어갈 수도 있겠지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한데... 사실 헬의 동수저 정도 기준으로 3 - 5천만원 정도 쓰는 것이라면(결혼식부터 신혼여행, 집마련 같은 요소를 제외하고 부부로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절차까지 포함해서) 결혼의 중요성에 비해 아주 돈을 많이 쓰는 건 또 아니라서요.

    그렇지만 돈과 예식보다는 본인에게 얼마나 의미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 뭐 일생에 한두번 하는 기념적인 행사니까 돈을 안 쓰는 게이상할 수도 있긴 하죠.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 이겁니다. 이성적으로 사고하지 않는 센징이 새끼들은 백퍼 남들이 존나 비싼 드레스 입고 사진 찍으니까, 남들이 비싼 예식장 잡으니까 이런 거만 보고 그냥 따라하기만 하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자기들민 좋다면 성당이건 절이건 어디든 가서 간단하게 하고 그걸 아낀 돈으로 혼수 장만이나 집 장만에 보태는 게 낫지 평생 안 입을 드레스나 평생 안 먹을 뷔페이 집착하는 미개한 죠센징 새끼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센징이들의 ㅈ같은 피를 끊기 위해서라도 애 싸지르는 짓은 진짜 하지 말아야 하는 거에 공감하고요. 대부분은 정말 책임 지고 기르는 게 아니라 사고 쳐놓고 책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센징이 새끼들이 문제죠.
  • 사실 이게 맞는 접근이기는 합니다. 
    그렇기에 사실 이런 호화결혼식은 동수저 이상에게나 맞으며, 제가 보는 것 기준으로 동수저는 상위 10%이상의 소득자/혹은 집안입니다. 또한 실제적으로 유의미하게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거의 상류층 집안이나 이익을 보는 것 정도이구요.

    그리고.... 멋대로 애 싸지르고 결혼하는 건 미쳤다고밖에 안 보이네요...
  • 교착상태
    17.04.26

    서양녀의 관점.

    평생에 한번있는 소중한 추억 나의 친구들이 축복해주고 내가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하는 행복한 추억이다.

     

    센징의 관점.

    편샹에 한번있는 것이니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으리으리하게 하자.

    내가 스스로 만족하는 것은 정센승리이고 비참함이다.

    오직 센숭이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돈을 뿌려대야한다.

    사람도 없고 돈도 없으면 쪽팔리니까.

     

    그야말로 엄청난 생각의 차이다.

     

     

    사실 평생에 한번하는 것과 돈을 뿌려대는 것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이건 지극히 센숭이 다운 생각인 것이다.
     
    Uri모두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고 반성하자.
     
     
     
  • 사실 상관관계는 없는데, 필요하면 돈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보는 것 정도입니다.

    그리고 센징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것.... 남에게 보이기 위함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이 경우에는 결혼 행위가 가문과의 결속을 위한 정치적 행위일 경우에 가문 입장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 행하는 것인데, 상류계급이 아니면 전혀 쓸모없는 행동이라서요. 
  • 교착상태
    17.04.26

    내가 예식장 부패.비용을 알려줄께.

    예식장 1시간 이용하고 기타등등해서 말이지.
     
    나도 대충 들은거라 잘은 모르는데
     
    사람들 몇백명 온거 겉운 친구형 결혼식 갔다가
     
    식비용으로 2천인가 들었다고 했고
    축의금으로 1천만원 정도 남겨먹었다고 이야기 들었다.
     
    ㅎㄷㄷ 하더라
     
     
     
  • ㅇㅇ... 사실 흙수저들에게 있어서는 전혀 쓸모없는 행동이기는 합니다. 거기에 신혼여행이나 준비비용까지 포함해 계산한 게 한 3천 정도인것. 
  • ㅇㅇ
    17.04.28
    네 다음 흙수저 ㅋㅋㅋ 너같은 새끼들이 헬조선 거리는구나 :) 하기야 국까충들 보면 10/10은 흙수저지 ㅋㅋ 인터넷에서 이딴 개찌질이 사이트에서 깨시민 코스프레 하니까 재밌냐 ㅋ 
  • 마음에 욕심이 가득차니 평범한걸론 성에 안차겠죠. 그러니 호화 결혼식,호화 아파트,비싼 외제차,유행하는 옷에 집착하죠. 조금만 생각해봐도 하등 불필요한것들인데요.
  • hell
    17.04.25
    전세계는 사실 노예화 되었다. 원래!! 대중 매체, 대중 언론의 거짓, 온갖 진실 왜곡으로 대부분 대중들은 세뇌 당했다. 깊은곳을 조사해보면 대부분 국가들은 거의 정치인들이 검은 그림자 세력의 꼭두각시들이고 이미 이 메트릭스속에 사는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노예인지 인지를 못하게 철저하게 대중매체에 세뇌당했다 깊이 연구 조사하면 세계를 지배하는자는 British Crown 세계를 지배하는 곳은 이미 화폐-( Rothschild Khazarian Mafia), 종교- 바티칸 (Vatican) Washington DC-군사
  • 방문자
    17.04.26
    여유가 느껴지네요. 진짜 멋있습니다
  • ㅇㅇ
    17.04.26
    prison earth 이 미친새끼 도대체 뭐냐 .. 그만 좀 쳐 올려라 씨발럼아
  • 헬조선은 결혼문화가 이상하다 무조건 남한테 보여주기식으로 결혼한다 무조건 사람많이와야하고 화려하게 하기만 바란다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거다 남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게아니다
  • 금수저
    17.04.28
    병신 깨시민충 나왔네 ㅋㅋ 사치스러움을 추구하는건 국적 인종 불문하고 인간의 본성이다 병신아 ㅋ 그럼 너는 평생 알바나 하면서 비굴하게 살아라 ㅎㅎ 
  • 지구가 사실 감옥
    17.04.30
    헬조선은 한사람이지만,

    부모님의 덕택으로 헬조선을 아주 아주 오래전에 했지만,


    영어국가들이 역시 헬이라는것이다.

    미국

    하하

    우리나라 사람들이 헐리우드, 각종 미디어로 세뇌 당하고 기만 선동 당했던 것이

    미국은 사실 헬이다.

    물론, 아름자운 자연 , 크고 번잡하지 않는곳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개 돼지들도  교육도 역 세뇌 주입식 한국보다 훨씬 나른하지만,

    그리고 돈이라는 화폐 사기 시스템에서,

    미국의 그림자 정부 , 소위 일루미나티,  바티칸 로마 카톨릭 비롯 영국왕실, 유럽 왕족들이 버지니아 회사를 통해 미국을 기업 식민지화 했다.



    다시 크게 말하지만, 미국은  국가 아니다.  미국은 기업이다.   

    로마 카톨릭 지배하에  해양법이 지금까지 유지 되었으며.

    미국  출생 증명서를 담보로  빚을 만드는 시스템이다. 태워날때 부터.

    당신 여권에 영어 대문자가 사실 당신이 자연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 로고 처럼 대문자 쓰는 교묘한 방법으로

    당신을 노예로 만들었던 사실이다.


    미국은  의료 보험 제도, 다시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것이며.


    각종 마약에  대중들이 쩔어 들었으며,


     총기허용으로 사실  위험하다.


    오바마가

    한국 교육 시스템을 극찬하는것은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로써,  미국 그림자 정부의 충견이라는걸 다시 확인시켜 각인시켜 보여주는것


    Rockefeller 의 노예화 교육제도로

    대부분 한국에서  


    어릴적에 세뇌와 주입식, 괃 경쟁 으로  흥미를 잃어가게 된다

  • 톨이장군
    17.05.02
    헬반도엔 지구상 최대돈벌이 문화 축의금이란게 있어서 그동안 낸게 아까워서 저렇게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거나
    17.08.18
    저는 여자이고 저런 결혼식 하고 싶었어요. 가까운 공원에서 어느정도 괜찮은 날씨(태풍, 소나기를 제외하면 괜찮음)에 양가 부모님, 양가 형제들, 저랑 신랑 이렇게만 모여서 간단한 선언식하고 둥근 테이블이 둘러 앉아 다같이 출장뷔페로 음식 먹고 얘기하고 놀고, 웨딩촬영도 그냥 이 날에 사진사를 따로 고용해서 자연스럽게 찍어달라고 하고 싶었어요. 이렇게하면 돈도 정말 안들어갈거에요. 저는 소박한걸 너무 좋아하고 소박함 속에서만 나오는 낭만적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싶었지만.... 저랑 신랑은 소박하게 하고 싶어하고, 시부모님은 저랑 신랑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제 엄마아빠의 욕심이였어요. 정말 결혼 준비하면서 제 엄마아빠와 저의 사이가 많이 틀어졌어요. 제가 부모님께 실망을 너무 많이했어요. 전 남들처럼 일반적으로 예식장에서 큰 결혼식을 하게 되었고, 저한테 정말 큰 한으로 남았어요. 악몽으로 아직도 예식장에서 결혼식하는 꿈을 꿔요..^^ 너무 한이 되서 저는 제 자식한테 원하는 결혼식 꼭 하라고 할거에요. 전 지금 그 이후로 제 부모님이랑 연락도 잘 안해요. 원래 제가 어릴때부터 자기들이 마음대로 절 다루는걸 좋아하긴했는데 제가 결혼식을 할때까지 그런 모습을 보일 줄은 몰랐어요. 댓글을 보니 한국 여자들이 저런걸 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꽤 많습니다. 저같이 저런 소박한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 신랑, 예비 신부들이요. 문제는 양가부모님 또는 어느 한쪽의 부모님이죠. 긴 글을 이렇게 쓰고 나니까 또 마음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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