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라는 것이 있어야 본인에 대해 고민하고 본인과 사회의 관계도 고민하며 본인과 이웃과도 고민하는것인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확인하며 철학이라는것이 생기고 성찰이라는것을 하게 되는데.
이놈의 나라는 집이나 가정이나 교육이란것이 다 국영수일등 만들기라 . 그러나 웃긴것이 1등도 자존감이 없는 그런교육인지라.
1등의 자존감(그런 애미들은 자존감과 자만을 구분하지 못함)은 애미가 이상하고 엉뚱하게 소유하고 아이는 애미가 엉뚱할수록 위축되어가는 그런구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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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자란 우리들은 당연히 자존감이 없으며 그러다 보니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지못하고 남 눈치나보고
궁금한것이 있으면 묻지못하고 혼자서 끙끙대고 판단하고.
대다수 헬노예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터닝메카드같은것이나 줄서서 사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며 친구에게 자랑하면 그것이 자존감키워준 것인줄로 착각하는.
본인과 아이의 자존감이 타아를 해치거나 방해할때 그것은 자존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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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서 일상적인 방법으로 정상으로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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