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뭐 말 그대로다.

 

어떤 개새끼가 RISS 지랄하길래 함 들어가봤다. 고구려와 돌궐의 관계 이런 논문 따위 써 갈겨놨는데, 결론은 요망하게 민족이라는 동양적 개념으로 밀어넣으면서 우리역사의 근본 이 지랄 하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걍 어처구니가 없더라.

 

 

다시 말하지만 민족이라는 개념자체는 서양의 내셔널리즘을 말하는 것이 아니란다. 내셔널리즘을 민족주의라고 번역한 개새끼덜은 1930년대의 친일파 하수인 인서울 문돌이 새끼덜로써 갸들은 하등 유교적인 개념을 서양의 그것으로 물타기하려 한 것이에요.

 

내셔널리즘은 굳이 따지자면 탈민족주의이고, 정확하게는 아의 관점으로 보면 국민주의가 더 맞는 말이고, 3자적인 관점으로 보면 국가주의가 되는 거란다.

그런데, 국가주의보다는 국민주의가 더 맞지.

 

요컨데, 그 것은 독일-프랑스 국경의 알자스나 라인란트의 사람들이 게르만이나 프랜치냐 하는 개념보다는 독일국민, 프랑스국민으로써 자신을 받아들였다고 하는 것이에요. 요컨데, 그냥 이 나라의 국적을 지닌게 내 국적인 그런 것인거야.

조선족은 중국사람이다 이게 내셔널리즘이지. 그게 아니라 조선족인 우리 동포다 이게 구체제적인 동양적인 '민좃주의'이고 말이다.

 

다만 그 시민권개념이 민족적인 투쟁을 불러온 것은 맞아요. 왜냐면, 그 민족주의 이전의 사람들은 정확하게 말하면 신분이라고 할 것이 없었어요.

그저 봉건영주제 밑에서 영지에 귀속된 종법의 처분을 받는 거류민따위의 취급이었다고.

그러므로 국민주의가 되면서 나는 시민이다라고 말하면서, 법 또한 종법이 아니라 근대법으로 전환되게 하는 국가의 성립과 내셔널리즘의 역사가 같이 하는 것이지.

 

그에 따라서 바이에른 왕자국과 몇 개의 교회령과 또한 제후국들이 영토개념의 남독일 연방이 되고, 공국이나 교회령의 속민에 불과하던 사람들은 독일시민이 된다 이게 내셔널리즘인데, 이미 첨부터 프랜치 바이링귀얼인 사람들이 독일시민권자가 된 것이었는데, 이게 씨발 민족주의냐?

 

 

하여간 그렇다면 국민주의 혹은 시민주의를 민족주의로 대체하려고 한 그간의 개새끼덜은 뭐겠냐?

국민주의를 가르칠려고 하면 응당 국민으로써의 권리를 가르쳐야 되고, 그럼 씨발 적폐새끼덜 그 개새끼덜의 특권이 박살이 나니까 걍 이때까지 구라를 쳐 온거야.

 

너는 더 이상 속민이 아니라 시민인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셔널리즘에 의하면 남북분리가 합법적인 것이 되지?

 

민족주의라는 것은 이민족 지배자들이 내세운 것으로써 그 것은 근본적으로 warlord인 그 개새끼덜이 민족적인 분쟁을 야기시켜서는 갸들이 보유한 군대가 그 것에 개입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갸들은 권력을 차지하는 그러한 프로세스에 필요한 프로파간다로써 그 것은 대체로 중국에서는 4세기 이후에 등장해서는 공산주의혁명과 함께 사라진 개념이야.

 

 

민족주의라는 것은 절대로 현대적인 개념이 아니며, 되려 지금 저 중동의 아사드가문새끼나 IS새끼덜이나 쿠르드족계열의 전쟁군주들이 중동의 민족주의를 부추겨서는 내란의 과정에서 그들의 군대를 통해서 강자지존에 기반한 질서를 각인시키고, 갸들이 독재자나 절대권력으로써 군림하는 그러한 패러다임이라고.

 

쿠르드 민족 니들 왜 종속당했냐? 니들 들고 일어나야제. 응? 아따 군대가 없잖소. 응 내가 투르크계 군벌새끼인데, 니가 들고 일어나면 경보병 auxilary만 대. 그리고 군자금은 니들이 십시일반해서 용병비 명목으로 조공한다. 그럼 기병이랑 정예군사들 끌고 내 밑에 있는 장군새기 하나 보내준다. 니들 상메소포타미아 샘햄족 애들한테 지배당하는거 억울하잖냐. 민족이여 들고 일어나라. 이게 민족이라는 민좃이라는 거다.

 

 

비슷한 개념으로다가 고구려 이 지랄도 애초에 본디 고구려가 아닌 낙랑, 대방 지역의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 사람들한테 그 돌궐계 워로드새끼덜이 신라에 대한 민족성을 빙자한 내분을 일으키려고 조장한 개념이라고.

 

 

그런 내분에 능한 것이 역시나 돌궐계 워로드새끼덜인 몽골새끼덜이었고, 몽골이 유라시아의 패권을 차지할 때에 민족분열 프로파간다가 아주 씨알이 잘 먹혔지.

 

요컨데 종교나 언어 등 아주 조금만 다른 여지가 있으면 민족이간질이라는 테크를 써서는 정복대상국의 사람들이 결속하기 어렵게 만든 다음에 불시에 들이쳐서는 모조리 지들의 노예로 만든다. 이런 새끼덜의 무기가 바로 '민족'이라는 것이고, 이건 절대로 동양 데스포티즘의 산물이지 현대의 것이 아니라는 거다.

 

 

여기에 대해서 가장 기록이 잘 되어 있는 것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국에 대해서 몽골새끼덜이 이간책을 써서는 사실상 같은 사람들인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싸우게 한 다음에 크리미아의 몽골계 워로드 새끼가 내전이 격화되어 있을 때에 침공해서는 먹을려고 하는데, 폴란드 왕국의 궁정적인 것보다는 대의를 생각하는 영웅이 하나 있어서 두 민족의 사람들을 설득해서는 연합시켜서 그 침공을 견뎌내고는 나중에는 약속대로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자신들의 국가를 원한다면 그 때까지는 같은 나라였지만 나라를 세우도록 해준다 뭐 그런 내용의 영화화된 스토리조차 있어요. 이때의 민족이 민좃이라는 거야.

 

 

이 세뇌를 근본적으로 극복하려면 ㅋㅋㅋㅋ 이건 한국개병신들한테는 좀 각인된 것인데 징기스칸부터 까야 된다.

 

 

뭐 징기스칸이라는 개새끼가 몽골민족을 결합시켜서 그 미개하지만 터프한 사람들이 전세계를 지배하게 만들었다? 이게 다 갸들이 책까지 써서 유포한 프로파간다라는 것이다.

 

 

그건 전부 구라이고, 진실은 징기스칸이라는 그 개새끼는 알렉산더의 원정으로부터 발생한 투르크계 군벌적인 정서를 지닌 개새끼이고, 전세계의 투쟁은 대략 두가지 흐름이 있는데, 하나는 노던 유럽이라는 곳에서 발생한 투쟁의 양상이었고, 이 것은 신대륙으로 퍼져서 일본까지 상륙해서는 임진왜란이라는 것을 일으키기도 했는데, 그 것에 관해서는 총, 균, 쇠라는 책이 있고, 이 것은 최종적으로는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라는 양대세계대전을 통해서 지금은 일단 종식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알렉산더의 원정으로부터 발생한 컴패니온 기병대와 떨거지덜이 유발시킨 암인데, 애초에 그 것은 그리스 문명의 외곽의 용병대장이던 필리포스라는 놈이 원조인 것인데, 야들은 그 전의 전통왕조와는 다르게 전쟁자체가 정치력이자 권위이자 이권이었어요. 왜냐면 애초에 용병새끼니까.

 

그러다가 그 조직은 후계자들대에 이르러서는 내부투쟁이 극심한 전제왕조의 형태를 띄게 되는데, 뭐 형도 군사리더이고, 동생도 장군이고, 애비도 지 군대 가지고 있고, 애미나이도 군관구장성새끼가 싸지른 년 정략결혼한 년 뭐 이런 건데, 뭐 외부와의 전쟁도 많이 하지만 수틀리면 내전도 존나게 잘 해요. 그러면서 보병이나 경기병은 현지인덜 걍 개돼지 취급하는게 대충 끌어다가는 혹은 돈 주고 끌어모으지만, 핵심전력인 엘리트 기병대만큼은 특정가문새끼덜만 되는 거야.

 

 

하여간 그런 짓이 권력을 가져다주니까 계속 답습되면서 그런 짓을 하는 새끼덜을 헬레니즘 군주들, 혹은 그냥 워로드들이라고 하는데, 이게 바로 동양이 인지하는 서역이나 북적계 소위 '유목민 정복자'들이라니까.

 

그런데, 그 것은 침략당하는 놈의 제한적인 인지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 것을 민족적인 투쟁으로 설명한 것조차 만다린이라고 해서는 이민족 밑에서 지식인이랍시고 매국노짓 한 새끼덜이 그런 인지를 퍼뜨린 것이고, 실상은 완전히 달랐다고.  

 

 

그 헬레니즘 군주새끼덜은 중앙아시아와 외몽골에서는 경기병들을 용병으로 쓰거나 혹은 복속시켜서 강제로 뽑아 썼고, 지중해권에서는 장창병들을 속민들로부터 뽑아 쓴 걍 일종의 융통성이었을 뿐 이 것이 민족적인 전쟁이다 그런 것 자체가 그냥 난센스인 것이에요.

 

결국 갸들은 그 속민들이 들고 일어났을 때에 모조리 축출되었어요. 몽골에서도 결국 저항주의와 고립주의가 들고 일어나서는 만호제의 군벌귀족새끼덜을 모조리 죽임을 당하고 대자연과 어울리며 사는 본디의 몽골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한동안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은 외몽골에서 완전히 잊혀졌는데, 씨발 한국새끼덜이 그 이름을 지금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는 거야.

 

 

 

그러므로 몽골인이 지대로 연합해서 궐기해서 유라시아 대륙을 쳐 먹은 것이 아니라 당시에 중국에서 그리고 중앙아시아에서 그 터기계 군사계급들이 축줄당했는데, 중앙아시아에서는 이슬람교리에 근간한 민란이 일어나 정복자들이 축출당하고 코와라즘 제국이라는 것이 등장하고, 중국에서는 주전충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헬레니즘 군주들이 축출을 당해서는 그 돌궐계 새끼들이 동돌궐 제2왕조때부터 지들의 나와바리지만 그닥 중시되지 않던 외몽골로 밀린 거에요.

 

그런데, 외몽골에서는 장갑보병을 차출할 수 없는 환경이니까 그 동네의 수렵민들에 맞게 워로드새끼덜이 전술의 변화를 꾀했는데 그게 씨알이 먹혀서 성공적인 정복을 했다 뭐 그런 것 따위인거에요.

 

물론 그 것은 몽골현지인들에게는 결코 자발적인 연합과 정복이 아닌 워로드새끼덜이 조장한 내전환경에서 반강제로 군사편제에 수용된 것일 뿐이었고, 그게 바로 또한 투르크계인 옹칸과 또한 동돌궐계인 징기스칸으로써 그 두새끼덜은 그냥 아주 파렴치한 개새끼덜일 뿐이었던 거에요.

 

물론 전리품을 잘 나눠서 몽골이 흥했다는 소리도 개소리일 뿐이고, 만호제의 사람은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으며 죽을 때까지 거기에 귀속되어서는 평생 군대나 따라댕기는 그런 신분이고, 가질 수 있는 것은 군용 막사인 게르에 넣을 수 있는 몇가지 것과 게르밖에 메어 놓을 말, 그리고 게르에 같이 사는 식솔 이게 다에요.

 

그런 짓을 평생을 강요당하고, 늙어서도 또한 아들새끼의 게르에서 뒈져야 되고, 심지어는 늙어서도 그 만호제 집단이 전투라도 하게 되면 상황에 따라서는 궁병 보조병이라도 뛰어야 된다.

 

뭐 주둔지에 적이 쳐 들어왔는데, 장군새끼 개새끼가 늙은이고 뭐고 활들수 있는 놈은 다 쳐 나와라 이러면 가서 막던지 아니면 총알받이 해야 되는거야.

 

 

심지어 고려조의 기록에 따르면 만호제 군대에서는 보급형편이 어려우면 장군새끼의 묵인된 명령에 따라서 노인들을 갖다 버리고 행군하기도 했는데, 그게 바로 고려장이란다.

 

 

그런 개쓰레기가 그 것이었으니까 몽골의 진짜 온정주의는 그 워로드들을 축출하기 시작하면서였다는게 이해가 될 거다.

 

 

그런데, 그런 개쓰레기덜이 최후까지 통치한 나라가 바로 이조 조선이랑 크림 반도의 제후국이에요.

 

 

지금까지 그 개쓰레기 새끼덜, 인서울 문돌이 개새끼덜은 족보주작이라는 것을 통해서 이성계새끼를 서남부 주민계의 한인으로 둔갑시켰는데, 씨발 금마들에 의하면 이성계 개새끼가 전라도가 본관이란다. 동학란이 일어났던 바로 그 곳이 말이다.

아 그래서 광주 때에 그렇게 많이 죽였어요? 응 씨발 제주에서도 그냥 패서 죽이고? 응 이 개새끼덜아 나도 그 쪽 계열이거던. 나도 씨발 패 죽여봐라 이 개새끼덜아.

 

 

하여간 그건 모두 거짓이고, 이성계 새끼는 징기스칸의 아우인 옷치킨 가의 제장중의 하나였던 것의 집안새끼이고, 더욱이 이성계의 6대조부터 몽골밑에 있었다는 점이 탄로가 나는데, 진짜 웃긴 것은 원이라는 나라는 역사가 매우 짧았기 때문에 6대조쯤 되면 거진 개국공신 세대란다.

 

원을 세운 원세조 쿠빌라이라는 놈의 말년에 이양무라는 놈이 태어난 것으로 보이고, 뭐 요즘으로 치면 왕회장(=정주영) 말년에 현대에 입사해서 부회장 된놈 아들뻘 되는게 이양무라는 놈이다. 이명박보다는 기수가 10~15개정도 딸리는 놈이니까 딱 박상진이나 권오현기수.

 

그런 개새끼의 7대손이 한반도를 지배해서는 아주 주구장창 세뇌 각인을 시키려고 한 것이 민족이라는 개념이고, 그 것으로써 한족과 왜족과의 투쟁은 본질적인 것이므로 한반도를 명의 53번째 주로 만들려고하면 안되고, 겉으로는 섬겨도 속으로는 배타하라고 한 것이에요.

 

 

그런데, 그러한 민족개념에서는 북한과 남한의 참 내셔널리즘적인 별개의 국가로써의 의미는 무시되며, 심지어 북한사람들의 내셔널리즘이 한국전쟁을 통해서 표출되었고, 통일이라는 것은 전후에 계속해서 민족이라는 개념을 빌미로 한 남조선몽골계인서울엘리트새끼덜의 수작질일 뿐이라는 주장은 일방적으로 막혀있었고, 그러한 짓을 한 개새끼덜이 국정원이다.

 

되려 같은 민족이지만 2국가가 될 수도 있는 것이 내셔널리즘이고, 이 것을 민족을 빌미로 전제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합치시킬 수 있다는 것이야 말로 나치즘의 레벤스라움이나 다름 없는 것인데, 이 개새끼같은 나라는 그간 나치새끼덜이 통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ethnic하게 생각하더라도, 남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반고구려동맹이던 '백제-신라 혼인동맹' 당시에 얼라이언스의 일원이었던 사람들의 후예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고구려새끼덜과 한국을 결부시키는 것은 말도 안 되고, 우리가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되려 찾게 되면 깨닫게 되는 것으로 아무래도 낙랑과 대방, 옥저, 동예 사람들은 자신들의 국가를 주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것을 용납을 못 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부가적으로 낙랑, 대방, 옥저, 동예에 있어서도 고구려는 역시나 침략자다.

 

 

그런 모든 면에서 적폐세력 개새끼덜의 세계관이나 이 것이 진짜 백제-신라 얼라이언스의 구성원이었던 기층민중중심이나 몽골계 지배계급인 극소수의 0.1프로 새끼덜의 관점이냐 하는 문제서부터해서 더 따지고 들면 임란당시의 국가안보의 주체는 누구(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인)였으며, 한국전쟁의 국군의 구성원의 대다수는 누구(경상디언)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천의 삼사나와서는 소령도 못단다 그 지랄을 해샀고, 진짜 참전용사들은 모조리 필요한 경우에는 전직 국정원 개새끼덜한테 끌려간 다음에 사상검증 지랄질을 당해서 고문이나 해서는 공세우고는 죽도록 두들겨 맞고는 군문에서 영남의 남부새끼라고 쫓겨났고, 그러한 와중에 김종필이 같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쏘가리 새끼가 지들 국정원 개새끼덜이 진짜 유공자들을 필터링해서 쫓아내주니까 남은 것은 한 파벌인 만주사관학교계열이랑 금마들이 교장질하는 인서울태릉사관학교 출신 새끼덜뿐인 상황에서 나라 전복한 거에요.

 

 

만약에 진짜로 미국식처럼 유공자들이 전시임관해서는 소위, 중위, 대위 달고 장성 달았으면 그 사람들의 출신 스펙트럼이 넓어서 박정희가 애초에 그 지랄 할 수 없었단 말이다.

 

 

그 때에 미국새끼덜이 그 꼬라지를 보고는 제발 좀 유능해서가 아니라 당제대에 필요해서라도 전시임관 좀 시키라고 하니까 신문에 나올 정도의 유공자들한테 꼴랑 달아주는기 중위였어요. 그런 모양새 내고는 물론 대위도 안 시켜내고는 쫓아냈다고. 뭐 그 때는 중위면 무과에 급제한 격이다 이 지랄했다고.

금마들 군문이 아니면 중대장도 못 댔다 이기야. 그런다가 낸중에 전쟁 끝나고 보니까 금마들 이너써클은 워낙에 소수라서 중대장 대위는 본 없는 새끼덜도 그래도 시키야 되긋다. 그렇게 된게 지금의 관행이라고.

 

 

여기에 국정원 개새끼들의 subversive한 주작질과 인사개입과 폭력이 있었다는 것이고, 영화 태극기에 다 적나라하게 나온다는 거다.

 

그게 뭐 사상검증이라고? 아니랑께. 군문을 지들 라인으로 장악하려고, 알아서 기어나가게 하는거야.

 

그게 인서울 양아치 짓인데, 뭐 조선조때부터 무과치러온 지방새끼는 치도곤을 놔서는 엉금엉금 기어나가서 알아서 포기하게 만든다라는 그런 짓이면서 또 지들 이권이라고.

 

 

지금의 현 한국군장성새끼덜은 모두 그러한 양해하에서 진급한 새끼덜이고, 지금은 물론 김영삼 이래에 군내사조직형성시에 인사불이익은 물론이고, 퇴역되게 되니까 대놓고 대들지는 못하지만 loyalty는 없으니까 적폐짓이나 하면서 비협조적으로 군다고 볼 수 있다는 거다.

 

loyalty라고 하면 뭐 동양적인 충인 줄만 아는데, 서양인들도 loyalty 따진다. 따지니까 그런 표현이 있는기야.

 

그럼 씨발 disloyal한 개새끼한테는 진급에 불이익을 주던가 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disloyal의 다른 표현이 비협조에요 영어식 표현으로는.

 

disloyal이라고 하면 뭐 동양식으로 예법 잘 지키고 알랑빵구 잘 뀌는거 안 하는게 아니라 금마를 자리에 임명했는데, 개새끼가 내 아젠다를 안 따라. 이게 disloyal이라니까.

 

그러므로, 아주 간결하게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충심이 없으니까 하자는대로 안 한다 이게 맞는 거라니까.

 

 

지 아랫것들 비리 저지르는거 감시 잘 하라는 시민적인 컨센서스가 있는데 시민이 지들 주인인데 주인말 안 따르고, 사병처우개선문제에 대해서도 미온적이거나 좀 실질적인 부분인 급양이나 외출이나 이런 문제덜 해결 안 할려고 하고, 그냥 총체적으로 뭘 하냐고 하면 안 하고, 내부적으로는 뭐 서류업무탓 이 것도 책임전가에 불과하고 그러면서 은근히 납세를 꺼리면서 국방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것을 비즈니스로나 여기는 장사아치새끼덜하고는 붙어먹으려고 해요.

 

 

씨발 교양이 눈꼽만치만 있으면 그리스 폴리스때부터 부자새끼덜은 국방세금 내기 싫어서 지랄질 하는 개새끼덜 천억 나오는데 200억 내기 싫다는 개새끼 아니면 애초에 그 것을 장사대상으로만 여기는 새끼덜밖에 없었단 것도 모르냐고. 그거랑 엮여서 될게 되면 몰라도 애초에 기술력도 개좃도 없는 개화한 식인종야만인이 세운 것 따위가 한국계 업체라는 건데, 금마들한테 뭘 맡기며 유럽에서는 20세기 초반에나 통용되던 military-industry complex 그 지랄따위니까 말이다.

 

 

공돌이라서 하는 말인데, industry는 경제활동인구의 20프로 미만잡만 먹여살릴 수 있는 시대가 된지 오래이고, 한국 역시 틀딱들 은퇴하면 지금은 30프로초반이지만 곧 20프로대로 떨어지고, 20프로 아래 된다.

한마디로 이건 고용을 창출하지 않는다고. 그냥 지금에 와서는 코포크라시적인 이윤창출과 GDP로 표현되는 국부와 납세 이게 다다.

 

걍 수출입이 발생하는 transaction이 마비될 정도가 아니라면 F-15 삼성 안 거치고 직도입해도 된다고. 어차피 직도입에도 자체정비나 뭐 이런저런 옵션이 포함된 것이고, 그리고, 그 지랄질에 뭐 연구비 5억 타먹는 교수새끼 이런 새끼덜이나 방산업계의 임직원새끼덜이 껴서는 뭐 타먹고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개새끼 밑에 들어가면 떡고물이라도 있냐? 응 개좃도 없는거 알지. 응 개좃도 연구도 아니고, 시험이나 존나 시켜서는 시다바리짓하다가 어차피 록히드마틴 연구소에 이미 데이터베이스화 된 것데 그 개새끼가 용역을 받았으니까 용역 하는 척 할려고 개허접쭈구리한 체계없는 데이타 내는 그 짓거리나 존나게 하다가 개쓰레기같은 논문 찌끄리고는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권위도 없는 석사, 박사 certfication 장사아치 개새끼인 학장새끼 직인 찍힌거 들고 나와서는 이게 뭐하는 사람이냐고 아니 그냥 원숭인데, 그래도 갸들의 프레임이 깨지면 안 되는 기업새기덜이 모양새를 내서는 채용해주는 척이라도 하는 그러한 적폐에 카운터파트가 되서는 운 좋으면 쳐 들어가서는 정치질이나 하다가 연공서열 이 지랄하다가 쳐 기어나온다. 아따 세금으로 많이 해 쳐 뭇다. 복지비, 보지년비, 품위유지비, 그리고는 유교관념이 따라서 걍 개쓰레기면 혼자 살다 뒈지지 아새끼 싸질러서는 보니까 갸 갈 때 없지? 응 너 닯아서 너같이 키웠으니까 무능력해서는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런거다라고 사이다 맞고 이제 와서라도 반성할래? 아님 그냥 이대로 이 지랄할래?

응 씨발 그래도 나는 돈 많이 싸 모아서 금마 건물주 달아줄낑께 상관없다고. 요즘에는 강남에도 강남좌파 이 지랄하는데, 응 씨발 귓구녕에 안들린다고. 응 내가 이명박이라고.

 

 

응 씨발 일단 죽이고 보면 될 것 같지 않니. 이게 씨발 역사와 헬조센이다. 






  • 노인
    17.10.06
    헬조선 교과서가 민족주의 사상으로 떡칠한 교과서라는 거 꽤 유명하지
  • 동양의 민족주의라는 건 그저 사기인데, 그저 전근대적인 혈통 개념의 확장 + 유교식의 계급카르텔과 신성적 추종 대상을 과거의 황제에서 민족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옮긴 despotism일 뿐이지만요. 
    여기에 자신들이 민족의 대변자라고 주장함으로서, 실질적으로는 민족 = 자기네(신 지배계급)이라는 괴상망칙한 망상을 도입한 건 덤이고 이의 시작은 바로 메이지 유신이었습니다.

    이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nationalism과 반대의 개념인데.
    혈연적 warlord들의 지배를 타파하고 국민으로서 보편권을 누리려는 시도 중 하나였던 nationalism과 달리, 오히려 혈연적인 warlord들의 지배를 강화하고 그 권위를 올려주기 위한 사기행각이었기 때문이지요.

    그저 똥양의 엘리트들과 지식인들은 근대화, 서구화로 인한 위기를 어떻게건 모면하기 위해 민족주의라는 망상을 주장하였을 뿐이고, 이를 nationalism으로 변역함으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혼동하게 하였지요.
  • 시발넘아
    17.10.06

    be to the 죽창뱅뱅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15015 국산품 애용(과거, 현재 비교) 4 newfile 노인 198 3 2017.10.06
15014 헬조선 vs 사토리 4 newfile 노인 185 3 2017.10.06
15013 IFRs9들어가는데 5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24 3 2017.10.06
15012 트럼프와 같은 국뽕 병신 발견 newfile 노인 103 1 2017.10.06
15011 한국이 공산주의 나라라면 좋은 점을 나열해 보았다 new 노인 106 1 2017.10.06
15010 국뽕 극혐 2 13 newfile 노인 203 5 2017.10.06
15009 헬조선 사회가 아니라는 이병태 교수에게 17 new 노인 222 3 2017.10.06
15008 내년에 쫄딱망하면 다주택자나 10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03 4 2017.10.06
15007 주성하 기자의 명언 2 new 노인 216 5 2017.10.06
15006 이병태 교수의 망언 6 newfile 노인 187 3 2017.10.06
역사로 국뽕질 하는 것도 헬조센적인 것 아니냐? 왜 자게로 밀어서는 세컨더리 게시판으로 밀어버리냐? 너도... 3 new 찔러찔러 138 6 2017.10.06
15004 헬조선 노동자 처우가 안좋은 이유 4 new 노인 149 3 2017.10.06
15003 생산 소비 분배에 대해서 잘아는사람없냐 1 new 헬조선탈출 47 0 2017.10.05
15002 현대 세계는 지옥이다 1 new 노인 120 2 2017.10.05
15001 종말론? ㅋㅋㅋㅋㅋ 그냥 니들이 미개한 줄이나 알어. 9 new 찔러찔러 231 5 2017.10.05
15000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11 new 베스트프렌드 165 4 2017.10.05
14999 헬조선은 언제 나아질까에게 5 newfile 노인 95 0 2017.10.05
14998 핼조선이 된 1각(빙산의) 13 new 헬한민국 95 2 2017.10.05
14997 한국 여자가 예쁘다고? ㅋㅋㅋㅋ 13 new 노인 345 3 2017.10.05
14996 고구려 후예 자처하는 노예의 후손 newfile 노인 106 0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