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인들이 정이 많다고 그런 정 문화가 한국의 자랑거리라고 하는데 이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정이라는게 뭡니까? 내가 가진것을 남에게 대가 없이 남에게 베푸는 것이고 내가 먹을수 있는 것들 내가 가질수 있는 것들을

양보하는게 정 아닙니까?

?

서양국가들 보십시오 복지한다고 고소득자들 세금 엄청나게 냅니다. 한국 고소득자들 보다 훨 많이 냅니다.

고소득자 뿐만 아니라 중산층 이런 사람들도 세금 많이 냅니다. 물론 그들도 의료, 교육, 복지 등으로 돌려 받습니다만

복지라는게 대체적으로는 많이 가진 사람들이 손해 보는 구조가 될수 밖에 없어요 많이 버는 사람에게서 많이 걷어내서

?

적게 벌고 어려운 사람들 병원비 대주고 교육 지원 해주고 의식주 생활 지원해주는 거죠 그렇게 복지한다고 높은 세금을

내도 서양사람들은 그냥 수긍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어떻습니까? 복지 얘기나오면 빨갱이 소리 부터 합니다.

이게 무슨 정이 많은 나라입니까? 정이 많다면서요. 그런데 제도적으로 돈 걷어서 불쌍한 사람들 병 고쳐주고 밥먹여주고

?

oecd 국가들 중에 gdp 대비 복지 지출이 최 하위인거 이거 객관적 자료가 나와있는데 무슨 한국이 정이 많은 나라입니까?

한국 사람들 보면 밥먹을때 밥 몇숟갈 더 떠주고 지하철에서 연장자 한테 자리 양보해주고 그냥 아는 사람끼리 이래저래

챙겨주는것을 정이라고 생각하죠 물론 정이 맞습니다. 선행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선행이고 정이

?

서구권 국가들 처럼 세금을 많이 내고 복지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게 진짜 큰 정이죠 외국 생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걔네들 정이 없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참견하거나 무시하는것을 배제하는 거에요 도와달라고 하면 그쪽 사람들도 잘 도와줍니다. 하지만 걔네들은 사소하게 먼저 선의를 보이는 것은 잘 하지 않습니다. 왜냐 ? 그게 무시하는 것으로 비칠수도 있고

?

부담으로 여겨 질수도 있고 비효율적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는것 서구권에서는 그런 문화가 없어요 그게 나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서구권에서는 노인들이 그런 상황에서 불편을 느껴요 이런 생각이죠 나 다리멀쩡한데

왜 아픈 사람 취급하냐? 약한사람 취급하냐?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비효율성도 있죠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했어요 그래서

?

앉았는데 더 나이 많은 노인이 나타나면 또 양보를 해야합니다. 서로서로 불편한 일만 생기는 거에요 비효율적이죠

밥을 먹을때도 그래요 나는 한공기만 먹고 싶은데 상대가 정이라고 얘기하면서 2공기를 줍니다. 이게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불편한거에요 2공기 먹지도 못하는데 2공기를 받으면 남기게 되고 그게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또는 억지로 정을 생각해서

?

다 먹느라 속이 더부룩 할수도 있죠 약한 사람을 돕는것은 분명히 좋은 일이고 선행이나 그게 지나친 표현으로 가버리면

오히려 약자가 부담을 느낍니다. 장애인들을 예로 들어봐도 한국에서는 세금으로 장애인 지원하는것에는 박하면서 어디가서

장애인들 휠체어 태워놓고 뒤에서 밀어주고 장애인들 나타나면 어이구 안타까워라 하면서 약간 가식 까지 오바해서 도와줍니다.

?

장애인들? 그런거 원하지 않습니다. 도와줄 생각이 있으면 세금을 많이 걷어서 국가가 전동휠체어를 사주면 되는 것이고

장애인들 이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기 좋게 바꾸면 됩니다. 그게 진짜 큰 선행이고 장애인들에게는 큰 도움이에요

장애인들은 자신들이 다른사람과 같이 섞이기를 바랍니다. 어디 갔을때 편견없이 그들을 대해주는 것이 그들이 가장 원하는 거에요

?

어이구 장애우 오셨네 극진한 대접을 해드려야겠다 해서 도움을 주려고 서로 달려들면 장애인은 자신이 정상인이 아닌 비정상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괴감만 더 느낍니다.

여기 까지 말한 내용은 진짜 情 많은 민족 이라고 자부하기 위해서는 서로 오바하면서 가식 떠는 행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그게 약자

?

에게는 부담이 되고 부끄러움이 됩니다. ) 차라리 깔끔하게 세금을 더 늘려서 사회적 약자의 복지에 쓰자는거죠

?

?

그리고 한국의 情 문화라는게 제가 볼때는 좋지 못한 쪽으로 열화 되었다고 봅니다.

일단 情을 유독 강조하는 집단이 있어요 어디일까요 ? 종교집단, 정치집단, 노인집단, 기업집단 입니다.

그들이 왜 정을 강조할까요 ? 간단하죠 그들이 수혜자 이니까요

?

종교집단은 실제로 물질적인 가치는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정신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집단인데

한국의 종교집단을 보십시오 자신들이 만들어 내는 정신적 가치 보다 훨씬 많은 부와 권력을 누리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돈을 헌금하고 시주하는 것은 일반 국민입니다. 국민들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그렇게 갖다 바치는데

?

국민들이 냉정하게 헌금, 시주의 가치를 논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종교집단의 돈벌이가 줄어들겠죠 종교집단이 국민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베푸는 것은 좋은 일이고 덕을 쌓는 일이다 그러니 베풀어라. 그렇죠 좋은일은 맞는데

그 베푼것을 받아서 자기네들 곳간에 쌓아놓고 부를 누리는게 종교집단입니다. 국민들이 종교집단에 돈을 내는 것은

?

종교집단이 그돈으로 많은 중생들 국민들을 구원하길 바래서 내는 돈인데요 ㅎㅎ

그리고 정치집단은 왜 정을 강조하느냐 ? 한국에서의 정은 서로 간섭하는 게 정이 되거든요

사람들 간에 간섭하는거 가족간에 사생활 간섭하는것들 북한 보면 인민들 끼리 서로서로 감시하게 되어있잖아요

?

그 시스템하에서는 사상의 변화가 어렵습니다. 문제점을 발견해도 그걸 입 밖에 꺼내게 되면 이단 (반동) 취급 받는거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서로가 쓸데없이 간섭하는것을 정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렇게 서로서로 간섭하다보면

이 사람들 또한 사상적으로 고착화 되어버리고 일치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루기가 좋아요

?

지역감정이 그런것들의 예가 될수 있죠 영남에서 호남정치인 찬양하면 몰매 맞고 호남에서 영남정치인 찬양하면 몰매 맞습니다.

그래서 영남, 호남의 정치인들 보면 그냥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거에요 그 자리를 누가 꿰차고 있을까요 ? 정치인들 중에서도 원로들

이 꿰차고 있습니다. 선배대접으로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지역구를 차지하는 거죠 그외에 짬밥 안되는 정치인들은 경기, 서울, 수도

?

권등 유권자들의 표심이 많이 흔들리는 지역구에서 선거를 치르고요

이제 노인집단에 대해 말을 하는데요 노인들은 사회적으로 보면 그냥 받는 사람들입니다. 생산적 활동을 거의 못하죠

그러하기에 젊은층에게 의존할수 밖에 없습니다. 노인복지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국민이고

?

일을 할수 없기에 사회적 약자이니까 그들의 치료비와 생계를 생산활동을 하는 인구가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이 계속 적으로

순환이 되어 젊은이들도 늙으면 똑같이 복지를 누리고 그렇게 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 노인들의 문제점은 정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지하철의 경우도 우대권으로 무료로 타면 서서 갈수 있으면 웬만하면 젊은이들에게 양보를 해야 하는거죠

?

젊은이들이 돈 벌어서 자기들 먹여 살려주는 것이고 노인들은 일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마실 다니는거니까 조금 불편해도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돈을 안내고 타는 사람이 상석에 앉아 간다는 것은 좀 부끄러운 일 아닐까요 ? 스스로가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공짜로 타고 간다면 어디 쪼그려 앉아서 타도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노인들 보면 이중잣대가 있어요

?

무상급식이고 전면적인 교육복지나 그런 사회의 각종 복지제도에 대해서는 빨갱이들 사상이라고 주장하면서 왜 지하철 우대권이나

노인연금 10만원씩 받는것에 대해서는 빨갱이 사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대우를 받으려면 자신들의 입장을 논리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이기주의 식으로 아전인수격으로 우기면 욕먹기 밖에 더하겠습니까?

?

마지막으로 기업집단 얘기인데요 사회에는 돈이 돌아다니고 있죠 ? 모든 개인이 자신이 쓰는 돈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하게 된다면

눈먼돈이 줄어 듭니다. 반대로 자신이 쓰는 돈에 대해 무관심 하다면 눈먼돈이 많아지죠 10만원 짜리는 10만원을 주고 사야하는데

그것을 12만원에 사 놓고 그럴수도 있지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입장을 가지면 2만원씩 눈먼돈이 생기죠 그것을 취하는것이

?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진 경제 기득권 집단이 되는 것입니다. 해외직구 문제도 그 정 문화 문제라고 볼수도 있어요 왜 해외에서

팔리는 제품은 값이 싸고 더 양질의 제품일까요 ? 거기에 대해 철저히 파헤치고 불매운동을 하고 그래야 소비자들 권리를 찾을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기업이니까 우리민족이니까 이런 생각으로 정문화로 생각해버리고 그냥 비싸게 사주니까 그 눈먼돈은

?

결국 경제기득권 집단에게 넘어가는 것이고 국민들은 호구 취급 당하는거죠 대체적으로 정을 논하고 강조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도움을 받고 이익을 얻는 입장이니까 그런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부분에서 정 문화가 생기면 제대로 된 자본주의가 정착 되지가 않아요 구한말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한국의 경제에 대해 논할때 예를 든 사례가 이런 것입니다.

?

조선에서는 아무대나 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하면 잘 재워준다 이게 조선인들의 정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자본주의에 있어서는

좋지 못하다. 왜냐 ? 아무대나 가서 재워달라고 하면 공짜로 재워주는데 그러면 누가 돈을 내고 숙박하려 하겠는가 ? 그러니

조선에서는 숙박업이 발달할수가 없다. 라는 얘기를 했죠 그리고 막상 그렇게 재워달라고 해서 공짜로 숙박하는 사람 또한

?

정 문화로 인해 이익을 보는 양반입니다. 조선시대 일개 백성이 어디 여행갈수나 있었습니까? 평생 자기 마을에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경제적 여유가 없었기에 여행을 다닐수도 없었고 쉬지 않고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 할수 있었기에

마을을 떠날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공짜 숙박하는 것도 유랑다닐 수 있는 양반들이 누릴수 있는 것들이죠

?

예전에 제가 막노동도 많이 해봤고 그러다보니 노가다꾼들이랑 같이 일을 하잖아요 거기서도 꼭 정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사람들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게으르고 일을 잘 안한다는 거죠 일하는 양 만큼 돈을 받아가는 것이 맞는데 그 사람들은 일을 적게 하고 돈은 똑같이 받아 갑니다. 그래서 자기 한 만큼만 돈을 받아 가자고 얘기를 하면 정이 없다. 이기적이가 자기만 아는 놈이다.

?

그런식으로 치부를 합니다. 그러면 누가 열심히 일을 하려 할까요 ? 결국 다 파토 났죠 진짜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필요하다

멀쩡한 사람 게으른 사람 배려를 하는 것은 그 집단 전체를 그릇됨으로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 이제 절대로 정 많다는 얘기 하지 마세요 oecd 국가중에서 복지 예산수준이 최하급 수준인데

?

무슨 정이 많습니까? 진짜 정이 많은 것은 밥 한숟갈 더 퍼주는 것도 아니고 옆 사람 헤어스타일 , 옷차림에 신경 써 주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약자들에게 복지제도라는 것으로 도와주는 것이 정이 많은 것이에요

한국 사람들 보면 생색내는거 가식 떠는거 정말 일품입니다.

?

연말 연시 되면 어디 달동네 가서 연탄 배달해주고 장애인들 데리고 놀이공원에 같이 가주고 온갖 착한척 다하죠 물론 선행입니다만 그게 그 약자들이 원하는 것일까요 ? 진짜 도와주는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해야 하는거에요 너는 거지이니까 내가 도와줄게

이러면 도움을 받아도 마음이 안 편해요 무시당하고 내 치부가 드러나는거잖아요

?

진짜 약자들 돕고싶다면 복지제도로서 연탄이 떨어지기 전에 공무원들이 개인 가정들 방문해서 공적인 일로 연탄을 채워주고

장애니들도 놀이공원 갈수있도록 차량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그런식으로 해야지 무슨 연례 행사 처럼 장애인, 불우이웃 돕는다고

가서 사진이나 몇장 찍고 ㅎㅎㅎ 그건 돕는게 아니라 능욕하는 것입니다.

?

?

?






  • 나도 서구에 오랫동안 살았지.

    내 경험의 바탕으로 헬조선은 정이 하나도 없다는 걸로 이해한다.
  • 헬조선 노예
    15.09.21
    탈죠센선봉장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하이
    16.02.13
    여러가지벌어지고있는 대우주나 지구에 관한 홈피 예기 세군데 알려드릴개요 싸이트 에요
    http://hospace.tistory.com/notice/13124
    http://phoenixjournals.tistory.com/39
    http://www.ufosightingsdaily.com/
    님 들 눈을 뜨셔야돼요
  • 나도 서구에 오랫동안 살았지.

    내 경험의 바탕으로 헬조선은 정이 하나도 없다는 걸로 이해한다.
  • 둠가이
    15.09.21

    교회새끼들이 천국과 지옥의 일화라고 긴 숟가락 이야기를 했었지..
    천국에선 서로 떠먹여줘서 다 배부르게 살고 지옥에선 자기껏 집어 먹으려고만 해서 먹지못해 고통받는다고
    헬조선이 딱 그 지옥 아닌가 싶다...진짜 웃긴건 이 썰을 풀어제끼는 교회새끼들이 세금은 더 안쳐내는 거지만.

  • 그렇죠 종교에서는 베푸는것을 강조하고 정을 강조하면서 막상 자신들에게 세무조사 해서 세금 걷겠다고 하니 극구 반대하더군요
  • 맞는 말입니다. 확실히 복지 하는 것도 이제 자본주의가 문제 많으니까 서구에서도 이제 사람을 위해서 해야지 하는 복지를 도입한 게 결국 보여주기식 일회성으로 전락해버렸으니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처럼 공자, 부처, 예수가 한국에 들어왔는데 결국 그들을 위한 조선이 되어버렸죠.
  • 헬조선에서 정은 오지랖으로 포장되있습니다. 헬조선에서 정이란 상대방에대해서 낱낱히 파헤치고 간섭해야 정입니다
  • 그게 서로가 서로를 통제하는 것이죠 북한인민들 처럼요 어느 집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
  • 들풀
    15.09.21

    ?이라쓰고 오지랍이라 읽는다.

  • 위천하계
    15.10.26
    으~~아 헬추 드립니다 ㅎㅎ
  • moreeffooort
    15.10.27
    와 격공입니다 한국인들 자기 손해보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참견 생색만 좋아합니다
    진짜 장애인에 대한 사랑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나라. 몇년간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하면서 얼마나 버림받고있는지 알겠더라구요.
  • 쥭차차
    15.10.27
    동방예의지국 정이 많은 나라 다 헛소리같습니다.예의없고 인정머리없는 사람들이 판을 치는데 무슨...
  • 혈육이다 아는학생이다 해서 취직시켜주는 것을 정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알고보면 그자신의 체면 때문에 실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정이란 것이 진짜 뭔지도 모른채 남발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질롯
    15.10.27
    분석이 탁월하십니다. 추천-개념글. 특히 노인 지하철 부분은 정말 멋졌습니다!
  • 정말 공감됩니다.
    특히 노가다 부분은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 kkk987
    15.10.31
    난 한국살면서 정 쥐뿔만큼도 못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1 1 2015.07.31
3123 헬게이트 오픈. jpg 11 newfile 이거레알 1973 16 2015.12.16
3122 헬게이트 오픈 10 new 임병화 1723 20 2015.12.05
3121 헬게이들아,,, 의료 민영화법 통과됐다,, 헬게이트 시작이닷. 36 new 미리내가우리 1812 26 2015.12.03
3120 헬ㅈ센 윗놈들의사상(극혐.하드코어) 8 new 생각하고살자 2206 33 2016.08.04
3119 헬 센징이 특성? 5 new 위천하계 790 10 2017.08.14
3118 헤븐조선의 흔한 성폭행 판례 13 new 지옥의불반도헬조센 1762 9 2015.08.11
3117 헤븐조선의 패드립 new 헬조선 713 0 2015.06.29
3116 헤븐조선의 대학교수가 청년들에게 던지는말... 7 new 헬조선 2207 0 2015.07.16
3115 헤븐조선의 대학 new 헬조선 1195 0 2015.06.01
3114 헤븐조선을 느낄수있는 만화... 15 newfile 잭잭 2446 27 2015.09.29
3113 헤븐조선...평균 인성 2 new 헬조선 1113 0 2015.06.29
3112 헤븐조선...노량진...물가 new 헬조선 1104 0 2015.06.03
3111 헤븐조선 1세대 창업자의 품성 8 new 헬조선 1432 1 2015.07.13
3110 헌법재판소 연구관이라는 사람의 클라스 8 new 국뽕충박멸 1619 24 2015.12.19
3109 헌법에도 여자만 있고 남자는 없다 11 new 지옥소년 1008 9 2015.08.20
3108 허경영이 맞았다... 7 newfile 잭잭 1423 11 2018.03.05
3107 향토사단에서 현역복무한 일개 헬조선 고기방패가 느끼는 문제점. 14 new blazing 540 11 2015.12.15
3106 행복지수 세계1위 덴마크 기사읽구... 14 new rockmuse 1889 27 2015.12.16
3105 햇볕 정책이 뭔지도 모리나... 10 new 싸다코 1014 11 2015.08.22
3104 핼조선에서 수능이란? 개천용이란?/탈조선 권장 17 new yoooooop 1571 15 2015.09.23
1 - 64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