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달마시안
17.06.23
조회 수 213
추천 수 6
댓글 16








 

1. 영토대비 인구가 적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500

만명 스웨덴 1000만명. 따라서 복지뿐아니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2.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노르웨이와 캐나다는 석유가 펑펑 나와서 복지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3. 세율이 높다. 덴마크의 경우는 소득의 절반이 세금이다.

헬센징처럼 세금내기 싫어하는 국민정서에 무슨 복지인가.

 

4. 국민성이 헬센징처럼 미개하지 않다. 헬조선은 복지 외치기전에 유교사상부터 뿌리뽑아야 된다. 유교사상에 복지만 입혀놓으면 영락없이 그리스꼴난다.

 

5. 국민소득이 4만불 이상이다. 또한 남조선처럼 예산이

부족하지 않다. 지금상황에서 복지 늘리는건 자살행위와 다름없다.

 

따라서 남조선은 유럽식 복지모델이 적정치 않음을 밝힌다. 북유럽식 복지가 좋은사람은 이민가면 된다.






  • 생각해 보면 헬조선은 그 조건에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데도 복지 한다고 하면서 세금만 왕창 뜯어가는 거 보면 말 되지.
  • 좌약식빨간약Best
    17.06.23

    영토대비 인구가 적은 점이 정확하게 어떠한 방법으로 정부가 복지정책을 시행하는대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 바랍니다.

     
    그 넓은 영토에 사람들이 넓게 퍼져서 살면, 건설을 하여야 하는 도로, 하수도, 통신선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예로 밀도가 높은 지역에는 동사무소도 1개를 만드면 인구 5000명을 상대가 가능하겠지만, 인구 밀도다 낮으면 동사무소 1개로 500명을 상대를 하면서 효율이 떨어지며 비용이 상승을 합니다.
     
    밀도가 낮으면 땅값이 싼정도 이겠죠. 복지와 정부서비스의 비용은 엉청나게 상승을 하면서 오히려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예로 캐나다의 경우 눈이오면 치우는대 쓰는 염화칼슘비용과 제설차량 인력 비용이 불반도 육군 탱크 운영비와 비슷하다는 농답합니다. 눈치우는것만 이야기 한것 입니다.. (이건 복지도 아니고 그냥 먹고 사는 문제)
     
    지금 적으신것 님이 진실로 공부를 하고서 적으신것 인지 그냥 CTRL-C, CTRL-V하신것 인지. 인구밀도와 복지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경제 교과서 읽어보세요, 거기에 인구밀도와 복지가 관계가 있다고 설명이 나와있는지.
  • 생각해 보면 헬조선은 그 조건에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데도 복지 한다고 하면서 세금만 왕창 뜯어가는 거 보면 말 되지.
  • 노인
    17.06.23
    지하자원은 하나도 없는데 인구만 많음 
  • ㄱㄴㄷ
    17.06.23
    식당에 있는 중국여자들만 없애도 됨
  • 영토대비 인구가 적은 점이 정확하게 어떠한 방법으로 정부가 복지정책을 시행하는대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 바랍니다.

     
    그 넓은 영토에 사람들이 넓게 퍼져서 살면, 건설을 하여야 하는 도로, 하수도, 통신선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예로 밀도가 높은 지역에는 동사무소도 1개를 만드면 인구 5000명을 상대가 가능하겠지만, 인구 밀도다 낮으면 동사무소 1개로 500명을 상대를 하면서 효율이 떨어지며 비용이 상승을 합니다.
     
    밀도가 낮으면 땅값이 싼정도 이겠죠. 복지와 정부서비스의 비용은 엉청나게 상승을 하면서 오히려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예로 캐나다의 경우 눈이오면 치우는대 쓰는 염화칼슘비용과 제설차량 인력 비용이 불반도 육군 탱크 운영비와 비슷하다는 농답합니다. 눈치우는것만 이야기 한것 입니다.. (이건 복지도 아니고 그냥 먹고 사는 문제)
     
    지금 적으신것 님이 진실로 공부를 하고서 적으신것 인지 그냥 CTRL-C, CTRL-V하신것 인지. 인구밀도와 복지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경제 교과서 읽어보세요, 거기에 인구밀도와 복지가 관계가 있다고 설명이 나와있는지.
  • 달마시안
    17.06.23
    그렇지만 인구밀도가 낮으면 쾌적하고 확실히 스트레스는 덜받고 홧병도 안걸리죠. 인구가 적으면 복지할때 관리할 사람이 적으니 복지관련 종사자들도 덜 고생하겠죠.
  • 글을 이해 못하세요? 인구밀도가 낮은것이랑 복지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국민이 주변에 사람없도록 느껴주는것이 복지 정책이냐구요?

    스웨덴이 세금을 걷어서 사람들 넓게 넓게 살도록 장려를 하냐구요?
  • 그리고 "인구가 적으면 복지할때 관리할 사람이 적으니 복지관련 종사자들도 덜 고생하겠죠". 이건 무슨 뜻이냐? 

    공무원이 덜 고생하는것이 복지국가의 기준이야?

    정부에서 세금을 거두어서 공무원들이 일을 편하게 하도록 하면 복지국가야? 
  • 헬조선 노예
    17.06.23
    좌약식빨간약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아니 어떻게 자기가 주장을 하는 말도 설명을 못하는거야? 고작 하는 말이 공무원들이 일하기 쉬워진다고?
  • 달마시안
    17.06.23
    인구가 우글거릴수록 파악하기가 힘들어져서 복지사각지대가 늘어나는건 사실아니냐? 서울이나 부산 짱깨국만 봐도 답 딱 나오네.
  • 니가 말하는건 인구 대비 일하는 인력을 충분하게 확보를 하지 않은거지.

     

    불바도 인구대비 공무원 수를 보고서 이야기 해라
     
    스웨덴은 더 힘이들어도 충분하게 확보를 한거고
  • 달마시안
    17.06.23
    그리고 현 남조선 상황에서 예산 지하자원 좆도없는데 복지 더 이상 늘리다가 먼 일이 터질지 나도 장담못해.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복지병 이거 철저히 경계해야돼. 
  • 먼일이 터지냐? 박근혜가 어린이집 정책해서 무슨 사람이 죽었어? 아님 구청이 망했냐?

     

    OECD에서 두번째로 근로시간이 길고 복지가 낮은 나라에서 희한한 고민이다.

  • 그리고 인구밀도가 낮은 고령화 사회의 경우,

     
    이런 공공서비스를 하는대 필요한 인력이 부족하거나, 인력 비용이 너무 비싸다 보니
     
    해외에서 인력을 수입합니다.(외노자)
     
    대표적인 경우가 이른바 Bum washer라고 하죠.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들. 독일, 영국, 북유럽의 요양병원에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은 다 외노자들입니다.
  • 노인
    17.06.23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와 흡사하네요 
  • 씹센비
    17.06.23
    핀란드, 뉴질랜드는 자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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