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까이는 이유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객관화된 비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니가 일본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건 좋은거다.

다른 나라의 문제나 분위기를 간접적우로 접할수 있는 좋은 자료지.

하지만 객관화된 비교가 필요하지 않겠냐?

 

 

일단 일본이 패쇄적 사회라는데는 동감한다.

한국인이 살기에 갑갑할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너가.지적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냐면 

일단 외노자 문제를 보자.

 

니가 외노자 문제를.지적했는데

 

야 까놓고 생각을 해봐라 한국은 안그러냐?

한국이 더욱더 헬인거 너도 알지.

 

근데.니가 말하는.방식은 그냥 일본이 좋지.않다는 식으로 멀하니 욕을 먹을수 밖에

 

민도? 민도 역시 일본이 높다.

 

법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도 통상적인 경우에 

일본의 법 집행이 더욱더 우수하다고 본다.

 

노동법만 봐도 알수가 있는것이지.

 

외노자들 임금 올려주기 싫어서 짤른다고했지?

한국의 외노자들중에 제대로 임금 못받는 애들이 몇명이냐?

감옥처럼 갖혀사는.애들은???

 

니가 말을 해야하는건

 

 

일본으로 갔을때 한국인의 신분이 격하되는데

 

그걸.어느정도 무마할수.있느냐

외노자로서의 어려움. 

조센의.부저리와.일본의.부저리의.차이

 

 

뭐 이런걸 논해야 이야기가 되는것이지.

 

그냥.무작정 내가 살아보니 일본 좆겉다. 오지마

 

라고 말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는거다

 

 

막말로 니가 좆무능에 병신태크.탓서 좆같은 건지.

보통은 하는데 케비케로 좆같은데.걸린건지.

그냥 외노자 조 센징이면 좆같은건지  그걸 어떻게 아냐?

 

내가 일할때 한국으로 출장와서 만난 일본인 2명을 봤는데.

 

한명운 40대 하나는 22-4살 쯤 되버이는 애였다.

 

40대 는 사람이 활기차보였고 

20대 애는 우울해 보였다.

 

센징에 대한 선입관(사실 팩트지만)주입으로 주춤된 것인지

담당하는.일이 어려워 불안해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딱 하나 느낀건 일을 굉장히 여유롭게 한다는 것.

한국인이였다면 저녁까지 쪼아댜먀 난리를.쳤을탠데

트러블이 있는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하더라

 

그냥 오눌 하다 안돠면 내일 한다는 식이였다.

 

그리고 독일hw업체에서 파견나온 동남아 출신 직원도 봤는데

실력이 전혀 뛰어나지 않은데 한국까지 와서 일처리 하는거 보고

느끼는게 좀 있었다.

 

저정도 실력으로도 자기 생활할 먼큼 벌어먹고 사는규나...

하는것 말이지.

 

 

이걸로.일반화 할순 없는 것이지만

느낀건 구거다.

 

외국은 한국 새끼들 처럼 변태스럽지가.않다는 것.

한국기업이었다면 온겆 변탸수러운 스펙이.있어야 할탠데

 

외국은 그렇지 않다는겅 느꼈지.

나는 그게 부럽더라.

 

꽤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도 불언햐 하는 한국인들과 여러가지로 비교되더라

 

그리고 드라마인지 뭔지 머르갰는데

한국인이 쓸대없이 유능하다며 못하는게 없어서

자기가 밀릴까봐 부덤수럽다는 이야기룰 어디선가 영상사진으로 봤는데

 

바로 그런 느낌이었다.

 

무한경쟁속에서 변탸수럽게 살아가는 센징과

그냥 보통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

 

 

암튼 니가 일본을 까는 것에는 기준이 없다.

니가 잣대없이 그냥 계속 까봤자 앞우로도 씨얼도 안먹힐거다.

 

비교하려면 객관적으로 비교하며 장단점울 말햐라

그럼 다른 사람도 니.말에 귀를.좀 기울여.주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