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개한반도
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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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6AjesaY.jpg

(이건 사진이다..)



충남 아산의 한 태권도장.?
관장 34살 조모 씨는 지난 2013년 원생이었던 A양을 성폭행했습니다.?
A양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고, 성폭행은 이후에도 두 차례 더 이어졌습니다.?
[A양 어머니 : 태권도 계속 다니게 하면 죽을 거라고, 죽고 싶다고. 안 다닌다고….]
조 씨의 성폭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최근 조 씨와 원생 10여 명이 함께 한 수련회 사진입니다.
조 씨가 권한 술을 마시고 취해 잠든 여학생의 이불 속으로 조 씨가 손을 집어넣는 모습입니다.
심지어 이 여학생은 조 씨가 성폭행한 A양의 친언니였습니다.?
이를 본 여고생 B양이 조 씨를 제지하자 이번엔 B양을 성폭행했습니다.?
[B양 아버지 : 처음에 연락받았을 때는 성추행인 줄만 알았어요, (조 씨에게) 네가 그럴 수 있느냐, 가만 안 두겠다.]
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로 사랑해 합의하에 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헬! 권! 도!




원문 :?http://news.jtbc.joins.com/html/402/NB110044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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