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가난한 새끼도 분류가 두가지 있어

존나 가난해서 독기 가 가득한새끼

존나 순수한데 가난해서 일찍 뒈지는새끼

나이처먹고 가난한데 착한인간은 절대 없다

 

그리고 시발년들이

있다고 이 지랄떠는년은 좆무식한 년들이고

여태 모은돈 전부 기부하고 그러는 인간?

그런 인간들은 트라우마 나 죄를 지어서 

죄책감을 들어낼려고 하는거고 씨발

아무이유없이 내는 사람이 어디있냐

 

그리고 내가 살아본 결과

 

가난한 집안치고 화목한 집안 못봄

화목하지 않는 집안인데 교육은 잘 받았겠냐

애비새끼 가족한테 지랄하는 거나

애미새끼 인생한탄하고 욕하는거

보고 배우고 자라겠지

그리고 씨발 애는 혼자 크나

을의 입장에서 생존하고싶어서 별 좆같은 경우는

다 겪으면서 자라는데 정상적인 인간이 될수잇겠냐

 

헬좆센에 사는 한국인들 전부 다 그래

배운게 없는 인간들이니 돈에 목숨걸고

윤리를 모르고 자신이 행복해질 가치관 조차 모르는거지

 

야 씨발 솔직히 헬좆센2.3.40대 애 책임질수 있는

능력도 안되면서 애싸지르는 인간들이 태반일꺼다

 

니들은 그렇게 태어난 자식들이고

 

그러니 시발 부모 잘 만나야된다

 

노력? 이딴 개소리는

 

니가 천부적으로 타고나야 가능하지

 

대다수는 부모의 팔자 그대로 대물림 받으며 산다

 

그게 인생이고 현실이지

 

 






  • 헬한민국Best
    17.04.30
    이글이 팩트임.
    가난을 벗어난 것처럼 보이나 사실 가난함을 가지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음.
    대부분의 부모 도움없이 결혼하고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일하거나, 아파도 가정을 위해 일하로 나가야하며, 때론 너무 피곤해서 좀 쉬고 싶은데 가족들이 눈에 걸려 억지로 출근하고, 하기 싫은 일을 참아가며 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가장은 돈이 고갈되면 가족이 다 죽는다는 두려움으로 살아가야 하는 나라임.

  • 헬한민국Best
    17.04.30
    이 ㅅㄲ도 알도 못하면서 쳐 씨부리는 지가 ㅂㅅ인줄 모르는 ㅂㅅ ㅅㄲ네. 모질한 ㅅㄲ
  • 너무 부정적이네 가난해도 성공해서 가정꾸리고 잘사는놈도 많은데 언제까지 부정적으로만 살꺼냐? 

    그런게 너의 한계지 않을까?
  •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부류도 말 그대로 극소수고...

     
    세상은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되어있기에 그렇게 헬조선에서 흙똥수저가 성공한다 해도 그만큼 독기를 품거나, 성격이 매우 완고해지거나, 혹은 자기 성공에 취해 편향적인 사고관을 가져 돌이킬 수 없게 된다거나, 어찌어찌 성공했는데 50이상 되어 가진게 돈과 명예, 성공 이외에는 인생의 젊은 시절도 사라지고 여러 것들도 누려보지 못한 채 늙어버려 돈과 명예만 있는 비참한신세가 되는 것이 대부분.
    물론 그 과정도 고통스럽기 그지 없구요.
     
    말 그대로 미친듯이 돌격해서 고지에 올랐으나 결국 여기에 인생의 대부분을 허비하고 인생의 여러 좋은 것들을 알지도 못하고 늙어버리게 될 뿐.
    물론 여기까지 가는 것도 헬조선 흙수저 기준으로는 한 1000명중에 1등정도는 해야 가능하겠지만요.
  • 아몬
    17.04.30
    대체로 동의하긴 하지만, 일부 물론 그 예외는 아주 소수입니다만 예외도 있긴 하더군요.
  • 예외도 있는 한데, 그 예외라고 해서 제대로 성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저가 나쁘면 말 그대로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의 모험을 엄청나게 해서 성공해야 하는데 여기에 운이 엄청나게 따라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설령 여기를 벗어난다고 해도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하여야 해서요.
  • 아몬
    17.04.30
    네 저도 님이 언급한 수저+운+환경 ,사실 운+환경 조차 수저에 포함해도 이상할게 없기도 하고 95%이상이라 봅니다. 흔히 하는 노력타령으로 바꿀수 있는건 5%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희개새끼
    17.04.30
    현실에선개찐따같을새끼가 넷상에서 키보드잡고 개소리를 주절주절쓰는거보면 참한심하다..이런걸 좆센징만도못한 개씹센징이라고부르는건가?
  • 헬한민국
    17.04.30
    이 ㅅㄲ는 매번 한다는 소리가 모질한 소리만 하고 다니노.  표현은 자유라지만 좀 알고 지껄이라 마
  • 은거기인
    17.04.30
    근데 저게 실제적인 현실이다. 아주 소수에 난 놈들 빼고는 일반적인 평범한 애들은 저게 다 맞는 말이다.
  • 경험적 사실 기준에서 대체로 동의 경제적 상황이 안 좋으면 불안감이 안 좋은 형태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더라 하다못해 똑같이 월급200짜리 직장에 다녀도 재산 1억 있는 것과 단 몇백이라도 빚이 있는 상황만 비교해도 당사자 입장이라면 거의 극과극으로 느끼는데

  • 똑같이 200만원짜리 직장 다니는 사원이어도 한쪽은 돈벌이에서 한 5년은 앞서나간 상태에 요즘같은 불경기에 회사 잘려도 한 몇년정도는 먹고사는 데 큰 무리가 없고, 후자는 이자까지 내야 하고 잘리면 당장 생계가 위험할 수 있으니까 당연한 것인듯요.
  • 원래 가진 게 있으면 안정성으로 나타나고 가진 게 없으면 불안해지는 게 인간 본연의 습성이기는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극히 소수이며, 대체로는 수저에 따라 극과극이라고 볼 수 있죠.

    노력? 헬에서는 수저(선천적 재능 포함) 40% 운 40% 선택 15% 나머지가 노오력입니다. 보통은 죽어라하고 노력하나 그렇지 않으나 약간의 인생차만이 있을 뿐 그래봐야 헬노예 꼬라지구요.
    죽어라하고 노력해봐야 수저 & 재능, 운에 의해 갈려나가는 건 100에 한 97 - 8정도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2정도가 투자노력대비 본전 뽑을까말까이며, 1 미만정도가 소위 성공이라는 걸 하는 것.

    그리고 소위 '개룡이' 말인데요... 
    헬조선에서 대부분은 여기까지 올라오는 데 워낙에 힘들고 망할 고비도 종종 겪고 그러다가 수저는 나빠도 재능이 우수하고 여기에 행운 + 선택의 조합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보통 인생사의 가장 큰 부분을 결정하는 수저가 나빠 그만큼의 추가적인 대가를 치루고 올라오게 되는지라 보통 완고하고 독기도 일반 헬노오예의 3, 4배정도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헬에서 가장 주의해야하는 부류 중 하나이구요.
  • 스폰지밥
    17.04.30
    '대다수는 부모의 팔자 그대로 대물림 받으며 산다'... 부정할 수 없는 팩트군요... 인간은 환경에 무서울정도로 동화되기 쉬운 존재이고 저 또한 노력을 했어도... 다만 아직은 현실부정 조금 더 해보렵니다... 제게 올해~내년에 한번 더 남은 기회가 있는 거 같아 와일드카드라 생각하고 소수확률의 한단계 도약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사실 어태 노력했던게 아깝기도 하고요... 
  • 슬레이브
    17.04.30
    경제력이 있고 부모가 교양 지식 지능이 더 많이 있을수록, 자식은 당연히 영향을 받지요. 좋은 교육에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삶의 질
    자연스러운 외국여행. 평균 이상의 지적 능력이면 당연히 정신과 뇌신경이 똥수저드라고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 솔직히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흔히들 매스 미디어나 소설에서는 무능한 금수저와 유능한 흙수저를 다루지만 당연하게도 이건 동화속 이야기니 다 뻥이구요.
    수저는 단일변수로는 유전 이상으로 재능에 영향이 있을수도 있는데, 모 연구에서는 돈 걱정으로 고통받는 흙똥수저와 그 외의 금은수저를 비교해 보면 평균 IQ차이가 15이상 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게다가 자랄 때 최고급 교육과 환경에서 자라고 명문대에 큰 노력 없이 무난하게 입학하며, 자라서는 죽어라하고 목매달지 않아도 부모 인맥으로 고급직장에 수월하게 입사하며 다른 금수저의 자녀들과 인맥으로 연결되어 재능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극대화하고 이러한 결과로서 중장년이 되면 사회 지도층에 올라 자녀에게 금수저를 대물림하게 됩니다. 
    그러나 흙수저는 저 위의 하나라도 가지려면 엄청난 모험을 해야 하며... 명문대 학벌이나 그럭저럭 좋은 직장 등 표면적인 스텟이면 몰라도 성공의 핵심 요인인 금수저의 문화적인 코드나 촘촘히 연결된 인맥을 가지기는 극도로 어렵기때문에 아무리 노오오력을 해도 성공에 접근하기가 극도로 어렵습니다.
     
    게다가 실력으로도 일정 선까지는 획득 가능한 것들조차 얻기 위해서는 금수저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모험, 시간투자를 해야 하기에, 표면적으로 비슷해도 어디에선가 인식에 있어 차이가 나거나 부족한 게 보통이며, 끼리끼리 놀고 끼리끼리 결혼하며 문화적인 코드를 공유하려고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슬레이브
    17.05.02
    제일 끔찍한 건 그런 것들을 모른 채로 대대로 자손을 낳는 부모와 다시 부모가 될 자식들 이지요..
  • 그런듯요. 특히 흙수저들은 생각이 없는 경우도 많고 생각보다 지적수준이 낮아서 이런 사실 자체를 이해 못한다는 게 인류의 재앙인지두...
  • 슬레이브
    17.05.02
    사실 헬조선과 제3세계가 비율이 훨씬 높아서 그렇지 그건 마르크스가 프톨레트리아 혁명과 같은 정치철학책에 다룰 정도로 고질적인 문제였죠. 흙수저나 똥수저는 대부분 금수저들과는 달리 당장에 1억을 준다고 해도 전부 탕진할 족속들이 대부분 입니다. 왜냐면요 그들은 경제교양이나 지식이 없거든요.

    내가 사장시켜주면 잘한다 정재계 고위직시키면 잘한다 하지만 틀린 말입니다. 흙수저니 똥수저들은 고만고만한 자식들에게 두뇌와 신체 경제력을 대물림해주면서 전재계 인사들이 심어놓은 허상을 믿으며 세금과 노동/강제징병 등의 노역을 담당하는 계층이지요.
  • 슬레이브
    17.05.02
    생각이 없는 흙수저들은 숫자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중산층까지 합쳐서 세금만 뜯고 적절한 지능플레이로 여러 선동에 이용해먹기 좋죠. 서구권 국가들은 각종 공작과 지능적 플레이에 각성이 된 민족들이라 선진국으로 만년 남아있는 것이지만, 국가도 그렇죠. 후진국은 영원히 후진국이고,(선진국처럼 보여도 싱가폴처럼 가짜 선진국이지요) 선진국은 만년 선진국이지요. 아무리 부서져도 생활 수준이나 기술이 없어지지않는 독일과 과거의 게르마니아 제국과 부족들을 살펴보아도 그렇죠.
  • 이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위에도 썼다시피 흙수저의 절대다수는 무능하며 단지 가뭄에콩나듯 소수만이 유능하나 금수저는 말 그대로 재능이 상향평준화되어있구요. 

    저도 이 문제(불평등)에 대해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론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체제라서 그렇고 대다수의 인간이 기본적인 사고에 요구되는 지능이 낮아서 그렇다는 걸로 귀결되더군요. 초인공지능과 유전자 개조의 보편화없이는 그 어떤 구조적, 제도적 조치로도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위의 것들이 마련된다고 해도 가능성이 생긴다뿐이지, 유전자 개조나 인공지능이 탐욕스러운 인간의 손에 장악되면 그것 역시 재앙이구요.


    중산층은 크게 인텔리형 중산층이 있고 블루칼라형 중산층이 섞여 있는데(헬에서는 거의 70%이상은 인텔리형), 국가 체제에 영향이 훨씬 큰 부류는 전자로 변호사 교수 이론가 등이 있으며 마르크르와 엥겔스도 이 계층 출신이었지요. 

    국가와 지배층이 잠정적으로 두려워하는 것도 이 계층으로, 일반 흙수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국가와 조직을 통솔할 수 없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지배계급이 못된 건 거의 운과 환경의 문제이지 능력의 문제는 아니라서 여차하면 서로 대체가 가능하거든요. 개중에서 일정 수 정도는 꾸준히 지배계급에 편입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일반 흙수저하고 블루칼라들은 복잡하게 생각을 하는 경향이 적어 보수경향이 많은데, 인텔리들이 진보 경향이 많은 건 정치적 파워 게임이라는 틀 안에서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 있는 분들 중 금수저는 많이 보이지 않지만, 나름 사고력과 지식을 갖춘 동수저급 인텔리나 인텔리 후보군이라면 상당수 존재하는 거 같다고 생각드네요 ㅎㅎ.


    서구권 국가들은 각종 공작과 지능적 플레이에 각성이 되어있다기보다는, 그만큼 역사상의 발전도상을 더 걸어왔기에 진화되어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는 쉽게 스킵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요.
  • 슬레이브
    17.04.30
    사실 부모의 주제의 50%는 따라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부를 할려고 해도 공부를 해 본적이 없는 부모가 자식이 공부하는데에 말 걸고 티비 보고 쪼개고 그러면 공부가 될리가 없죠. 그렇다고 흙수저에 교육수준 낮은 부모가 주택이나 넓은 주상복합이나 아파트에 살아서 사생활 보장 될 만큼 따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 슬레이브
    17.04.30
    흙수저 환경으로 인해 각성된 소수의 사람들은 수저 극복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중간에 필히 부모를 박살내야 할 때가 올겁니다. 이미 대다수의 금수저들이 하고 있는 것처럼요. 인연은 선택해서 생기는 거고 끊을 수가 있지만 혈연은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거든요..
    방법이라고는 비가역적으로 제거하는 것 뿐이지요.
  • 헬한민국
    17.04.30
    이글이 팩트임.
    가난을 벗어난 것처럼 보이나 사실 가난함을 가지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음.
    대부분의 부모 도움없이 결혼하고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일하거나, 아파도 가정을 위해 일하로 나가야하며, 때론 너무 피곤해서 좀 쉬고 싶은데 가족들이 눈에 걸려 억지로 출근하고, 하기 싫은 일을 참아가며 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가장은 돈이 고갈되면 가족이 다 죽는다는 두려움으로 살아가야 하는 나라임.

  • 그런 듯 합니다.
  • 헬한민국
    17.04.30
    근데 문제는 자식들이 결혼하면 어렵게 살아야하는 두려움을 가지면서도 부모의 철없는 결혼 강요나 부모님이 손자가 보고 싶어한다는 이유로 할수없이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참 더러운 수준의 나라라는것.
    부모입장에선 자식이 결혼을 해야 책임감이 생기고 안심을 한다고 하지만 거기에 따른 고통까진 생각을 못하거나 또는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함.
  • 정상적인 나라가 아님. 망하고 무너지고 다시 시작해야지. 차라리 자급자족이 나음.
  • ㄱㄴㄷ
    17.04.30
    밖에 나가면 다 돈쓰는것임 돈이 중요한건 아니고 욕구가 중요한건데 돈이 좀 있어야지 지 하고 싶은거하고 남한테 눈치는 안보지 그게문제지 
  • 니엄마
    17.04.30
    다른나라는 안그럴꺼 갔냐? 에휴 병신들
  • 헬한민국
    17.04.30
    이 ㅅㄲ도 알도 못하면서 쳐 씨부리는 지가 ㅂㅅ인줄 모르는 ㅂㅅ ㅅㄲ네. 모질한 ㅅㄲ
  • 니엄마
    17.04.30
    뭐 씨발새끼야?
  • 니엄마
    17.04.30
    좇 찐따 새끼야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개찐따새끼가 진짜
  • 니엄마
    17.05.01
    병신 찐따새끼야 비추만 달줄 알지? 에휴 노답새끼
  • 씨발헬조선
    17.04.30
    저는 좀 다르지만 가난이라는 건 상대적이라 영세민 아파트건 주상복합이건 주거지만 안정 되어 있다면 별반 부러운 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센징이들 자체가 뒤통수와 쓰레기들이 그거조차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가급적 헬조선에서는 엮이는 일 안 만드는게 보신이라 봄
  • 방문자
    17.04.30
    탈조선이 정답. 
  • 음...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우리 가족이 예외일수 있겠네요.. 항상 가난했고 지금도 가난하지만 나름 화목합니다 가족중에 제가 제일 부정적? 비판적 사고를 갖고 있구요
  • 인피너스
    17.04.30
    그래도 생각이 건강한 부모님을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 oo
    17.04.30
    저도 가족들과 사이가 별로 좋지못한 편입니다. 흙수저라 온갖 개같은 일 다 겪어봤는데 가족들과 분쟁이 일어나는 원인이 저는 부조리한 헬조선의 문제점을 비판하는걸 좋아하고 가족들은 노예근성이 가득하여 사회의 부조리한 면도 그냥 수긍하는 편이라 내가 하는말에 공감을 못하겠답니다 그래서 매번 의견충돌로 싸웁니다. 애초에 가난하지 않았다면 이런 주제를 가지고 싸울일도 없었겠죠 ㅡㅡ;
  • 반박할수없는글이다. 그래도 노오오오력해서 가난(물질적말고 정신적)대물림 은 한번 벗어나보려함
  • 탈조선했음
    17.05.18
    저희집도 가난했고 지금도 가난하지만 말씀하신거처럼 자라오진 않았고 그런 분위기도 아니었네요. 지금 그런집에서 자란 저도 탈조선해서 잘살고 있는걸요뭘. 
  • 씹센비
    18.04.15
    중산층이 원래 가정적으로나 성격적으로는 제일 행복하다고 함.
    빈민은 걍 굶어 죽고, 서민은 계속 가난에 시달리고, 부유층은 자기네들끼리의 사교 클럽 및 그 카르텔 상황에 따라 달라짐. 중산층이 그나마 제일 무난함.
  • 그렇다면 인생씹창이니 이 악물고 단결해서 바꿔볼려는 의지는 있는가?=(조센기준) 없음. 우센징들은 거지주제에 노오력타령 좌센징들은 아가리죽창질 끝.

     

    이게 갓양과의 결정적 차이임. 거지새끼들이 사회주의를 무조건적으로 극혐함.

  • MC무현
    18.04.21
    그냥 열등한 유전자 때문에 죽을때까지 가난한거고
    그 열등한 유전자 중 하나가 좃같은 성격일 뿐인데 뭐 분석글이랍시고 이런걸 써놓노 ㅋㅋ
  • 아침햇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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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하기 싫어들 하는 사실이네. 그래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난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거야 하고 악착같이 변화를 시도한다면 적어도 그 부모보단 나아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 자기하기 나름이란소리. 죽을때까지 가난한 환경 집안탓 하기 보단, 그걸 극복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면 솔직히 안하는거 보단 결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몸소 해봐서 하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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