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출구
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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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오늘은 조금씩 조용하신듯 하네요 ㅎ?

추석이라 다들 고향가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세요 갑자기 이런말은 하는 이유는 요 며칠만큼은 여기 모두가 헬조선이란 생각이 안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라서요(물론 친척들의 질문세례는 더 헬일지도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 다들 잘 쉬시구요 저는 '자영업하는 새끼'라 안 망하려면 안 쉬어야 합니다 ㅠㅠ 작년은 버틸 만 하다 했는데 올해는 피부가 아닌 뼈까지 불황이 느껴져서 어쩔 수 없네요 탈조선 할때까진 아니 일단 다시 안정될 때까진 강행군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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