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관혼상제는 세계에서 유래없는 정신나간 허례허식이자 낭비일뿐이고 이걸 전통이니 뭐니 하면서 빨아재끼는 병신들이 바로 절대다수의 조센 징들입니다.

 

우선 이 글에서는 제사부터 말하겠습니다.

 

제사? 그딴걸 왜 지내야 합니까? 조상의 영혼이 복을 내리니까? 아니면 제사 안지내면 조상의 영혼이 노해서 가문에 화를 내릴까봐? 그래서 조상한테 상다리 부러지도록 음식 처먹여서 기분 달래줘야 하니까?

 

천하의 정신나간 미친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영혼? 그딴게 있으면 어디 한번 두 눈으로 볼수있게 과학적으로 증명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디 한번 볼 수 있게 해달라니까요?

 

하긴 증명 못하겠죠? 못보여주겠죠? 영혼같은건 아예 있지도 않으니까.

 

그리고 무덤에 차려진 음식을 먹으면 화를 입는다는 미친소리는 도대체 어느 정박아 개새끼의 대가리속에서 나온 겁니까?

 

제가 예전에 할망구년 제사지낼때 무덤위에 차려진 떡 하나 몰래 챙겨먹은적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는데요? 멀쩡하게 잘만 살고 있다니까요?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니 귀신이니 하는건 세상에 아예 존재하지도 않고 한번 죽으면 그걸로 영원히 끝입니다. 그런데도 무슨 있지도 않은 조상 귀신 나부래기를 위해 제사를 처 지내야 하는 겁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사상 다리 부러지게 떡이니 생선이니 과일이니 고기니 밥이니 국이니 기타 반찬 등등을 차리고 무덤에 처 뿌려서 버릴 술까지 마련하느라 낭비되는 돈이 도대체 얼마입니까? 거기다가 제사 준비하느라고 음식하고 물품 마련하고 친척집 내려가느라 걸리는 시간은 도대체 얼마입니까? 보통 제사지내면 명절 기준으로 2박 3일 정도는 걸리던데 그 시간동안에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해도 되고 독서를 해도되고 하다못해 드러누워 자서 피로한 몸을 회복해도 됩니다.

 

제사 준비하고 치를 2박 3일이면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이 무수히 많이 널렸다는겁니다. 그런데 그 시간 아깝게 버리고 낭비하고 돈까지 무더기로 날려먹어가면서 있지도 않은 조상 귀신 나부래기를 위해 왜 제사라는 정신병자들의 미친 생쇼를 처해야 하는 겁니까?

 

거기다가 요즘 제사를 합리화하는 신종 핑계들이 생겼던데 뭐? 친척들끼리 친하게 지내려고 모이고 싶어서? 뒤진 년놈을 그리는 행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들끼리 친하게 지내는 방법이 하필이면 그딴 미친 짓거리밖에 더 없답니까? 모이기 위한 구실이 고작 그딴 생쇼밖에 없답니까?  모이려면 다른 이유 없습니까? 한국의 준거집단이자 룰모델이 되어야 마땅할 서구 선진국에서도 제사라는 미친 생쇼를 명목으로 친척들이 모입니까? 거기다가 뒤진 년놈을 추모해봤자 뭐할 건데요? 그런다고 뒤져버린 개새끼의 영혼이 나타나서 떡이라도 던져 준답니까? 정히 추모하려면 조용히 각자 집의 방에 처박혀서 기도나 할 일이지 2박 3일동안 돈 시간 다 날리면서 뭐하는 짓거리냐 이겁니다.

 

또한 <친척들끼리 모이려고> 그딴 생쇼라도 해야한다는것 자체가 더 이해가 안가는게 거기다가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까? 근현대 문명개화된 시대이며 21세기 첨단과학시대이고 자유민주주의 개인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친척들끼리 정기적으로 처 모여야 한다는 전근대적인 가족주의에 빠져 있으면 도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무슨 중세 봉건시대에서나 처 가질 법한 미개한 가족주의를 아직까지 따라야 합니까? 개인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근현대 문명사회에서 가족주의라니.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 할거 아닙니까?

 

 

철저한 과학주의와 합리주의 그리고 오직 실용주의만을 기반으로 운영되어야할 21세기 현대문명시대에 있지도 않은 조상 귀신 나부래기새끼를 위한답시고 온갖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뻇아가며 자행되는 제사라는 이름의 미친 정신나간 생쇼는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뒤진 개새끼를 추모하려고 한다는 희대의 정신병자급 헛소리로 제사라는 생쇼를 합리화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개인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시대에 가족주의라는 전근대적 미개사상을 들이대면서 제사라는 미친 발작질을 처옹호하려는 정박아급 헛소리는 당장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려야 합니다.

 

근현대 문명시대에서 가장 소중한게 바로 돈과 시간인데, 그리고 돈과 시간이 가장 최우선 중의 최우선의 귀중한 가치인데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까? 제사같은 미친 정신병자급 생쇼를 처 벌일 돈과 시간이 있으면 책을 무더기로 사서 보는게 자신에게 더없이 유익한 일입니다. 하다못해 그것도 아니면 차라리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던가 하는게 1000배는 가치있는 일입니다.

 

이런 낭비적이고 병신같은 허례허식이 도대체 세상의 어느 문명개화된 나라에 존재합니까? 미국? 프랑스? 북유럽? 도대체 그 어디에서요?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디에도.

 

중세 봉건시대의 미개하고 더러운 유물인 관혼상제. 그 중에서도 특히 제사는 첫번째로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려야 합니다.

 

 

 

요약정리 : 제사는 당장 처박살내야할 정신나간 생쇼에 불과. 귀신이나 영혼은 있지도 않고 친척들끼리 모이는 구실은 다른 것을 만들어도 충분하며 뒤진새끼를 추모해봤자 돌아오는건 단 한개도 없음. 제사라는 정신병자들의 생쇼에 허비되는 돈과 시간을 자기 자신을 위해 써야 마땅.

 

 






  • 영혼의 존재가 있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특히 조선인들이 생각하는 조상신이니 어쩌니)과는 다를 것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양자두뇌에 흥미가 있음. 

  • 지노
    16.12.02
    자기 먹고 쓰는데는 최대한 아끼고 겉으로 보이는것만 쫒죠. 예를 들어 부산 여행을 가서 부산 편의점에서 라면만 먹고 오는 경우죠. 
  • ㅋㅋ제사는 진짜 이해가.... 귀신 밥 차려준다고 살아있는 후손들 특히 여자들 노동력과 시간을 갈아넣는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차리는 음식은 평소엔 먹지도 않을뿐더러 손도 많이 간다죠 ㅋㅋ 정 고인을 추억하고싶으면 그냥 기일날 모여서 사이좋게 식사하고 얘기하면되지 뭐하러 시간낭비 돈낭비 인력낭비하는지... 그리고 후손들이 밥안차려주면 조상들이 화내서 뭐 해코지하네 어쩌네 하는데 그딴 조상이면 트럭으로 가져다줘도 싫네요

  • 오메르타
    16.12.02
    조상 잘 둔 집은 명절에 해외여행 가지 쥐뿔도 없는 조상둔 집안이나 국내에서 제사 지낸다고 어느 댓글에서  봤는데 맞는 말 같네요
  • 교착상태
    16.12.02
    어짜피 조적조 라서 안되.

    진짜 제사, 명절이 라는게 없으면 조센 징들 자기 가족 안만날 사람 수두룩 하다.

    어짜피 조 센징 인데 만나봐야 좋을게 없다는거 경험적으로 아니까.

    제사를 핑게대는거지.

    겉으로는 친인척인척은 해야하거든.
    남들 다 하는데 안하기도 그렇고..

  • 서호
    16.12.03
    공감합니다. 제사라는 이름에 각종 허례허식을 담고 있어요
  • 죽은사람은 그렇게 챙기면서 정작 산사람한테는 소홀하죠ㅋㅋ

    조선의 모든 경조사가 허례허식으로 가득하죠.

    대부분의 전통은 근대에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죠. 

    추석의 차례라는 말도 일본에서 제삿상에 차를 올리는것에서 유래됬다는 말도 얼핏들은거 같습니다
  • 토파즈
    16.12.03
    제가 하고싶은 말이 담겨있네요. 잘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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