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들 하십니까? 부침개(이하생략)입NIDA.
 
처음부터 이렇게 말하면 미친놈 소리 하겠지만, 요즘 제 글에 족족 죽창이 찔리더군요. 뭐 공감이 져격하는 거라면 당연히 공감이가 그러겠지만.
 
진짜 저 싫어하는 놈들 많은 거 알지만, 계속 치졸하게 죽창 찌르고 한다고 제가 뭐 ㅈ같아서 사이트 나가고 말지 퉤에엣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뭐 저 존나 싫어하는 분들이 이걸 볼 지 모르겠는데,
 
뭐 제가 죽어주길 바라나요? 진짜 사이트 공중분해 시켜 보게 자살쇼 한번 해볼까요? 한강 근처에 간 거 인증만 해도 ㅂㄷㅂㄷ 할 거 같은데요?
 
안 그래도 이 사이트 엄청나게 감시 많이 받을 테고 껀수 잡으면 사이트가 원인이라면서 가입자들까지 역적몰이 당할 게 뻔한데
 
이제는 자살조장 사이트라고 해서 일베 수준으로 욕 먹어 봐야지 그때서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겠지만) 하나요?
 
사실 제가 뭐 물의를 일으켜 놓고 일부러 이렇게 거칠게 나오는 게 제정신이 아니고 절대 용서맏지 못할 짓이 되기도 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짜 이렇게 나오겠다는데 참을 수 있다면 이상하죠. 무시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귀 틀어막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진짜 뭐 이사이트도 다른 분들 말씀대로 센징이들이 있는 곳이고 저도 깨시민인 척 해도 탈조선 안 한 센징이라고 생각하는데
 
한 번 동귀어진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자부(?)하거든요. 죽창 찌르지 말라고는 할 수가 없는데, 이유나 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제가 공감이처럼 존나 깽판치고 죽창 찔리면 말을 안 할게요. 죽창 게시판까지 가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
 
아니 지금 공감이처럼 영탈 직전까지도 갈 거 같아요. 뭐 제가 정말 미치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겠지만.
 
관심 구걸하는 유동닉 새끼들부터 시작해서 가입한 분들까지도 저 죽이려고 안달인 거 같아요. 다 그런 거 아니지만 일부 분들 말이죠,
 
저도 사람이에요. 잘못하기도 하고 깽판도 쳐요. 물론 그게 어느 정도냐의 차이지. 관심도 구걸하기도 해요
 
사실대로 말해 볼까요? 저는 죽어라(?) 댓글 쓰는데 왜 추천은 다른 분이 받아야 해요?
 
대표적인 분이라고 해야 하니 직접 거론하긴 그렇지만, 교착상태, 헬둠, 공기정화, 좌약식빨간약, 공기정화, 베스트프렌드 등등
 
이분들은 뭐 추천 3관왕 이상도 찍고 있어요. 저는 죽어라 댓글 써도 추천 1 있으면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요.
 
이렇게 말하면 부침개 새끼 이젠 추천 구걸하네 관종 새끼 이럴 거 다 알기에 지금까지 말 안 했어요. 아무리 ㅈ같아도 속으로 다 삭혔죠.
 
아니 지금도 해서는 안 되는 거지만요. 최근에는 추천 받아서 강공탈 님 일하는 데 갔다가 사정 있어서 그만둔 것도 배신자 소리 들으니까
 
존나게 울적해지더군요. 오죽하면 리아트리스 님조차 저보고 신뢰를 깼으니까 사과해라 라고 하면 배신 당한 거는 접니다 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뭐 제가 흥분해서 재대로 파악 안 하고 싸지른 거긴 하지만, 뭔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 그게 폭발한 거지만.
 
분명히 이렇게 말하면 저 싫어하는 놈들은 관종 드립 치며 존나게 까댈 거 뻔하고, 어그로 끈다고 하겠죠. 뭐 알아서 판단해 주세요.
 
아무튼 저는 블레이징, 레가투스* 님만큼 좋은 글 못 쓰고 리아트리스 님만큼 많이 아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여기서 중견 회원(?) 정도고 반대파도 많고 한 평범한 헬조선 사이트 가입자 중 한 명 이거뿐이니까.
 
근데 다들 사람이잖아요. 뭐 인공지능이 가입해서 여기서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모르겠네요. 제가 술 쳐마시고 쓰는 거 같기도 하고, 이유 없이 죽창 찔리니까 억울해서 이렇게 하소연(징징)하는 겁니다.
 
뭐 이렇게 술 쳐마셔서 제정신이 아닌 부침개가 푸념하는 걸로 서론을 시작했네요. 그냥 털어놓은 거니까 무시해 주세요. (이불킥!)
 
장애인 노예.jpg

 

 
그러면 이번 주제는 '헬조선의 장애인 노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이것도 뭐 길게 쓰고 싶지만 제 짧은 식견 때문에 좀 즉흥적으로 쓰게 될까봐 문제입니다.
 
저도 처음에 알게 된 게 전라도에서 염전노예로 있었다가 최근에 풀려났고, 그럼에도 다시 노예를 자처하게 되었다고 해야 하나 그 뿐입니다.
 
이게 뭐랄까 세뇌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는 노예야 이것만 백날 세뇌시키기만 해도 풀어줘도 돌아오는 개처럼 하니까요.
 
뭐랄까 자기가 진짜 노예인 줄 알게 되고, 노예가 아니게 되었을 때가 이상하다 싶은 거죠.
 
군대에서도 안 맞으면 이상하다고 하는 거하고 비슷하죠. 차라리 지금 맞으면 나중에는 안 맞겠지 라는 마상이라도 할 수 있지만
 
언제 때릴지 모르니까 더더욱 불안한 거죠. 그것이 학습되어서 하루라도 맞아야 한다 라는 게 박혀 버리는 거고요.
 
그걸 군대에서부터 배웠는데 사회에서 안 그럴까요? 군대에서는 죽기 직전까지 패도 군기 잡는다고 하면 그만이고
 
국뻥부 새끼들의 특기 주작질, 군사보안 드립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무적이죠. 알려주기 싫어 라고만 해도 끝이니까.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에서도 개같이 일하는 것이 일상이 되다 보니까 개같이 일하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느끼는 거죠.
 
오히려 어디 하나 잘리고 야근 밥 먹듯이 해서 쓰러져야지 일한다고 착각하는 것처럼요. 외국이라면 국가 전체가 난리나는 건데도 말이죠.
 
아니, 그 기업은 시민들한테 불매운동, 린치당하고 정상적인 국가라면 그 기업을 반드시 증발시켜 버리겠죠. 악덕기업 토벌하겠죠.
 
하다못해 프랑스라면 파업은 기본이고 마음에 안 드는 임원, 사장 납치도 할 정도인데 말이 필요한가요.
 
헬조선에서는 직장 가진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고 그 직장에서 죽기 직전까지 착취당해도 안 잘린 걸 감사해야 하고
 
당연히 받아야 할 월급마저 이런저런 명목으로 원래 받아야 할 적게 받거나 몇 달 넘게 체불되기도 하죠.
 
그냥 사장은 무조건 갑이고 사장이 죽으라면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가야 한다는 거죠. 죽는 척이 아니라 진짜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거죠.
 
그게 좆소기업에서는 거의 만연해서 대놓고 자행하는 걸 이제는 다 아니까 공공연한 비밀 아닌 비밀인 거죠.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공사도 강도가 덜해서 그럴 뿐 거이 비슷할 겁니다. 센징이들이 있는 곳이 어디 가나요.
 
뭐 사기업도 법적인 신문만 그냥 국적 있는 시민일 뿐이지 사실상 고대 노예나 다름없는 거 보면 참 한심합니다.
 
헬조선 헌법에서도 노예 제도를 금지한다는 게 있다고 하더군요. 정확히 몇 조 몇 항까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금지한다고는 나와 있습니다.
 
애초에 같은 인간을 재산이라 간주해서 매매하는 것부터가 위법인 건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도 하니까요.
 
뭐 이씨왕가 새끼들은 자국민 노예 만든 500년 간의 선례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거지만.
 
아무튼 현행 헌법에서는 인간을 노예로 취급해서 노동력 착취를 하거나 하는 걸 국가 기본법인 헌법에서부터 금지시켰다는 건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정상인이라도요. 사실 정상인이라도 정말 답 없는 멍청이 아니면 애초에 그런 꼴을 당하지도 않았겠죠.
 
대부분 노예로 부릴 만한 경우가 저항 의사가 없는 장애인들이 주 대상이니까요, 아니면 정말 인상 다 산 개막장 하류인생 인간 쓰레기들 아니면.
 
주로 장애인들을 많이 동원하죠. 정신지체 정도면 저항할 수 없으니까 로봇에 프로그래밍하듯이 세뇌시켜서 일 시켜먹으면
 
법으로 정한 최저 임금 안 줘도 되고 공짜로 순이익 다 먹으니까요. 법 어기건 말건 수익 내서 벌금 < 수익 이러면 범죄 또 저지르잖아요.
 
그래서 벌금의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서민들 죽어간다고 하는 등 논란의 여지가 있죠.
 
1달에 100 받을까말까 하는 서민은 신호위반만 해도 5억 떼가고 한 달에 50억도 버는 금수저는 야 용돈이다 가져라 하니까요.
 
아무튼 법 다 어기고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까지 무시하면서 막나가는 DIO 같은 새끼들이 남아 있다는 거는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보통 정상적인 국가라면 무너가 이상하다 싶으면 조사해서 진실 파헤쳐서 이 새끼 장애인을 노예로 부려 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법적으로도 중형을 받으면서 권선징악으로 가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헬조선이 그러던가요?
 
그 전라도 신안근 섬노예도 경찰이 대놓고 비호했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순찰차에서 쳐 졸고 단속만 존나게 하는 새끼들이
 
아니,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 최고 법 헌법을 무시해가면서 이런다는 거는
 
경찰이라고 부르면 안 되는 양아치 도적 새끼들 아닌가 싶습니다. 이딴 개새끼들은 권총 차고 제복 입고 다닌다고요? 씨발!
 
그 권총으로 의경 쏴죽이고 (구파발 검문소 총기난사 사건) 제복 입었다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씨발 도둑놈 새끼들이
 
국가 최고 법인 헌법을 무시하면서 노예제를 옹호(?)한다는 거는 명백한 세금 도둑놈이고 반드시 쳐죽여야 할 씹새끼들이죠.
 
이딴 씹새끼들한테 치안을 맡긴다니 참... 차라리 파출소 쳐들어가서 경찰들 도륙해서 무쌍 찍고 말 겁니다 저라면.
 
진짜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술 취해서 파출소 오는 새끼들 있잖아요, 경찰 새끼들 패죽이면 스프라이트 핵사이다일 거 같아요 진짜로.
 
연쇄살인범이라 할지라도 경찰 새끼들 도륙하고 다니는 놈들이라면 진짜 의적이라고 하면서 얼마든지 도와줬을 거 같아요.
 
숨을 데 달라면 은신처 마련해 주고 먹을 거나 돈 달라면 기꺼이 내주겠다 이겁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어요. 이런 말하는 저부터가 그런데.
 
그렇게 되면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다 빼애액 거리면서 군대까지 동원할 게 뻔하니까요. 전국 계엄령까지 가도 이살할 게 없죠.
 
아무튼 국가 공권력부터가 썩어서 국민 보호하라는 법부터 어기는데 이런 새끼들 먹여살린다고 세금 착취나 해대면 기분이 참 지랄같습니다.
 
제가 말한 것도 그렇고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이렇게 말했으면 전 백퍼 정신병원행이죠. 영구수감도 갈 수 있고.
 
아니 반체제 정치범(?)이라 해서 무기징역 받고 어딘가 교도소에서 썩고 있어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요.
 
그때는 제발 어느 나라건 헬조선 와서 해방 시켜 달라고 하고 싶지만 다 학살하겠죠 범죄자는 필요 없다면서.
 
장상적인 국가에서는 이렇게 말할 리도 없겠지만, 이렇게 말하는 제가 병신이 되는 건 사실이죠.
 
아무튼 헌법을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견찰부터가 대놓고 국가 최고법인 헌법을 어기는 아이러니를 보여 주고
 
그 와중에 견탈 새끼들 비호 아래에서 전근대적이고 구시대적인 노예제를 부활시킨 거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거는 역사학적으로도 반동인 거죠. 온전히 과거로 돌려 놓겠다는 거잖아요.
 
이런 전근대적, 구시대적인 미개한 제도를 겨우 없애 놓았는데 그걸 다시 돌려놓겠다는 거는
 
과거를 뉘우치며 부정하고 발전하기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냥 엿 먹으라는 건 애교일 정도로요.
 
그분들의 흘린 피와 노력이 헛되이 날아가버리는 겁니다. 그냥 삽질이라는 거죠.
 
헬조선만 해도 자국민 노예 만드는 노비 제도에 아무 죄도 없이 끌려가는 연좌제, 조금만 잘못해도 무조건 목부터 베는 참수형, 겨열형 등등...
 
갑신정변과 갑오개혁이라는 사건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전근대적이고 미개한 제도가 지금까지 남은 건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뭐 우리가 잘 모르는 뒷세계에서는 이건 아무 것도 아니고 지금도 자행된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국가의 보호도 제대로 받을까말까인 장애인을 전근대적인 노예로 써먹고, 그걸 옹호하는 게 국가 공권력이라니...
 
욕도 지칠라 그럽니다. 진짜 키보두 부숴먹을 거 같아요. 일체형인 노트북이라서 노트북 부서질 거 같아요. ㅂㄷㅂㄷ
 
아무튼 이번에도 늘 그랬듯이 ㅈ같은 헬조선에 고함치는 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에리이 씨발 자국민도 노예로 만든 이씨왕가 500년 선례도 잊고 지금도 힘 없는 장애인을 노예로 부리는 개ㅈ같은 헬조선, 카아아악 퉤에엣!





  • 니가 써 보고 말이나 하던가. 내가 글 길게 써서 인기 없는 건 나도 아는데 넌 상대방한테 지적할 때 그따위로 말하냐 씨발 무슨 기본 예의를 고추장과 나물에 비벼 먹었어 이새끼는. 지적을 할 거면 최소한 반말 하더라도 그따위로 말하면 안 되는 거야. 진짜 닉넴대로 또러이 짓하면서 논는 센징이답네. 공감이 추종도 할 기세야 아주.

  • 그러니까 결국에는 부침개 씨는 사이트에 있는 분들 성향하고 안 맞으니까, 아니 어쩌면 능력도 부족하니까 추천 못 받는다, 그러니까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라 이러면 부침개 씨가 만족할 거 같나요? 아니 만족의 문제가 아니고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려고 할까요? 생각해 봅시다. 부침개 씨가 뭐 리아트리스 씨나 블레이징 시 밀어내고 지가 1등하겠다고 떼쓰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회원들 추천 못 받게 방해공작을 하던가 그것도 아니잖아요.

    최소한의 관심, 뭐 제가 봐도 관심 구걸하는 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부침개 씨 생각에는 자기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활동하는데 남이 춴 받고 베스트 가는 거 보면 기분이 좋냐 이겁니다 아무리 남이라고 해도 그냥 받아들여 인정해 이러는 거는 부침개 씨가 배신감 느끼는 게 당연한 거죠. 그러면 부침개 씨는 회원분들 성향 하나하나 다 맞춰 주면서 댓글 쓰고 짤막한 거 거의 도배 수준으로 올리면서 인기 얻고 관심 받아야 하는 건가요? 부침개 씨는 남들 비위 맞춰 주려고 태어난 존재는 아닌 거 같은데요.

    부침개 씨 입장에서는 자기는 그래도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서 어느 정도라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억하심정일 겁니다. 그런 상태에서 너 인기 없는 게 원인이니까 그냥 받아들여 이러는 거는 부침개 씨 어그로 끄는 거죠.

    부침개 씨가 얼마나 억하심정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주침개 씨한테 개인적으로 관심이 좀 생겨서 부침개 씨 쓴 댓글이나 글 보았는데, 뭐 부침개 씨 본인이 말한 대로 글이 좀 지저분하고 한 거 빼면 크게 흠 잡을 거 없더군요. 아 최근에는 강공탈 씨하고 뭐 사소한(?) 오해가 있었는데, 그거는 둘 다 잘못한 것도 없지 않다고 해서 지금은 그냥 두고 보자고 하는 편이고요,
  • 블레이징
    17.08.06
    솔직히 말해서, 짭새고 정부고 군바리고 지랄이고, 언제든 내가 가진걸 빼앗으러 오면 죽을 줄 알면서도 그 새끼들 목에 도끼 들이대는 정도의 담력은 있어야만 합니다. 그게 없으면 바로 저 장애인 노예죠. 나라 없어진다고 죽는거 아니라는걸 알아야 하고, 나라에 충성을 맹세할 필요 없다는걸 깨닫고 독자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충분히 맞는 말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당하면 저 꼴 나기 십상이죠. 헬조선 쟈파리 파크니까요.

     

    무조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웰컴 투 요코소 쟈파리 파크 (케모노 프렌즈)

  • 글을 쓰려면 똑바로 써라 존나 뭐라하는지 모르겠네
    이새낀 지가 쓴 글 지가 읽기는 할까?
  • 니가 써 보고 말이나 하던가. 내가 글 길게 써서 인기 없는 건 나도 아는데 넌 상대방한테 지적할 때 그따위로 말하냐 씨발 무슨 기본 예의를 고추장과 나물에 비벼 먹었어 이새끼는. 지적을 할 거면 최소한 반말 하더라도 그따위로 말하면 안 되는 거야. 진짜 닉넴대로 또러이 짓하면서 논는 센징이답네. 공감이 추종도 할 기세야 아주.

  • 블레이징
    17.08.06
    참 니도 더운데 고생많다. 학교 개새끼들은 또 에어컨도 자린고비처럼 틀어줄거 아이가. 쓰레기 새끼들... 피누도 그랬지...ㅋㅋ 그래도 지금은 시베리아 삭풍을 연상케하는, 1단만 틀어도 승객을 얼려죽일기세로 나오는 쉐비 카마로의 에어컨때문에 꽤 기분이 괜찮다.
  • 또라이 저 새기 급식 먹나요? 수준이 참 저럴 때부터 알아보긴 했지만요. 제가 급식이라는 표현은 사실 저도 꺼리긴 하지만 정말 씹노답 급한테나 쓰긴 하죠. 저도 군대건 학교건 급식 먹어봐서 급식충 소리 듣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진짜 개념을 말아쳐먹은 씹새끼들한테는 어울리니까요. 아니 과분할지 모르지만 아무튼.
  • 자극이나 도발은 반복되면 평범한 루틴이 되버린다. 지루한 새끼.... 관심주기도 귀찮다. 
  • 맞는 말입니다. 북헬이 하도 개지랄 발광하며 도발해대니까 이제는 사재기 하는 놈이 미친놈이 되었을 정도니까요.
  • 북한 = 또라이 헬조선. 

     
    이것으로로 모든것이 정리 된다. attention 을 주면, 더더욱 인식적 가치는 올라간다. 무시하는게 답이다.
     
    그렇다고 저새끼가 우리한테 직접 해를 끼치는 존재냐고? 야 씨발, 북한이 ICBM 으로 미국 대륙에 꽂을일은 없어요 ㅋㅋㅋㅋ 북한이야 말로 존나 겁쟁이 새끼고. 저 또라이 새끼도 마찬가지야.  겉으로 강하고 터프해보는 새끼는 실상 약한 내면을 숨기기 위한 허세에 불과하다고. 실제로 강하고 준비된 새끼는 외면적으로 부드럽고 약한 자세를 취한다고.  
     
    무슨 논리적인 글 하나도 제대로 못는 조무래기 새끼인데, 우리가 거기에 반응할수록, 또라이헬조선은 (북괴가 그렇듯) 협상에서 외교적 카드를 얻게 된다. 북한? 무시해 버리면 돼ㅋㅋㅋㅋㅋ 미국은 쇼를 하는거라고 ㅋㅋㅋㅋ
     
    마찬 가지로 저 쓰레기 새끼 무시해주면 그것이 우리의 승리다.
  • KIA 명쾌한 답변이네요. 긴말 할 거 없이 바로 추천 드립니다.
  • 님의 헬조선에서의 고통과 울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부침게님은 헬조선의 사회구조,정치.경제.문화에 고통받는 전형적인 청년으로 비춰지고, 더불어서 항상 열과 성을 다하는 댓글을 다시는 걸로 보면, 이사이트의 간판(마스코트 등)으로 보여지고. 이 사이트의 마스코트라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웃오브헬조선""레가투스""리아트리스""John" "베스트프렌드""블레이징"등 파워유저들의 글이나 댓글은 헬추가 무척 많은데,  님의 글에 헬추가 적은 것을 어느정도는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이 사이트 유저들이 타 사이트 유저들보다, 관조적이고 내성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아웃오브헬조선""블레이징 "유저같이 더운날 찬 사이다처럼 학습된 무기력에 반기를 드는 선구자들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유저들은 부조리하고 불편한 현실을 언론이 국뽕에 현혹되지 않는지라, "베스트프렌드""레가투스""리아트리스""John"님 같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고,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유저들을 또한 좋아합니다.

    부침게님께서 이 사이트의 간판이고 마스코트이며, 님특유의 성실성에 불구하고 헬추가 적은 것을....
    어느정도는 이해하세요.
    님은 헬조선에서 학교.군대.취업준비 등에서 그 부조리함과 사악함을 몸으로 부딪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독서량과 개인사유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리아트리스 유저처럼 천재형은 확률적으로 극히 드뭅니다)
     님과 현재 헬조선의 흙수저 청년들은 사냥꾼의 올무에 걸린 새라고 할까요?
    그러나 올무를 푸는 몸부림에 대하여 모든 사람이 이론가와 철학자는 될 수 없습니다. 
    창을 들고 찌르는 랜서도 필요하고, 원거리에서 타격하는 궁수도 필요하고 물품을 공급하는 치중병도 필요합니다

  • 그러니까 결국에는 부침개 씨는 사이트에 있는 분들 성향하고 안 맞으니까, 아니 어쩌면 능력도 부족하니까 추천 못 받는다, 그러니까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라 이러면 부침개 씨가 만족할 거 같나요? 아니 만족의 문제가 아니고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려고 할까요? 생각해 봅시다. 부침개 씨가 뭐 리아트리스 씨나 블레이징 시 밀어내고 지가 1등하겠다고 떼쓰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회원들 추천 못 받게 방해공작을 하던가 그것도 아니잖아요.

    최소한의 관심, 뭐 제가 봐도 관심 구걸하는 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부침개 씨 생각에는 자기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활동하는데 남이 춴 받고 베스트 가는 거 보면 기분이 좋냐 이겁니다 아무리 남이라고 해도 그냥 받아들여 인정해 이러는 거는 부침개 씨가 배신감 느끼는 게 당연한 거죠. 그러면 부침개 씨는 회원분들 성향 하나하나 다 맞춰 주면서 댓글 쓰고 짤막한 거 거의 도배 수준으로 올리면서 인기 얻고 관심 받아야 하는 건가요? 부침개 씨는 남들 비위 맞춰 주려고 태어난 존재는 아닌 거 같은데요.

    부침개 씨 입장에서는 자기는 그래도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서 어느 정도라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억하심정일 겁니다. 그런 상태에서 너 인기 없는 게 원인이니까 그냥 받아들여 이러는 거는 부침개 씨 어그로 끄는 거죠.

    부침개 씨가 얼마나 억하심정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주침개 씨한테 개인적으로 관심이 좀 생겨서 부침개 씨 쓴 댓글이나 글 보았는데, 뭐 부침개 씨 본인이 말한 대로 글이 좀 지저분하고 한 거 빼면 크게 흠 잡을 거 없더군요. 아 최근에는 강공탈 씨하고 뭐 사소한(?) 오해가 있었는데, 그거는 둘 다 잘못한 것도 없지 않다고 해서 지금은 그냥 두고 보자고 하는 편이고요,
  • 저의 의도는 부침게님을 위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알바건도 그렇고, 요즘 올리는 글에서 괴로움이 묻어나더군요.  그냥 "괴로우시죠"하는 것보다 원인과 해법을 제시해주는 것이 진정한위로 아닌가요?
  • 뭐 시리우스 씨가 말하는 방법도 아주 틀린 건 아니라서 인정하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보기에는 부침개 씨는 그런 상처 후벼파는 위로가 듣고 싶은 건 아니겠죠, 그렇다고 뭐 추천 내놔 하면서 강도짓할 리도 없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침개 시가 인기 없는 건 친목질을 하지 않아서야 그러니까 받아들여 이러는 건 뭐냐 싶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부침개 씨는 추천 얻기 위해서 자기 주장 꺾고 자기 방식도 꺾어버리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럴 의무는 없고. 여기 있는 분들이 다 헬조선의 가려운 데만 긁어 주는분들만 모인 것도 아니고, 다 잘하는 것만 아닌데 부침개 씨는 다른 사람보다 친목질 안 하고 글 복잡하게 쓰니까 인기 없어 이러면 시리우스 씨가 부침개 시라도 받아들일 수 있나 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부침개 씨는 인기 얻기 위해서 그 사람들 말 다 들어주며 댓글, 글 써야 할 의무는 없고 그 사람들 추천 얻으려고 치녹질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부침개 씨의 방식이 사이트에서 지지를 받기 힘들거나 해서 지금까지는 묻히는 것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누구나 사랑받고자 합니다. 이것은 개인성향이 아니라 본능입니다. 인간은 파충류가 아닌 포유류이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상황일때는 사랑받고자하는 본능이 더 강해집니다. 불행히도 사랑은 상대적입니다. 
    그러므로 위기의 상황일수록 멘탈이 강해져야 합니다. 의지적이고 감성적으로 멘탈이 강해지는 것과 더불어서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적인 이성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닉네임을 바꿨지만, "민노충분쇄기"란 닉네임의 유저는 멘탈이 어마어마하게 강했지요. 어떠한 비난에서도 꿋꿋하고 당당한 모습이 대단했지요. 비록 "민노충분쇄기" 유저 모습이 그리 바람직하지 않을지모르겠지만, 지금의 부침개님은 그런 멘탈이 필요하지 않을런지?
  • 교착상태
    17.08.06
    그냥 개무시하면된다.  센숭이들의 관계를.진지하게 생각할.필요가 없다.

  • 둠헬
    17.08.06
    나 여기 글 안쓰는데;;
  • 글 포함해서 댓글까지 말한 거죠. 오해하셨나 보네요.
  • 부침개 글 읽어봤는데 사실 좀 컬러가 부족하다.
    추천수가 적다면 그게 제일 큰 이유일거다.
    성실하게 댓글을 다는 건 인정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사실 꼭 필요하긴 하다..축구로 따지면 골게터만 필요한 거는 아니잖은가? 윙어도 있어야 하고 미드필더 골키퍼 다 필요한 거다. 
    상처받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위로하고 싶다..
    그리고 주제넘은 충고일지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에 너무 과몰입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이트 특성상 상처입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그런가
    그렇게 긍정적이고 밝은 느낌을 주지 못한다.
    나 역시 이 사이트에는 일종의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 들르지만
    과몰입하면 썩 좋지 못할 거 같다. 
    나는 일도 하고 아이들도 키우고 그래서 사실 과몰입은 불가능하다..내게 있어서 헬조선은 내 생활에서는 매우 작은 한 부분이다..인터넷 생활..요즘은 온이 오프만큼이나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여기에서는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만.
    사람이 일을 한다는 건 그래서 꼭 필요한 거 같다. 어느 정도는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과가 있다. 
    들어보니 쉬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이 사이트에 과몰입하다가는 정신적인 내상을 입을 수 있을 거 같다.
    블레이징처럼 분노가 있는 사람도 일을 하니까 어느 정도 에너지가 분산되고 해서 저렇게 사는 거지..그냥 계속해서 하루종일 헬조선이나 기타 등등 무기사이트 같은 거만 하면 제 정신으로 살 수 있겠나? 야근한다고 불평하지만 사실 저 친구에게는 야근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오프에서 에너지를 뽑아내니까 온에서는 오히려 분노가 사라진 정제된 언어를 구사하지 않는가?
    오프 생활을 충분히 해서 에너지를 분산하는 게 어떨까 한다..
  • 그러니까 뭔가 개성 말하는 거네요. 제 부족한 사고로 새각해 보면. 그러니까 부침개 하면 뭔가 떠올라야 한다 이런 건가요?

    블레이징 님 = 생존주의 이런 식으로. 물론 뭐 단순하게 두부 자르듯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어서 어렵긴 하지만 대강 알 거 같습니다.

    사이트 과몰입은 저도 정말 인정하고 와닿는 부분입니다. 반 중독, 아니 그냥 중독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이제 와서 그냥 저 그냥 나갈게요 하는 건 좀 그렇죠 물론 이거는 제 결정이게에 누군가가 해라 마라 하는 건 아니지만.

    뭐 저도 이번에 실제 닉네임 거론까지 해가며 하소연(징징)한 건 제가 잘했다는 거 아니고 이런 답글이 아닌

    부침개 이 미친 새끼가 빨간 색으로 어그로 끄냐 씨발새끼야 이런 식으로 나와도 할 말은 없으니까요.

    모르겠네요. 정말 우문현답이라는 게 이런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 음. 암튼 뭐든 일을 하는 게 좋음.
    사람 몸 망치지 않을 정도라면 사실 몸에 땀나는 일하는 게 좋음.
    땀내면서 움직이면 머리속에 있는 상념과 망상은 99% 제거되게 되거든.
    편의점 일 얘기도 했지만..가능하면 아주 빡센 곳에서 대신에 확실하게 돈 받으면서 일하는 게 좋음.
    직영점들은 빡센 데 많은데 핸드폰 볼 시간 같은 거 없는 곳에서 일하는 게 좋을 것임.
    아니면 일이 좀 느슨하면 땀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이게 일종의 정신-육체의 균형을 만들어줌.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온라인 위주로 생활하면 균형이 무너지게 될 것임.
    단순한 알바생활이라고 해도 한 가지 이야깃거리는 있을 것이고 그 이야깃거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꺼내는 방식으로 글을 쓰면 그런 글은 남는 것이 있기 때문에 추천을 받게 될 것임.

  • 헬추~ 동감합니다. 정신적으로 괴로울 때는 육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답. 일하는 것도 좋지만 경제적 여유가 약간 있으면 등산. 당일치기도 좋고 2~3일 강추
  • 씹센비
    17.08.14
    다른 거랑 상관없이, 이런 <개인적인 생각 시리즈> 같은 글이 상당히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헬조센의 숨막히는 현실에 주저 앉아 있지 말고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글이네요.
    헬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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