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위천하계
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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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0
댓글 5








센징 꼰대들과 이야기를 할때.

 

 

수학과 출신이며, 대학원 재학중이라 하면,

 

우와 한국의 수학 천재! 노벨상, 아니 필즈상 받겠네!

 

비행기 태운다고 하죠?  과하게 띄워 놓은다음

 

 

나중에 필즈상 못 받거나 조금이라도 천재성이 기대에 못 미치면

 

 

에이 수학과 별것 없네,

 

역시 별것 없는, 고만고만한 센징이었네, 이러면서

 

자신들의 하등한 무리의 일원으로 전락 시켜서,

 

같이 술이나 퍼 먹고 얼굴 시뻘개져서 미개한 방식으로 같이 놀기를 원하는.

 

 

 

개인적으로, 비슷한 경우를 몇번 겪어 봤는데,

 

이것도 헬 센징의 일반적인 특성일까요?

 






  • 제가 본 헬센징이들도 많은 숫자가 그러더라구요. 

    특히 넌 ㅇㅇ XX아니냐 왜 이런 걸 싫어하는데 이러다가, 자기네 원하는 거 나오면 다수의 의견이 맞다고 발악하고..... 
     
    도덕 관념이나 타인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전혀 없으며, 조금이라도 꼬투리를 잡으면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자기네 동족이라고 주장하며 미개한 풍습을 강요하더군요.  물론 그 미개한 풍습이 선인지, 악인지,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신경 쓰지 않으며, 단지 다수가 하기 때문에 한다라는 저열한 변명 하에 말이지요 ㅋㅋㅋㅋ
  • 뭐든지 단체의견 반대 목소리 냈다하면 괴롭힘이 시작댐 일부러 일짬시킨다든지 그런사람이었어 낙인찍고 무슨일 있음 내가 잘못한거처럼 말을 지어냄 ㅋㅋㅋ 

    천민스럽게 안대하고 자기네와 다르면 소리지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교착상태
    17.08.15
    ㅇㅇ
  • 씹센비
    17.08.16
    맞는 듯해요. 이런 모습을 저도 좀 많이 목격한 것 같네요. 외국인들 대화하는 곳에서는 못 봤는데.
  • 서호
    18.03.09
    매우늦은 덧글이지만 자신의기대에 부흥하지 못한다고
    별볼일없는 취급하고 하류문화에 끌고간다는점에서 동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누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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