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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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교과서 요점 정리 (上권)  ▒ ▒ ▒ ▒ ▒ ▒

제Ⅱ단원      선사 문화와 국가의 형성  

제 2 장   국가의 형성

        3.최초의 국가 고조선

 

⑴ 성격 :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 /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성립된 군장 국가
⑵ 세력 범위 : 처음 요령 지방을 중심으로 성장, 나중 한반도로까지 발전
    -고조선의 세력 범위는 
비파형 동검과 미송리식 토기의 출토 지역과 거의 일치 
⑶ 단군 이야기 : 우리 민족의 시조 신화 / 고조선 성립의 역사적 사실 반영
        ① 삼국유사에 최초로 수록
        ② 단군 이야기에 나타난 고조선 사회
           * "태백산 신단수- 구릉지에 거주 
           * "환웅- 우세 부족, 선민 사상
           * "", "호랑이" - 토템 부족, 토테미즘
           * "풍백(바람 신)", "우사(비 신)", "운사(구름 신)" - 농경 사회
           * "홍익 인간- 새로운 사회 질서 성립
           * "단군 왕검(당시 지배자의 칭호)" - 제정 일치 사회
⑷ 발전
       ① 초기 요령 지방 중심, 나중 대동강 유역의 
왕검성(오늘날의 평양) 중심
       ② 요하를 경계선으로 중국의 
과 대립
       ③ B.C.3세기경 강력한 왕의 등장 및 왕위 세습  연맹 왕국 단계로 발전
       ④ 중국으로부터의 유이민(떠돌아 살러 오는 사람들) 이주
          * B.C.4세기경 
전국 시대 - 철기 전래
          * B.C.2세기말 
진·한 교체기 - 위만의 무리 이주, 왕위 찬탈
             → 위만 왕조 성립
       ⑤ 위만 왕조(고조선은 단군 왕조와 위만 왕조로 구분)
           * 중국의 (漢)과 고조선 서쪽의 예(濊) 및 남쪽의 (辰)과의 중계무역 독점

              → 한과 대립
           * 한의 침입으로 멸망(B.C.108)
           * 한은 고조선 일부 지역에 군현 설치

              → 나중 고구려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소멸(313)
⑸ 
8조의 법에 나타난 고조선 사회
        ①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 - 노동력 중시, 생명 중시
        ② "상처를 입힌 자는 곡물로 배상" - 농경 사회
        ③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노비로 삼음" - 사유 재산 제도 및 형벌 제도의 성립,

                                                                     계급 사회

        ④ 그 외 "여자의 정절을 귀하게 여긴다"는 기록 - 가부장제적 가족 제도 확

 

 

 

요 지랄짓. ㅋㅋㅋㅋ 체계적으로 논박해주겠다.

 

 

애초에 요령운지 지랄하는 것부터가 개구라임을 반증한다. 요령이라는 단어는 지금은 쓰이지도 않는 지역명인데, 왜 그냥 중국 랴오닝성이라거나 지린성이라고 적지 않고, 사학자새끼덜이나 알아먹을 은어로 야그하면서 똥폼 잡냐?

 

그런데, 그 요령이라는 지역이 애초에 조선왕조와 청왕조의 지배성분인 주르첸새끼덜의 Stonghold라고 불리던 지역이다. 이성계에게는 이성계가문의 주인님가문인 테무게 옷치킨가의 영토가 바로 요령지역이었다 요말이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관점은 모두 조선의 앙시앵레짐인 구체제새끼덜의 시각을 반영한 승자의 기록에서 근간한 카더라지 사실이 아니다.

지금은 남부민들의 상경으로 서울인구의 90프로가 남부민들의 2, 3세인 상황에서 그 앙시앵레짐들은 강남의 가장 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나 발견될 수 있는 아주 패력한 종자들이다.

 

뭐 윤보선의 윤씨집안이나 홍씨 집안이나 육씨 집안 이완용의 우봉 이씨 집안 이런 새끼덜의 관점이라는 것이다.

 

 

비파형 동검과 미송리식 토기의 교집합 이 딴 것은 논거도 아닌 논거다. 그 것은 단순하게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만든 툴에 불과하며, 특히 미송리식 토기라는 것은 그 북쪽지역에만 나는 조, 수수와 같은 작물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해당작물의 재배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즉, 중국에서도 허난성 이남에서 미송리식 토기가 없는 것은 수수재배를 하지 않아서다. 조, 수수란게 씨발 개좁쌀만한거 존나 줏어서 먹는건데, 그건 강냉이(=옥수수)가 도래하기 전에는 아주 개씹인 작물이었고, 미송이식 토기지역이라는 것은 지금으로 치면 강냉쳐묵개거지지역(=이 것은 현대에도 존재한다. 그게 어딘줄은 다 알 것이다. 응 북칸)이라는 것일 뿐이 된다.

 

물론 그 버러지같은 조, 수수는 강냉이가 신대륙으로부터 도래하자 아주 빠른 속도로 대체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응? 북한문명의 최수혜자=미국? ㅋㅋㅋㅋㅋ)

 

 

 

가장 권위적이던 동아시안의 만다린 지주의 표본이나 다름 없던 허난성 지주새끼덜은 밑에 것들 굶어 쳐 죽던 말건 나는 죽어도 조밥과 수수떡을 쳐 먹어야겠다는 지주새끼덜의 꼰대짓(절대로 변화는 안된다!!! 이런 놈들)으로 말미암아서 1930년대까지 작물도입을 하지 않았지만, 그 것은 곧 허난성 대기근이라는 희대의 참사로 이어졌다.

 

그에 반해서 국가의 통제가 약하던 한반도의 동부산악지대와 북부지역에서는 신대륙 작물으로의 전환이 일치감치 이루어졌는데, 인서울 개새덜은 아마도 조밥, 수수떡을 먹는 짓거리가 사라진 세계를 상대로 사기질을 친 것 같다. 아니 그들 자신도 몰랐겠지. 애초에 그게 그거라는 것은 말이다.

 

 

물론 조, 수수를 재배할 필요가 없는 비옥한 한반도의 남부지방에서도 그러한 토기는 발견되지 않는다.

여기서 문돌이 새끼덜의 언어도단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만약에 그 것을 온당하게 논한다면 바로 코앞에 논농사를 짓는 필드가 있는 남부사람들로써는 제아무리 못 배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것이 직관적으로 자기자신이나 나의 이웃이나 집안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인 히즈story가 아님을 알아챌 것이다. 그러니까 무신 존니 고풍스러운 척하는 단어인 요령이라던지 비파형, 무문토기 요지랄을 하면서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어서는 실상 거짓인 논거를 외삽시켰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비옥한 남부지방 사람들이 북쪽으로 경계를 넓혀간 것이 한반도고대국가의 패러다임(=통일신라)이라고 봤을 때, 비파형동검이니 미송리식 토기 이 지랄하는 것부터가 주르첸(=여진)새끼덜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건 청나라 지배계급새끼덜과 이조왕가의 역사를 말하는 것인 것이다.

 

 

 

게다가 그 것은 그보다 훨씬 후대에 일어나는 고려왕조가 삼남을 제패한 것에 입각해서 설정된 고대사해석을 하고 있지. 시간 순서를 올바르게 정립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단군 이야기도 죄다 주르첸의 역사이다. 그들 주르첸은 쿠빌라이와 아리크 부카의 내전에 개입해서 원제국에서 입지를 크게 다졌는데, 원제국 말기에는 원의 왕실혈통에까지 들어가서 대칸들이 주르첸여자의 뱃속에서 나오게 된다.

 

그런데, 쿠빌라이가 비록 원의 초대 황제이기는 하지만 정작 몽골의 지배계급들은 쿠릴타이를 통해서 아리크 부카를 지지한 상황에서 쿠빌라이의 국가라는 것은 징기스칸의 후예들의 나라라고 할 수 없는 지경이었고, 그러한 상황에서 정작 원의 기득권이 되어간 사람들이 바로 이 주르첸계인 것이다.

 

이미 건국때부터 주르첸군대의 파워에 힘입어서 원나라가 성립했기에 그에 대한 대우도 파격적이어야만 했다. 이에 쿠빌라이는 충렬왕이라는 놈한테 제국대장공주 보르기진 쿠틀룩 켈미시를 하사하여 최고의 예우를 해준다.

 

제국대장공주년은 징기스칸의 증손녀이기 때문에 그러한 승인은 충렬왕을 혈족으로 받아들여준다는 의미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리고, 후일에는 이쪽 라인에서 몽골황후까지 배출하게 될 정도로 주르첸들의 힘이 강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반도에 존재했다고 해서 고려를 한민족의 국가로 비정하는 방식은 개성-서울 라인의 바로 그 여진족 지배계급의 후예들의 사관이라는 거다.

 

충렬왕은 주르첸으로써 고려를 하사받은 것이라고 봐야 하고, 물론 그러한 충렬계고려조라는 것은 이민족들이 한민족들 복속시킨 왕조인 것이다.

 

 

그런데, 그들 주르첸들의 주 활동영역이 바로 옷치킨가의 영역이던 요령성, 즉 랴오닝성에서 개성지역이었던 것이다.

 

 

심지어 북경이라는 말조차 주르첸들의 패권판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중국인들의 믿음인 페킹(=북경)과 난징개념은 주원장 이후에 발생한 개념이고, 본디의 북경이라는 것은 주르첸들의 판도를 말하는 것으로 그 것은 원의 연경이 곧 우리의 북경이다라는 원대의 주르첸5경을 말하는 것이다.

 

그 주르첸5경이 바로.

 

북경(=당시 연경, 우리 주르첸이 외척 해 먹는 곳), 남경(=인서울 한성부, 한민족지배거점), 중경(=개성, 당시에 주르첸 중에서 가장 위계가 높던 충렬왕계 집안어르신이 사는 곳), 서경(=평양, 고구려의 수도였다고도 하는 유서깊은 주르첸도시), 동경(=경주, 한민족 중에서도 아주 말 안듣는 왜구해양세력지배거점)

 

이고 여기에 대척점으로써,

 

삼포왜란(=부산, 울산, 마산의 말 안듣는 경상왜구새끼덜의 반란, 물론 이들은 참한인으로써 가야의 후손들, 이 때 왜라는 것은 열도인뿐 아니라 남부해안지역의 한인들까지 싸잡아 부르는 표현.

임)

 

광주사태(=마한남부왜구세력들의 스트롱홀드에서 일어난 전라남부계의 준동질, 왜구는 척살, 마한남부왜구의 스트롱홀드는 광주와 나주)

 

제주4.3사태(=자신들을 북방계주르첸의 후예라고 여기는 이북새기덜의 예로부터 왜구라고 비하당해 온 남부해안가주민으로 간주된 제주사람들에 대한 린치, 이미 증언에 의해서 서북청년단새끼덜이 특별히 제주사람들에게 잔학했음이 확증되었음)

 

멍청도(=충청도)와 경북븅신덜(=근왕이라고 해서 왕말 잘 듣는 것들, 그러나 근왕이라는 표현자체가 이 것은 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질적인 타민족을 말하는 것임, 근왕이라는 표현은 말 그대로 '왕'화를 잘 입은 '가까운'(가깝다 근) 야만인을 말하는 것임)

 

즉, 경기남부와 멍청도와 경상북부는 근왕군이 편성가능한 가까운 한인이민족이고, 경상남도와 전라도는 먼이민족인 교화 안 되는 한인이다 이 말임.

그 멍청도가 충성 잘 한다고 충자 붙여준게 충청도다.

 

 

로마가 게르만을 먼 게르만과 가까운 게르만으로 나뉜 거랑 동일한 것임.

 

 

 

그렇다면 참한인은 고려라던가 조선왕조에서는 복속된 상태였던 것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며 이 것은 이민족에 의한 800년 지배체제이다. 36년 일제강점기와 마찬가지로 주르첸강점기다 이 말인 것임.

 

그리고, 바로 그 주르첸 강점기에서 오랑캐새끼덜의 조상이 마치 우리 민족의 시조인 양 둔갑해서 나타난 것이 단군이니 하는 것이나 요령기원설이라는 것임.

 

 

 

그런데, 마한남부 아니 전라남도건 경상남도건 남도민들이 왜 그렇게 저항적이었는가? 그 것은 애초에 한인들의 국가는 바로 남도민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임. 남도민에게 이 것은 틀림없는 노예상태의 복속이기 때문에 그리고 일반적인 차별에 의해서 저항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인서울사가 개새끼덜은 왜구의 준동 정도로 기록했던 것임.

 

태초에 그 것은 경상남도의 김해의 집안들을 종주로 여기는 지역자치체제였고, 금강이남에서는 모두 가야계라고 싸잡아서 비정되는 각지의 호족정권들이 존재, 일본열도의 봉건제마냥 광주놈 광주 다스리고, 전주놈 전주 다스리고, 부산놈 부산 다스리고, 경주놈 경주 다스리는 체제가 있어서는 아마도 열도로 치자면 천황격인 집안이 금관가야에 있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금관가야의 집안이 천통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되고, 비슷한 시기에 신라에서도 성골이 사라지고, 절반만 천통인 사람들(=진골)이 지배하는 체제가 나타나면서 그 골품의 권위조차 경주에 있는 집안으로 옮겨갔는데 그게 바로 신라천왕조이다.

 

물론 신라조는 여전히 지방호족이 중심이 되는 지금으로써는 일본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봉건제사회였고, 그 왕조로부터 뭐 블러드 좀 이어진다고 해서는 유지되는게 바로 일본천황가인 것임.

 

 

물론 이 시기에 고조선이니 부여니 하는 것은 한민족과는 일절 상관없는 주르첸역사가 된다.

 

 

 

 

다시 말하면 부산이나 광주는 왜 저항했는가? 그 것은 애초에 부산, 김해나 경주, 울산, 나주, 광주야 말로 참으로 합당한 한인들의 주도임에 반하여 서울이라는 곳은 이민족새끼덜의 세운 도시이기 때문에 이미 천년전부터 발생한 갈등의 축일 뿐인 것으로 봐야 한단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남한에서는 북방계 지배계급이라고 볼 사람들은 잔존하지 않는 것에 반해서 여전히 서울이 남한의 주도로 기능하면서 여전히 이조때와 마찬가지로 부산이나 경주, 광주사람들에게 불합리한 굴레를 뒤집어 씌우고 있고, 대기업본사들만 인서울시키는 방식으로 되려 지방이 되어야 할 곳이 주도가 되어야 할 곳의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정치구도에서도 인서울은 기능하지 못하며, 남부에서 대통령이 배출되며, 경제력 또한 인서울의 경제력은 서비스업에 과집중된 환락도시인 것이 인서울의 실상이다.

경기도의 생산력조차 근왕군이 편성가능하던 것으로 간주되던 양광도의 삼남 사람을 착취하는 인서울북촌 앙시앵레짐새끼덜과 이북출신 주르첸새끼 서북청년단 자금총책새끼가 세운 6대 대기업이라는 것이 한국인들의 모든 생산을 그들 밑에 복속시킨 것이 바로 대기업 체제이고, 바로 그 6대 대기업이 우봉 이씨 삼성가문, 서북청년단 정씨새끼 현대가문, 족보 산 하야시집안 신씨새끼 롯데가문, 신군부 노태우사돈집안이면서 인서울육전집안 SK집안 이 4대가 고정이고,

 

2대는 유동적이라서 패스하지만 인서울육전 주르첸금난전권(obj=한인지역상인) 상인갑바치집안 두산가, 국가사회주의가 맹근 버러지인 KT와 무반새끼덜이랑 작당질로 큰 남괴군의 비즈니스 카운터파트인 한화새끼덜 이런 것들이 포함된다는 거다.

 

 

그 밑에서 씨이발 경북도농공단이나 경기남부공단 들어가면 뭐어다? 응 시궁창. 요즘에는 씨이발 지방은 남초가 심해서 공돌이는 이미 딸잡만 치다가 인생 종치던가 아니면 번화가에 존니 몸파는 데 가면 씨이발 존나 40대 중후반 이런 개년들이 화장 진하게 하고 20대후반 30대초반한테 야 씨이발 너 물 뺄 때 없어서 왔구나 응 씨이발 누나가 싸게 해줄께 ㅋㄷㅋㄷ 이 지랄하는데 씨이발 뭐더라 그 무슨동물원에 사람 나이로 치면 60대 보지년인 거랑 합사시켜서는 존나 열받아서 그 암컷 거들떠도 안 봤다는 그 5살짜리였나 곰새끼가 기억이 나면서 버러지같은 년 죽여불고 싶은데, 이 동네에서는 이기 표준이다 이 지랄이고, 유영철이도 사실 그런 동네에서 그 지랄한거거던.

 

그기 씨이발 지금 경북산만디도 아니고 경기서남부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일이란거다. 유영철이 얼마나 빡쳤겠냐? 화성 이런 곳만 가도 씨이발 고삐리라도 강간 안 쎄리면 천상 지역루저덜, 그 것도 준다운증후군 같은 씨발년이 보도라고 뛰는데, 걍 씨이발 쳐 죽일 년이 돈 주고 해달라고 해야 될 년이 그 지랄한다.

 

 

 

갈수록 지방 여성인구 감소..중소도시 소멸 '위기'

http://v.media.daum.net/v/20180211110010818

 

요 지랄한다고?

 

 

 

왜인줄 아냐? 주르첸오랑캐 도시가 한인의 지방도시의 부와 여자들과 생산물을 빨아들이고 있어서다. 

 

 

국민은행, 수익 2조1750억 최대.. 신한은행, 리스크 관리 탁월

http://v.media.daum.net/v/20180211181300111

 

작년에 은행들 대박쳤단다. 작년이라고 하면 통계상으로는 부동산이 가뜩이나 심하지만 이번에는 평소에도 똥물, 중금속 물 마시다가 보에 갖힌 무산소똥물 마시고, 집단폐사한 물고기마냥 부동산이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간 시기인데 뭐 15프로가 올랐다던가 근10년 평년대비로도 200프로정도 더 올랐단다.

 

그 덕분에 은행 버러지덜 횡재했단다. 뭐 상여만 천만 받았다고 그러고, 임직원은 상여만 억대이고, 그냥 아주 그 지랄이다.

 

덕택에 강남구청 사거리, 논현동 창년들도 보지에 불났다. 요즘에는 한인지방출신 보지는 구하기 힘들다고, 러시아년, 중국년, 조선족 죄다 끌고 내려온단다.

 

조선족년들 끌고 내려오면 그 개년들 관리할 조폭같은 놈들 일부만 같이 서울에 내려가고, 하얼삔에는 여자가 없다고 남자새끼도 같이 내려오는데, 씨이발 여자는 인서울이지만 남자는 김해 아니면 거제도, 아니면 경기도 아파트현장, 씨이발 이 지랄에 기숙사생활에 외출할 돈도 별루 없고, 예의 앞에서 말한 지방좃소도시에서 물 함 빼는 것도 버러지같은 쳐 늙은년들한테 숏타임 박는것도 15만냥 이 지랄병 하는데 것도 150쥐어서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 하는 순간 노예 확정이다. 농담이 아니라 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나 이미 90년대 초반에 와서는 한국에서 탈출도 못하고 귀향도 못하는 빼박신세된 조선족들 천지다.

 

 

90년대 초반에 20대후반에 오면 지금쯤 50대초반 아니면 40대 후반인데, 개버러지처럼 산다. 물론 임금은 그때랑 비교해서 30만원 올랐단다. 당시에 90년대에 좃소도 1500주던 시절인데, 지금 문재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본급 150쳐 받아서 실수령 140쳐 받아서는 씨이발 뭘 하긋냐? 150곱하기 12=1800인데, 30년동안 300올랐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월급은 안산, 시화가는 2년제 경기한인도 포함이다.

 

아 씨이발 한인은 외노가 아니라 정규로 쳐서는 기본급300프로 보너스를 주는구나 응 씨이발 2250 응 씨이발 94년 1500이랑 2018년 2250 응 씨이발 한민족은 이미 집단자살의 길로 가고 있단다.

 

 

모오두 인서울버러지의 카르마다. 서울은 뭐다? 오랑캐가 한인을 착취하고 지배할 목적으로 지어졌으며, 특징적으로 그 서울에서는 지배용의 엘리트계급이라는 것이 발생하였다. 그것이 바로 양반엘리트라거나 현대의 관료엘리트이다.

 

그와 같은 방대한 엘리트들의 처자식으로 구성된 사회인 '계급'이 존재하는 것이 인서울의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하급공무원들은 단순히 시빌서번트로 분류되어서는 여느 노동계급중에서 가지는 일자리정도로 인지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어저께까지 편의점 알바하던 년이나 경리보던 년이 채용주체가 국가인 것의 비서직이나 단순사무직이나 그런 것에 채용되었다고 해서는 또 댕기다가 때려치우기도 하고 그 지랄인 것이다.

 

 

야 요즘에 뭐해?(그전에 알바도 하고, 몸도 팔고, 미용실도 하고 뭐 그러던 년) 응 요즘에는 카운티에서 채용되어서 그거 일해. 아 그래? 응 그래. 응 이런 느낌. 

 

근데 미드의 느낌을 살리자면 이런 일 하는 보지년들은 약간 뚱보에 책상머리같은 느낌가진 똥송한 애들이 그런 거 잘 한다. 하긴 뭐 똑똑하고, 몸매 되는 년이 그걸 왜 하겠냐고?

몸매는 되는데 머리가 나쁘면 차라리 후터스에서 일하지. 차라리 스트리퍼가 되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강남4구라던가 세종시나 과천에는 공무원새끼덜만 사는 촌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란다. 여기서는 장사를 해도 태반이 공무원새끼덜이고, 뭐 그런 버러지새끼덜이 모두 인서울 레짐의 잔재라는 거다.

 

그런 가운데서 금마들의 인허가권이라는 것이 실제로 국민생활을 증진시키는데 실익을 거두고 있나? 응 그래서 부동산대출 버러지착취에 허리가 휘는 결혼도 못하는 인구절멸국가 자살국가가 이 나라냐?

 

 

걍 하등 조선과 마찬가지로 금난전권 지닌 갑바아치덜 편의나 봐주고, 특히 국세수입증진을 핑계로 왕조의 수익사업을 양생하는 것을 부국강병의 도로 여기는 동양식 사고방식이나 통치의 술로 여겨서는 하등 혜택은 없는데 세율만큼은 유럽국가들 수준인 버러지가 한국이조후기민주정을 빙자한 인서울정권이고, 그 정권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역사가 부여, 고구려, 고조선, 단군 이 지랄이나 하는 인서울계급의 형성사를 국사라고 하는 개새끼짓이고, 정작 여전히 한인의 메인스트림인 남부한인사는 열도와 류큐에 까지 영향력을 확대하였고, 난징의 동진왕조와 교역하던 국제적인 위상을 지닌 참으로 온당한 열린 국제적인 해안사람들의 나라였는데 이 부분은 국사책이라는 쓰레기의 고대와 원시시대부터 경시되어서는 절하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 http://www.ilbe.com/10356750907
     

    남한에서 가르치는 역사도 거짓 날조 왜곡 극편향 사기들임..
    다케시마 일본통치기 일본해 위안부 태권도 전후일본의지원 등등
    모든것들이 다그래.
    남한 사회 보면 모든 주요분야들. 
    교육 사법 정치 언론 방송 학계 의료계 NGO 식자계 지식인계 등등
    모든 분야가 다 사기판 마귀판임..
    안그런곳이 단 하나도 업슴..

  • DELEGATE
    18.02.12

    요즘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이였는데, 광화문 교보문고만 봐도 죄다 그 개새끼들이 프라퍼갠다 개구라 투성이여서 못하고 있었음.

  • 그냥 보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지만.
  • 씹센비
    18.02.13
    뭔가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보이는
  • 코닝그릇, ar15라이플, 미국기독교를 들이면 다 미국인가 하지만.
    아무튼 오랫만이지만 john회원은 아직도 조선족 여진족설을 밀고 있는 것인지.
    요령지방의 조선족은 국가단계로 성장하면서 연나라와 충돌, 연나라에 흡수되어 일찍 소멸된 집단일뿐이고 여진족과의 관계는 알 수가 없는 것 같지만.
  • DireK
    18.02.12
    그 짝 역사를 자기들의 역사로 여기는 주르첸덜의 행태짓거리를 성토하는 것이지 팩트체크라고는 안 했음. 뭐 말 그대로 오리지날의 조선은 소멸되었나 아니면 애초에 주작이었나도 알 수 없는 버러지임은 분명하지만 말이다.
  • R.Strauss
    18.02.12
    재밌는 글 잘 봤어요
  • DELEGATE
    18.02.13
    그러면 6.25 전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냐? 주르첸 북괴가 그러면 왜 서울을 강탈한 이유는? 
  • 세마
    18.02.13

    사실 6.25 전쟁 자체가, "한양파"와 "평양파" 양반새끼들이 서로 땅따묵기할라꼬 벌인 계투(械鬪)일 뿐.

    그 일자무식의 시대에, 꼰대새끼들이 말하는 이념논쟁은 순 개소리일 뿐이고.
     
    그리고 저 한양파 평양파 새끼들은 서민들이 가진 얼마 안되는 "재산"들마저 서로 앞다퉈서 "겸병"할려고, 많은 학살을 자행했었지.
    그 사례 중에는, 의외로 일본인 사장 밑에서 일하다가 가옥이고 토지고 공장 물려받은 "진성 친일파"들을 죽이고 뺏은 사례가 많았음. (친일파들도 천민출신이면 가차없이 썰렸다)
    그런가하면 만주에서 개장수하다 고향으로 돈벌어 온 독립군 집안들한테도 빨갱이, 반동분자로 내몰아서 학살을 자행해서 돈을 강탈하질 않나...
    그 전쟁으로 이익을 본 새끼들은, 오직 한양파와 평양파로 갈라서며 힘없는 백성들만 아비지옥으로 내몰았던 쥬르첸야만족 앙시영레짐 양반새끼들 뿐.
     
    오히려 미군 중공군 점령지였던 곳에 남아있던 사람들이 그런 볼썽사나운 꼴들을 적게 당했을 지경이지. (뭐 노근리 사건이야 쟤들에 비해선 새발의피 케이스고)
    내 할아버지의 경우만 해도, 수많은 정적에 둘러싸인 독립군 집안 출신으로서 그나마 저 못된 시절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카츄사에 자원입대를 했었기 때문이었고. 
  • 세마
    18.02.13

    아 그라고 전주 모악산에 김일성이 선조 묘가 있다고 하는데, 그 묘소 맨날 벌초하고 관리하는 새끼가 있다잖애.

    그런데 금마가 수시로 바뀐다고. 그거 관리하는 새끼가 사실 북괴에서 보낸 간첩새끼라서, 남괴 국정원에서 잡아가면 새로 에이전트 뽑아서 보내고 그런식이라고.

    공산당 뺄개이 수괴놈 주제에 무슨 "전주김씨 족보"를 따지고 "제사"를 따지냐? 이거 뭐 양두구육 아이가?
    결국 북괴 개새끼들, 김일성 집안 새끼들도 역시 그 속내는 유교나치적 앙시영레짐의 일부일 뿐이라니까. 남괴 지배층 씹새끼들은 뭐 할말도 없고.
  • DireK
    18.02.13

    말그대로다 6.25야 말로 봉건꼰대개새끼덜의 내전장이지. 삼국지에서 위촉오가 싸우는 짓거리마냥 말이다.

     
    한국전쟁이후에 봉건잔재가 사라졌다는 기성사가들의 입장이라는 것도 실상은 유신지사새끼덜이 내전에서 승리한 뒤에 자행한 폐번치현 수준의 개혁을 가지고 자화자찬하는 것이지. 죄다 승자개새끼덜 꼰대새끼덜의 문돌이짓일 뿐.
  • 노인
    18.02.15
    어떤 이는 고대 쌀 생산지가 한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내세우는 거 봤는데 어쩜 모순이 많은지 
    이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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