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경제학책에 나오는 그따구 개소리는 걍 존니 개소리라고 보면 된다.

 

진짜 경제학은 걍 공짜점심은 없다 이 정도가 황금율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테면, 어느 강남의 머저리같은 꼰대세대가 뉴타운분양권따위를 전매해서 차익을 남겼을 때, 그 머저리들은 자기들이 큰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돈은 절대로 공짜가 아니며, 그 돈을 죄다 갚아야 되는 것은 그 개년들 자식새끼들인 것이다.

그래서, 세가 오르면, 고스란히 그 비용은 젊은 세대들이 내는 것이다.

 

그런데, 당연한 것이지만, 월세 30이랑 월세 60은 틀린 것이고, 후자는 그만큼 더 많은 경제활동을 강제로라도 해야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4인가구가 큰 평수를 월세 25만 내도되는 지방거주가정은 꼰대혼자 벌면, 자식새끼는 히키코모리짓이라도 할 수 있고, 자식새끼하나보고 꼰대는 은퇴라도 할 수 있지만, 존만한 평수가 3,40이라서, 두새끼 내보내고도, 겨우 사는 집안은 세로만 월 60깨지는거고, 이거는 그 것이 바로 투기의 댓가라는거다.

 

 

그리고, 여기에는 정부새끼들이 쳐 쓰는 돈도 포함이라서, 이제는 갓난어린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자기몫으로 갚아야할 빚이 있는 셈이다.

 

여기서, 출산지원비 몇십에서 100만원상당 그거 돈 보고 낚여서 아이 쳐 낳기전에 좀 대굴빡에 계산기좀 가지고 살라는 말이다.

 

 

걍 쉽게 말하면, 니보지년의 자궁에서 한 생명체가 나오는 순간, 갸앞으로 나라빚만 2300씩 달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꼴랑 100보고는 낚여서 아이 낳아주냐는 말이다. 뭐 심하게는 나라가 500정도 준다고 치자. 그래봤자 나라새끼들은 남는 장사하는기다. 그리고, 어차피 빚은 돌려막는 것이니까, 그 돈 500도 다시 전가시키면 된다.

 

 

씨발 행복하냐? 그리고, 그 와중에도 또 새로운 빚을 더 내서는 정규직새끼들이랑 문돌이 공무원충새끼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 창렬한 국가개새끼들이나 함 보소라는거다.

 

 

이제 좀 감이 오냐? 그리고, 그 돈은 절대 안 깎인다. 대구등신들이 국채보상운동해봤자 민비보지년에 조공해주는 것인양, 증세한다고해서 해결날 문제도 아닌 것이고, 갸들이 그 것을 줄이려고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안 줄여지는 것이고, 갸들이 그 것을 절대로 줄일리도 없으므로, 그 것을 줄이게 하는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다.

사무라이들이 민비씨발년을 난자한다음에 그 개보지년의 보지에 능욕을 가한뒤에 불로 그을린다음에 그 개보지년의 더러운 육신을 장작불에 놓고 태워서 불로 정화해주신다거나 아니면 파리지앵들이 왕실의 개보지들의 가장 큰 에미인 마리에 앙뚜왕네뜨 씨발냔 끌어내서는 기계식 chopping knife 아니 cleaver 의 칼날이 떨어지는 다이인 rack위에다가 그 개년 대굴빡을 쳐 올려놓고는 레버를 당겨서는 그 날이 기계식으로는 드르륵하면서 떨어져서는 클리버가 그 개년 척추뼈를 아작내면서, 대굴빡을 분리시켜주니까 그제서야 나라의 빚 늘리는 프로세스가 정지되어서는 비로소 신도들에게 지워진 족쇄가 풀리더라.

 

 

자, 여기서, 그 수혜자는 바로 니들이니께, 니들도 문제다? 그딴 것은 없다. 그런 물타기에 현혹되지 말라.

원래 금융모노폴리의 가장 큰 폐단은 원천적으로 갸들이 자긴 돈을 이용해서, 그 돈의 수혜를 볼 배후지를 결정할 수도 반대로 수혜가 박탈되는 땅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뭐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이, 그 것은 조선말에 아주 좋은 표현이 있던데, 그 것은 걍 '꺾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기업이 물량을 꺾어서, 갸들이 밀어주는 특정 좃소가 흥하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망하게 할 수도 있듯이 걍 그런 차원이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내가 말하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법칙이 적용되면, 거꾸로 수혜가 되려 족쇄가 된다니까. 그 것은 삼성이 A모 좃소한테, 물량을 천억치 맡기면, 천억치를 결국 그 A사 직원들이 맹글어내야되는 것과는 틀린 것인, 금융혜택은 애초에 빚이라서 이거는 걍 그게 이윤인줄 알고, 끌어썼다가는 나중에 잣되는 경우가 생기는거에요. 그런데, 그 잣되는 비용은 죄다 후세에 전가되고, 지금 당장의 현시적인 효과만 특정 개새끼들이 누리겠다하는데, 그래봤자 부처님 손바닥안의 원숭이새끼라서 결국 그 모두의 자손들이 좃같이 일하면서도 가난해지는 것을 면키어렵다는 것이다.

 

씨발 나라는 당연히 있는 놈한테 더 거두려하고, 결국 포퓰리즘을 이용해서, 없는 새끼들의 벼룩의 간도 빼먹고, 있는 새끼들한테도 나름대로 죄다 토해내게들잖아. 그런데, 빚은 안 줄잖아. 그리고, 인생을 길게 봐야제.

결국 씨발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기준 갸갸 나중에 2100년 85살쳐 묵고나서 보니까 나때는 그래도 두당 2300이었는데, 나 30살찍고, 내 자식 낳을 때 보니까 두당 5000이고, 이제 늙어져서 손주볼 나이되니까 것도 60말때야그인데, 그 때 두당 1억 좀 넘었고, 지금은 분명 또 그 십몇년치가 가산되었을텐데, 벽에 똥칠하고 있어서 기억회로가 작동을 안함 ㅋㄷㅋㄷ 이런 판에서 살아남는 놈은 없는거에요. 니가 특권계급이 아닌 이상.

 

씨발 두당1억이면 말이 1억이지, 아새끼들것하며, 일없는 노친네 둘이꺼까지하면 부부가 둘이서 일한들 아주 허리뽀개지는거지.

원금탕감은 커녕 이자도 못 내는거에요. 그 와중에 나라 돈 없다고 각종 혜택은 축소되고, 사회보장도 없어지고, 은퇴도 못하게 되. ㅋㅋㅋㅋㅋㅋ 

 

 

 

좀 씨발 생각을 하라는 말이다. 꼰대들도 좀 각성을 해야되. 이게 이래서 될 판이냐? 택도 없지.

 

지금 이 나라는 혁명말고는 답없다. 왜 혁명을 해야 되냐면, 우리스스로가 합리인임을 증명해야 되기 때문인기다. 즉, 이런 개판에서 경제적인 합리인은 정부새끼들을 모조리 불신하는게 맞는 것이고, 그게 FM대로의 원래 혁명사상가들이 주창했던 서양이성이다.

 

그래서, 혁명은 어디서 일어났다? 가장 과학이 발달하고 시장이 발달한 선진국이었던 영국과 프랑스, 즉, 영미계들인 앵글로색슨족이랑 프렌치들이 혁명의 주역이었잖아.

명예혁명과 미국독립전쟁은 앵글로색슨족들 것이고, 프랑스혁명은 프랜치들이 했지.

 

즉, 마르크스 개새끼가 뭐 공산주의혁명은 가장 선진국에서 일어나? 그건 개소리이고, 원래 마르크스새끼는 참혁명이론을 물타기하려고 나온 유대인하수인새끼에요.

참혁명은 프롤레타리아가 아니라 부르주아가 일으키는 것이고, 내 누차말하지만 그 것은 돈문제가 걸려서 그런 것이고, 당연히 세금 더 많이 내는 그러나 각종 독점적 혜택을 누리는 대자본가는 국가와 결탁한 새끼들이니까 갸들은 빠지고, 씨발 돈만 좃도 내고, 걍 셔틀취급당하는 소부르주아지들이 혁명의 주체지.

 

참으로 교육받은 소수이자 경제적으로 예속된 처지가 아닌 참자유민이자 그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참시민이면서, 또한 교육받은 중산계급이 이성의 힘으로 이거는 안되겠다해서는 일으키는게 진짜 혁명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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