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제는 니들도 알다시피 대한민국의 번영은 전적으로 일본덕택에 이 정도 먹고사는 것이다.

그거는 일제시대때의 것보다는 60년대이후 일본경제의 눈부신 성장덕택에 편승한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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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조선, 철강, 반도체, 백색가전 전부다 일본이 가르쳐주거나 일본꺼 배껴서 여기까지 온거라고.

일본이 배만드는 법도 갈쳐주고, 자동차만드는 법도 가르쳐주고, 제철소지어서 운용하는 사업모델도 일본꺼 가져다온거고 우리꺼는 하나도 없단 말이다. 여기서 유럽과는 클라스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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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일본은 30년대에 항공모함과 전투기와 어뢰와 잠수함을 스스로 만들어서 미국과 다이를 뜬 나라이고,?70년대에 보잉이나 에어버스와 함께 여객기를 만들었던 나라이고, 80년대에는 nec에서 IBM에 대적할 컴퓨터를 만든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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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문제는 이래. 일본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이 온 것은 부동산도 있지만, 갈라파고스화이론이라고해서 일본이 야심차게 만든 것들이 글로벌표준이 되지 못하고 도태되어 버린 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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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에어버스와 보잉은 성공한 반면 미쯔비시항공은 왜 실패했냐면, 에어버스는 당시는 냉전기였으니까 서유럽의 지금은 3억시장(현재유로존인구는 5억2천만정도지만, 동유럽을 빼면)을 끼고 클 수 있었고, 보잉은 미국이 캐나다랑 아메리카를 아우른 판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반면, 일본은 영업망이 섬을 못 벗어난거야. 그래서 일본의 자주적인 항공산업도 일본식 컴퓨터모델도 실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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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본의 테크놀러지가 자꾸만 갈라파고스화되는 시장한계에 부딪히지 않는 법은 동북아시아가 최소한 블록화해야한다고.?

일본인들은 이거를 알고 있다. 그런데, 씨발 친미정권인 자민당개새끼들이 고의적으로 과거사사죄같은 것을 안해서 중간에 훼방놓고 있는거라고.

여기에 카운터파트가 또한 되는 것이 툭하면 독도문제를 걸고 넘어지는 한국의 정권들이지.

애초에 그 개새끼들은 일본을 위하는 일본인도 한국을 위하는 한국인도 아닌거다. 죄다 미국의 하수인이라서 그런 짓을 고의로 하는거다. 그게 일본시민단체들의 인지이면서, 글로벌화된 객관적 시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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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보자. 간단한 제반요소만 파악하면 어째서 일본이 1930년대에는 미국과 대적할 정도로 컸는지를 알 수 있다. 그건 인구와 시장이지.

존니 간단해. 한반도인구 남북한 도합 7500만명. 당시에는 만주국이던 동북삼성인구 현재 1억(ㅎㄷㄷ).

즉, 1930년대의 일본은 지금으로치면 일본인구 1억2천만에 한국이랑 만주국 이렇게해서 3억천만시장을 가지고 있었던거야.

이 정도라면 일본의 항공업계의 표준이 최소한 서드파티는 될 수 있고, 컴퓨터라든가 여러가지면에서 일식표준을 글로벌시장에서 키울 수 있는 규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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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은 과연 미국새끼들의 논리가 타당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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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본은 자위대법을 유지해야합니다를 존나게 세뇌당했지만, 야 씨발 그거 우리가 만든거 아니잖냐. 그거 미국이 만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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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씨발 어느 나라가 과연 역사에서 전쟁쳐서 지면 진거고 이기면 이긴거지, 졌다고해서 질 때 털린거말고 그 이후에도 말도 안되는 족쇄를 거냐고? 이렇게 생각해봐. 청이 조센에게 이겼어. 그런데, 자위대법강요해서 조선이 북벌운동못하게 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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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 법은 정상적인 법은 아닌거다. 게다가 그러한 법이 70년을 갔다는 것도 정상적인 시츄에이션은 아닌게지. 독일의 경우에는 베르사이유조약으로 군비제한을 강요받았지만 히틀러가 그거 타기하는데까지 15년밖에 안 갔다고. 그에 비하면 일본은 매우 비정상적인거고, 여기에 국제평화논리가 그러한 비정상을 주변국들에게 납득시키고 있잖냐. 그 주변국들 중 하나가 한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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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한국은 일본꺼 받아주워먹는 입장이고, 차라리 친일을 해서 일본경제가 더 잘나가서 일본여객기가 전세계를 떠다니고, 일본컴퓨터가 인텔이나 IBM가 경쟁하고 있으면 우리는 지금쯤 더 잘 살꺼야.

그러므로, 한국에게는 진정한 자주라는 것은 일본이 잘 나가야 진정한 자주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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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가 미친 소리 하는거 같냐? 아니라고. 유럽은 이미 소싯적의 전화에도 불구하고, 독일이랑 쿵짜쿵짜해서 지금 잘 나가고 있잖냐. 그렇게 진작에 되었어야 하는데, 친미주의자 분탕종자새끼들이 중간에 분탕질을 쳐서 그게 안되고 있다는거다. 그 분탕질이 바로 보수-진보갈등이라거나 빨갱이, 종북, 일본의 과거사사과, 독도, 그리고 최종테크는 국뽕 뭐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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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일본과 연합하지 않으면 자주국방이고 자시고 그딴거는 없다. 우리가 한국형헬기를 하나 만들어도 실은 일본과 나토같은 군사협의체를 만들어서 최소 일본육상자위대랑 해상자위대에 납품정도는 하고, 양국간 절충교역 그런 거 없이는 이 존만한 5천만 시장으로 할 수 있는거는 아무것도 없다는거다.

그래서, 일본은 일본식 무기체계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거를 한국에 팔고, 한국도 나름대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식으로 가야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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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안되는 것은 미국에서 의한 divide and rule에 미개한 아시아새끼들이 놀아나고 있기 때문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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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난 동북아시아역사를 다시 보려고 해. 내가 기본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1940년대이래 아시안종자들이 전부 미국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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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봐라. 지금은 일본을 중심으로 새로운 블럭을 형성하려고해도, 우리가 그 것을 용인한다고해도 결정적으로 뭔가가 결여되었어. 그게 북한이랑 중국이지. 지금 우리랑 일본이 긴밀히 협력한다고해도, 한국, 일본, 여기에 대만까지 합쳐봤자 끽해야 2억이다.?

미국은 캐나다랑 멕시코, 아메리카 빼고도 자기나라인구만 3억인데, 존나 이걸로는 택도 없는거지.

여기에 애초에 역사적인 안배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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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다른 글의 덧글에서 피력했지만, 국공내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은 장개석-김구-호치민 라인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혹은 구축의 결과로 일어난 거였다.

뭐 여기서 잘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서 조금만 설명하자면, 김구나 호치민은 민족투사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장개석이 세운 United front에 속해서 항일운동을 함께 아니 정확하게는 장개석 밑에서 한 사람들이다. 그러한 연합전선이 이루어진게 국공합작이지만, 국공합작이후에는 국민당과 공산당말고도 각군벌들과 김구나 호치민같은 주변국항일지도자들까지 가세한게 연합전선이라고.

그리고, 이 연합전선은 19로군으로 편제되었는데, 여기서 8번째 군이라는 8로군만 공산당이고, 나머지는 죄다 장개석의 영향력하에 있는 장개석 따까리들이고, 김구야 뭐 반공주의자니까 장개석밑에 들어간거야 당연한거지만 공산주의자인 호치민조차 팔로군에 가입하지 않고, 장개석밑으로 들어갔다고. 장개석의 장군들중 하나인 장파쿠에이밑으로 호치민은 기어들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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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국민당이 무능해서 공산당에 패했다고만 알고 있지만 실은 미국의 철저한 농간에 의해서 패퇴한거였다.

미국이 국민당에 어떤 짓을 했냐면, 지금에 와서보면 미국내에서도 양심파들보다는 앵글로색슨세계주의의 신봉자인 영미자본주의금권과두들의 하수인이 아닌가 싶은 스틸웰이나 웨인라이트같은 것들이 국민당을 철저하게 내부에서 망가뜨리고 개판을 부렸다니까.

애초에 국민당이 공산당에게 유리한 고지를 점하지 못한 것은 1944년의 일본의 대공세를 막아내지 못한 결과 창사등 국민당의 거점을 내주고, 그나마도 서쪽으로 도망가있던 판도를 다시 반토막을 낸 결과인데, 그렇게 된 이유가 뭐냐면 당시 미국이 장개석에게 군사고문으로 파견한 스틸웰이라는 새끼가 미국을 등에 업고, 장개석을 압박해서 국민당군 50만명을 버마전선에 꼴아박는다고, 그래서 50만이 비니까 일본에게 그만큼 더 밀린거지.

그래서, 버마전선에 국민당을 끌어들인 여파는 44년의 일본의 공세를 야기했을 뿐 아니라 훗날 국공내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버마라는 것이 위치가 존나 애매하다고. 버마는 원래 영국의 식민지지. 게다가 인도의 영국군이 동남아시아로 진격할려면 지나야하는 곳이 바로 버마라고. 그러니까 이 스틸웰이라는 미국새끼는 애초에 영국의 사주를 받고, 자신의 미국장성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장개석을 압박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은 거진 100프로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배경은 당시만해도 당연시되었던 앵글로색슨족의 인종우위적인 자신들은 글로벌지배계급이라는 사고방식이지.

뭐 그 때만해도 미국에서는 유색인전용 화장실이 있던때다. 그러므로, 영국외교관이나 군바리나 MI-7새끼들이랑 백인전용사교클럽에서 함께 술빨면서 야 씨발 우리가 진정한 지배민족아니냐, 짱골라 새끼들은 정글에서 지옥맛을 볼꺼야 장개석은 오른팔이 잘리는 듯한 그가 훗날 가용할 군사자원을 까먹게 되겠지 ㅋㅋㅋㅋ 이 지랄했다고해도 애초에 죽이 맞는거다.

그리고, 실제 장개석의 잃어버린 50만군은 그가 몰락할때까지 영원히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훗날 그가 중국대륙에서 축출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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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것만 있는게 아냐. 태평양전쟁에서 원래 미국은 상해상륙작전을 계획했단다. 그런데, 중국쪽에 파견가있던 새끼들의 보고서에 의해서 상해로의 상륙은 비관적이라는 보고를 받고, 그래서 필리핀점령후 상해는 스킵하고, 바로 오끼나와로 갔단다.

만약, 미군이 상해에 상륙했다면, 그 것은 미군이 한국에서 미군정을 했던 것처럼 당분간은 국민당군을 직접 지지할 것이라는 의미였어. 그런데, 중국쪽의 OSS나 CIA쪽 개새끼들이 손을 써서 말도 안되는 보고서를 넣어서, 작전들을 캔슬시킨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칭다오따위의 해안도시에는 미군이 상륙해서 국공내전당시까지 주둔하고 있었고 여기서 미국은 국공내전에 직접 개입할 수 있었음에도 걍 빼게 된다. 그게 해리 트루먼이 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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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이 불리해지게끔 한 것은 바로 미국이 소련의 참전을 유도해서 만주와 한반도로의 진출을 용인한 것이지.

뭐 역사 좀 공부한 게이들은 알겠지만, 지금 우리가 분단된 것도 바로 이 것때문이고,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이길 발판도 만주의 동북3성에서 나왔다.

그런데, 음모론을 지나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소련의 관동군해체는 애초에 국민당을 엿먹이려고 그런 것이라니까.

만약 관동군을 소련이 무장해제 안 시키면 누가했겠냐? 공산당아니면 국민당인데, 만약 미군이 칭다오를 넘어서 여순따위에라도 주둔했다면, 국민당이 관동군 무장해제 레이스에서 이겼을테고, 그리되었으면 공산당은 연안에서 고립되었을 것이고, 그러면 국공내전은 쉽게 끝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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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북아의 블록화를 얘기하다가 왜 이 이야기가 나오죠? 왜냐면 이 때의 일이 존나 중요했기 때문이야.

어제의 적, 오늘의 동지라는 말이 있지. 즉 상황과 이해에 따라서 피아는 항상 바뀌기 마련이라는 거에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라는 말도 그러한 맥락이잖냐.

지금은 씨발 일본의 사죄문제가 존니 노답인 상황이 되었지만, 씨발 1945년의 일에 함몰되어있는 꼰대새끼들 클라스하고는 하여간 그렇지만, 사실은 이 문제가 존니 쉽게 풀어질 해답이 원래 국민당에 있었다고.

그게 뭐냐면 국공내전인데, 당시에 중국으로 파견되었다가 본토로 못 돌아간 일본군다수가 국민당편에 서서 싸웠기 때문에 진짜 말그래도 어제의 적, 오늘의 아군인거지. 이미 1946년부터.

그래서, 장개석이 이겼으면, 걍 일본과 중국간의 관계는 단기간에 정상화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단다.

더욱이 소련의 관동군에 대한 공세가 아니었으면, 관동군들까지 국민당에 가담해서 공산당토벌전쟁에 가담했으면 걍 전쟁은 쉽께 끝나고, 중국과 일본은 데탕트무드가 1950년대초부터 들면서 다시 친해지고, 원래 1920년대만 하더라도 국민당과 일본이 딱히 사이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었거던. 국민당내에서도 왕징위같은 인물들은 대표적인 친일파였고.

그리고, 국민당이 이겼으면, 한국의 지도자는 김구가 베트남의 지도자는 호치민이 맡고, 중-일중심의 새로운 질서가 탄생할 수 있었던거야.

미국은 기본적으로 이 거를 훼방놓은거다. 그래서, 특히 공작은 장개석에게 집중되어서 중국공산당의 승리를 유도해서 일본과 중국이 냉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동북아시아정세를 몰고가고, 여기에 카운터파트가 된 나라가 바로 소련이고, 나아가서는 버마전선과 영국, 인도차이나반도(=베트남)와 프랑스 이렇게 미-소-영-프가 나름의 이권을 가지고 함께 국민당을 수술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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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련은?동북3성 혹은 만주의 점령과 한반도38도선 이북의 적화, 나아가서 만주국의 군사기반을 중국공산당에게 물려주고, 중국의 공산화라는 이득을 달성하고, 영국은 버마와 버마를 먹어야만 진격해들어갈 수 있는 말레이반도와 싱가폴을 국민당의 희생을 통해서 얻고, 프랑스는 친국민당지도자인 호치민의 실각을 유도하고 베트남을 쳐먹지.

그리고 당시에는 아무도 신경안쓰던 반도남쪽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김구가 국민당배경을 상실하고 얼마 안 있어 암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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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객관적으로 보면 그 것은 장개석과 김구, 호치민, 그리고 일본의 양심파들이라는 동북아시아의 자주세력이 50년대이후부터 90년대까지의 세계정세를 좌지우지할 냉전세력들, 다시 말하면 소련과 미국의 하수인들에 의해서 동북아시아의 자주파들이 제거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러한 결과 지금도 동북아시아는 이미 1940년대에 미국과 겨뤘을 정도로 저력을 갖추었음에도 지금은 냉전세력들이 깔아놓은 divide and rule의 구도에 의해서 갈라져 있다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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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국민당이 이겼으면 앞서도 말했지만 국민당은 통일과정에서 일본군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별무리없이 일본과 화해했을거다. 그러면 곧 중-일-베트남-한국-대만에서 eu가 프랑스와 독일이 주축이듯이 민주화된 중국과 민주화된 일본을 주축으로 eu처럼 되었고, 그러면 뭐 씨발 일본은 한반도와 만주만으로도 욱일승천했는데 블록화된 경제환경에서는 매우 더 잘 나갔겠지. 중국시장까지 합쳐지니까 말이다.

아마도 지금쯤 미쓰미시항공이 만든 비행기가 전세계하늘을 누비고, 아 물론 조립은 베트남 아니면 한국에서 한거. 아니면 일부부품이라도. ㅋㅋㅋ

그리고, 인도같은 나라가 해군전투함을 만든다고하면, 한국방산업체에서 일본으로부터 원천기술 이식받아서 만든 소프트가 국제표준급으로 제시되고, 컴퓨터나 휴대폰의 표준에 있어서,?한-중-일이 함께 쓰는 일본에서 개발한?표준이 글로벌 표준이 되어서 한국과 중국에게도 특수한 경제적 이익을 안기는 그런 상황이 되었을거야. 그게 안되서 망했다는게 갈라파고스화이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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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본이야 뭐 미국이나 독일 뺨치고 있을테고, 사실 단일국가로써는 일본이 독일보다 인구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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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은 현재 국민소득 1만불이상 아니 2만불이상, 왜냐면 그러한 동북아시아차원의?divide and rule을 위해서 집권하는 공산당같은게 냉전을 하지 않았을테니까, 일본화의 우등생인 한국은 어쩌면 룩셈부르크같은 소국마냥 GDP는 일본, 중국보다 작아도, 1인당 GDP는 우리가 제일 높습니다 이 지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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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애초에 한중일의 진정한 자주적인 지도자들, 참우파들은 모두 미국에게 제거되었고, 베트남이 그나마 살아남았고, 그들이 제거되는 과정이 바로 국공내전-한국전쟁-베트남전쟁이고,?지금 우파랍시고 설치는 새끼들은 모두 하수인이라는거다. 애국심이라고는 일말이라도 없는 무늬만 한국인, 일본인인 매국노새끼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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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매국노새끼들의 프레임이 냉전논리인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논거인데, 기본적으로는 공산당도 매국노이고, 자본주의를 부르짓는 새끼들도 매국노인거다. 이거는 걍 쉽게 이승만도 하수인, 김일성도 하수인, 진짜 애국자는 김구하나뿐 이렇게 생각하면 걍 존니 단순하게 답나오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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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는 자본주의, 공산주의만으로는 친미적 divide and rule에 한계가 있으니까 같은 자본주의국가인 한일관계는 과거사문제라던가 독도문제를 통해서 분열통치술을 시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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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애초에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수단과 그 수단내면의 메카니즘, 그게 독점자본주의라는 메카니즘이었는데, 요게 잘 못된거지 실은 대공아공영권이라는 이상자체는 나름 타당성이 있다는거야.

그건 히틀러의 유럽단일화망상도 마찬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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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유럽의 경우에는 전후세대들이 단지 방법론적인 차원의 오류를 인정하고, 과거사를 사과하고, 미국과 소련에 의해서 divide and rule을 당하지 않고, 유럽대통합이라는 이상으로만큼은 담론을 통해서 한발짜국씩 나아간 반면, 우리는 존나 이념이라는 것에 휘들려서 존니 분열당했다는거야.?

그러한 판도의 결과물이 바로 중국공산당과 북한인거지. 여기서 중국은 그래도 그나마 이제와서는 지금의 중국은 1950년대 이후에 국민당이 아시아에서 했어야 하는 역할들을 이제 자기들도 할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북한새끼들을 존니 노답, 끝까지 동북아분열을 위한 매국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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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김정은이가 스위스에서 유학했지 ㅋㅋㅋㅋㅋ 그 스위스가 원래 유럽기성정치의 양대축인 영국과 오스트리아, 즉 영국왕실들과 합스부르크에서 합스부르크의 사은행구실을 하는게 소싯적에는 베네치아였는데, 나폴레옹이 베네치아를 털고나서는 이후로는 스위스로 바껴요. 바로 그 스위스에서 김정은이 유학했다는거다. 뭐 암스테르담, 엔트워프, 제네바 죄다 합스부르크와 연관이 있지.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스위스나 런던은 전세계의 독재자아들내미, 딸내미들이 사는 곳이며, 곧 김정은이라는 존재는 공산당이라고 볼 수도 없고, 여느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유럽자본주의를 등에 엎은 독재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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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금에 와서는 북한지배층의 궁극적?배후세력은?소련공산당도 아니고, 더욱 내면에는 유럽계의 백호주의에 가득찬 블루블러드들이 있다는 것이 김씨왕조 왕들의 프로필을 통해서 이미 드러났는데도, 씨발 남한의 친미하수인 새끼들은 고의적으로 반공카운터파트를 통해서, 북한을 여느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독재국가가 아닌 공산주의라고 하는 특별한 신념이 있는 나라인양 국민들에게 곡해시키고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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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유는? 그렇게함으로써?그들의 주인들(앵글로색슨자본주의세력)의 글로벌지배를 더욱 공고히하고 도울 목적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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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씹꼰대새끼들은 애초에 공부도 좃같이(주입식으로)했고, 뇌라고는 없는 버러지새끼들이라서 그 더러운 3류농간에 놀아나면서 이 존만한 한국가지고, 글로벌무대에서 노오력만 있으면 다 된다라는 딸을 치고 있다는 거다.

그런 노답들이 꼰대새끼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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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Best
    15.09.23
    ㅋㅋㅋㅋ 이 새끼 난독이네. 난 태평양전쟁에 포커스를 맞춘 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국민당에 대해서도 뭘 몰라도 모르고 있고, 하이엔드의 기술력의 측면에서 앞서나가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중간에 도태된거지. 1억2천시장기반으로는 글로벌에서는 파묻히니까.
    솔직히 난독이랑은 키배뜨는거 질색인데, 사람의 속성을 단기간에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적당히 찌그러집시다잉.
  • 국뽕마약에 중독된 애국노들은 안중근의 이토 암살은 알아도, 그의 동양평화론에는 관심이 없는.

  • 국뽕마약에 중독된 애국노들은 안중근의 이토 암살은 알아도, 그의 동양평화론에는 관심이 없는.

  • 헬센징들은 일본기술 제품 다 갖다쓰고 카피하면서 일본 욕하고 심지어 중국이 베낀디고 흉봄 ㅋㅋㅋㅋ ㅂㅅ이 따로없는민족. 양심도 뭣도없음
  • ㄴㅇㄹ
    15.09.23
    김옥균을 가르쳤던 스승 후쿠자와유키치도 대동아공영권에대해 조선수탈 목적이아닌

    조선을 중세의중립국으로 만들어 균형유지를위한 발판이되는 국가가되야 동아시아가 서양코쟁이들한테 지배받는걸 피할수있다 여겼지. 그래서 김옥균을지지하고 총리가되서 그런나라로 발전시키라한거고
    그게 일본도살고 한국도 중국도 동아시아 민족이살길이였으니까

    근데시발 현실은 문명인vs좆미개짱깨와 조센진들(오랑우탄수준에서 못벗어난) 구도이니 말이통해야 통합을하던하지.
    한쪽은 근대화급속발전이루고 나머지는 말타고 좆질이나하는새끼들하고 무슨논의를하며 합의를하겠냐?

    말이안통하니 일본도 그냥 칼빼들고 씨발 더늦기전에 죽창찌르고 인구라도먹어 막고보자식이였던거지
    이미 개넨 메이지유신때부터 알았던거다 앵글로색슨족과 그종자들이낳은 미국새끼들까지 어떤맘으로 아시아에 기어들어온건지.
  • 일본은 유신이전, 소수파지만 이미 18세기에 해국병담 등 서구 제국주의를 분석하고 방비해야 한다는?저작이 나온.

  • 15.09.23
    우리가일본을도와준거임
  • 국력과 인구수가 반드시 비례한다는 전제부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농업이 알파와 오메가이던 산업혁명 이전까지나 통용되던 소리죠 산업혁명 이전까진 항상 중국이 세계최강이다가 혁명 시작하자마자 바로 역전되고 인구수랑 무관하게 순식간에 안드로로 차이가 벌어져버리던 과거를 역사공부 했다는사람이 모르면 안되겟죠.
    또한 일본은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이랑 다이를 뜰만해서 뜬게아니라 이기는게 불가능한 차이를 야마토정신만으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며 희대의 병신짓을한겁니다. 몇년동안 버틴것도 진주만공습의 대성공으로 태평양함대의 상비전력이 나가리나서 갑자기 전시체제로 전환하게된 미국 군수공장들 예열시키느랴 그런거지 님 말대로 동원 가능한 인구수는 비슷한데도 일주일에 항모 한대씩 찍어내던게 미국입니다. 일본은 미드웨이에서 잃은 항모 세대조차 전쟁끝날때까지 복구 못했구요. 태평양전쟁 일본:미국 교환비가 일방적으로 미군만 대거 죽은 진주만 포함해서 평균 10:1입니다. 일뽕도 좀 적당히 맞으시죠
    더구나 미군한테 일방적으로 개털리던 일본군이 국민당군 상대로는 연전연승입니다. 턱없이 넓은 대륙 전체를 지배, 유지한다는게 말도안되는소리라 국민당이나 일본이나 점령해봤자 별 소용없었다는게 문제지만 국민당은 20세기에 소와 말이 끄는 수레로 15일치 보급품만 들려주고 정글로 진격시키던 개막장 일본군보다 더 심한 쓰레기였던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애초에 여러 군벌들의 연합체에 불과했던 중세시대적인 정부가 멀쩡할리가... 쉽게말해 국민당정부 수준은 삼국지시대 오나라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ibm별명이 외계인고문기술자에요 일본 기술이 대적은 무슨;; 경영학공부 좀만해보시면 도요다를 중심으로 70~80년대 일본 제조업의 힘에대해 매우 연구가 많이되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결코 하이엔드 기술력의 측면에서 앞서나갔던 적이 없어요. 공장을 압도적으로 효율적이고 빠르게 돌리면서도 불량률이 극단적으로 낮은 다시말해 싸면서도 품질은 최고인 생산시스템을 확립했기에 일본 제조업이 흥했던겁니다.
    조선 꼰대들이 국뽕맞듯이 일뽕을 정상적인 사고력이 죽는 치사량까지 맞으셧다고밖에 안보이는 글이네요
  • John
    15.09.23
    ㅋㅋㅋㅋ 이 새끼 난독이네. 난 태평양전쟁에 포커스를 맞춘 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국민당에 대해서도 뭘 몰라도 모르고 있고, 하이엔드의 기술력의 측면에서 앞서나가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중간에 도태된거지. 1억2천시장기반으로는 글로벌에서는 파묻히니까.
    솔직히 난독이랑은 키배뜨는거 질색인데, 사람의 속성을 단기간에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적당히 찌그러집시다잉.
  • 니나 찌그러져라 무뇌새끼야 일본이나 중국이 미국이랑 다이깔만한 힘이있다는 니 망상이 깨지면 전부다 헛소리가되기때문에 태평양전쟁에 포커스가 가는거다
    미국 oss보고서에 국민당 지원 포기 이유가 이새키들이 이기면 기적이라서라고 적혀있다. 그걸 아무 근거도없이 그냥 백인우월주의자들이 동아시아 박살내고싶어서 헛소리한거라 씨부리는건 뭔자신감이냐
    동북아시아 블록은 무슨 안그래도 더러운 지옥불반도 얼마나 더 헬화시키려고 ㅋㅋㅋㅋ 그냥 일본식민지 되고싶다 솔직하게 말하든가
    음모론 씨부리고싶으면 니 개인블로그같은데서 씨부려
  • 국뽕빨고 반미하던 주사파새끼가 지옥불반도 헬화가 너무 심해져 국뽕으 못빨게되니 중뽕 일뽕 다채롭게 빨고 계속 반미정체성 유지하는 꼬라지에 지 역사인식 반박당하니 바로 난독규정하는 클라스 ㅋㅋ
    다시 말한다 일본은 제3의물결이 들이닥치던 시기에 하이엔드 기술력을 주도할 역량같은거 ㅈ도없었다. 니말대로 동북아 경제블록 쌓고 '우리인종끼리'놀이했으면 중국 1인당 gdp가 뭐?ㅋㅋㅋ 2만?ㅋㅋㅋㅋㅋ
    딱 부카니스탄수준이다
  • John
    15.09.23
    아 꼰대납셨네. ㅋㅋㅋㅋ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할 말있으면 니 글써봐. 자식아. 남의 글에 헛소리나 쳐 내달지말고.
  • 꼰대는 무슨 ㅋㅋ 너야말로 주사파 흥하던 87~96년때 대학다니던 딱 486세대인 꼰대겟지 ㅋㅋ 지적받은 문제에 답변은 단 한개도 못대는주제에 상대방 난독규정해서 인신공격하다 그도 안통하니 '니가 글쓰던가 빼에에에에에에엑' 지렷다 ㅋㅋ 그딴식으로 회피하면서 정신승리하면 막 보람차고 기쁨?ㅋㅋ
  • 심현호
    18.03.06
    별꼴이네 병신 꼰대새끼 ㅋㅋ
  • 심현호
    18.03.06
    응 니애미~! ㅋㅋㅋㅋㅋㅋ
  • 불량중년
    18.02.01

    일본의 역사나 제국주의적 본질 이런 거 빼고 니가 말한거 중에 딱 하나만 대답해봐라. 일본은 인구가 고작 1억2천밖에 안 되지만 블록을 형성하고 거기에 빌붙으면 우리한테 이익이라며?

    그럴거면 차라리 중국한테 붙는게 낫지 않냐? 거긴 12억인데? 블록도 필요 없는데? 게다가 공산국가라 법 뜯어고치는 것도 순식간이야. 규정이고 나발이고 유리한데로 마음껏 고칠 수 있는 '공산국가'야.

    그렇다고 북한처럼 혼자 미친짓 하는 나라도 아냐. 미국이 제재 가해도 배째라 하면서 같이 맞불 놓을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인데?

    일본에게 붙으면 한국도 이익이라고? 일본과 한국의 비정상적인 무역구조는 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다.

  • 일본에 애국심 있는 자주적인 지도자들 참우파들 있는데? 일본회의 아베총리가 그러함. 
  • MC무현
    18.02.06
    일뽕 ㅁㅈㅎ
    앙 삼성띠
  • 세진2324
    18.02.12
    참신한 생각이라고 생각하네. 일본이 이 나라보다 덜 감정적이고 선진국인 건 말할 바가 없고. 하지만 일본보다 유럽과 유럽 기반 국가들이 나은 이유는 과학 기술의 근원지이기 때문. 단순히 기술 때문이지 시장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모호한 부분이 있는듯
  • 위안부는 남한이 구라거짓허위 가르치고 선전해왓고,
    다케시마는 일본땅인걸 남한이 침략하고 구라거짓허위 가르치고 선전해왓고.
    일본은 계속 사죄해왓음.ㅅㄱ
  • OutofHell
    18.0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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