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에 말했지만, 그 것은 속지주의와 속인주의간의 혼동에 원인이 있다.

 

지금 한국인 기성세대의 인지에 의하면 지역성을 논하는 것은 분열을 초래하는 나쁜 것이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단다. 지역성이야 말로 되려 아이덴티티의 근간이며, 인간의 메타란다.

 

그리고, 그 것은 물론 내가 지역을 옮기면 바뀔 수도 있는 개념인 것이지.

 

 

 

한민족이라는 개소리가 얼마나 개소리냐면,

 

독일에 독일민족이라는 말이 있냐? 없다. 영국에 영국민족이라는 말? 없다. 없다고 이 병신아. 잉글리쉬라고 하면 그냥 잉글랜드에 사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에 대칭되는 표현은 전라도인, 경상도인 그런 말이 잉글리쉬, 스코츠, 웨일즈 뭐 그런거다.

 

 

즉, 민족이랄 민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속지적인 개념에 의해서 각지역의 지역민의 합이 그 전체지역의 사람들이랄 뿐이라는 거다.

 

브리티쉬는 그냥 브리튼 섬에 사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고, 물론 인도계나 화교들도 브리튼 섬에 살면 브리티쉬다. 굳이 따지면 애이지언 브리티쉬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는 사람은 없다.

 

그럼 뭐 아주 오랬동안 거기 살던 백인계 저먼스피커덜은 네이티브 브리티쉬가 되냐? 응? 씨발 뭐라고 네이티브 브리티쉬? ㅋㅋㅋㅋㅋ 야 씨~이발 네이티브 브리티쉬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 러더너 백인 중의 태반은 바이킹이거나 게르만부족인데, 대부분 기원후 500년은 훨씬 넘어서서야 다 건너온 놈이다. 이건 상식아니냐고? 즉, 따지고 들면 다 건너온 놈이지, 거기에 살던 토착이랄께 무엇이며? 토착형질이랄 것도, 그딴 건 없다라는 거다.

 

 

다만 현실적으로 좃반도가 팔도로 나뉘듯이 브리튼섬은 웨일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의 지역으로 나뉘니까 웨일즈사람, 잉글랜드사람, 스코틀랜드사람 이건 있기는 있다라는거지. 그게 바로 '지역민'의 개념이라고, 이건 민족이 아니라니까.

 

 

즉, 한민족(X)

한반도사람=경상도인+전라도인+충청도인+경기도인+강원도인+황해도인+함경도인+평안도인+양강도인 이게 옳은 관점이라는 거다.

 

 

여기서 전라도놈이랑 충청도년이 눈 맞아서 낳은 놈이 경상도에서 살게 되는 수도 물론 생기지? 그래서 민족은 나일롱이기도 하지만, 그런 속인적인 개념은 난센스라는거다.

물론, 내가 경상도에서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이 곳의 지역성에 결부하는 순간 나는 경상도인이 되는 것이고, 내 자식들도 일단 내 보호하에서는 일단 유년은 경상도인으로 산거다.

 

 

그런데, 속지주의적으로 보더라도 각 땅의 역사는 절대로 같을 수는 없는 거다.

 

경상도에는 신라역사가 있고, 전라도, 충청도에는 백제역사가 있고, 같은 경상도에서도 북쪽은 신라역사지만 남쪽은 가야역사다. 이렇듯 틀리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역성을 인정하는 것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닥치고 한민족이라고 우기는 개짓은 실상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고, 통일이라는 아주 교묘한 사악한 united라고 하는 것은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고 할테지만, 실은 그 것은 특정지역이나 특정엘리트들에 의해서 독점되는 세상인 것이에요. 마치 차별이 없고, 다 같은 척하지만, 실상은 다름이 있는데,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것부터 개구라이고, 그 구라를 치는 놈들이 주도하는 세상이라고.

 

 

자 남북문제 역시 그런 것이지.

북조선새끼덜은 끝까지 지들이 조선인인 관점과 같이 남쪽 사람들은 같은 조선인으로 남조선인이라고 우긴다. 그러면서 조선인은 통일이 되어야 된다고 우겨. 그러나 실상은 평양개새끼덜의 세상을 맹글자는 것이지.

 

남한개새끼덜 적폐세력 새끼덜도 지금까지 한민족은 같은 민족이니까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ㅋㄷㅋㄷ  이 지랄질 카면서 실상은 전라디언이나 경상디언을 지방놈이라고 차별하면서 경과 지방을 차별하면서 실상 다름은 차별의 원인이 되고, 실상은 인서울개새끼덜 슈프리머시나 구현하자는 것 아니었냐고? 그런 의미에서 적당히 같은 측면을 두고 화합하자는 것이지만 실상은 사탄새끼의 달콤한 꾀임이다. 차라리 너와 나는 다르고, 이 지역과 저 지역의 땅의 역사는 틀리고, 그래서 합칠수도 있지만 갈라설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맞지 않냐는 거란다.

 

그리고 이걸 절대로 인정 안 하는게 바로 중화주의에요.

 

 

 

영국도 그런 나라라고. 씨발 스코틀랜드를 인정하니까 스코틀랜드라고 하는거다. 씨발 닥치고 너희도 영국민족 이 지랄카면서 인런던새끼나 공천으로 지사로 앉혀서는 씨발 최소한의 자치도 못하게 했어봐라. 그럼 이미 벌써 사단이 났지 씨발 당연한거 아니냐고?

 

지역성을 인정하게 되면, 역시나 민주주의하에서는 그 지역은 그 지역사람들이 다스리는 것이 맞다고. 그런데, 통일론은 무언데? 뭐 남한이 북한보다 잘 사니까 경제력을 빌미로 북한지역의 요직조차 죄다 인서울새끼덜이 장악하거나 아니면 공무원들 업무프로세스상 경제정책등의 핵심결정권은 죄다 인서울새끼덜이 쥐고, 씨발 그런 체제밑에 들어오라는 것 그건 전제주의지 민주주의가 아니란다.

 

 

다만 북조선새끼덜도 아주 좃같은 인평양 개새끼덜의 독재체제라서 평안도를 평안도인이 다스리는 것 외에는 지역자치랄 것은 인정되지도 않는, (뭐 남한도 그렇지만) 그저 중앙당에 지방은 복속된 처지니까 하여간 그래서 오해가 생기는데, 정작 평안도와 경기도가 하나의 나라가 된다고 하더라도 평안도는 평안도사람들의 것이고, 분리유무와 상관없이 스코틀랜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다스리듯, 평안도는 평안도인이 다스릴 필요가 있는데, 인서울강남에 자한당이, 강북에 민주당이 있다면 평안도에서는 그 것은 역시나 공산당이다 그러면 이 것을 인정해줘야 하지 않냐? 어차피 그 지역민들의 대표성 차원에서는 북한을 인정 안 할 수도 없다.

 

사실 남조선 개새끼덜은 너무 파시즘에 물들어 있어서 상대방도 나처럼 맹글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지녔는데, 다름의 차원에서는 김씨왕조조차 일단 북한에서는 합법정권이고, 이처럼 다른 정권이 하나가 되는데, 하나의 도미넌스에 의한 일방적인 병합이 아니라면 그 것은 천상 연합왕국의 형태로 느슨한 결합이나 단지 헌정상의 결합만 하되 서로 통치권은 넘보지 않는 양해가 우선시 되어야 해요.

 

 

즉, 남조선 새끼덜이 김정은은 따지고 들면 남조선의 박정희 같은 놈이니까 축출해야 되지 않냐고 한다고해도, 그 곳은 남한땅이 아니기 때문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지역성이 지켜지듯이, 우리가 그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니까. 갈아엎어도 북한사람들이 갈아엎어야지 거기 니가 속한 땅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이쪽이 할 수 있는 것은 저쪽 정권을 인정을 해주냐 마냐 이것만이 있음을 알게 되고, 만약에 합의를 하게 된다면 합의안에 포함된 상호합의의 정신에 입각해서라도 그 땐 되려 북한의 정권을 불가피하게라도 지지를 해줘야 한다니까 이게 agreement의 상호신뢰에요.

 

 

즉, 북한 정권이 남한의 민주주의 정신에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해도, 만약에 평화협상등의 딜을 하게 되면 그 때는 미국정권이 한국정권을 보호하듯이, 정권대 정권으로써는 되려 북한정권에 몇가지 편의를 주는게 도의가 되므로, 역으로 북한사람들 스스로의 민주주의에는 굳이 따지면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 것도 납득하여야 한다는 거다.

 

 

그건 마치 미국이 딱히 전대갈을 좋아한 것은 아니지만, 한미관계의 일반적인 신뢰에 의해서 결국 따지고 들면 전대갈이 미국의 서폿을 받는 격이 되어서 386들이 반미가 되는 꼬인 상황 그러한 것처럼 북한의 민주주의에 남한이 정권의 보호자로써 걸림돌이 되는 상황조차 납득해야 된다고.

 

 

그게 바로 민족이 아니라 지역민의 집합명사에 불과한 한반도인에게 필요한 똘레랑스라는 거다.

 

 

요약하면, 단일민족 그딴 것은 없다.

 

한반도인은 경상디언, 전라디언,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ethnic group의 sum의 집합명사에 불과하며, 지금 평안도와 함경도, 평안도가 다른 나라를 세워서는 다른 나라에 속해있는 것은 애초에 이미 그 지역이 다름과 같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역사를 보자면 전라디언이 전라디언 국가를 맹글수도, 경상도인이 후신라, 후가야를 맹글 수도 있는 배경을 지녔음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참된 사관이다.

 

그리고, 다름을 인정했을 때에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인들이 그들의 정권의 수장으로 김씨 왕조를 용인하고 있는 이상, 우리가 북조선과 참으로 대등하게 하나되기를 원하면서 그 상황자체를 뒤엎으려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북한은 독재로써 그 지지를 항구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 것은 그 지역민이 아닌 우리가 관여할 사안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애초에 북한인들이 정권을 갈아엎은 뒤에 신정권의 수립에 남조선권력이 여러 의미로 백그라운드가 되어 될라고 요청하면서 나라를 합치자고 요청이라도 해오지 않는 이상, 우리가 저 것을 우리 뜻대로 통일시키겠다는 것은 그냥 이 쪽의 힘으로 저 쪽을 쳐 먹겠다는 정복에 다름 아니며, 그런데 북한을 남한에 바치는 것도 북한인 마음이듯이, 그렇다면 그냥 여전히 독립한 상태로 반도2국체제도 그냥 북한사람 마음대로인 갸들의 소관인데, 통일운지를 한다는 것부터가 이치에 맞지 않고, 통일운지는 말만 그럴싸하게 교언영색으로 더러운 기만질을 하지만 실상은 그 것은 이쪽 주도의 정복을 하겠다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정복이랄 것은 그이득은 적폐새끼덜 금마들이 취하고, 비용은 뭇서민들이 혈채까지 써서 갚게할 불평등 그 자체인데, 그렇다면 이따위 버러지인 통일론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이고, 통일부랄 것도 단지 외교부의 사이드 단체인지, 아니면 선군정치 통일전쟁프로파간다의 국방부와 국정원의 아젠다의 하부조직에 불과한 것이 통일부이고, 통일담론인지 이 것부터 교통정리를 해야 된다.

 

 

그런데, 민족파시즘은 그 모든 것을 꺼꾸로 보게 하는 거짓이고, 기만이라는 것이다. 






  • 내 신체적 특징들로 보자면 중국인의 특징도 있고 일본인들의 특징도 섞여있다. 나 한반도에서 28대손이다. 우린 하늘에서 이땅으로 뚝 떨어진 원숭이들은 아닐 것이다. 아무튼..

  • 헬추드립니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이 시대의 구루이시며, 이 사이트의 본좌님이신 필자의 고귀한 글을..... 제자가 스승님에게 배우듯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읽습니다. 무릅꾾고 머리숙여 감사를 표하옵니다. 꾸~벅
  • 어쩜~~ 평소에 제가 생각한 것과 이리도 똑같은지
  • 씹센비
    18.01.06
    센숭이들이 외치는 대등한 평화 통일과는 거리가 매우 멀군. 애초에 그들이 원한 게 그런 일방적인 흡수나 전쟁 아니었을 지....ㅋㅋ
    홍콩, 대만을 중화 사상으로 먹고자 하는 것들이나, 한민족 운지 하면서 미국 or 중국을 등에 업고 38 이북 먹으려 드는 것들이나ㅋㅋㅋㅋㅋ
  • DELEGATE
    18.01.30
    씨발 저거 죽창 2개는 몇년전부터 일정하게 항상 있더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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