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qGonyf7865E
헬조선에서 이렇게 사는게 내가 그제 말한 희생이야. 인간 답게 살기 위한 저항이지.
찰리 채플린 저 영화 찍은게 2차대전 한가운데야. 졸라 쩔지 않어? 덕분에 미국 꼰대들로 부터 빨갱이로 찍혀서 평생 털렸잖아.
오늘 다들 그 기사 봤어? ?지뢰 밟아 다친 군인 자비로 치료하라는 헬조선 이야기?
저 영상 보고 그 기사 읽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가 팍 떠오르지 않아..? 난 떠오르던데.
?http://youtu.be/qGonyf7865E
헬조선에서 이렇게 사는게 내가 그제 말한 희생이야. 인간 답게 살기 위한 저항이지.
찰리 채플린 저 영화 찍은게 2차대전 한가운데야. 졸라 쩔지 않어? 덕분에 미국 꼰대들로 부터 빨갱이로 찍혀서 평생 털렸잖아.
오늘 다들 그 기사 봤어? ?지뢰 밟아 다친 군인 자비로 치료하라는 헬조선 이야기?
저 영상 보고 그 기사 읽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가 팍 떠오르지 않아..? 난 떠오르던데.
한국 꼰대들의 민주주의는 우리가 책에서 배운 민주주의와 그 개념이 상이하다는 것 역시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역시 '희생'이라는 패러다임에 놀아나고 싶지 않아.
내가 생각하기에 희생은 또다른 좋은 먹잇감일 뿐이야.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불평'을 해야한다고 봐.
그리고 나머지들은 그 불평을 '공감'해주어야 하고.
좀더 큰 그림에서 봐야할 것 같아. 희생이라든지 저항정신 말고.
예를들면, '행복 추구권'에 무게가 실리면 더 좋을것 같아.
'신념'이나 '철학'보다도.
그래도 니 의견은 멋지다고 생각해. 내가 그 길을 택하지 않을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