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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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을 부품으로 보는 저런 씨발사상은 영프독 선진국에선 이미 20세기 초중반에 졸업하고 국민 개개인의 지식기반, 소프트웨어 기반의 더 높은 가치 산출을 위해 복지와 교육, 여가시간(가처분시간)에 투자함. 근데 헬조선 지도 엘리트새끼들은 아직도 대가리가 1970년에 머물러있어서 전국민이 평화시장 여공처럼 폐렴걸린채 하루 17시간 구르면 경제성장하는 줄 아니 걍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선 엘리트들은 나라를 흥하게 할 수 있을만큼 영리하지도 않고(1980년까지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3배 금액을 미국에서 원조받음ㅎ), 나라가 망할지경이 되어도 방향전환을 할 줄 몰라요(구한말 ㅎ). 중국 공산당의 유연함이나 일본 엘리트들의 치밀함이랑 비교할만한 장점을 조금이라도 찾아볼 순 있나? 없다. 남들 타국 침공해서 타국 쥐어짜자고 제국주의 할 적에, 헬조선 엘리트들은 자국민 쥐어짜서 나라를 팔아 망하게해서 자신들 아가리에 밥숟갈 더 집어넣으려고 안달하던 졸렬한데다가 대가리까지 저능한 개븅신 호로새끼들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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