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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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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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면에 독립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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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조선의 독립군의 숫자는 이거 밖에 안되는 걸까?

 

 

 

악독한 일제의 수탈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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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행복했던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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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한 일제식민지에 사는 슬픔과 분노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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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조선시대의 인구성장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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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했던 일제식민지 시대의 인구성장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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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례가 없는 악독했던 수탈을 자행한 식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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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살펴보는 군인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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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주자Best
    16.04.18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친일인명사전에 올라가서 민족반역자로 낙인찍힌 사람들 대부분이 개화파들입니다. 물론 이완용이나 박제순 같이 거물급 권력모리배 수구파들은 마지못해 몇마리 넣은 정도죠. 수구파에 대해서는 그리도 최대한 숨겨주고 빼주려하면서도 왜 개화파들에 대해서만 지랄들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납득을 할 수 없어요. 박영효 윤치호 정난교 이규완 박중양 등등의 친일파들은 전부 소싯적 봉건의 야만에서 허우적대던 조선을 변혁시켜 민권이 보장되고 경제와 군사력이 발전한 문명국으로 만들려고 자신들을 희생한 혁명파들입니다. 특히 박영효는 자신이 철종의 부마라는 그 막대한 문벌에도 불구하고 조선에 최초로 저항권 사상을 들여올만큼 혁명적인 민주투사의 길을 추구한 덕분에 젊은시절을 모두 일본에서 망명하며 고난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개화적 혁명파들을 죄다 민족반역자로 낙인질해대고 친일인명사전에 넣어서 모욕질을 해대니 이런 미친 쓰레기만도 못한 헬조선의 역사인식에 대하여 가슴속 깊이 차오르는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 광복군 삼백이란 사기 날조.

    장제스로부터 더 뜯어내려 그냥 아는사람들 이름을 써넣은.
    실제인원은 일백 정도지만,
    이후 유공자로 등록되기는 오백으로 더 뻥튀기 된.
  • busker2juny
    16.04.16
    듣고보니 그렇군요... 그렇게 심하게 침탈당했으면 너도나도 광복군에 지원하여 싹 쓸어버리고 싶었을텐데... 의문이 갑니다
  • 교착상태
    16.04.17
    ㅇㅇ 그렇죠.  바로 위 조선시대가 관리, 기득권들이 수탈로 다 털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본이 들어와서 악법들, 부패들 다 겉어 치워버렸죠.

    그러니 대부분의 시민들이 일제시대를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는겁니다.


    그런 사회였고, 그런 조선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화주의자들은 친일파 라고 현대에서 불리는것이죠.

    한국인의 인식이 저능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분별을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근대역사를 자세히 알게 될수록, 결국 반일선동은 이승만이 자기 정권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선동이었고, 그 때문에 날조된 역사들을 가르치며, 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겨

    자기들 정권의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하지요.

    토악질이 나옵니다.
  • 탈주자
    16.04.18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친일인명사전에 올라가서 민족반역자로 낙인찍힌 사람들 대부분이 개화파들입니다. 물론 이완용이나 박제순 같이 거물급 권력모리배 수구파들은 마지못해 몇마리 넣은 정도죠. 수구파에 대해서는 그리도 최대한 숨겨주고 빼주려하면서도 왜 개화파들에 대해서만 지랄들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납득을 할 수 없어요. 박영효 윤치호 정난교 이규완 박중양 등등의 친일파들은 전부 소싯적 봉건의 야만에서 허우적대던 조선을 변혁시켜 민권이 보장되고 경제와 군사력이 발전한 문명국으로 만들려고 자신들을 희생한 혁명파들입니다. 특히 박영효는 자신이 철종의 부마라는 그 막대한 문벌에도 불구하고 조선에 최초로 저항권 사상을 들여올만큼 혁명적인 민주투사의 길을 추구한 덕분에 젊은시절을 모두 일본에서 망명하며 고난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개화적 혁명파들을 죄다 민족반역자로 낙인질해대고 친일인명사전에 넣어서 모욕질을 해대니 이런 미친 쓰레기만도 못한 헬조선의 역사인식에 대하여 가슴속 깊이 차오르는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 교착상태
    16.05.01
  • 광복군 삼백이란 사기 날조.

    장제스로부터 더 뜯어내려 그냥 아는사람들 이름을 써넣은.
    실제인원은 일백 정도지만,
    이후 유공자로 등록되기는 오백으로 더 뻥튀기 된.
  • 교착상태
    16.04.17
    ㅋㅋㅋㅋㅋ 과연 사기와 날조의 민족 답군요.

    센징이 하는 짓이라는건 역사와 시간을 지난다 해도 변하지를 않죠.

    벌래만도 못한 민족임. 혐오감만이 올라오죠.
  • 반헬센
    16.04.16
    입에 풀칠하게 해주니깐.. 많이 지원하는 것임-즉, 1.적국이라도 일단 먹여주고 비교적 괜찮게 대우해주니깐. 2. 그들의 말이 달콤하게 들려 혹해서.
  • YES
    16.04.16
    그게 지금도 박정희와 이후의 정권들이 지금도 쓰는 수법!
  • 꼭 그렇게만 볼것은 아님, 당시 배경의 소설들이나 기록, 일화들을 보면 절대다수의 조선인들은 일본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는 걸 알 수 있음.
    애초에 일제시대 조선인들이 일제를 적국으로 여겼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헬조선 민족주의뽕의 영향에 의한 왜곡지식임, 물론 위에 보여지는 것처럼 일부 저항인사들에게는 적국이었겠지.
    군 대에 지원하는 건 먹고살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군대에 지원함으로서 내지인과 동등한 일본제국의 구성원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함. 심지어는 애국심? 의 발로거나 출세를 위한 자발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행동인 경우(박정희 등)도 상당수였음.

    오히려 현대 헬조선군대는 강제로 끌려가는 거지만, 당시 자원병제도는 자발적으로 지원했던 것이니 오히려 당시가 더 나았다고도 볼 수 있다.(물론 대전말기는 강압적이었지만 이런식으로 따지자면 헬조선의 한국전쟁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월급이나 대우도 현대 헬조선군대보다 크게 못하지 않았었음. 물론 대전말기에는 막장이었지만 물가와 시대상을 고려한 환산 월급액수는 당시 구일본군이 더 많았었으며, 구일본군의 만성적인 폭력행위에서 헬조선군대가 조금이나마 벗어나려고 한건 거의 2000년대에 들어온 뒤의 이야기임.

    그리고 이런것들을 보면 '누가' 국가를 통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수 있음, 민죽주의니 국가주의니 하는 건 다 지배충들이 자기 지배력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뿐.
    인구의 절대다수 노비들의 입장에서는 서양인이 지배하건, 일본인이 지배하건 세금 덜 거두고 부정부패를 줄이며 근대화를 진행하는 세력이 객관적으로 더 좋다는 걸 알 수 있음.
    물론 당시 일본제국도 굉장히 많은 문제점이 있었고 폭정이 행해진 건 부정할 수 없으나, 국뽕 민족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조선말기 자력갱생(아주 웃긴소리지)이나 자주발전 같은 것들보다는 훨씬 나았었다.

    같은 민족 코스프레하는 자들이 통치권을 가지느냐 안 가지느냐가 중요한것은 아니다.
    오히려 적국이라도 일단 먹여주고 괜찮게 대우해주는 자들이야말로 이 땅의 통치권에 더 적합한 자들이다.
  • 교착상태
    16.04.17
    아직 헬조선의 반일선동에서 벗어나지를 못했군요.

    ㅋㅋㅋㅋㅋㅋ 뭐 돈 많이 주고, 잘 대우해주는게 나쁜겁니까?

    생각을 해봐요.

    지금 조선에서 군을 자원입대로 바꾸고 모집을 하면 몇명이나 모일지..

    30만? 절대로 그렇게 안모입니다.  그게 현대 oecd 문명국이라 일컷는 조선의 실태죠.


    위의 자료를 보여줘도 이렇게 생각없는 정신 머리를 하고 있다는게... ㅈㅈㅈㅈㅈ


    저정도 보여줬으면 일제의 강제 수탈, 학살, 기타등등 대부분 뻥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정상일 탠데..

    어찌 그리 생각이 짦은지..... 애잉.....
  • 병력 300이라... 1.2.3.4중대 예하대대 규모정도네요 ㅋㅋㅋ
  • 교착상태
    16.04.17
  • 점점 큰일임. 제가 본래 역사그리고 고대사같은곳에 관심도 많아 즐찾하고 가끔 읽기도 하는데 여기온 후로 아예 가보지를 않네요...ㅠㅠ
  • ㅇㅇㅇㅇ
    16.04.17
    반일센동에서 많이 깨어나고 있어서 다행이다
    http://hellkorea.com/hellge/579765
    내가 쓴 글인대 욱일기가지고 지랄하는것도 역사가 짧음.
    글이 기니 여기에 요약하자면 '욱일승천기' 라고 신문기사 검색하면 01년에 노브레인이란 이름다운 병신놈들이 한번 퍼포먼스 했을때가지 욱일기는 안나오고 '욱일승천의 기세'라는 관용구만 잔뜩 나옴. 심지어 운동선수들의 활약 묘사에도 사용 됨.
    저 처음으로 나온 01년에는 욱일승천기란 명칭도 통일이 안되서 태양기,대동아기,욱일승천기,일장기 등 언론사마다 제각각으로 부르는대다 무엇인지 설명까지 해줌.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한 사설로 엄연히 남의나라 국기인대 그런짓을 하는건 옳지 못하다는 지금 하면 언론사 항의전화로 업무마비 될만한 사설이 나오기도 함.
    욱일승천기 라는 명칭으로 통일되고 지랄하는 기사가 나오는건 07년대 이후부터

  • 헬조선에서 가르치는 역사를 배우면 진짜 영원히 일본을 좋아할 수가 없다는 거네. 좋아하는 건 둘째치고 중립적으로 볼 수가 없지. 무조건 우리를 착취하고 수탈했다는데 좋아하고 만세 외칠 사람은 없으니까. 일제 강점기라는 말 자체가 확실히 극뽕교육의 잔재 표현이긴 하네. 이제부터는 일본 통치기라고 해야겠다.
  • 앙망헬 기모띠 앙
    17.02.02
    알고보니 일제는 축복이었구먼~!
  • Crusades
    17.02.03
    심지어 ㅋㅋㅋㅋㅋㅋ 동아일보는 그렇게 좋아하는 애ㅡ국신문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여튼 개대중도 친일이였는데 ㅋㅋ 
  • 미국인
    17.02.08
    역사 바로 알자는 새끼들이 이걸 빠네 ㅋㅋㅋ 저거 씹센징들 좋으라고 깐게 아니라 일본인들 좋자고 깐거고 헬조센을 대륙진출 전초기지로 만들어야하니까 해놓은걸 무슨 씹센징이 뭐가 좋다고 일본이 손발걷고 나서서 저런걸 하냐? 다 지들 잇속이 얽혀서 한 일이지 그럼 인도도 영국한테 감사해야함? 거기다 광복군 400명은 자유시
    참변이후로 절멸당한 찌꺼기 남은 숫자고 일본군 자원입대는 일본인이 씹센징들 안 믿어서 지원병만 많지 몇천도 안받아줬다 
  • ㅇㅇ
    17.02.17
    시발 빨게 없어서 도쿄핫 찍고 핵두방 맞고 항복한 일제를 빠냐 ㅉㅉ
  • ㅇㅅ
    17.02.18
    캬~ 김치녀는 시대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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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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