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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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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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데기Best
    17.02.10
    구설수에 사단이 나는 일은 학교다닐 때부터 경험하지.. 특히 여자에게 말하면 100% 새지.. 이건 나쁘다 비열하다 수준이 아닌 그냥 센징의 DNA다.
  • 헬조선 노예
    17.02.10
    잭잭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ㅎ호
    17.02.10
    누구 앞에서 뒷담까면 듣는 사람은 '아,내앞에서 이러단 이 인간이 다른 사람앞에서는 내 뒷담을 깔 수 있겠구나!' 라고 순간적으로 불신을 사게 되고 고립됨 
  • 센징이들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도 헬화시켜서 왜곡시키는 카더라 통신 전문가들이니까 조심하긴 해야지. 뭐든지 카더라 통신을 거치면 진위여부 따위 가리지 않고 그냥 맏다고 덥석 믿어버리는 미개한 센징이들에게 카더라 통신은 진실이라고 맏으니까.
  • 헬조선 노예
    17.02.10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번데기
    17.02.10
    구설수에 사단이 나는 일은 학교다닐 때부터 경험하지.. 특히 여자에게 말하면 100% 새지.. 이건 나쁘다 비열하다 수준이 아닌 그냥 센징의 DNA다.
  • asdf
    17.02.10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 oo
    17.02.11

    별로 관련없는 얘기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것 말고도 타인에게 말할때는 무게감 있는 얘기는 안하는게 좋은것 같군요

    예전에 스피치 학원 다닐때 원장새끼... 물론 그 새끼한태 조언도 구하고 많이 의지한  나도 잘못이 크지만...  우선 내가 다녔던 스피치 학원은 인터넷에도 잘하는 학원으로 알려져있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도 광고판이 붙어있을 정도임

    원장이 겉보기엔 정말 인상도 선해보이고 법없이도 살것같이 생겼고 행실도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정말 착한사람 처럼 보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 새끼를 착한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원다닐때 원장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제 고민거리를 털어놨습니다. 원장은 처음에는  제 얘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며 힘들면 언제든지 얘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번 상담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큰 독이 되었죠 ㅎㅎ 학원 회원중에 한사람이 원장이 다른 회원들에게 니 욕을 하고 다니더라고 얘기해주더군요.  내가 원장에게 했던 고민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다 유출된것이죠 ㅎㅎㅎㅎㅎ 또한 원장에게 학원회원중에 볼때마다 인신공격을 하면서 시비털던 꼰대새끼가 하나 있어서 그 인간때문에 학원다니기 힘들다, 학원을 끊겠다는 말도 했었는데 원장에 제 앞에서는 위로해주는척 도움을 주는척하면서 학원을 끊지 말고 계속다닐것을 부탁하더니 뒤에서는 그 꼰대새끼한태도 다 얘기한 모양이더군요. 원장이랑 그 꼰대랑 둘이서 제 욕을 하는걸 들었다는 사람도 있엇습니다.  원장에게 왜 내 욕했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본색을 들어내고 뭐 이런 또라이가 다있냐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네 그 학원원장은 착한척하며 가식 개쩌는 위선자였고 여기서는 이새끼욕 저기서는 저새끼욕 하는 그런 부류였습니다. 또 학원끊을때 그새끼가 또 VIP회원과 일반회원을 차별하여 일반 회원들 중에 원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이 했던 제 뒷담 중에는 "저 새끼는 VIP 회원도 아니면서 ㅈㄴ 귀찮게한다 "라는 말도 했다는군요 ㅎㅎ 저는 그 사건을 계기로 헬조선인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때부터 헬조선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사람에게 배신당해본적은 많지만... 타인을 험담 뿐만아니라 깊은 주제의 얘기는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나 남얘기 하는걸 좋아하는 통수왕 헬조선인들 앞에서는 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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