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빠지고 간게 한이다 ㅋㅋㅋ
살려고 그려는것임 왼쭉건 살려고 외국 유명인 1950년대 이후 한국 전쟁때 한국에 오던 이름은 안발킴 누군지는 사람들이 대번 보면 아는분 이분 이름까지 다알려좋면 재미없음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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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하기전에 그나라에서 뭔 헛소리냐고 기각할거 같네요. 무슨 범죄저지르고 튄 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은 한국만 하는거라서요.
그 나라에서도 이해할 법한 죄를 저질러야 범죄인을 한국으로 연행하는데, 이미 자기 국적민을 상식적으로 내놓을리가 없죠.그냥 딴 생각하지 말라는 겁주는 엄포 정도밖에 안된다 생각됩니다. 분명 엄포에 진짜 그런줄 알고 쫄아서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고요.최악은 외국에서 헛소리로 알아듣고 안보내줘도 잡으려고 경찰을 파견보내는건데, 그거야 말로 외국인 납치지요.is같은 악랄한 짓거리인데, 그걸 순순히 외국에서 내어줄지도 의문이지만, 납치하는 형식으로 데려가고 그게 드러난다면, 국제사회의 비난은 당연한거고 그때되서야 유엔이 개입할 수도있겠죠.반기문이 임기끝나고 새로운 후보 찾는다하는데 잘된거죠.그냥 소설 쓰자면 그런건데...외국국적을 취득하면 외국국민으로서 이미 이전의 국적과는 무관한 신분이 됩니다. 한국의 법은 무효고요. -
일단 외국에 사는 외국국적자를 강제로 끌어오는 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구요.
이 짓거리를 했다간 외국과의 외교관계가 극도로 나빠지는데다가 내정간섭의 영역에 속할 수 있습니다.다만 들려오는 썰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외국영주권자를 강제로 끌어왔다는 썰이 있던데 진위확인은 어렵더군요.그 외에는 헬조선에 거주하는 한국계 외국인을 강제 징병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실행시의 여파는 어머어마하기에 절대 불가능한 수준...오히려 이 짓거리를 하면 중국같은데서 군내부에 요원을 들여보내기에 매우 쉬워질듯하네요...ㅡㅡ예전에도 국기모독죄나 내란죄같은 거 하면 외국에 사는 외국인도 끌어올 수 있다고 설레발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 헬쥬인님들의 엄포이고 망상일 뿐입니다.무슨 짓거리를 해도 절대 불가능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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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면 폭군 독재자 출신이 만들은건가요 징병제는요 ? 근데 그전은 모병제는 아닌것으로 보는데요 모병제는 강요가 없고 자기가 직접 직업군인 이련개 진짜로 외국 미국 다문화 에서나 가능한 직업 군인임 근데 한국은 아직도 훈련 병후 자대 배치후 이등병 돼 있어서 병장까지 직업 군인은 없는것으로 보고 있어요 현제는 강제 노비=노예 징집 으로 돼어 있어서 안가면 감방 교도소 에서 생활을 하셔야돼요 이것을 안하실려면은요 다른 나라로 영주권 따셔 이민 생활 을 하셔야돼요 현제는 외국에 가있어도 한국 에 강제 적으로 오게 해서 강제 노예 군인 하라고 티브이 에 나온것 같군요 하사관 부터 (장교 소위부터는) 직업 군인 이지만 그 밑에 훈련병 후 이등병 부터 병장가지 직업 군인은 안이고 노비=노예 군인 이에요 강제 징집을 당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끌려 가야 함 한국은 인권도 잘 안같쳐 있을것 같내요 노비=노예 가 있는 한국 이라서요 북한도 마찬 가질것으로 보고 있내요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최신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