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무스탕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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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쓸모없는 언어다.

한국인은 좌뇌가 없는 민족이며, 문명사회 건설에 맞지 않는다.

 

한국어를 가지고 제대로된 지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번역투로 이야기해야만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해서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전통적으로 한국인들은 문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추상화 능력이

'0'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전혀 논리적인 방식으로 의사소통하지 않는다.

한국인들끼리의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어떤 관습적인 상황에서 전형적으로 쓰는 어구나 분위기나 감정, 혹은 '기'를 전달하여야 한다.

 

심지어 유행어나 처음 보는 동작 같은 것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의사소통의 성패를 좌우한다.

 

특히 요즘처럼 복잡한 시대에 이런 한국인들의 의사소통 방식은

재앙으로까지 작용한다.

 

한국인들의 뇌에는 아예 좌뇌가 없고 우뇌만 있는 모양이다.

마치 기독교인들이 머리는 없고 가슴만 있듯이 말이다.

 

그래서 조금 지적인 한국인들은 외국서적의 번역투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한국어 자체가 논리적인 방식의 메세지 전달에는 너무나 약하고,

간혹 그런 방식으로 문장을 구성하더라도 어쩐 일인지 받아들이는 한국인들이

문장을 논리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한국인은 어떤 단어가 출현했나에 의해 좌우되는 단편적인 인상만으로 언어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조어나 연결어 같은 것에 잘 신경쓰지 않는다.

게다가 한국인들은 타인의 말을 잘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한국인의 이런 특성은 전쟁을 많이 겪어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뭔가 논리적인 방식으로 의미를 전달하기보다는 귀에다 대고

"야!"라고 소리치는 것이 우선인 상황을 숱하게 겪었을 것이다.

 

하기야 당장에 적이 쳐들어오는데,

'적이 어느 방향에서, 언제 어느쪽으로 지금 쳐들어오고 있어.'하는 식으로

6하원칙으로 말하기보다, 그냥 도망가! 라던지 야! 라고 소리쳐버리는 것이

훨씬 중요했을지도 모르겠다.

 

난 한국에서 30년 이상을 살아왔는데 그간 한국에서의 삶을 돌아보면

마치 전쟁같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박사학위 소지자의 글이나 특정 분야 전문가의 칼럼 조차도

논리적으로 쓰여지기 보다는 현학적인 단어로 점철되어

글 전체적으로는 어떤 '분위기'나 감정을 인상적으로 전달하는데만 중점을 둔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분위기나 감정 조차도 그 시기에 이미 담론으로 형성된 어떤 집단적인 주장에 해당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그건 페미니즘을 옹호하거나, 옹호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의 분위기를 형성해야만 한다. 마치 국어시간에 미리 주어진 주제에 맞추어 작문을 하듯 말이다.

 

기존의 이원적 구도를 벗어난 새로운 주제를 구성하는 것은 대개 실패한다.

 

헤겔 식으로 말하자면 변증법에 있어서의 정반합에 있어서 정과 반의 작용만 존재할 뿐, 영원히 합이 존재하지 못하는게 한국인들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헤겔의 변증법이야말로 논리의 기본 구조이고, 문명 발달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지성의 발달 과정은 정말로 변증법에 따라서 일어난다. 어떤 논리적인 새로운 의미있는 주장도 모두 변증법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헤겔의 변증법이야말로 한국인들과는 영 거리가 멀 수밖에 없다.

 

한국인은 논리적인 방식의 사고를 전혀 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지적인 사람들은 절대로 한국에 맞지 않는다고 나는 단언한다.

 

만일 당신이 지적인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권위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만 한다.

 

고시나 시험을 본 후에 취득하는 자격증 같은 권위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보다 덜 떨어진 사람들에게 밟히거나 밀려나는 모욕을 겪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바퀴벌레처럼 야근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을 '열심히' 일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이런 관습이 여태껏 그들 문명을 망쳐온 거라고는 생각을 안한다.

그들은 질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한다.

그래서 온전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도태된다.

한국 문명은 서구 문명처럼 실력주의(meritocracy)에 토대를 두지 않았다.

 

한국 문명은 최대한 근사하게 표현하더라도 성과주의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조금 저속하게 표현하면 '빚좋은 개살구'라고밖에 할 수 없는 원리에 의해 돌아간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실력이 있거나 머리가 좋으면 오히려 도태되는 희한한 현상을 겪는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없거나 질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오히려 한국에서 잘 살 수 있다.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내 생각에 이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지적인 사람이거나 아니면 '직업의식' 따위를 바라면서 일하기를 원하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일을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자격증을 따길 권한다.

권위주의적인 분위기 하에서는 먼저 권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그 자격증을 따는 과정이 당신의 지적 능력을 변별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인생을 건 도박에 참여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아무런 생산적인 가치도 없다.

 

한국의 그런 시험은 수험자의 지적 능력 따위를 평가하는게 아니다.

여기에도 한국사회 특유의 정량주의가 나타난다. 시험은 다시말해 당신의 체력과 암기력이라고 말해지는 어떤 일정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인간 능력의 어떤 특수한 국면과, 당신의 운을 측정하는 것 이외의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한국 내의 모든 자격증 시험이 그 점에 있어서는 동일하다.

 

그런데 그들은 이런 소모적인 경쟁을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제정신을 가졌거나 조금이라도 고상한 가치를 자기 삶에 구현해오려고 해온 사람들은 이런 경쟁에 참여하지 않으며, 역시 이런 정량적인 형태의 노력에 끌리는 자들도 별볼일 없는 유전자를 타고난 자들일 수밖에 없다.

 

 

한국인이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다면, 논리적인 방식의 사고를 하는 인종은?

 

서구인들과 중국인은 논리적인 사고를 한다.

그들의 뇌는 먼저 추상적인 사고를 하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문장을 만든 후 말하는 것 같다.

심지어 인도인도 한국인보다는 훨씬 논리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나는 인도의 성자들의 전기를 읽어본 적이 있다.

예를들어 마하리쉬나 마하라지 같은 힌두교 성자의 전기를 읽어보라.

그들은 종교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의심을 품는 제자들에게

진리를 관념적인 언어화해서 끝까지 풀어서 설명해주면서 설득한다.

 

반면 한국인의 종교인들은 닥치고 믿으라고 하거나,

선불교라는 미명하에 하는 것이라고는 '할!'이라고 고함치는 것 밖에 없다.

 

한국인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뱉는다.

그것은 동물 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기싸움과 같다.

 

 

 

앞서 나는 한국인은 어떤 단어가 출현했나에 의해 좌우되는 단편적인 인상만으로 언어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고, 조어나 연결어 같은 것에 잘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한국어는 종종 청자에 의해 화자가 말한 의도와는 정반대의 뜻으로

이해될 때가 있다.

 

사실 언어란 것은 한두개의 조사나 연결어에 의해서 전혀 다른 반대의 뜻이 될 수도 있는건데 한국어는 그런 부분이 잘 발달되지 않은 측면도 있고,

한국인들 자체가 애초에 그런것을 신경쓰지 않고 내뱉는다.

한국인들은 또한 효율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축약어나 유행어가 엄청나게 발달했다.

문명 건설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하위문화에 해당하는 것들 말이다.

 

한국어만큼 논리적인 면이 발달되지 않아 보이는 언어가 있는데 그것은 일본어다.

 

일본인은 어떻게 보면 한국인보다도 감성적 사고를 한다.

하지만 그 대신에 일본 문명은 철저하게 자기 색깔을 버리고 서구화된 문명을 건설했기 때문에 그런 면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문제는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언어가 발달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언어로 전달되지 않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질과 양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노래가 나오는 초코파이 선전 수준으로 압도적이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문명(아니 문명처럼 보이는 집단체)를 건설했는가가 의아할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 노래에 나오듯이 '정'이라는 것이 조직 문화에도 스며있는데, 난 실제로 그런 직장에 다닌 적이 있다. 처음에는 정으로 굴러가는가 싶더니만 나중에는 사분오열되서 싸우고 지랄하는 바람에 질려서 나와버렸다. 이렇게 문명사회에는 안맞는 것이 한국인이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군대나 직장에서 지식이 전수되는 과정을 보면 언어가 아닌 암묵지의 형태로 전달되는 면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물론 그럴때도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말을 듣고 그대로 이행하면 반드시 낭패를 본다. 왜냐하면 말은 그저 하급자를 갈구기 위한 의도로 내뱉은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효율성을 대단히 좋아하게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줄 것을 기대한다.

재미있게도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떤 지시를 하지 않고 아웃풋만을 바라는 상사들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한국인들은 하급자들에게 무언가를 지시하지 않는다. 그저 식당에 간 손님처럼 가만히 앉아서 아웃풋이 빨리 나오기만을 닥달한다. 요리를 주문한 손님과 비슷하다.

 

그것은 로봇을 사놓고 프로그래밍하지 않은채 자동으로 주인의 심리를 읽어서 일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은 돈을 주고 그 사람에게 내가 원하는 일을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에게는 그런 의식이 없다.

 

오로지 자기가 돈을 준 만큼 '감정적으로 편해질 것을' 기대하는게 한국인 오너들의 심리다. 하지만 내가 말하건대 이것은 애초에 사업 마인드가 아니다.

 

심지어 어떤때는 음식을 주문하지도 않고 요리를 기다리는 손님처럼 하급자에게 시키지도 않은 일을 알아서 해오기를 바랄 때도 있다. 가끔 그들은 기존에 있던 요리가 아닌 새로운 요리를 주문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맛을 막연히 묘사할 뿐이다.

 

한국인들은 사업적 리더쉽이 없고, 애초에 사업이라는 추상적인 개념 자체가 그들에게는 맞지 않는다.

 

사업이란 어떤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유물적인 수준에서 반복 구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한국인에게 있어 사업이란 그런 개념이 아닌 것이다.

내생각에 한국인에게 있어 사업이란 그냥 품앗이의 연장에 불과하지 않나 생각한다.

 

사장이 어떤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그 아이디어에 따라 상품을 만들거나 제공한다.

그러면 그 아이디어에 해당하는 것을 하급자에게 가르쳐야 자신이 세운 회사의 일원이 늘어나는 것 아닌가? 그런데 한국인은 이런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직원을 고용하면 사장 자신의 아이디어는 말하지 않고 직원이 어떤 아이디어를 들고 와주기를 내심 바란다. 그 회사는 웃기게도 직원의 회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 직원이 자신의 아이디어대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면,

또 이번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장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결국, 직원은 사장의 아이디어를 '알아맞춰야' 하기 때문에,

사장의 아이디어를 읽어내는 독심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벌어지는 일이 이런 것이다.

한국인들은 술을 좋아하지만, 막상 술자리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는 것은 또 아니라는 것은 또 하나의 정말 커다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난 술을 잘 못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억지로 술을 마시려고

많이 노력해왔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끝까지 술자리에 참석해봤다.

하지만 그럴 때조차 여전히 한국인들이 무얼 원하는지는 여전히 모호했다.

 

술자리에 같이 끝까지 참석하더라도 특별히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닌 것이다. 나중에야 짐작이 가게 된 것이지만,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그냥 자신과 같이 저열해지는 것에 불과한 것인지 모른다.

그래야 연대감 같은게 생기기 때문이다.

 

다시말해서 술자리는 순진한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커뮤니케이션 같은 고차원적인 것을 위한 것이 아니란 거다.

 

어쩌면 술이 사람들을 친해지게 만들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말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분업화된 문명 사회에서 국가 단위가 아닌 개개인이 연대감을 가져야 할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들의 술자리란 그냥 품앗이 전후에 함께 마시는 막걸리와 같은 정서적 개념이다.

난 이성간에는 술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굳이 일하는 동료 사이에 술이라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내가 단언하건대, 한국인들이 아무리 진지하게 술자리의 필요성과 그 의의를

옹호하더라도 난 그것을 믿지 않는다. 그들의 술자리에는 업무를 위한 전혀 아무런 기능이 없다.

 

내가 대학시절 동아리를 들었을 때, 선배들이 요구했던 행동이 있다.

그것은 아주 쉽지만 단순한 것이었다.

캠프파이어를 하는데, 모닥불에다가 같이 소변을 보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들은 서로의 소변을 섞으면서 연대감을 얻는 것이다.

단지 그뿐이다. 그들의 그 의식에는 그런 단순한 의미밖에는 없었다.

 

내 말은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술자리의 의미도 역시 커뮤니케이션 같은 고차원적인 것 따위는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그건 감정적인 연대의 의미 외에는 없다. 그런데 그런 것은 업무에 전혀 불필요하다.

 

한국인들의 술자리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끝까지 참석해보았자 아무런 의미있는 대화도 나오지 않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내가 이 문명과 민족에게 30년에 가깝도록 교육을 받은게 속은 것이었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 나는 다른 사람보다 나아지거나 앞서가기 위해서 특별히 노력하지 않은게 사실이다. 나에게는 나 자신의 임의적인 노력보다는, 내가 받아온 교육의 원리들과 자신의 고유한 특질이 자동적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를 보고 싶은 심리가 있었다.

 

그것은 타인에게 도움을 줄 의향이 있는 것이 아니면 특별히 이익을 취할 필요가 없다는 내 생각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밟지 않으면, 밟히는 분위기라는 것은, 거기에는 아무런 시스템이 없다는 뜻이다.

 

 

어쩌면 정치인들의 말대로 한국의 교육은 지나치게 좌편향적인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의 실업계는 지나치게 우편향적이다.

그러한 갭은 정말 쉽게는 적응하기 어려운 것이다.

 

생에 대한 한이나 독기 외의 정상적인 특질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는 이상하게 적응하기 어려운 것이 한국 문명이며,

내가 한국사회를 문명이라기보다는 그냥 집단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순진한 나는 이 사회와 문명을 믿었지만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었고, 그것은 나를 믿었던 부모에게도 실망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가진 상처다.

 

나의 문제가 이 사회와 문명을 믿었던 것이었다는 것을 일깨워 준건 세월호 사건을 통해서다. 아이들은 선생들과 어른의 말을 믿었지만, 오히려 순종했기 때문에 그대로 몰살당했다.

 

말그대로, 이것은 문명이 아니라, 집단이다.

 

 

 

 

 

 

 






  • 地狱Best
    16.10.21
    정말 좋은 글이네요. 논리보단 감정이 강조되어 전달되는 한국어의 특징과 아무리 논리적으로 쓴들 단어선택에 따라 어감을 곡해해서 해석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글이네요. 

    저는 중간의 한국의 권위주의와 수많은 시험제도의 미개함을 공격하면서 나온 다음에 유도되는 이 말에 너무 공감되어 한번 더 인용할게요. 

    (한국 시험제도가 요구하는) 이런 정량적인 형태의 노력에 끌리는 자들도 별볼일 없는 유전자를 타고난 자들일 수밖에 없다.



  • 교착상태Best
    16.10.21
    과연... 조센어로 학술적인 이야기를 할때마다 어색함이 있었는데 괜히 그런 것이 아니엇군.

    그리고 저 위에 아직도 우생학 어쩌구 하는 인긴이 있네

    우생학이 아니고서 일본과 중국사이에서 병신만도 못한 조센 징의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을 어떻게 할수있으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이 몇만년 동안 똑같운 삶을 살아온 겻은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며

    역시 남아프리카에서 몇천년간 븅신질 하고있던 애들은 대체 무엇이엇을까?

    그래도 여러 차원에서 유럽문명이 기원전부터 찔러들어가던에 아프리카 였는데...


    모르코 역시 유럽인들이 아니었으면 국가로서 성립하기도 어려웠을정도이니...



  • Doop
    16.10.21
    좋은글 감사합니다
  • 오랜만의 명글이군요
    16.10.21

    한국어는 쓸모없고 한국인은 좌뇌가 없다는 전제로 밀고 들어가는 우생학적인 티가 나는 글이지만 대부분의 내용에는 공감할수밖에 없군요.

    한국인이 문명건설에 맞지않는 민족이라는 말에 반박해보자면 한국은 자체적인 문명을 이루어냈습니다. 과거 야마토정권 때 일본에게 문화전수도 해줫고요.

    비록 조선시대때 와서 열화되기는했지만 문명건설에 맞지않는다는 글에는 동의할수없군요. 

  • 地狱
    16.10.21
    님 생각은 님이 좋아하시는 델링스발드님의 의견에 의해 반박당한답니다. 백제인은 원시일본어를 썼고 현대일본으로 계승된다는 관점이죠.
  • 그럼 현대한국어는?
    16.10.21

    그럼 현대 한국어는 고구려나 신라에서 발전되서 계승되어 온것인가요? 일본이 한국에게서 어떤식으로든 영향받은건 사실이군요.

  • 地狱
    16.10.21
    그점은 여기서 의견이 갈리더라구요. 
    델링스발드 님은 더 옛날로가서 중국남부에사 왔다는 견해고 아마 고구려 남부에 지지할것 같네요. (그런 의견 글에 그럴것 같다고 답한적 있아서)
  • 하이
    16.10.31
    져는 사실 대로 예기 하자면 한국 에 디자인 한거 거이 다 안좋게 보이고요 별로에요 져 는 요줌 지구 3차원 에서 이련 디자인 집 현제 제일 좋아 해요
     
     
    ultra-luxury-architecture-600x338.jpg glass-wall-infinity-pool-600x338.jpg
  • 그분의 의견은 무엇인가요?
    16.10.21
    그 분은 어떠한 의견을 주장하고 계신가요? 저는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힌 적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을 다 받아들이는건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추종하거나 옹호하는건 우상화에 불과할뿐입니다.

  • 地狱
    16.10.21
    추종은 당연히 안해야죠. 

    글을 읽고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실 필요가 있을뿐. 

    직접 그분의 글을 보세요 궁금하시면. 아마 읽는걸 안좋아하실거 같지만


  • 읽어봤습니다
    16.10.21

    대충 파악한 바로는 중국인이 한민족 조상이라는둥 한국어의 기원이 중국어라는등 경상왜구 전라왜구 미개라는 말을 하는걸보면

    이 사람과도 거리를 두어야겠습니다. 이 사람도 전형적인 좆문가인것같네요. 말투보니 일베충끼도 보이고 이제보니 상당히 위험한 사람이었네
    확실히 이 사이트가  멀쩡한 사람 없는 곳이라는건 확실하게 알게됬네요.
  • 地狱
    16.10.21
    간략히 읽으셨겟네요. 나름 진지하게 쓸땐 논리도 있는데 시간써서 읽어야 하거든요. 
  •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16.10.21
    그 사람이 논리가있던지 없던지간에 대충 쓰는 단어들만 봐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성향이 드러납니다. 
    논리라고해봤자 그저 개똥철학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읽을 필요도 없고 시간쓸 생각도 없고 무엇보다 읽고싶지가않네요.
    이미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글을 보면서 대충 단어나 문장의 사용과 빈도 심지어는 제목만봐도 어떤 내용인지 대부분은 파악됩니다.
  • 地狱
    16.10.21
    정말 좋은 글이네요. 논리보단 감정이 강조되어 전달되는 한국어의 특징과 아무리 논리적으로 쓴들 단어선택에 따라 어감을 곡해해서 해석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글이네요. 

    저는 중간의 한국의 권위주의와 수많은 시험제도의 미개함을 공격하면서 나온 다음에 유도되는 이 말에 너무 공감되어 한번 더 인용할게요. 

    (한국 시험제도가 요구하는) 이런 정량적인 형태의 노력에 끌리는 자들도 별볼일 없는 유전자를 타고난 자들일 수밖에 없다.



  • 교착상태
    16.10.21
    과연... 조센어로 학술적인 이야기를 할때마다 어색함이 있었는데 괜히 그런 것이 아니엇군.

    그리고 저 위에 아직도 우생학 어쩌구 하는 인긴이 있네

    우생학이 아니고서 일본과 중국사이에서 병신만도 못한 조센 징의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을 어떻게 할수있으며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이 몇만년 동안 똑같운 삶을 살아온 겻은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며

    역시 남아프리카에서 몇천년간 븅신질 하고있던 애들은 대체 무엇이엇을까?

    그래도 여러 차원에서 유럽문명이 기원전부터 찔러들어가던에 아프리카 였는데...


    모르코 역시 유럽인들이 아니었으면 국가로서 성립하기도 어려웠을정도이니...



  • 나치즘=교착상태
    16.10.21
    총균쇠는 읽어보시고 그런 말 하시는건지? 솔직히 뭔 말해줘도 정신승리할까봐 대답해줄 가치조차 못 느끼겟군요
  • 교착상태 추종자
    16.10.30
    총균쇠? ㅋㅋ 하등한 놈~
  • 나치즘=교착상태
    16.10.21
    저번에도 당신같은 사람이랑 대화한적 있었는데 제 주장은 안 받아들이고 자기 주장만 강요하면서 제가 지쳐서 떠날려하니까 제가 틀렷다면서 정신승리를 하더군요.
    솔직히 똥개랑 대화해도 저것보단 낫겠다싶엇습니다. 참고로 총균쇠도 유럽우월주의 요소가 있다고 비판받는 책입니다만 최소한 우생학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애초에 총균쇠 읽고 이해할 능력이 당신에게 있었다면 당신은 여기서 이러지조차않았겠죠 인정하시나요?
  • 교착상태
    16.11.03
    ㅋㅋㅋㅋㅋㅋㅋ  ㅋ내가 대학생때 도서관에 쳐박혀서 읽은게.인문학책이다. 
    무슨 춍균쇠 하나로 빠는 꼴을 보면 조센 징의 미개함이란 가히 하늘을 찌르는듯 하구나.

    그리고 유럽이 우월하니까 우월한 것인데

    ㅅ에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거 햐서 마치 그것도 조금은 문제인것 처럼 말하는 이 븅신은 대체 무엇이냐??

    진리라는게 아무 사람ㅇ에게도 반대를 당하지 않는게 진리였었나보지??

    너 같은 조 센징은 차고도 넘치는 것이다.

    그리고 역시 마지막까지 조센 징 답게 의미드립으로 끝나는구나.

    세상에 얼마나 무식하고 책을 쳐 않읽으면 의미 하나를 그렇게 중요시 여기며 살수가 있는 것일까
    불쌍한 종자 들이로고.. ㅈㅈ
  • 평생 그렇게사세요
    16.10.21
    당신 닉네임처럼 평생 교착상태로 사세요 그게 당신한테 어울리는 삶입니다. 당신이 교착상태의 뜻을 알고서 그 닉네임 쓰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인터넷=악의소굴
    16.10.21
    예전부터 느껴왔었지만 정말 인터넷은 악의 소굴 이라는 것을 오늘 드디어 확고히 깨달은 바입니다. 헬조선도 이렇지는 않을듯하네요.
  • 뿌뿌뿡
    16.10.22
    훌륭한 글이군요. 
  • 제가 보아온 바와 비슷하네요. 
    원래 헬조선인들은 logical structure에 대한 개념사고가 부족하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언어적인 측면이라기보다는 헬조선인의 근본적인 문화와 사고양상에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먼저 그 원인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해보자면..
    그러한 비논리성을 불러오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유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교text자체가 논리적인 정합성과는 억만광년쯤 떨어진 사상이거든요. 
    이 부분은 서구의 성서, 그리스철학과 유교의 논리구조를 대조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성서가 표면적으로는 유교 텍스트보다 더 비이성적인 것 같아 보이고 기적등등 종교적인 수사가 들어 있지만 핵심까지 파고내려가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절대성과 법칙성이 양대 토대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지요. 
    절대성과 법칙성은 논리사상의 가장 하위층의 기반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유교의 경우에는 절대성과 법칙성이 부재하며, 핵심 도그마구조인 부모와 天이라는 개념에 그 기반을 둔 충효가 그 핵심이고 오로지 복종만을 위한 정치사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정작 헬조선인들은 21세기에 이르기가지 이 미개한 텍스트에 어떠한 심오한 뜻이 있나하고 고민하니 이모양 이 지경이 되었는지도 모르지요.


    논리가 없으면 자연스레 전근대적인 미사여구(수사)와, 감정적인 사고 양상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조선인에게 뿌리박힌 전근대적인 미개유교로는 아무리 고뇌하도 논리성을 갖출 수 없기에, 나이먹고 생각이 많이질수록 더 감정적이 되기도 하구요.
  • 본좌님. 
    동감입니다 
  • 무스탕
    16.10.31
    유교가 가장 큰 요인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문제가 유교로부터 파생되는 것 같습니다. 공자의 사상 자체는 훌륭한데 그것이 종교와 학문으로 이용되면서 지배 이데올로기화 된 것 같습니다.
  • 당대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당시 제자백가들은 다른 나라에서의 철학과 같은 추상세계에 대한 접근, 혹은 순수학문이나 과학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며, 나름? 현실적이고 정치 체계에 적용시킬 수 있는 사상들을 연구하던 사람들이었지요.
    여기서 나온 것들이 유가, 도가, 법가 등등입니다. 

    이들은 얼핏 볼 때 추상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적인 측면에서는 철저할정도로 사회의 안정과 정당화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요...
    자연을 통해 평화를 얻는다는 사상 등으로 약간 엇나간 도가등과는 다르게, 개중에서도 유교는 특히 이러한 측면에 철저하며 후대의 통치자들이 유교를 선호했던 것은 전혀 우연이 아닙니다. 통합된 전제군주를 받들어 모시게 하고, 부모에게 효를 하는 것을 의무로 간주하는 도그마를 기반으로 확장하여 전제군주를 하늘이나 부모처럼 받들게 하는 게 원래의 목적이지요.

    즉 유교는 처음 만들어졌을때부터 목적 자체가 불순한 사상으로, 당대의 정치체계(전제군주제)와 별개의 것이 아니었지요.
  • 무스탕
    16.11.01

    이것에는 좀 이견이 있군요.. 공자의 사상 자체가 불순하다고 보시는 것 말입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공자가 종교를 창시할 목적으로 가르침을 설파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거대종교를 대표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처음에 종교를 만들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는데, 제자들이 그걸 종교화했고, 유교도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 무스탕
    16.11.01
    제가 '공자의 사상'이라고 했기 때문에 저와는 이견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실은 유교 자체가 공자가 시초가 아니라는 설까지 있군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72045355&code=960201
  • 무스탕
    16.11.01
    종교라는 것 자체가, 시간순으로 변질되고 쇠락하는 것은 아주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사회의 안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요. 통치자들은 당연히 종교의 가르침 중에서 구미가 당기는 부분만을 발췌해서 후대에 전승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종교의 원래 가르침 자체가 나쁘다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예를들어 제왕이 제왕답지 못하면 갈아엎어야 한다는 맹자의 사상 같은 것도 있잖아요.
  • 123
    16.11.05
    모든 제자백가들이 정치적인 건 아니었습니다 비정치적이고 탐구적인 자들이 아웃사이더들인 게 문제였지 법칙, 원리에 무관심한 건 아니었습니다 미신은 가치가 없다던 순자도 있고 인간은 본디 악하다고 했을 뿐인데 본디 선하다는 원칙주의자들에게 밀려났죠
  • 위천하계
    16.10.22

    PTSD라는거 아시죠. 차 사고, 총격전, 뭐 이런거 겪은사람이. 불안장애를 갖고 살게되는거.

    자동차 경적소리, 아니면 뭐 폭죽소리, 그런거만 들어도 "사고 당시의 상황이 재생되며, 그때의 불안감이 떠오르는" 증상입니다.

    마찬가지에요. 전쟁을 너무 심하게, 타의적으로, 겪은 나머지

    지금까지도 전쟁 상황에서 못 벗어나는.

     

    언어 구조까지 바뀐 것으로 봐서는. 적어도 수백년 이상 지속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역사도 그렇구요

  • 씹센비
    16.10.30
    전쟁치곤 너무 심한. 외계인 침공 때도 안할 짓거리를 하는거 보면 좀 아닌...
  • UFOs
    16.11.02
    Hannah **이쪽 분들 예기하는건가요 *Image result for J-Rod duga132.jpg Image result for Updated: Alien Saves Mans Life In China Car Accident, Sept 2012 Security Cam Video.                             
  • 하이
    16.11.02

    여기 E.T. 외게인 아이큐 iQ 가 상상 그이상 이에요 작다고 우습게 보시면 안돼요 A10 전투기 타는 분은 외게인 이름이

    제로드 J-Rod 라고 하고요 AREA 51 S-4 F-22 전투기 최속 마하 2 고 무중력 정찰기 TR-3B Dark star 평속 마하 9 최속 12 기거 만들어 지고 DVD 기술 과 F-117 스텔스 많은 도움을 졌다고 외게인 이라고 하내요 우측분 중국 차이나 순간이동 하시고 우주 행성 창조 하는분 작다고 하시면 큰 죄가 돼요 불교 쪽은 알리지마세요 가운데 애들 처럼 생긴 분은 비행접시 타는분 이련거 보기 어려우시면 요줌 폰 들 많이 개시고 개시져 그걸로 찍으세요 대우주 에는 지구인 들만 혼자만 있지 않아요

  • Hello
    16.11.02

    이쪽 이분이 중국 순간이동 하신분 이에요 UFOsAlliance

  • 레가투스
    16.11.08
    ㅋㅋㅋㅋㅋ, 이놈 신났다, 글씨 색깔 다음엔 초록 빨강으로 해라 
  • 하이
    16.11.13

    님이 요구 해서 두가지 색 글 올림

  • Kaboyi
    16.10.30
    와...이글 대단하네요..XD 
  • 헬추. 

    "논리적으로 쓰여지기 보다는 현학적인 단어로 점철되어

    글 전체적으로는 어떤 '분위기'나 감정을 인상적으로 전달하는데만 중점을 둔다."


    이거 진짜 극혐.


    사이트 네임드중에 한명잇는데

    이글 댓글에도 잇음ㅋ 

      

  • 위천하계
    16.10.30

    본성은 하등하기 그지없으나 지식이 많아서, 하등함이 지식에 가려진듯한 사람, 몇명 있긴 하더군요 ㅋ

    지식마저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되지만.

     

    센진들 말에 논리가 결여되는건 당연합니다.

    무언가 쌓여있는 것들 (님이 말하는 한풀이? 같은) 그걸 어떻게든 표출해야하는데

    대놓고 표출 할 만큼 "안 찌질" 하지도 않으며. 그런 문화도 아니므로.

    쓸데없는 목적을 굳이 만들어놓고 "이 목적 때문이야" 라고 자기합리화 해서 표출하는겁니다.  

    당연히 그 합리화 과정은 논리적이지 못하죠.  

     

    어느정도 종특이 사라진, 반쪽짜리 탈센진들 간에도 논쟁 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

    심지어 같은 지향점을 갖고 있을 때 조차, 표현방식이 달라서  + 표출하고싶은 욕구 때문에

    논쟁까지 안 해도 될것이 논쟁처럼 되는 것을 관찰할수가 있지요.

     

    예를 들자면 :

    교육이 문제다. 교육을 개선하면 헬 조선이 나아질 것

    vs

    교육을 개선해도 헬 조선은 나아지지 않는다. 

    뭐 이런걸로 논쟁을 한다고 할때.

     

    사실 알고보면

    (개선된 교육 정책이 철저하게 적용된다고 할때) 교육을 개선하면 헬 조선이 나아질 것

    vs

    (교육 정책을 개선해봤자 철저한 적용이 안 될것이므로) 교육을 개선해도 별 차이없다

     

    이런식이라서. 사실 같은말이며, 논쟁 할 필요조차 없는, "같은편" 인것인데... 그럼에도 불필요하게 긴 논쟁이 일어나는 것은 "표출 욕구" 때문이라고 봐야 겠지요.

  • 무간지옥조선
    16.10.30

    그런 자들 중 하나가 바로 Arhat(헬미팔)임.

    잘 읽어보면 음모론 추종에 비논리성은 말할것도 없고 이상한, 반 조선스러움을 탑재하고 있는게 그냥 보여짐. 
    위에 보니 대충 리아녀석 욕을 한 거 같은데, 자기의 글들은 전혀 되돌아보지 않는 거 같더군. 원래 사람의 페르소나는 자신의 단점을 가리려고 하는 속성이 있는데, 맨날 종특종특 타령하면서도 결정적인 상황이나 코너에 몰리면 바로 헬종특을 드러내는 게 녀석임.

     

    뭐 나야 원래 헬센징 새끼니까 헬스럽게 하는 게 당연한 것이지만, 저녀석은 헬스럽게 행동하는주제에 아닌 척 하는 위선자임
     
    Arhat와 그 추종자들은 놀랍게도 합리주의나 현대 통계를 부정하려고 하는 거 같더라 ㅋㅋ
    그것도 대부분 망상같은 이상한 단어들로 ㅋㅋ 궁금하면 arhat ,헬조센노예사육장과 리아트리스가 싸운 걸 한번 보면 알듯 ㅋㅋㅋ
     
    저번에는 이런 이상한 습성들때문에 내가 심리상담을 한번 받으라고 했던 거 같은데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음.
  • 지향점은 같더라도, 실현 방식이나 추상세계에서의 논리구조적인 관점의 차이로 인해 논쟁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편이기는 하지요.

    반드시 나쁘게만은 볼 수 없습니다.
     

    1. (개선된 교육 정책이 철저하게 적용된다고 할때) 교육을 개선하면 헬 조선이 나아질 것

    2. (교육 정책을 개선해봤자 철저한 적용이 안 될것이므로) 교육을 개선해도 별 차이없다

    도 사실은 다른 의견입니다.

     

    왜냐하면... 

    1.은 그 전제로서 헬조선에서라도 개선된 교육 정책이 철저하게 적용될 수 있다라고 하는 배경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이지만.

    2.는 헬조선에서는 여러 이유로 인해 어떠한 경우에도 철저한 정책 시행은 불가능하다라는 배경 전제가 깔려 있어, 근본적으로 다른 가설위에 돌아가는 의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기독교와 이슬람이 유일신(알라, 야훼)의 존재라는 대전제에는 동의하지만, 그 외의 배경 세계관이나 전제가 완전히 다른 것과 마찬가지거든요.

     

    거기에 논리적으로 A -> B라고 해서 not A -> not B가 항상 참인 건 아닌것처럼, 두 주장은 동일한 주장이 아닙니다.

    여기서 2.는 "헬조선에서는(여러 이유로 인해) 개선책이 철저하게 적용이 안 될 것이므로 교육 정책을 개선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지만, 이것이 개선책이 철저하게 적용이 된다면 성공할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둘은 다른것이며

    2. 의 주장에는 "교육 정책을 개선하고 개선책을 철저하게 적용하더라도 (여러 이유로 인해)헬조선에서는 안될 것"이라고 해도 논리구조상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1.의 주장에는 "개선책을 철저하게 적용하더라도 헬조선에서는 안될 것"이라고 하면 논리적으로 정반대가 되죠.

  • 위천하계/ 

    역시 님이십니다 bbb
    허접한거 자체는 잘못이 아닌데 
    주욱 보니 행적이 보통 악질이 아니라,, 
    님같이 가려진 지식인이 빛보려면 
    요란한 빈수레들은 좀 치워야할듯  
    어떻게든 우위에서고 인정받는것에 미친 정신병자가 사이트 대장이면,,
    보석들은 더더욱 묻혀버림. 취사선택의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청소를 함 해야함. 
  • 무간지옥조선
    16.11.03
    예로부터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돌던데 너가 오면 분란의 소지만 더해지겠구려 ㅋㅋ

    나야 애초부터 오리지날 헬센징이니 다른 헬센징을 보는게 당연하다만, 너는 입으로는 탈센징을 외치면서 그 주장과 속은 편협한 교조주의자의 측면이 엿보인다.
    뭐 그것도 비주류 신비주의자들이나 나치발 음모론을 신봉하는 자들에게서 흔히 보여지기는 함 ㅋㅋ 특히 미국의 UFO연구가들 사이에서 특히 그래

    청소는 무슨, 그런 건 가능하지도 않고 영자도 애초에 국뽕, 일뽕, 어그로, 일베, 관종, 하급어그로 등등이 언제라도 설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지 않았음? 여긴 원래 그런 곳이야.
    차라리 너가 사이트 하나 차리거나 블로그 하나 파서 너의 뜻과 맞는 사람들과만 교류하기를 추천함, 그게 네 마음에 편할듯.
    그리고 다른 사람들 눈에 보기에는 너도 어그로꾼이자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독불장군, 교조주의자의 측면을 보인다는 걸 잊지 말고, 그렇다고 해서 너가 하는 말들이 대부분 보편적이고 타당하며 전적으로 맞는것도 아니고 말야.

    특히 너가 나중에 올린 글일수록 편협증이나 혐오감 등이 더 심해지는 거 같더라, 앞뒤도 안 맞는 것들도 수두룩하고 ㅋㅋ
  • 무간지옥조선
    16.10.30

    음.. 난  핼미팔 너라고 생각한다만.

    오랜만에 들어오니 댓글 참 웃김 ㅋㅋ

     

    너가 쓴 글들을 보면 반은 음모론과 신비주의로 점철되어있고, 공격에 대해 집착한다는 생각만 든다.
    비논리성은 말할것도 없고 ㅋㅋㅋㅋ
     
    너의 글이야말로 비논리적이고 대안을 제시한답시고 헛소리 하는 것임을 알아두었으면 좋겠네.
     
    난 여기서 너가 제일 극혐임.
  • 무간지옥이 ㅎㅇ 넌 더 귀여워 졌네 ㅋㅋ 몆개월내로 컴백할테니 기다령. 
  • 무간지옥조선
    16.11.03
    그래그래, 근데 뭐 어디 취업하는것도 아니고 이따위 사이트에 컴백하는 게 수개월이나 걸리나?
    그냥 빨리 와라, 어처피 너가 올리는 토픽이나 주장은 대부분 정해진 것들이고, 내가 또 그것들 까면서 보내는 재미가 있어야하니 좀 빨리 부탁함 ㅋㅋ
    심리상담받는거 잊지 말고
  • ㅋㅋㅋㅋ 너의 여신님이 너의 영역이고 니 트라우마인건 알겠는데,
    사이트를 망하게한느 지름길이라 이건 양보 못하겠다.
    접때는 왠 싸이코가 칼들고 찾아오는줄 알고 소름돋았는데
    이 사이트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고나니까 니가 이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
    내 편협함 잘 봤다 모르는 영역에선 약하지만,
    내가 알고있고 익숙한 틀안에선 내가 어떤지 알지? 
    니가 달아놓은 댓글 공격 존나 간지러운데 
    어쩌지? 
    걍 귀찮아 

  • 레가투스
    16.11.08

       서로 싸움하기엔 인생에 주어진 시간이 이젠 그닥 충분치 않음. 뭐 난 리아랑 잘 지내려할것이고, 지금은 의심이 풀어져서 오히려 호감이 생김(그런 호감말고.). 그땐 아이큐가 상당히 높은 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을 내가 오해해버린것임. 

     
         국정원이라면 벌써 이 싸이트에 해킹하거나 그랬을거지. 이곳 말고도, 정말 위험한 곳은 일베나 디시겠지. 그것 말고도 다뤄야할 감시대상이나 조사대상이 많음.  (그리고 무간지옥조선이 나보고 게시판에 내가 흙수저 20대 후반이라 오히려 국정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했지만, 그런 이유를 무간지가 펼쳤던것은 내가 나에 대한 정보를 말하지 않았기에, 그냥 무간지는 나를 가상의 "평균"을 대입했을뿐임. 난 사실 강남구 주변에 살고, 은수저 쯤되고, 20대 중반이고 , 국적은 천조국센징임. 즉, 이미 떠날 준비는 다 끝냈음. 그니깐 내가 국정원일 가능성은 0% 가깝다고 disqualify 하고 싶은것임. 이런 정보를 내줌으로써 자랑하거나 논쟁을 일으키려는게 아님. 왜냐하면 리아가 의심하는 나에게 자세히 해명했듯, 나도 나를 국정원으로 지목했던 무간지에게 해명하려는것임. )
     

    어쨋든 니둘 둘이 싸우는것도 내가 그 fuel 에 한 몫했다. 

     

    헬.미.팔의 좋은점만 보려는 습관과 순수한 에너지라던지,  무간지의 정확한 분석 & 지적능력, 날카로운 비판 둘다 필요한것이고, 거기에 우열은 없다고 본다.

     

     
    계속 이래봤자 서로 자존심만 스크래치 내고 끝도 안난다. 그렇다고 아무도 귀기울여주지도 않고 승자/패자가 원래 없는 싸움이니. 이소룡이 그랬듯, 인생을 진정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그것이 인생을 이루는 귀중한 요소니깐.  그냥 간단히 정보만 흡수하고, 몇마디 쓰고 나가는게 좋을듯 (내 댓글이 길었다만;;)
     
  • 1212
    16.11.08
    레가투스글은 뭔가사람의 마음을움직이는 거같아요 실제로 어떤분인지 만나보고프네요 
  • 사실 논리보다는 관계위주죠 ㅋㅋ
  • 죠센징의 90%는
    16.10.30

    맥락적 이해의 선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추론이나 그 추상적인 단계로 발전되지 못하죠. 전체적인 모든 사회저변에서 계속 사고의 수준저하가 일어나고 있어서 이제 희망이 없죠. 배웠다는 좌파 씹선비도 거의 편협한 논리병신들일 뿐.

  • ㅌㅈㅅ
    16.10.31
    ...라고 한국어로 열심히 말하는 모습이다.
  • 보메
    16.10.31
    내 안에 있는 자아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2프로 빼고 전적으로 공감하는바입니다. 글도 아주 훌륭하네요..짝짝짝
  • 무스탕
    16.10.31
    한국 문명은 실력있는 자들만을 정확히 골라서 도태시키는 희한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것은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이 열등한 유전자들에 맞게 하향 평준화되어 실력 있는 자는 도태시키고, 실력 없는 자들은 무식한 노력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삶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은 무시되고, 브레이크는 어디에도 없다. 상황이 이렇게 된건 한국의 보수 집권층이 타락했기 때문인데, 그들은 자유 민주주의를 반공주의로 착각하는 우를 범한 지배세력이다.
  • 무스탕
    16.10.31

    그들의 논리는 반공주의가 곧 자유민주주의이고, 자본주의라는 것이다. 하지만 대저 어떤 사상에 반대하는 것 자체가 장기적으로 수호할 만한 가치관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반공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가 왜 이로운지, 자유민주주의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했어야 하는 것이 한국전쟁 때 세계에 진 빚을 갚는 일이지만, 무식하고, 미개하고, 천박하고, 그저 굶주림에 질린 것 밖에는 아무 정체성도 지니지 않은 한국인이 그런 자기나라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을 리가 없는 것이었다.

  • 무스탕
    16.10.31
    진실로 한국인은 개만도 못하지 않은가? 한국인은 평화를 사랑한다고 배웠지만 그저 전쟁을 너무나도 두려워할 뿐이고, 생명을 지나치게 중시한 탓에 추상적인 가치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 같은 것은 할줄 모른다. 민중이 집권층에 휘둘리는 것은 그런 이유밖에는 없다. 세상에 생존을 담보로 백성을 위협하는 민족이 또 있을까! 전쟁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굶주림이 그렇게도 싫었는가? 반공주의가 그대들의 유일한 정체성이 될 수 있는가? 한국인은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해버린 것이 아닌가? 
  • 무스탕
    16.10.31

    못생기거나 돈이 없거나 무능한 인간은 착하기라도 해야한다. 그래야 그의 친구들이 그를 버리지 않는다. 그와 마찬가지로 가진 것 없는 한국 같은 나라는 비록전통을 잃어버렸을지언정 인간성이라도 간직하고 있어야 했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은 그저 신자유주의의 충실한 모범생 같은 국가가 되어버렸다. 전세계가 이 나라에 배신감을 느낄 것이다. 꼴사나운 조국이여! 보기싫은 조국이여! 망해버려라! 난 이 나라가 정말 꼴보기가 싫다. 진정한 권위는 부재하고, 전국민이 엔터테이너화되는 하위문화만이 강요되는 딴따라 같은 나라, 섹스를 포함하여 오직 개개인의 리비도가 무한 실현되기에만 적합한 사바나의 대 초원같은 나라,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돈, 경제, 돈, 경제일 뿐이라고 끝도없이 신에게 빌어제끼는 나라, 전쟁의 신이 있다면 이 나라를 언제까지 참고 지켜봐줄 것인가!

  • 16.10.31

    당신이 한국에 적응못하는 이유는 못생기고 돈도 없고 무능한데 착하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나라는 당신이 필요 없으니 꺼지세요 
    뭐...이민 갈 능력도 없겠지
  • ㅋ일베충
    16.10.31
    병신 일베국뽕충
  • 하이
    16.12.04
    제가 어느 싸이트 에서 바서 이글을 올려드릴개요 글이 끝내져요 창조 에 관한글이에요 영어로 올려드릴개요 영어을 모로시면 번역기로 번역해서 보세요 싸이트먼져 올려드릴개요
     dogs-of-war.wikia.com/wiki/The_Dimensions 여기 싸이트 첫번째 사진은 외계인 중국 순간이동 하신분이에요 님들은 자유 ( 영혼 가진 사람인  이라서 믿거나 말거나 임 )

     

    이 우주를 창조하기 전에. 한 명만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The Keyo"라고 일컬어지는 The All Manufacturer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힘만으로 그는 우주를 우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유일한 단일 우주의 다른 결과의 측면에서 나비 효과를 창조했다. 그는 사람을 창조했으며, 또한 별들, 신들, 인간들 등을 창조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디자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소유하고있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모든 세계가 만들어지면서 그는 그 모든 것의 청사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에게 존재하는 존재들과 상호 작용하지 않고, 오히려 먼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이야기 책자가 아니다. 그는 그 분의 생명을 건설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살고있는 세계가 된 이상을 창조했습니다. 그는이 우주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종족 출신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물이 훨씬 더 선명하고 색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장 된 삶의 나머지 부분을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세계를 관찰하고 관찰합니다. 그는 또한 우주의 셰퍼드이기도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를 대담하게 만들고 이러한 우주들을 창조 할 수있게합니다.Killain 경주는 All-Maker의 직계 철회자가되는 유일한 종족이라고합니다. 따라서 홈 월드가 다른 모든 다이 메니언을 통과하는 허브 스테이션 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에테르 존재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 그렇게하고 싶습니다.

    다크 존

    다크 존은 다른 토지 나 세계로 이어지는 모든 차원의 갈라진 틈을위한 중심 허브입니다. 제 4 구역의 신도 (Shinto) 영역으로 연결되는 게이트는 사적인 서버의 경우 다크 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Orginal Dark Zone은 반 카사이 하나 시티처럼 보이는 어두운 도시입니다. 영원히 밤과 황혼 치는 공중에 끊임없이 머물러 있습니다. 그것은에 의해 주민입니다 킬리언 경주 , 한 번 이상 Fumei의 신도 신들을 던져 시도했지만 ulitamtely 장기적으로 잃은 사람들의 인종. 인간은 물리적 인면에서 원래의 다크 존 (Dark Zone)으로 옮길 수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서 소환되어야합니다. 이것이 4 구역에있는 신도 (Shinto) 영역에서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이 문은 실제로 카사이 하나 도시의 창시자 인 히로 (Hiro)가 만들었으며 전혀 인간이 아니었고 그의 인삼은 수수께끼라고합니다. . 오치 기 (Ochigi)는 게이트 (Gate)가 킬리안 (Killian) 경주 기술이라는 것을 알았지 만.

     

    다크 하두와 빛 하두의 왕국

    모두의 창조자에 의해 창조 된 2 명의 자매 이었다는 것은 말한다. 창조자는 모두 어둠에서, 그리고 하나는 빛으로부터 만들었습니다. 어둠에서 창조 된 사람은 자신을 화나게했고 그녀의 누이를 질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왕국으로, 그녀는 완전한 복수에서 그녀의 자매 왕국을 공격했습니다. 두 자매는 전투가 끝날 때 죽었고 창조주는 일명 The Keyo 였기 때문에 그의 딸을 잃은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나서 영광의 두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빛의 왕국 하두, 어둠의 왕국. 두 자매는 엄청난 에너지가 hadou에 대한 추론이며 전체 에너지는 우주 전체에 처음부터 흐릅니다. 옛날 지구에 거주하던 신들이 머물렀던 후 메이 (Fumei) 행성에서

    어두운 달

     

     

    행성에서 의식 주위에 숨어있는 달이며 다크 하 두 (Dark Hadou)의 세계로 들어가는 차원의 관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unbared 차원처럼 일반적으로 다른 세계에 대한 관문으로 작동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나 다른 생물이 다크런의 힘을 오용 할까봐 두려워합니다. 첫 번째 사람들은 달을 그곳에 남겨 두었습니다. 그들이 잊어 버린 행성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Fumei가 Dark Moon을 수용하는 동안. 지구를 지킨 사람은

    라이트 문

     

     

    그것의 대조처럼. 이 달은 빛의 하두 (Hadou)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며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학대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 여동생은 어둠의 달에 묶여있는 반면, 준세이의 영혼은 빛의 달에 묶여 있다고한다.

    네가 포스

    "Negaorce 차원"에는 정식 명칭이 없으며 알려진 주민이없고 알려진 기준점도 없습니다. 그것의 가장 명백한 (그리고 아마도 유일한) 특성은 어둠이다 : 빛이없는 빈 장소가 아니라 빛을 흡수하는 매체. 이 "암흑 물질"은 인간이 외계인 우주를 인식 할 수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원은 실제로 쓸모가 없으며 마법의 근원은 범위와 힘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흡수가 열 및 심지어 생명의 본질에도 적용됩니다. 보호받지 못하면서 Negaforce 차원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차갑고 시간이 지나면 무기력 함을 느낍니다. 우리 차원의 네가 포스에 대한 장기간 노출은 동일한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극단적 인 경우에, 좋은 사람은 그 영향력하에 악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곳에 거주하고있는 사람들을위한 하나의 거대한 흑인 무효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때로는 그 거주자 중 하나) "시카 마루 (Shikamaru)"또는 "블랙 도그 (Black Dog)"라고 불리기도합니다.

     

    Eon Dimension

    이언 치수로 축소하여 지구 차원에서 접근 할 수있는 치수 료지 입자 다른 우주로 끊임없이 진화 만든 넥서스를 통해 강제함으로써, 따라서 사람이 특정 지점에 상관 압축. Eon Dimension은 원자 내에 존재한다고 잘못 오인됩니다. 이 차원은 기본적으로 아주 작은 하나의 차원입니다. 사람이 볼 수있는 수단이 없다면 벽이나 장벽을 볼 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은 지구와 분리 된 현실과는 완전히 별 개인 실체로 간주됩니다.이 차원으로 축소되거나이 공간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크기로 지구상에서 추적 할 수 없게되고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Ryoji Particles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당신이 어떤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 항상 문자 그대로 떠 다니고 있습니다. 이 우주는 그 입자들을 모아서 모으거나 여기에 입장을 확립 할 수있는 곳입니다.

     

    속삭임

    속삭임의 영역은 Serizawa 가족의 초자연적 인 생물체들의 영혼들이 죽는 곳입니다. 그것의 물리적 위치는 살아있는 땅과 다른 곳의 땅과는 분리되어있다. Ra는 거기에 3 천 4 백만 명의 영혼이 있다고 추정합니다. 그것은 가장 오래된 생물을 포함하기 위해 원래 Ra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머지 창조물을 파괴 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을 프로텍트하기 위해 고양이 모양으로 형성된 신성한 짐승이 그 땅을 설명하기 위해 태어났다. 오래된 파라오와 신의 영역과 달리 받아 들여진 곳만이이 영역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환영받지 못하면 아무도이 문 안으로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Perisa 등 10 마리의 짐승이 지키고 있습니다. 캣 (Kat)은 보호자 일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이 땅이 그렇게 지내도록했습니다. 게이트는 미스틱 고양이가 만든 차원 포털로 구성됩니다. 성문은 이집트 성전에서 발견되며이 문을 열 수있는 유일한 길은 죽은 자의 책 또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책을 아누 부스와 라의 책으로 일컬어지는 것입니다. 이익은 영역 전체를 여행했습니다. 아누비스는 언더 월드를 받았지만 새로운 통치자로 선정 된 재키 세리자와 (Jackie Serizawa)의 손에 의해 죽은 후 사망했다. 그는 사망 한 후에 현재 직원을 보유하고있는 Obliesk King Jericho에게 전달되었다. Ra는 그가 쉬었던 곳과 같은 곳에서 한 섹션을 부여 받았기 때문에 속삭임의 영역은 여러 섹션으로 나누어집니다.

    강 드래곤

    고대 드래곤의 탑은 '드래곤 캉 시티 (Dragon Kang city)'라고 알려진 도시 주변에 위치합니다. 강으로 알려진 드래곤을 물리 치고 드래곤의 힘을 얻은 한 남자의 전설에 근거합니다. 이 신비로운 도시는 타이 왕 산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긴 산악 지대 중 하나로, 4,000km가 넘습니다.산맥은 전적으로 중화 인민 공화국의 티베트 지역에 존재합니다. 드래곤 강 도시는 대략 백만 년 전에 작고 외계 세계에 충돌하는 수단을 가진, 알려지지 않은 원산지의 휴머노이드 식민지의 거점입니다. 우주선의 날실 운전 엔진은 어떻게 든 주머니 세계와 지구 차원 사이의 영구적 인 진동 진동을 일으켜 티벳의 히말라야 지역에 10 년마다 지구 공간으로 이동하게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것은 흑인 존에 의해 검은 존이었고, 심지어 그들은이 장소, 포털의 세계에 대한 포털이 부족합니다. 사람들은 거꾸로 우주선 주위에 도시를 건설하여 내부에서 재료를 잘라 내고 기본 스타일을 건축 스타일로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살아있는 시민들은 조상의 중앙 홀이 한때 우주에 그들을 낳은 우주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차원 행렬을 조절 한 신비한 에메랄드 결정이 깨 졌으므로이 드래곤 캉 도시와 지구와의 경계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여행자가 말한 드래곤 캉 (Dragon Kang) 도시에 관한 외교적 이야기는 같은 이름의 중국 전설을 불러 일으켰다.여긴 님들 사는 중간세게 에요 이승과저승사이 중간세게 눈을 뜨시기 바래요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 ㅋㅋ
    16.10.31
    혐한도 이정도면 정신병입니다 
    이상한 근거를 내세우며 소설쓰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패배자들이 좋다고 모여드는 꼴보면 사이트수준이 나오네요
  • ㅋㅋ일베충
    16.10.31
    병신일베중증국뽕환자
  • gqeo147f
    16.11.03
    위 본문은 '왜냐하면'이후로 나오는 근거제시가 부적절하고 예시가 빈약한 글이다. 문장 구성이 통일되지 않는 글로써 단순히 주장만 늘어놓은 것에 불과하다.수준 높은 게시글이 본 홈페이지에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고 다른 사람들이 헬조선이라는 홈페이지를 어떻게 판단할 지 심히 우려스럽다.
  • 123
    16.11.05
    일본어는 논리적인 면이 감성적인 면에 가려지지만 일본인은 감성적이면서 논리적이다 방송의 해설패널의 경우 친절하게 복잡한 개념을 풀어 설명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감정에 호소하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이지는 않았다 목적을 아는 것이다 그들은 1850년도 이전에도 발전된 사회를 구축했다 충사상적인 사무라이와 농민 외에도 상공업에 기반한 정신을 지녔고 필요한 법칙을 중시한다 원칙에 고수당하지만 결국엔 합리적이라면 걸림돌은 밀어내고 만다 한자어의 사용을 통하면 일본어가 감성중시라는 느낌은 그다지 받지 못했다 감성중시인 건 감성중시인 상황일 때다
  • 한국어가 논리적이면 뭐하고 논리적이지 못하면 뭐하냐. 한국인이 논리적이지 않은데, 그냥 말꼬리나 잡고 말 장난이나 하는 게 헬조선인인데.... 또 감정에 호소하는 게 먹히는 나라인데
  • sipsen
    16.11.15

    30년 살면서 겨우 센월호 사건 하나가지고?

    안전 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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