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문명개화론자.
16.06.06
조회 수 167
추천 수 6
댓글 10








 

시리우스라는 미친년 한마리가 무슨 노동시간이 6시간이면 경제발전에 방해된다는 정신병자급의 헛소리를 화려하게 날려주셔서 그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원숭이한테 뇌이식 처받은 정신병자년이 또 헛소리를 화려하게 날려주시네 ㅋㅋ

 

노동시간 6시간? 이게 왜 현대경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에 필수적인지 처모르지?

 

1. 과도한 노동시간은 노동자들을 지치게 만들고 신체에 부담감을 줘서 이게 장기간 지속시 되려 작업과 업무효율을 떨어뜨리며 또한 신체와 정신, 판단력은 별개가 아닌만큼 (물론 니년같은 저능아가 의학지식이 있을턱이 없겠지만) 신체리듬과 건강이 개판일시 업무판단력도 떨어뜨린다. 막말로 녹초가 다된 몸으로 뭘 올바로 판단가능할까? 즉 장시간 노동이야말로 길게보면 진정으로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진짜로 업무효율을 높이려면 6시간정도 일시키고 쉬게해서 몸을 회복시켜 리듬을 되찾게 해준 상태에서 다음날 작업에 재투입시키는게 장기적으로는 기업에도 국가경제에도 도움되는일이다.

 

2. 또한 그렇게 쉬는시간이 많으면 재교육이나 자기계발, 독서, 각종 훈련 등으로 자기의 재예를 갈고닦을 시간도 많아지므로 장기적으로 노동자들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앞으로는 과거의 공돌이 경제가 아닌 완벽한 지식기반사회이므로 이런 요소들이 전국민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3. 게다가 그렇게 노동시간이 짪으면 일자리 나누기라는걸 실시해서 실업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실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부족문제 및 내수위축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실업자들이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생계형 범죄 등을 미연에 예방함으로써 국가적인 각종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노동시간 6시간은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지 결코 해가 되지 않는다.

 

이게 이해가 안되면(물론 니년의 병신같은 개새끼 수준의 뇌로 이해될진 심히 의문이지만 ㅋㅋ) 언덕위의 하얀집으로 가는거 말고는 도무지 대안이 없는거고. 

 






  • 모모모
    16.06.06
    어휴 시발 진짜 욕나오네

    자기가 취업해서 12시간 이상 일하면 저 딴말 뚝 들어가지

    하기야 헬조센에서는 노동 시간이 생산성이라는 걸 믿고

    야근 야근 야근 하니까 할 말도 없다
  • 사실 야근이란것도 효율성 측면에서만 봐도 극히 비효율적이고 자기파괴적인 요소일 뿐이죠.

    인체의 생리나 리듬 측면에서만 봐도 일을 무한정 할 수가 없습니다. 육체노동이건 지적노동이건 시작한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집중도와 업무처리능력이 저하됩니다. 이를 가리켜서 피로가 쌓인다고 하죠. 게다가 밤에는 특히 수면을 취해서 낮에 손상된 장기 등을 회복시키라는 신호인 수면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상황에서 일을 하면 되려 업무에 사업에 노동에 큰 악영향만 미치고 기업 입장에서도 손실일 뿐입니다. 체력키우면된다? 체력으로 버티는것도 단기간이지 한달 두달 꾸준히 계속되면 제 아무리 천하무쇠장사라 할지라도 위의 경우와 다를거 없게 됩니다. 커피마시면된다? ㅋㅋㅋ 매일 커피마시고 잠 줄이고 야근하면 뇌, 간 등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되서 건강이 악화되고 노동력의 질도 떨어져서 기업 공장 입장에서도 적지않은 손해 아니겠습니까?

    특히 과거 잘살아보세 하던 공돌이 경제시절엔 닥치는대로 물건만들어서 팔면 끝이었고 생산량만 늘리는게 최우선이었기에 야근 같은게 위에서 말한 그 숱한 무리에도 불구하고 통했으나 앞으로는 지식기반사회이고 창조력 창의성 위주라서 되려 야근이야말로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큰 해악의 요소입니다. 야근이나 장기간 근무시 신체와 장기도 피해를 입지만 제일 큰 타격을 받는게 바로 뇌입니다. 지적활동을 담당하는 뇌는 인체 칼로리의 50프로를 소비하고 비타민과 효소 등의 필수영양분을 많이 꾸준히 필요로하며 인체기관중 가장 많은 노폐물을 만들어내기에 그 어느 기관보다도 휴식과 안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밤새고 장시간 격무? 뇌가 버텨낼리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뇌에 지장이 생기면 판단력, 사고력에도 문제가 생기게되고 창의력 등은 아예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데 시리우스 같은 원숭이새끼한테 뇌이식 처받은 정신병 중증환자가 이를 알기는 하는지 심히 의문입니다.

    또한 국가와 전경련에서 이를 모를리가 없지요. 헌데도 지금의 야근문화와 장시간 노동제도를 유지시키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서 휴식없는 일 즉 노예적 부역을 당엔시 받아들이도록 함으로서 사람들을 공화정의 자유인이 아닌 유순한 노비로 길들이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다른 생각없이 자신들이 뭘 시키던 무슨 악법을 만들던 고분고분 따를테니까요.

    게다가 좀 새는 말이나 창의력과 창조성이 자본주의 특히 지식기반사회 자본주의에 필수적이고 기업이윤에 큰 도움이 되나 이건 어디까지나 기업주들과 정치인들 나아가 국가시스템과 지배체제가 공정하고 청렴하다는 전제아래서 입니다. 왜냐하면 창의력을 위해선 뭣보다도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전제되야하는데 이건 부패한 지배층에게 정말로 위협적이죠. 자유로운 사고는 필히 시민들을 비판정신과 올바른 지식으로 필히 각성시켜서 자신들의 불공정한 부패한 지배체제를 유지하는걸 방해하니까요. 따라서 그런 창의력이 생성되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야근과 장시간노동을 유지시키고 때로는 더욱 강화하기까지 하는 겁니다.
  • 16.06.06
    생산직 개좃혐오
  • ㅋㅋ 아직 대학생인가봄 그래서 아직 심각성을 모르겠죠? 는 개뿔 대학생이라도 저 정도 는 알텐데 ㅉㅉ

  • 16.06.06
    시리우스 개시볠 임병화도 개시볠
  • 관종은 죽창게시판 추방이 답
  • 16.06.06
    개시볠이 김치놈새끼가 아니라 김치걸레보슬년일까? 시리우스라는 개유치한 닉넴쓰는거보니 년같기도
  • 16.06.06
    야 근데 나한테그런거야? 시리우스야말로 죽창이야
  • 주디
    16.06.06
    시리우스 말하는 거겠죠 저분이 ㅋㅋ
  • 시리우스 본인의 마인드형성영향  어느 수구꼴통 금수저 남성이랑 수구꼴통 보수세력한테 영향받았나봄(어버이연합,엄마부대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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